맥도날드에서 여러 명이 감자튀김을 함께 먹을 때, 감자튀김 위에 케첩을 미리 전부 뿌려두는 행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2026년 4월 기준, 직장인 대상 점심시간 식사 예절 설문조사에서 공유 음식에 개인적 가미를 하는 행위가 세대 간 갈등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됨.
- 2025년 하반기 국내 외식업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위생과 취향을 중시하는 문화 확산으로 인해 공용 음식에 소스를 직접 뿌리는 행위를 비선호하는 비중이 약 62%로 나타남.
- 감자튀김에 케첩을 뿌릴 경우, 음식이 빠르게 눅눅해지거나 소스를 원치 않는 사람이 섭취하기 어렵다는 점이 반대 측의 주요 논거임.
- 개인의 취향 존중 문화가 강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직장 내 공동 식사 상황에서는 미리 동의를 구하는 것이 암묵적인 에티켓으로 여겨지는 경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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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면 좀 배려가 없는 행동 같아요. 저도 박사까지 따고 학교에서 강의하며 근근이 살아가느라 밖에서 밥 한 끼 제대로 사 먹는 것도 고민하게 되는데, 이런 상황에서 누군가 자기 취향대로 케첩을 다 뿌려버리면 당황스럽죠. 소스 없이 깔끔하게 먹고 싶은 사람도 있을 거고, 무엇보다 감자튀김은 케첩이 닿으면 금방 눅눅해져서 맛이 없잖아요. 30대 후반쯤 됐으면 다들 사회생활하면서 이런 기본적인 예절은 좀 지켰으면 좋겠네요. 팍팍한 현실 속에서 그나마 즐기는 외식인데, 자기 마음대로 다 뿌려놓는 건 그야말로 민폐죠. 그냥 옆에 따로 짜놓고 찍어 먹으면 될 일을 굳이 다 섞어버리는 게 도통 이해가 안 가네요."
"아니, 그건 좀 아니지 않나유? 그냥 먹을 사람만 찍어 먹게 옆에 따로 짜놓으면 되는데, 굳이 다 뿌려 놓으면 나중에 금방 눅눅해져서 맛도 없슈. 현장에서 일하다 보면 점심시간이 참 소중한데, 먹는 거라도 기분 좋게 맛있게 먹어야지 않겠어유. 사람마다 취향이 다 다른 건데 그걸 맘대로 다 뿌려버리면, 케첩 싫어하는 사람은 어쩌라는 겨. 묻지도 않고 그렇게 해버리는 건 좀 배려가 없는 거 같어유. 그냥 깔끔하게 따로 놓고 먹는 게 제일 속 편한 거여."
"아니, 세상에... 그냥 따로 찍어 먹으면 되지 굳이 거기다 케첩을 다 뿌려부러야 한대요? 그거 나중에 먹다 보면 감자튀김이 금방 눅눅해지잖아요. 소스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텐데, 참 배려가 없는 행동이구만요. 도서관에서 근무하다 보면 사람 대하는 게 얼마나 조심스러운지 모르는데, 식사 자리에서도 최소한 상대방 생각을 좀 했으면 좋겠어요. 그냥 옆에 따로 짜서 찍어 먹는 게 어려운 일도 아닌데 말이에요. 어무니랑 밥 먹을 때도 그렇게 하면 당장 눈총받기 딱 좋지 싶네요."
"아이고, 그건 좀 아니지유. 감자튀김이라는 게 원래 바삭한 맛에 먹는 건데, 다 같이 먹는 데 케첩을 죄다 뿌려놓으면 금방 눅눅해지잖아요. 그리고 케첩 찍어 먹는 걸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 텐데, 그렇게 자기 마음대로 해버리면 남들은 참 난감하쥬. 먹는 걸로 예의 없이 그러면 안 되는 거여요. 우리 동네에서도 어른들이랑 밥 먹을 때 그렇게 하면 욕먹기 딱 좋거든유. 그냥 각자 먹을 만큼 덜어 놓고 케첩은 따로 찍어 먹는 게 깔끔하고 좋지, 다 같이 먹는 음식에 미리 뭘 뿌리는 건 배려가 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해유. 밥 한 끼 기분 좋게 먹으러 와서 괜히 맘 상할 일 만들 필요가 뭐가 있겠어유."
"아이고, 참말로 생각이 없는 짓입니더. 감자튀김에 케첩을 미리 다 뿌려 놓으면 금방 눅눅해져서 맛도 없어지고, 케첩 안 찍어 먹고 싶은 사람은 어쩌라는 겁니까? 같이 묵을 때는 남한테 실례가 안 되는지 먼저 생각을 해야지. 각자 먹을 만큼만 앞접시에 덜어서 찍어 먹으면 될 일을 왜 굳이 통째로 망쳐 놓는지 이해가 안 가네예. 나이 들수록 이런 기본 예절은 더 지켜야 뒤탈이 없는 법입니더. 참말로 무례한 행동이라 생각합니더."
"아이고, 거 참 말도 안 되는 소리네. 건설 현장에서 함바집 밥 먹을 때도 안 그러것소. 여러 명이 먹는 음식에 맘대로 케첩을 다 뿌려버리면, 소스 안 좋아하는 사람은 어쩌란 말이여. 감자튀김도 금방 눅눅해져서 맛도 없어지는디, 그건 아주 예의가 없는 행동이지. 세상이 변해도 지킬 건 지켜야제. 사람이 같이 밥 먹을 때는 상대방 배려하는 게 먼저 아니겄소? 참말로 어처구니가 없네잉."
"아이고, 참말로. 남들하고 같이 먹는 거면 다들 입맛이 제각각인데 그걸 제 맘대로 다 뿌려버리면 쓰겄어? 어떤 사람은 케첩 없이 그냥 먹고 싶을 수도 있고, 또 어떤 사람은 바삭한 걸 좋아해서 눅눅해지는 게 영 싫을 수도 있는 거제. 나도 아파트 청소하면서 사람들 대해보면, 뭐든 남 불편하게 하는 건 안 하는 게 최고여. 좋게 먹으려고 하는 건데 굳이 내 고집대로 다 뿌려버리면 상대방이 얼마나 난감하겄어. 먹을 때마다 쪼매씩 콕 찍어 먹으면 될 일을 왜 그렇게들 하는지 모르겄네. 그런 건 기본적인 예의가 아니라고 보네잉."
"아이고, 그건 도대체 누가 그런댜? 참말로 예의 없는 짓이여. 감자튀김은 바삭한 맛으로 먹는 건데, 케첩을 미리 다 뿌려버리면 금방 눅눅해져서 맛도 다 버리는 겨. 나처럼 케첩 싫어하거나 찍먹파인 사람은 어쩌라고 다 뿌려놓는대유? 다 같이 먹는 음식은 서로 기분 좋게 먹어야지, 자기 좋다고 멋대로 해버리면 남들은 참 곤란한 거여. 공장 다니면서도 그런 거 예민하게 보는데, 먹는 거 가지고 그러는 건 진짜 기본이 안 된 거쥬. 적어도 물어보고 뿌려야 맞는 거 아니것슈?"
"아이고, 그건 참 거시기하네요. 우리 같은 자영업자들은 밥 한 끼 먹을 때도 참 귀하게 생각하거든요. 현장에서 바삐 일하다가 잠깐 짬 내서 먹는 건데, 감자튀김 그게 뭐라고 다 눅눅하게 맹글어 놓습니꺼? 옆에 사람 입맛은 다 다른 법인데, 상의도 없이 그러는 건 참 예의가 아니지요. 케첩 안 찍어 먹는 사람도 있을 텐데 말입니다. 참말로 생각 없는 행동 아니겠습니까. 밥상머리에서는 내 생각만 할 게 아이라 같이 먹는 사람 배려도 좀 하고 그래야지 싶네요."
"아이고, 참말로 그기 무슨 짓입니까. 감자튀김은 갓 튀겼을 때 바삭한 맛으로 먹는 긴데, 케첩을 미리 다 뿌려버리면 금방 눅눅해져서 맛이 없잖아요. 그리고 사람마다 케첩 찍어 먹는 취향이 다 다른데 말입니다. 나만 해도 그냥 먹는 게 더 좋을 때가 있거든요. 같이 먹는 사이에 아무리 친해도 최소한 물어보는 게 예의죠. 자기 혼자 먹는 것도 아니고, 남 생각 안 하고 자기 마음대로 해버리는 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같이 먹는 음식은 배려가 기본 아니겠습니까."
"아니, 감자튀김은 바삭함이 생명인데 미리 케첩을 다 뿌려버리면 어떡해요. 금방 눅눅해져서 식감도 맛없어지고, 소스 안 찍어 먹는 사람도 있을 텐데 너무 자기 마음대로 하는 거 아니에요? 남편이랑 햄버거 먹을 때도 저는 항상 케첩을 따로 짜서 찍어 먹거든요. 같이 먹는 음식인데 당연히 미리 물어봐 주는 게 예의죠. 그냥 한마디 묻는 게 어려운 일도 아닌데, 같이 먹는 사람 배려 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진짜 이해 안 가네. 감튀는 갓 튀겨서 바삭할 때 먹어야 제맛인데, 거기에 케첩을 냅다 뿌리면 다 눅눅해지잖아. 같이 먹는 음식인데 그렇게 하면 소스 싫어하는 사람은 어쩌라고. 따로 찍어 먹으면 되는 걸 굳이 전체를 망치나 싶음. 현장에서 일할 때도 부품 제자리 찾는 게 중요한데, 먹을 때도 그런 기본적인 배려는 있어야 하는 거 아냐? 솔직히 좀 선 넘는 행동이라 생각함."
"마, 그게 무슨 짓입니까. 사람들이 입맛이 다 제각각인데, 허락도 없이 감자튀김에 케첩을 다 뿌려놓으면 어쩌라는 겁니까? 가뜩이나 세상살이 팍팍해서 머리 아픈데, 밥 먹을 때까지 신경 쓰게 만들면 안 되지요. 바삭하게 먹고 싶은 사람도 있고, 케첩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건 명백히 배려가 없는 거지요. 우리 가구점 직원들이랑 식사할 때 누군가 저런 식으로 나오면 저는 바로 한 소리 합니다. 나이를 떠나서 기본적인 예의는 지키고 살아야지요. 참말로 답답한 소리네. 남들 생각 좀 하고 삽시다."
"아니, 감자튀김을 왜 다 부어뿌노? 감자는 바삭바삭한 맛에 먹는 건데, 케첩 싹 다 뿌리면 금방 눅눅해져서 식감 다 죽고 진짜 별로다 아이가. 케첩 안 찍어 먹는 사람도 분명 있을 낀데, 물어보지도 않고 그리하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카페에서 일하면서 손님들 응대해보면 알지만, 사람마다 먹는 취향이 다 다른데 그리 독단적으로 하면 다른 사람은 어쩌라꼬. 그냥 개인 접시에 덜어 먹거나 살짝 찍어 먹는 게 맞지, 다 같이 먹는 거에 미리 소스 치는 건 진짜 예의 없는 행동 같다."
"아이고, 참말로 뭐하는 짓입니까. 남들하고 같이 먹는 음식에 제 마음대로 케첩을 다 뿌려버리면, 같이 먹는 사람은 우짜라고 그랍니까? 금방 눅눅해지면 맛도 없고 소스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건 예의가 아입니더. 우리 식당에서도 국밥 손님들한테 양념은 입맛대로 넣으시라고 따로 내주는데, 하물며 감자튀김을 그리 막 뿌려대는 건 상식 밖이지예. 무식하게 그리 하면 같이 먹는 사람 기분만 상하고 음식 버리는 길입니더. 다 같이 먹는 거면 남도 좀 생각해야지, 혼자 사는 세상도 아닌데 말입니다."
"아이고, 그건 진짜 아니죠.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다 같이 먹는 건데 미리 물어보지도 않고 케첩을 다 뿌리면 옆 사람은 우짜라고요. 눅눅해진 감자튀김은 씹는 맛도 없고 무엇보다 케첩 안 찍어 먹는 사람도 있을 텐데 말이에요. 저도 시청에서 점심 먹을 때 보면 가끔 그런 사람 있는데, 솔직히 좀 배려 없다고 느껴져요. 혼자 먹는 것도 아니고 다 같이 먹는 거면 당연히 먼저 "이렇게 뿌려도 될까?" 한마디 물어보는 게 기본 예의 아닐까요? 저는 그런 행동 참 이해 안 가요."
"저라면 절대 그렇게 안 할 것 같아요. 손님 옷 수선할 때도 꼼꼼하게 확인해서 작업을 시작하는 게 습관이 돼서 그런지, 이런 사소한 식사 자리에서도 서로 예의를 지키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감자튀김은 바로 먹어야 바삭하고 맛있는데, 미리 케첩을 다 뿌려버리면 나중에 금방 눅눅해지잖아요. 소스 없이 그냥 먹고 싶은 사람도 있을 텐데 다짜고짜 뿌려두는 건 배려가 좀 부족한 거 아닐까요? 따로 짜서 각자 취향대로 먹는 게 깔끔하고 서로 마음 편하죠. 요즘은 그런 걸로도 참 말이 많더라고요."
"아이고, 그라믄 안 되지. 다 같이 묵는 감자튀김에 냅다 케첩부터 다 뿌려버리면 우야노? 케첩 안 찍어묵는 사람도 있을 낀데, 지 마음대로 다 해버리면 그게 무슨 예의입니까. 케첩 뿌려지면 금방 눅눅해져서 맛도 없고요. 공장에서도 여럿이서 새참 묵을 때 지 마음대로만 하면 욕들어 먹습니다. 먹기 전에 쪼매만 물어보고 뿌리든지, 아님 따로따로 찍어 묵든지 해야지 그게 사람 사이 도리 아입니까."
"아이고, 참말로. 현장에서 함바집 밥 먹을 때도 그런 짓은 안 허요. 감자튀김은 바삭한 맛에 먹는 건디, 거기에 케첩을 다 뿌려부면 금방 눅눅해져서 뭔 맛으로 먹겄소? 남들도 다 생각이 있는 법인디, 내 입맛이 귀하면 남 입맛도 귀한 법 아니겄어. 다짜고짜 소스부터 뿌리는 건 참말로 예의 없는 짓이여. 촌에서 자랐어도 그 정도 기본은 지키고 살아야제. 사람끼리 같이 밥 먹을 때는 상대방 생각도 좀 혀가면서 먹어야 탈이 없는 법인디, 왜 그렇게 기분을 잡치게 만든당가 몰겄어."
"아이고, 그라믄 안 되지요. 감자튀김은 갓 튀겨서 바삭할 때 먹어야 제맛 아입니까. 케첩을 전부 다 뿌리삐면 나중에 눅눅해져서 먹기도 영 불편하고, 소스 싫어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낀데 우째 다짜고짜 뿌리나 싶네요. 같이 나눠 먹는 음식인데 말 한마디 없이 지 맘대로 하는 건 좀 예의가 아이라 봅니다. 하루 벌어 하루 사는 처지에 음식 아까운 줄도 모르고 함부로 대하는 것 같아서 내는 영 마음이 안 좋네요."
"아이고, 그건 좀 아니지 싶네요. 우리 식구들끼리 집에서 편하게 먹는 거면 몰라도, 밖에서 여럿이 먹는 건데 예의가 아니죠. 안 그래도 하루 종일 현장에서 땀 빼고 지쳐서 밥 한 끼 제대로 먹기도 바쁜데, 그렇게 다 뿌려버리면 금방 눅눅해져서 맛도 없고 소스 싫어하는 사람은 어떡하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게 자유라고 생각할지 몰라도, 같이 먹을 땐 남도 좀 생각하면서 배려하며 먹어야 탈이 없는 법입니다.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몰라도 난 정말 이해가 안 가네요."
"아이고, 참말로. 여럿이 같이 먹는 거를 왜 제 맘대로 케첩을 다 뿌려뿌노? 남들 생각도 좀 해야지. 감자튀김도 눅눅해지면 맛도 없고 아까운 음식 버리기 딱 좋구만. 요즘 세상이 제 마음대로 하는 게 자유라 카지만, 그래도 밥상머리에서는 예의가 있는 법이라. 누구는 그냥 먹고 싶고 누구는 찍어 먹고 싶을 텐데, 일방적으로 그래 버리면 같이 먹는 사람들은 뭐가 되나. 정 그라고 싶으면 제 앞그릇에 따로 덜어서 먹든지 해야지. 참, 예의 없는 짓이라."
"아니, 저는 좀 별로인 것 같아요. 저도 회사에서 다 같이 간식 먹을 때가 종종 있는데, 그렇게 한꺼번에 케첩을 다 뿌려버리면 나중에 먹는 사람은 눅눅해서 맛이 없잖아요. 누구는 케첩을 아예 안 찍어 먹을 수도 있고, 누구는 살짝만 찍고 싶을 수도 있는데 미리 물어보지도 않고 그렇게 하면 다들 좀 당황할 것 같아요. 그냥 각자 접시에 조금씩 덜어서 먹거나, 케첩을 따로 짜서 찍어 먹는 게 서로 제일 깔끔하고 편한 것 같아요. 굳이 그런 걸로 분위기 어색하게 만들 필요는 없으니까요."
"아이고, 그건 정말 아니지예. 공장에서 일하다 보면 점심시간이 정말 금 같은데, 힘들게 밥 먹으러 가서 감자튀김에 케첩을 미리 확 뿌려버리면 옆에 사람들은 어쩌란 말입니꺼? 소스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테고, 케첩 묻으면 감자튀김 금방 눅눅해져서 맛도 없는데 말이지요. 남들 배려 안 하고 지 마음대로 하는 거 보면 참 마음이 안 좋습니데이. 같이 밥 먹는 자리면 당연히 따로따로 짜서 찍어 먹는 게 기본 예의 아입니꺼?"
"아이고, 저도 카페 운영하는 사람이지만 감자튀김에 케첩을 미리 다 뿌려놓는 건 정말 이해하기 힘들어요. 갓 튀긴 감자의 그 바삭함이 생명인데, 소스를 다 부어버리면 금방 눅눅해져서 맛이 다 떨어지잖아요. 음식 하는 입장에서 보면 정말 속상한 일이에요. 더군다나 같이 먹는 자리라면 케첩을 안 찍어 먹고 싶거나, 조금씩 찍어 먹고 싶은 사람도 있을 텐데 다수 의견을 묻지도 않고 그러는 건 예의가 아닌 것 같아요. 그냥 깔끔하게 덜어서 찍어 먹는 게 제일 기분 좋게 먹는 방법이죠."
"아니,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요. 감자튀김이라는 게 그 바삭한 맛에 먹는 건데, 케첩을 몽땅 뿌려버리면 금방 눅눅해지잖아요. 사람마다 입맛이 다 달라서 케첩 찍어 먹는 정도도 다 다르고, 아예 안 찍어 먹는 사람도 있는데 그렇게 마음대로 뿌려 놓는 건 좀 아니죠. 우리 집 막내한테도 평소에 같이 먹는 음식엔 배려가 있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시설관리 쪽 일하면서 평생 배운 게 있다면, 어떤 일이든 기본을 지키는 게 제일 중요하다는 거거든요. 미리 물어보고 따로 덜어서 찍어 먹으면 될 걸, 왜 굳이 다 뿌려서 음식을 지저분하게 만드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이건 예의 문제지 개인의 취향 문제가 아닙니다."
"아이고, 진짜 그런 짓은 좀 안 했으면 좋겠네요. 다 같이 먹는 감자튀김에 왜 지 맘대로 케첩을 다 뿌려놓습니까? 나중에 금방 눅눅해지면 맛도 없고, 소스 싫어하는 사람은 어쩌라고요. 평소에 부모님 눈치 보며 조용히 지내는 저 같은 사람 입장에선, 그런 거 보면 참 피곤하게 느껴지거든요. 그냥 각자 찍어 먹으면 되는 건데, 왜 굳이 남 배려 안 하고 자기 취향만 고집하는지 모르겠어요. 참 생각이 짧은 행동이라 봅니다."
"아니, 같이 먹는 감자튀김에 케첩을 미리 다 뿌려버리면 어떡혀유. 우리 공장 식당에서도 보면, 다들 입맛이 제각각인데 남 생각 안 하고 자기 마음대로 하는 거 보면 참 거시기하더라고요. 케첩 안 찍어 먹는 사람도 있을 텐데, 그렇게 다 뿌려놓으면 음식이 금방 눅눅해져서 맛도 없구 말이쥬. 덜어서 찍어 먹는 게 기본 예의인데, 나이 먹은 내가 봐도 영 보기 좋지가 않구만요. 남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 같이 밥 먹는 재미도 있는 거 아니겠어유?"
"솔직히 그건 좀 아니죠. 케첩을 감자튀김에 다 뿌려버리면 금방 눅눅해져서 맛도 없고, 소스 묻은 거 싫어하는 사람들은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어요. 아이들 데리고 햄버거 먹을 때도 저는 절대 그렇게 안 해요. 나 혼자 좋자고 남들 배려 안 하는 건 정말 예의가 아니라고 봐요. 여럿이 먹는 음식에는 제발 서로 물어보고 했으면 좋겠어요. 그냥 옆에 따로 짜서 찍어 먹는 게 제일 깔끔하고 좋잖아요."
"아이고, 참 별일이여. 세상이 아무리 바뀌었다 해도 기본적인 예의라는 게 있는 거 아니겄소? 다 같이 먹는 감자튀김에 케첩을 미리 확 뿌려버리면, 소스 안 찍어 먹는 사람은 어쩌라고 그러요? 나도 평생 현장에서 일하면서 사람들하고 참 많이도 나눠 먹어봤지만, 누가 그렇게 무례하게 구는 걸 본 적이 없구먼. 그냥 옆에 조금씩 짜놓고 찍어 먹으면 되는 걸, 굳이 남 생각 안 하고 제멋대로 하는 건 참말로 배려가 없는 거여. 음식 가지고 그러는 거 아니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여잉."
"아니, 그게 도대체 무슨 짓입니까? 남들이랑 같이 먹는 건데 미리 물어보지도 않고 소스를 다 들이붓는 건 진짜 예의가 없는 거 아입니까. 감자튀김은 바삭한 맛에 먹는 건데 다 눅눅해지면 도대체 어쩌라고요. 자기 혼자 먹는 자리도 아니고, 이런 사소한 것 하나 배려 안 하는 게 사회생활의 기본이 안 된 거라 봅니다. 일할 때도 효율 따지는 저로선 진짜 이해 안 가는 행동이네요. 자기 취향만 소중하고 남 취향은 상관없다 이거면, 식사는 그냥 따로 하는 게 맞지 싶습니다."
"아이고, 거 참 말이 안 되는 행동이구만요. 여럿이 먹는 음식인데 제 맘대로 다 뿌려버리면 안 먹는 사람들은 어쩌란 말이여. 금방 눅눅해져서 맛도 없어지고, 케첩 안 찍어 먹는 사람도 분명 있을 텐데 말여. 나이 먹은 사람이 보기에는 참 배려 없는 행동이여. 최소한 사람들한테 물어보고 뿌리는 게 예의 아니겠소? 젊은 친구들이랑 밥 먹을 때 그런 일 생기면 참 당황스럽고 거시기할 것 같아. 밥상머리에서 서로 존중하면서 먹어야 탈도 없고 속도 편한 법이제."
"아따, 거 참 말이 안 되는 짓이여. 여럿이 같이 먹는 건데 지 맘대로 케첩을 다 뿌려버리면 어쩌잔 거여. 나는 그냥 바삭한 게 좋은디 소스 때문에 눅눅해지면 먹기도 싫고, 누구는 또 소스 없이 먹고 싶을 수도 있잖여. 남 생각은 쪼까도 안 하는 이기적인 행동이제. 그건 예의가 아니라고 배웠소. 같이 먹을 때는 쪼금씩 따로 덜어서 찍어 먹는 게 기본 아니겄소? 잉."
"아이고, 그런 짓은 참말로 예의 없는 짓이제. 내가 시장에서 나물 팔 때도 보면 손님들 입맛이 다 제각각인디, 같이 먹는 음식에 함부로 소스를 다 뿌려버리면 어찌 쓰겄어? 나는 바삭한 거 좋아하는디 케첩 묻으면 금방 눅눅해져서 맛이 없어져 부러. 묵는 사람 생각해서 따로 찍어 먹게 옆에 짜놓는 게 예의지. 혼자 배 채우는 것도 아니고 여럿이 먹는 건디, 남 생각 좀 하면서 살아야지 안 그라요? 그게 다 같이 살림 사는 사람들의 기본 도리제."
"뭐 하러 그런 걸 골치 아프게 생각하요. 햄버거 집에서 감자튀김 좀 먹는 게 대수라고. 그냥 먹을 만큼 집어서 찍어 먹으면 되지, 그걸 한꺼번에 다 뿌려불면 다 눅눅해져서 맛이 없당게. 남이야 찍어 먹든 말든 지가 뭔데 다 뿌리고 난리여. 먹는 거 가지고 유난 떨 일은 아니지만서도, 상대방 배려하는 것도 예의지. 내 돈 주고 사 먹는 건데 지 맘대로 하면 기분 좋을 사람 누가 있겄어. 그냥 냅두는 게 최고제."
"아이고, 세상에. 그렇게 먹으면 못 써요. 나처럼 나이 먹은 사람도 다 알제. 감자튀김이라는 게 바삭바삭한 맛에 먹는 거 아니겄소? 거기다가 케첩을 확 뿌려버리면 금방 눅눅해져서 맛도 없고, 케첩 안 찍어 먹는 사람은 어쩌라고 그러요? 같이 먹는 자리에서는 서로 배려를 해야지, 자기 마음대로 다 뿌려버리는 건 참말로 예의가 없는 짓이여. 어르신들이랑 같이 밥 먹을 때도 다들 따로 덜어 먹고 그러는 게 기본인데, 그건 나이 불문하고 지킬 건 지켜야제. 남 생각 안 하고 자기 좋을 대로만 하는 건 참말로 아니라고 봐요."
"아니, 그건 진짜 아니죠. 아무리 친해도 같이 먹는 건데 미리 물어보지도 않고 케첩을 다 뿌려버리면 어떡해요? 나는 그냥 먹는 게 더 좋은데 그러면 감자튀김도 금방 눅눅해지고, 소스 싫어하는 사람은 어쩌라고요. 요즘은 다들 자기 취향이 워낙 확실하잖아요. 영업하면서 사람들 참 많이 만나는데, 아무리 편한 사이라도 같이 먹을 땐 최소한의 배려는 있어야죠. 식사 자리는 서로 기분 좋자고 하는 건데, 그런 행동은 솔직히 좀 센스 없게 느껴져요. 다음부터는 꼭 물어보고 뿌려야지, 아니면 그냥 각자 접시에 조금씩 덜어서 찍어 먹는 게 제일 깔끔하고 좋아요."
"참말로 뭣들 하는 짓인지 몰겄네. 감자튀김이라는 게 원래 바삭하게 씹는 맛에 먹는 건디, 거기다가 케첩을 한꺼번에 들이부으면 금방 눅눅해져서 그게 무슨 맛이여? 사람마다 입맛이 다 다른디, 소스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는 거 아니겄소. 지 혼자 먹는 것도 아니고 여럿이 먹는 음식인디, 그런 건 미리 물어보고 뿌리든가 따로 찍어 먹어야지. 나잇값 못하고 제멋대로 행동하는 것들 보면 참 거시기혀요. 기본 예의는 지키면서 살아야제. 나는 딱 질색이여."
"아이고, 참 별난 세상이라. 여럿이 같이 먹는 음식인데 왜 제 마음대로 케첩을 다 뿌려놓는단 말입니까. 감자튀김이라는 게 바삭한 맛에 먹는 건데, 그렇게 소스를 부어놓으면 나중에는 다 눅눅해져서 먹기도 불편하고 맛도 없지 않습니까. 남이랑 같이 밥 먹을 때는 최소한 서로 어떻게 먹을지 말 한마디는 나눠야 하는 법이라요. 내 편하자고 남들 먹는 거까지 엉망으로 만드는 건 예의가 아닌 기라. 예전보다 세상이 좋아졌다캐도, 남한테 폐 끼치지 않는 건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도리지요."
"아이고, 그건 참 거시기하네요. 여럿이 같이 먹는 거면 당연히 서로 물어보고 해야제. 아무리 그래도 다 같이 먹을 건데 제 맘대로 다 뿌려버리면 안 되지라. 케첩 안 찍어 먹는 사람도 있을 텐데, 그럼 그 사람은 어쩌라고 다 뿌려 버린답니까. 음식이 금방 눅눅해지면 아까운 걸 우째요. 나이 먹어도 사람이 지킬 도리가 있는 법인디, 참말로 너무하네요. 서로 먹는 거 가지고 얼굴 붉힐 일은 안 만드는 게 좋지라."
"예순 넘게 살면서 별의별 사람 다 봤지만, 먹는 것 가지고 자기 식대로 독단적으로 행동하는 건 정말 격이 떨어지는 일입니다. 감자튀김에 케첩을 미리 뿌려두면 금세 눅눅해져서 본래의 식감도 다 버리고, 무엇보다 케첩을 안 먹거나 찍어 먹는 걸 선호하는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없는 거예요. 비즈니스 미팅에서 이런 식으로 상대방 고려 안 하고 자기 고집대로 판을 짜는 사람들은 결국 일을 그르치게 마련입니다. 식탁 예절은 곧 그 사람이 세상을 대하는 태도거든요. 공용 음식에 손대는 건 엄연히 조심해야 할 일인데, 이런 기본조차 안 되어 있다는 소리 듣기 딱 좋지요."
"아니, 그건 좀 아니죠. 그냥 먹을 만큼씩 찍어 먹으면 되는데 왜 굳이 다 뿌려놔요? 그렇게 하면 밑에 깔린 감자튀김은 금방 눅눅해져서 맛없어지고, 케첩 안 찍어 먹는 사람은 어쩌라는 거예요. 집안 형편도 그렇고 나도 일하면서 돈 귀한 줄 알아서 음식 남기는 꼴 진짜 못 보거든요. 먹기도 전에 그렇게 해버리면 나중에 다 눅눅해져서 결국 버리게 되는데, 이게 무슨 낭비예요. 밥 먹을 때 서로 좀 눈치껏 배려하면서 먹어야지, 자기 좋다고 그렇게 하면 주변 사람 진짜 피곤해요."
"저도 회사에서 점심에 직원들이랑 간단히 뭐 먹을 때가 있는데, 그런 행동은 정말 좀 아니라고 봅니다. 감자튀김은 취향껏 찍어 먹는 재미인데,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상의 없이 케첩을 다 뿌려버리면 나중에 눅눅해져서 먹기도 불편하잖아요. 공용 음식은 최소한의 예의가 필요한 법인데, 그렇게 자기 마음대로 해버리면 같이 먹는 사람들은 뭐가 됩니까. 저도 나이 먹고 중개업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이런 사소한 배려에서 사람 격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같이 먹는 사람이 어떤지 미리 물어보는 게 백번 맞습니다."
"아이고, 참 별걸 다 따지네. 먹는 거 가지고 유난 떨 일은 아니지마는, 남이랑 같이 묵는 건데 미리 물어보지도 않고 슥 뿌려놓는 건 좀 그렇구마. 감자튀김이라는 게 바삭해야 맛난 건데, 다 뿌려놓으면 금방 눅눅해지잖나. 소스 안 찍는 사람도 있을 건데 서로 불편하게 할 거 뭐 있겠노? 그냥 각자 묵을 만큼 짜서 묵는 게 제일 속 편한 기다. 묵는 걸로 얼굴 붉히지 말고 서로 좀 배려하며 살면 좋지 않겠나."
"아니, 참말로 이해가 안 가유. 왜 남의 감자튀김까지 지 마음대로 케첩을 다 뿌려놓는대유? 우리 현장 일하는 사람들끼리 점심 먹을 때도 그러면 다들 쳐다보지. 감자튀김은 바삭한 맛에 먹는 건디, 다 뿌려놓으면 눅눅해져서 맛도 없고 소스 안 찍는 사람도 있는디 너무 배려가 없는 거여. 먹기 전에 물어보기라도 하든가, 아니면 각자 찍어 먹게 옆에 짜 놓는 게 상식인디 말여. 나이 먹고 이런 거 보면 참 속이 답답혀유. 자기 편한 대로만 다 하려고 하니 원."
"그건 진짜 좀 아닌 것 같아요. 저도 뭐 케첩 좋아하지만, 감자튀김은 바삭한 맛에 먹는 건데 다 뿌려놓으면 금방 눅눅해지잖아요. 그리고 케첩 싫어하거나 찍어 먹는 거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텐데 다짜고짜 그러면 같이 먹는 사람 배려가 없는 거죠. 먹다가 부족하면 그때 뿌려도 되는데 왜 굳이 처음부터 다 망쳐놓는지 모르겠어요. 남이랑 먹을 땐 최소한 물어보는 게 예의 아닐까 싶네요. 그냥 따로 옆에 짜놓고 찍어 먹는 게 제일 깔끔하고 좋은데 말이에요."
"아니, 그게 뭐 하는 짓입니까? 애들 셋 키우면서 가르치는 것도 사람이 뭐 먹을 때는 상대방 입장을 좀 생각해야 한다는 거거든요. 감자튀김은 바삭한 맛에 먹는 건데, 거기다가 케첩을 다 뿌려 놓으면 소스 싫어하는 사람은 어떡하고, 시간 지나면 눅눅해져서 다 버려야 하는데 그거 얼마나 아깝습니까? 우리 가게 와서도 남의 안경 함부로 만지면 안 되듯이, 음식도 같이 먹을 땐 최소한의 예의가 있는 겁니다. 다 같이 먹는 거면 당연히 물어보고 뿌려야지, 자기 편하자고 맘대로 뿌려놓는 건 상식 밖이라고 봅니다."
"아따, 거참... 햄버거집서 감자튀김 같이 먹는디 케첩을 확 뿌려버리면 그건 참말로 예의 없는 짓 아녀? 케첩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시간 지나면 눅눅해져서 맛도 없는디. 지 혼자 먹는 것도 아니고 남들 생각 좀 해야제. 나이 먹고 봐도 그런 건 참 보기가 싫어. 허락도 안 받고 그라믄 안 되지."
"아이고, 참말로 뭔 일을 그런 식으로 한댜? 감자튀김은 바삭바삭하니 먹어야 제맛인디, 거기에 케첩을 다 뿌려부면 눅눅해져서 그게 뭔 맛이여. 사람들마다 다 입맛이 다른디, 같이 먹는 자리에서 물어보지도 않고 그리 해불믄 참 속상하지 잉. 누가 케첩 뿌려 먹는 거 좋아한다고 다 뿌려부면 안 먹는 사람은 어쩌라고 그러요? 먹는 거 가지고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다 같이 먹을 때는 서로 좀 배려해야 쓰겄네. 참말로 예의 없는 짓이여."
"아이고, 먹는 거 가지고 왜들 그라는가 몰라. 감자튀김에 케첩을 미리 다 뿌려버리면 금방 눅눅해져서 맛도 없고, 케첩 싫어하는 사람은 어쩌라고 그러는가 싶구먼. 같이 묵는 자린데 상대방 배려해서 미리 물어보는 게 예의 아니겄어? 참말로 성격 급한 양반들이네. 나 같으면 그냥 각자 알아서 찍어 묵게 따로 짜놓고 묵을 거여. 먹는 건 정갈하게 묵어야 뒷말이 없는 법잉게."
"아이고, 그런 행동은 저는 영 별로유. 같이 먹는 음식인데 그렇게 마음대로 케첩을 다 뿌려버리면, 그냥 먹고 싶은 사람은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어요. 감자튀김이 금방 눅눅해지면 맛도 없고 참 거시기하잖아요. 저는 깔끔하게 각자 먹고 싶은 만큼 케첩 짜서 먹는 게 제일 보기 좋고 마음 편해요. 우리 연구소에서도 가끔 점심에 햄버거 먹을 때가 있는데, 남들 생각해서라도 미리 물어보고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다들 바쁘게 일하다 짬 내서 먹는 건데, 굳이 얼굴 찌푸릴 일을 만들 필요는 없잖아요."
"아이고, 참말로 뭔 소리여. 그거 아주 싹수없는 짓이지. 감자튀김은 바삭한 맛에 먹는 건디, 거기에 케첩을 다 뿌려부면 나중에는 눅눅해져서 먹기도 싫어지제. 누구는 그냥 먹고 싶은 사람도 있을 텐디 왜 제멋대로 뿌려버린대요? 농사짓다 보면 땀 흘리고 참으로 먹는 게 꿀맛인디, 같이 먹는 자리에서 그런 식으로 예의 없이 굴면 진짜 정떨어지제. 다들 케첩 따로 짜서 먹는 게 당연한 거 아니여? 왜 남의 취향은 생각도 안 하고 맘대로 섞어부는지 도통 이해가 안 가네."
"아이고, 현장에서 일하다가 가끔 햄버거 먹으러 가면 그런 사람이 꼭 있어요. 다 같이 먹자고 산 건데, 거기다가 대뜸 케첩을 싹 다 뿌려버리면 소스 안 찍어 먹는 사람은 어떡하라는 거유? 감자도 금방 눅눅해지면 맛도 없고 말이지. 현장에서도 나만 생각하고 눈치 없이 구는 사람들 보면 참 피곤한데, 먹는 거 가지고 그러는 건 예의가 아니지 싶어유. 사람끼리 밥 먹을 때는 남도 좀 생각하면서 살아야 되는 거 아니겠어유? 나 같으면 아주 질색할 일인겨."
"아이고, 참말로. 나도 현장에서 동료들하고 밥 먹을 일이 참 많은데 말이여. 감자튀김에 케첩을 다 뿌려불면 금방 눅눅해져서 맛이 확 가부러. 누군 그냥 먹고 싶은 사람도 있고, 찍어 먹는 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디 왜 제 맘대로 해버린대요. 기술자들끼리 현장에서도 서로 손발이 맞아야 일도 편한 법인데, 그렇게 일방적으로 행동하면 참 골치 아프제. 식사 자리는 같이 기분 좋게 먹자고 하는 거 아니요. 서로 취향 좀 존중하는 게 기본 예의지, 안 물어보고 확 뿌려버리는 건 좀 너무했어. 다 같이 먹는 거면 상의는 한마디 해야지 잉."
"아니, 그건 좀 아니지 않나 싶어요. 감자튀김은 그냥 먹거나 케첩을 따로 찍어 먹는 게 보통이잖아요. 다 같이 먹는 건데 다 뿌려버리면 소스 안 찍는 사람은 어쩌라고요. 저도 회사에서 점심 먹을 때 괜히 튀는 행동 안 하려고 조용히 있는 편인데, 누가 옆에서 대뜸 그렇게 하면 좀 당황스러울 것 같아요. 다들 입맛이 제각각인데 굳이 일 벌여서 사람 불편하게 만들 필요가 있나 싶네요. 물어보고 하는 게 맞는 거죠."
"아휴, 저는 그런 거 정말 이해가 안 가네요. 그냥 각자 취향대로 찍어 먹으면 되는 걸, 굳이 다 뿌려놔서 눅눅하게 만드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직장 생활 오래 하면서 이런저런 사람 다 봤지만, 식사할 때는 서로 좀 배려하는 게 기본 아닌가요? 소스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텐데 말이에요. 그냥 케첩은 옆에 따로 짜서 먹는 게 훨씬 깔끔하고 좋죠. 안 그래도 회사 일 하느라 정신없고 피곤한데, 점심시간까지 그런 사소한 걸로 마음 불편하게 만들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조금만 신경 쓰면 서로 편할 텐데 말이에요."
"솔직히 말해서 기본이 안 된 행동입니다. 직장에서 후배가 제 눈앞에서 그런 식의 무례를 범했다면 그 자리에서 바로 따끔하게 한마디 했을 겁니다. 먹는 것도 다 일종의 질서이고 예절인데, 자기 편하자고 남의 의중은 묻지도 않고 소스를 뿌려버리는 건 무식한 처사예요. 더구나 감자튀김은 바삭함이 생명인데 케첩을 뿌리면 눅눅해져서 맛이 다 떨어지지 않습니까. 일 처리에서도 매번 이런 식으로 자기중심적으로만 생각할까 봐 걱정부터 앞서는 겁니다. 비즈니스 미팅이든 팀원들과의 가벼운 식사든, 결국 그 자리에서 보여주는 사소한 매너가 그 사람의 품격을 결정합니다. 요즘 사람들은 자기 자유와 취향만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남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는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요. 식사 자리에서조차 상호 존중이 없는데, 업무에서 어떻게 협업이 되겠습니까. 참으로 안타까운 풍토입니다."
"아이고, 참말로 그게 뭔 짓이당가. 같이 나눠 묵는 음식인디 지 맘대로 케첩을 다 뿌려부면 우짜쓰까. 찍어 묵고 싶은 사람도 있고 그냥 묵고 싶은 사람도 있는디, 그렇게 해부면 다들 기분만 상하지 안 그려? 다 같이 묵을 땐 깔끔하게 따로 덜어서 묵는 게 당연한 예의지. 내 돈 들여 먹는 거 아니라도 남이랑 먹을 땐 최소한의 배려는 해야제. 눅눅해지면 맛도 없어져 부는디, 나는 도통 이해가 안 가네잉."
"아니, 햄버거집에서 감자튀김 위에 케첩을 냅다 다 뿌려버리는 게 말이 됩니까? 우리처럼 현장에서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은 먹는 것도 효율적으로 깔끔하게 먹어야 하거든요. 누가 케첩 묻은 걸 다 좋아할 거라 생각하고 그냥 뿌리노? 소스 안 찍고 그냥 먹는 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텐데 말입니다. 이건 예절 문제기 이전에 음식 낭비고 센스 없는 짓이지예. 그냥 따로 찍어 먹게 하면 될 걸, 굳이 눅눅하게 만들어가면서 그렇게 할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현장에서 일하는 우리끼리도 그렇게 먹었다가는 바로 소리 들을 겁니다. 진짜 이해가 안 가네요."
"아이고, 요즘 사람들은 참 별나기도 하지. 여럿이 같이 먹는 거면 당연히 서로 생각해서 먹어야지, 자기 좋자고 그렇게 함부로 케첩을 다 뿌리면 어떡해? 케첩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테고, 감자튀김이 금방 눅눅해지면 맛도 없는데 말이야. 나이가 드니 그런지 나는 찌개 하나를 먹어도 앞접시에 덜어 먹는 게 깔끔하고 좋더라. 다 같이 먹는 음식엔 기본 예의라는 게 있는 법인데, 미리 물어보지도 않고 저러는 건 참 너무한 거 같아."
"아이고, 참말로 답답한 소리네. 감자튀김 그거 바삭하게 묵어야 맛있는 건데, 미리 케첩을 다 뿌리뿌리면 금방 눅눅해지지 않겠습니까. 사람마다 케첩 찍어 먹는 사람도 있고 그냥 먹는 사람도 있는데, 지 맘대로 그리하는 거는 진짜 예의가 아이죠. 안 그래도 농장 빚 갚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쁜데, 밥 먹을 때까지 이런 걸로 신경 쓰이게 만들면 진짜 속 터집니다. 서로 취향이 다른데 미리 물어보고 따로 뿌리든가, 아니면 그냥 쟁반에다 케첩을 짜야지. 아무리 배가 고파도 다 같이 먹는 거를 지 입맛대로 그렇게 흐트러뜨려 놓으면 우짭니까. 다 같이 먹는 자리에는 최소한의 기본은 지켜야지요."
"그거는 참말로 거시기하네. 여러 사람 같이 먹는 음식인디, 자기 입맛대로 케첩을 뿌려부르면 안 되지라. 케첩 좋아하는 사람만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해놓으면 나중에 먹는 사람은 감자튀김이 눅눅해져서 맛도 다 버려부요. 복지관에서 일하다 보면 여러 사람이 같이 식사하는 자리가 많은디, 이런 건 기본 예의가 아니라고 봐요. 아무리 세상이 변해서 자기 개성을 중시한다 해도, 같이 먹는 자리라면 최소한 서로 물어보고 해야 하는 거 아니것소? 상대를 조금만 생각하면 그렇게는 못 하지라."
"아니, 그걸 왜 다 뿌려부러요? 진짜 당황스럽지. 그냥 각자 알아서 찍어 먹게 하면 되는 거를 굳이 다 뿌려놓으면, 케첩 싫어하는 사람은 어쩌라고요. 눅눅해지면 맛도 없고 참 난감하네요. 우리 같은 처지에 돈 아껴가며 먹는 건데, 그런 행동은 좀 아닌 것 같아요. 적어도 다 같이 먹는 거면 물어보고 뿌리는 게 기본 예의지, 배려가 너무 없는 거 아녀요? 같이 먹는 사람 생각도 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아이고, 세상에. 그건 정말 아니지 않소. 나도 요양병원에서 일하다 보면 어르신들 입맛이 다 제각각인디, 그렇게 다짜고짜 케첩을 확 뿌려버리면 안 먹는 사람은 어쩌라고 그런답니까. 감자튀김도 눅눅해지면 맛도 없고 영 아니지라. 같이 먹는 자리라면 당연히 사람 마음을 먼저 물어봐야지, 참말로 예의가 없는 거여. 젊은 사람들끼리야 웃고 넘길지 몰라도, 어른 입장에서 보면 영 보기가 사납고 정이 안 가는 행동이네. 먹고 싶은 사람만 따로 찍어 먹게 해야 서로 마음도 편하고 깔끔하고 좋지 않겠소? 남 생각 좀 하면서 먹어야지 다들."
"세상에, 여럿이 함께 먹는 감자튀김에 케첩을 미리 전부 뿌려버리다니요. 그건 참 예의가 없는 행동이지요. 공용으로 먹는 음식이라면 당연히 먹는 사람들의 입맛을 먼저 물어봐야 하는 것 아닌가요? 누구는 깔끔하게 그냥 먹고 싶을 수도 있고, 또 케첩 때문에 감자가 금방 눅눅해지면 맛도 다 떨어지지 않습니까. 평생 교단에서 아이들을 가르쳐본 제 입장에서 보면, 이건 상대를 전혀 배려하지 않는 철없는 행동이라고 봅니다. 함께 음식을 즐기려면 적어도 "뿌려도 괜찮을까?" 하고 먼저 묻는 것이 사람 사이의 기본적인 도리지요."
"아니, 그건 진짜 아니죠. 회사 점심시간에도 그런 사람 있으면 눈살 찌푸려져요. 감자튀김은 바삭해야 제맛인데, 다 같이 먹는 거에 미리 케첩을 몽땅 뿌려버리면 금방 눅눅해지기도 하고요. 누구는 그냥 먹는 걸 좋아하는데 배려가 너무 없는 거 아닌가요? 직장 생활하면서 보면 이렇게 사소한 데서 센스 없는 사람들이 꼭 있더라고요. 같이 먹는 음식은 당연히 각자 취향 존중해줘야죠. 제 아이도 그렇게는 안 먹이는데, 다 큰 어른이 남 배려 안 하고 제멋대로 하는 건 좀 예의가 아니라고 봐요."
"아이고, 햄버거집 가서 감자튀김에 케첩을 미리 다 뿌려부러? 참말로 너무하네잉. 나는 그런 거 딱 질색이여. 누구는 그냥 먹고 싶은 사람도 있을 텐데, 다 같이 먹는 음식에 맘대로 그렇게 해버리면 다른 사람들은 어쩌란 말이여. 먹다가 눅눅해지면 맛도 없고 참 별로여. 그냥 조금씩 덜어서 찍어 먹으면 되는 걸 왜 굳이 그렇게 하는지 모르겄어. 다 같이 먹는 자리에서는 적어도 상대방이 뭘 좋아하는지 한 번이라도 물어보는 게 예의 아니겄어? 평소에 사무실 사람들하고 밥 먹을 때도 참 조심스러운데, 저러면 참 거시기하고 속상할 것 같어."
"아이고, 그건 참 거시기하구만요. 물류 터미널서 일하다 보면 다들 고생하는디 밥이라도 편하게 먹어야 안 쓰것소? 남들이 다 같이 먹는 음식인디 자기 마음대로 케첩을 뿌려 부는 건 솔직히 좀 예의가 아니제. 누구는 케첩 찍어 먹는 거 싫어할 수도 있는 것이고, 눅눅해지면 맛도 없응게. 꼭 물어보고 하는 게 사람 도리 아니겄소? 서로 힘든 일 하는 처지에 얼굴 붉힐 일은 안 만드는 게 좋지라."
"아이고, 참말로 그게 뭔 짓이여. 감자튀김이라는 게 바삭바삭한 맛에 먹는 건데, 케첩을 다 뿌려버리면 금방 눅눅해져서 맛도 없어져 버리잖아잉. 식당 일을 오래 해봐서 아는데, 음식은 각자 취향대로 먹어야지 그렇게 제 마음대로 다 뿌려놓으면 나중에 먹는 사람은 어쩌라고 그러는지 몰라. 다 같이 먹는 거면 서로 배려해서 따로 조금씩 덜어서 찍어 먹어야지, 참말로 보기 사납게 왜 그런대요. 같이 사는 세상에 최소한 예의라는 게 있는 법인디 말이여."
"아이고, 고거 진짜 내 스타일 아니다. 감자튀김은 바삭한 맛에 묵는 건데, 케첩을 다 뿌리뿌면 금방 눅눅해져서 엉망진창 되잖아. 내는 그냥 묵는 거 좋아하는데, 지 혼자 다 뿌려놓으면 내는 뭐 묵으라고 그카노. 사람이 여러 명이면 서로 물어보고 해야지, 자기 맘대로 다 엎어놓는 건 배려가 없는 거 아이겠나. 따로 짜서 찍어 묵는 게 정석이지, 참말로 내 성질에는 안 맞네."
"아니, 사람이 참말로 기본이 안 됐네. 감자튀김은 바삭한 맛에 먹는 거 아입니까? 거기다가 케첩을 한꺼번에 다 뿌려뿌면 금방 눅눅해져서 그게 뭔 맛으로 먹는다고. 옆에 같이 먹는 사람들은 생각도 안 하는 모양인데, 그건 예의가 아니지. 케첩은 따로 찍어 먹으라고 주는 건데 지 맘대로 뿌려버리면 소스 안 찍는 사람은 어쩌라는 깁니까? 남이랑 나눠 먹을 때는 최소한 먹기 전에 물어봐야 하는 게 맞심다."
"아휴, 그게 무슨 매너 없는 짓인가 몰라유. 같이 먹는 음식에 제 맘대로 케첩을 다 뿌려버리면 어쩌자는 거여. 눅눅해져서 맛도 없는데다가 케첩 없이 그냥 먹고 싶은 사람 입장은 아예 생각을 안 하는 거 아니겄어유. 공장에서 일할 때도 다 순서가 있고 지켜야 할 기본이 있는 법인디, 식사 자리도 똑같지. 따로 조금씩 덜어 먹는 게 기본인디 왜들 그렇게 성급하게 구는지 모르겄네. 정말 배려 없는 행동이여."
"아이고, 그건 진짜 아니지라. 감자튀김은 바삭하게 먹어야 제맛인데 케첩을 확 뿌려버리면 금방 눅눅해져서 그게 뭔 맛이당가요. 더군다나 케첩 안 좋아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 건디, 물어보지도 않고 그리 해버리면 먹기도 곤란하고 참말로 예의 없는 짓이지라. 우리 중학생 아들내미도 식당에서 그러면 제가 바로 혼낼 것인디, 다 큰 어른들이 그러면 쓰겄소. 먹을 만큼만 앞접시에 덜어서 각자 찍어 먹어야 깔끔하지요. 음식 앞에 두고 다 같이 먹는 자리에서 참말로 정떨어지는 행동이구먼."
"솔직히 이해가 안 가요. 눅눅해지는 게 제일 싫거든요. 현장에서 마감할 때도 꼼꼼하게 처리하는 걸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먹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감자튀김은 바삭함이 생명인데 케첩을 한 번에 다 뿌리면 금방 젖어버리잖아요. 소스 없이 그냥 먹고 싶은 사람도 있을 텐데 자기 마음대로 다 뿌려놓는 건 좀 배려가 없는 거죠. 그냥 먹을 때마다 각자 찍어 먹으면 되는데 왜 굳이 일을 두 번 만드나 싶어요. 공동 식사할 때는 최소한 다른 사람들 생각은 좀 해야죠."
"아니, 같이 먹는 음식을 왜 제 맘대로 엉망으로 만들어 놓는댜? 그렇게 몽땅 부어버리면 나중에 눅눅해서 맛도 없고, 케첩 싫어하는 사람은 어떡하라고 그러는지 모르겠어유. 먹을 만큼만 접시에 조금씩 덜어 먹는 게 세상 이치고 기본 예의여. 시대가 아무리 바뀌었어도 같이 밥 먹을 땐 남 배려 좀 하는 게 사람 사는 도리 아니겠슈? 나이 먹고 봐도 참 이해하기 힘든 행동이여."
"아니, 그걸 굳이 물어봐야 하나? 상식적으로 같이 먹는 음식인데 상대방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케첩을 다 뿌려버리는 건 진짜 무례한 거지. 나도 회사에서 부장 달고 애들 학원비에 대출금 갚느라 하루하루 빡빡하게 살아서 그런지, 식사 시간만큼은 깔끔하게 먹고 싶은데 그런 눈치 없는 행동 하나가 사람을 진짜 피곤하게 만들어. 찍어 먹는 사람 취향도 있고, 금방 눅눅해지는 것도 싫은데 자기만 생각하는 태도는 딱 질색이야. 사회생활 그렇게 하면 안 되지."
"아유, 세상에. 먹는 걸 가지고 왜들 그렇게 하나 몰라. 감자튀김을 그냥 먹어도 맛있는 건데, 거기다 다짜고짜 케첩을 들이붓는 게 어디 있어? 같이 먹는 사람 중에 안 뿌려 먹는 사람도 분명 있을 텐데, 참 생각이 없구먼. 그렇게 다 적셔놓으면 금방 눅눅해져서 맛도 없고 버리는 게 더 많겠어. 우리는 어릴 때부터 여럿이 먹는 거면 남 배려하는 게 먼저라고 배웠거든. 자기 먹고 싶은 대로만 하려면 댁에서 혼자 먹어야지, 여럿이 먹을 땐 그러면 안 되는 거야. 상대를 생각할 줄 알아야지, 요즘 젊은 사람들은 참 너무들 하네."
"아니, 그걸 왜 맘대로 다 뿌려놓는답니까? 같이 먹는 음식인데 누구는 찍어 먹고 싶을 수도 있고, 또 어떤 사람은 케첩 싫어할 수도 있는 거 아니에요. 공장 식당에서도 보면 꼭 지 편한 대로 반찬 뒤적거리거나 국물 섞어버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게 다 기본이 안 된 거지요. 나이 오십 넘어서 이런 소리까지 하긴 참 그렇지만, 자기 입만 생각하고 남 생각 안 하는 건 예의가 아닙니다. 내 돈 귀한 거 알면 남 배려하는 법도 알아야지, 먹기 전에 물어보는 게 그렇게 어렵습니까? 참 이해가 안 가네요."
"솔직히 이해가 안 가네요. 여러 사람이 먹는 음식에 상의 한마디 없이 소스를 전부 뿌려버리는 건 정말 무례한 행동이에요. 감자튀김은 바삭함이 생명인데 다 눅눅해지고, 케첩을 원치 않는 사람은 도대체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어요. 직장 생활 오래 해보니 결국 이런 사소한 배려가 그 사람의 됨됨이를 보여주더라고요. 자기 편하자고 남들 입장은 전혀 생각 안 하는 행동은 정말 딱 질색입니다. 나이를 먹었으면 최소한 기본 예의는 지키며 살아야죠."
"아이고, 내 참 어이가 없어서. 아니 감자튀김에 왜 케첩을 미리 다 뿌립니까? 지가 먹고 싶으면 지 앞 접시에 조금씩 짜서 찍어 먹으면 될 거 아이요. 그렇게 다 뿌려놓으면 나중에 먹는 사람은 눅눅해서 맛도 없고, 케첩 안 찍어 먹는 사람은 어쩌라고 그럽니까. 현장에서도 사람들끼리 밥 묵을 때 지 입맛대로 반찬 섞어버리면 욕 단디 얻어먹습니다. 이게 뭐 대단한 예절 따지는 게 아니고 기본적인 배려라예. 사람끼리 같이 묵을 때는 서로 조심 좀 해야지, 그게 그렇게 어렵나 싶네. 내 같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한소리 합니다. 머리 좀 쓰고 살아야제, 안 그렇습니까?"
"참, 별걸 다 고민하네. 현장에서 땀 흘리고 함바집 가서 밥 먹을 때도 남들 생각해서 반찬은 각자 알아서 먹는 게 기본 아니요? 감자튀김에 케첩을 확 뿌려버리면 찍어 먹고 싶은 사람은 어쩌라고. 금방 눅눅해져서 맛도 없어져 부러. 나야 뭐 배고프면 다 먹는다만은, 같이 먹는 사람 생각해서 미리 물어보기라도 해야지. 내 마음대로 다 해버리는 건 같이 밥 먹는 예의가 아니지라. 자기 취향만 내세우지 말고 남도 좀 생각하면서 살아야지, 세상이 아무리 바뀌었다 해도 기본은 지켜야 되는 거 아니겄소?"
"아니, 뭔 놈의 감자튀김에 케첩을 다 뿌려버린대요? 먹는 사람 입맛이 다 제각각인데, 남들 먹기도 전에 지 입맛대로 다 망쳐놓는 게 말이 됩니까? 우리 때는 그런 거 상상도 못 했소. 밭일하다가 새참 먹을 때도 남들 배려하는 게 기본인데, 요즘 사람들은 참 별나기도 하지. 케첩은 찍어 먹으라고 따로 주는 건데 그걸 굳이 다 뿌려놔서 눅눅하게 만들면 대체 어쩌자는 거여. 암만 세상이 변했다 해도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야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가부러."
"아니, 미친 거 아이가? 다 같이 먹는 감자튀김에 왜 케첩을 다 뿌리고 난리고? 솔직히 다 눅눅해지면 맛도 없고, 케첩 안 찍어 먹는 사람도 분명히 있을 건데 말이다. 내 월급도 적어서 점심 한 끼 사 먹는 것도 아까워 죽겠는데, 이렇게 매너 없이 행동하면 진짜 기분 확 상한다. 지만 생각하는 사람들은 어딜 가나 있네. 그냥 따로 찍어 먹는 게 기본 중의 기본 아니가? 이런 걸로 예의 없이 굴지 마라. 참나, 눈치도 없이 진짜 뭐 하는 짓이고."
"아이고, 참말로 이해가 안 가네. 묵으라고 내놓은 걸 왜 미리 다 망쳐놓는지 원. 여럿이 묵는 자리에서는 각자 알아서 찍어 묵어야 하는 거 아이겠능교. 감자튀김에 케첩을 미리 다 뿌려놓으면 금방 눅눅해져서 맛도 없고, 또 케첩 싫어하는 사람은 어찌 묵으라고 그럽니까. 농사지어보면 알지만 뭐든 깔끔하게 둬야 제맛인 거를. 예절 없는 짓이지, 거 참 보기 흉하구마."
"아니,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 그게? 감자튀김은 바삭한 맛에 먹는 건데 거기다 케첩을 다 뿌려버리면 금방 눅눅해져서 나중엔 손에 묻고 난리도 아니죠. 찍먹파도 있을 거고 아예 그냥 먹는 사람도 있는데, 자기 취향대로 일을 벌이는 건 영 아니죠. 사업장 운영하면서 직원들 보면 가끔 눈치 없이 자기 편한 대로만 행동하는 애들이 있는데, 딱 그런 느낌이네요. 남이랑 같이 먹을 땐 적어도 먹을 사람 의사를 묻는 게 기본 예의고 배려죠. 저 같으면 그런 행동 보면 바로 한소리 할 겁니다. 그건 그냥 민폐예요."
"아따, 그건 정말 예의가 아니제. 감자튀김에 케첩을 미리 확 뿌려버리면 어찌 쓰겄어. 어떤 사람은 그냥 먹는 거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조금만 찍어 먹고 싶을 텐데, 지 맘대로 다 뿌리면 눅눅해져서 맛도 없어져 버리잖아. 남이랑 같이 먹을 때는 꼭 물어보고 해야 하는 건데, 그러지도 않고 멋대로 하는 건 참 보기 안 좋아. 아까운 음식 다 버리게 생겼구먼. 먹을 만큼만 따로 찍어 먹어야지. 그게 기본 아니겄어?"
"아이고, 그건 참말 못쓴 짓이여. 한두 번도 아니고 대뜸 그걸 다 뿌려불면 어쩌쓰까잉. 나이 먹고 봐도 그런 건 예의가 아니지라. 다른 사람들도 먹어야 하고 안 찍어 묵는 사람도 있을 건디, 제 맘대로 다 적셔불믄 금방 눅눅해져서 뭔 맛으로 묵겄소. 음식이라는 건 같이 나눠 묵을 때 서로 조심해야지, 남 배려 안 하고 지 고집대로만 하는 거는 참 보기 안 좋구먼요. 여럿이 먹는 거는 딱 먹을 만큼만 덜어서 각자 챙기는 게 최고여."
"아이고, 참나. 나이 먹고 이런 걸로 뭐라 하는 게 좀 그렇지만, 이건 해도 너무합니데이. 직장 생활 30년 넘게 하면서 별꼴 다 봤지만, 같이 먹는 감자튀김에 상의도 없이 케첩부터 들이붓는 건 기본 예의가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각자 입맛이 다 다른데, 자기 편하자고 남들 먹는 음식까지 다 망쳐놓는 꼴이지요. 나중에 눅눅해진 감자튀김 씹으면서 무슨 생각을 하겠습니까. 같이 밥 먹는 사이일수록 서로 배려하는 게 기본인데, 뭘 몰라도 한참 모르네. 내 앞에선 절대 상상도 못 할 일입니데이."
"아이 참, 그건 좀 아니지요. 여럿이 같이 먹는 건데 왜 제 마음대로 다 뿌려버립니까? 케첩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금방 눅눅해지면 맛도 없는데 말입니다. 집에서 식구들이랑 먹을 때도 그런 일은 없습니다. 남 배려하는 마음이 부족한 거지요. 요즘 세상이 개인 취향 존중한다 하지만, 기본적인 예의는 지키고 살아야지요. 남들이 먹을 것까지 제 입맛대로 해버리는 건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감자튀김에 케첩을 미리 다 뿌려버리면 금방 눅눅해지는데 그게 무슨 맛인가유. 그냥 따로 조금씩 짜서 찍어 먹으면 다 같이 먹기도 좋고 깔끔하잖아유. 저처럼 적은 월급 받으면서 아등바등 사는 사람들은 점심 한 끼도 제대로 맛있게 먹고 싶은데, 누구 마음대로 다 뿌려놓으면 정말 속상해유. 굳이 그렇게 해서 남들까지 불편하게 할 필요가 있나 싶어유. 서로 조금씩만 배려하면 되는 건데 그게 참 쉽지 않은가 봐유."
"아이고, 뭔 소리여. 먹을 거 가지고 장난치는 거 아니여. 남들이랑 같이 먹는 음식인데 허락도 없이 케첩을 다 뿌려부러? 그건 기본 예의가 아니지. 사람마다 먹는 취향이 다 다른데, 누군 케첩 찍어 먹는 거 좋아하고 누군 그냥 먹는 거 좋아할 수도 있잖여. 지 맘대로 다 뿌려놓으면, 뒤에 먹는 사람은 눅눅해진 거 억지로 먹어야 하니 얼마나 짜증나겄어. 음식은 귀한 것이여. 서로 기분 좋게 나눠 먹어야지, 자기 고집대로만 하려면 어디 가서 혼자 먹든가 해야제. 어디서 그런 버릇없는 짓을 배워왔는지 원, 참말로 이해가 안 가부러."
"아이고, 참말로 뭔 그런 몰상식한 짓이 다 있당가. 여럿이 같이 먹는 음식인디, 자기 마음대로 케첩을 다 뿌려버리면 어찌 쓰겄어. 안 먹는 사람도 있을 텐데 말여. 금방 눅눅해져서 맛도 없어지고 말이야. 나같이 나이 묵은 사람이 봐도 이건 영 예의가 아닌 것 같아. 사람은 모름지기 남을 배려하면서 살아야 하는 건디, 지 편하자고 남까지 불편하게 만들면 쓰겄냐고. 같이 먹을 때는 꼭 물어보고 하는 게 도리여."
"글쎄유, 저는 그건 진짜 아니라고 봐요. 저도 매장에서 일하면서 사람 엄청나게 상대하지만, 먹는 거 가지고 자기 맘대로 하는 건 아니지유. 감자튀김에 케첩을 다 뿌려버리면 금방 눅눅해져서 맛도 없고, 소스 안 찍어 먹는 사람은 어쩌라구 그라유? 남 생각도 좀 해야죠. 다 같이 먹을 땐 각자 먹을 만큼만 따로 찍어 먹는 게 기본 예의 아닌가 싶어유. 혼자 사는 세상도 아닌데 말이에유."
"아이고, 참말로 생각이 없는 행동이라. 남들 다 같이 먹는 감자튀김에 지 입맛대로 케첩을 다 뿌려버리면 우짜노. 소금만 찍어 먹고 싶은 사람도 있을 낀데, 그렇게 다 범벅을 해 놓으면 금방 눅눅해져서 맛도 없고 이게 예의가 아이제. 현장 일할 때도 규정 무시하고 자기 맘대로 하는 사람 보면 참 답답한데, 밥 먹을 때도 기본적인 매너라는 게 있는 법이라. 다 큰 성인들이 남 배려 안 하고 제 편한 대로만 하는 거, 내는 정말 이해를 못 하겠네. 뭐든 사람이랑 섞일 때는 물어보고 하는 게 기본이다."
"연구소에서 점심 먹다가 누가 저러면 진짜 질색할 것 같아유. 감자튀김은 바삭한 식감이 생명인데 다 뿌려버리면 눅눅해져서 맛도 없고, 저는 찍먹파거든요. 같이 먹는 음식인데 상대방 취향도 안 물어보고 자기 맘대로 하는 건 배려가 좀 없는 거 아닌가요? 대전에서 나름 전문직으로 일하면서 예의 차리는 편인데, 이런 무신경한 행동 보면 진짜 이해가 안 가유. 다들 바빠 죽겠는데 왜 먹는 걸로 스트레스를 주는지 모르겠네유."
"아유, 그건 좀 아니죠. 케첩은 각자 먹고 싶을 때 조금씩 찍어 먹는 게 기본 아니겠어요? 한꺼번에 소스를 다 뿌려버리면 감자튀김이 금방 눅눅해져서 맛도 없고, 소스 싫어하는 사람은 어쩌라고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회사에서도 점심 같이 먹을 때 배려라는 게 참 중요한 건데, 자기 마음대로 음식을 그렇게 만드는 건 예의가 아니에요. 꼼꼼하게 따져서 사 먹는 사람 입장에서는 아까운 생각이 먼저 드네요. 왜 굳이 남까지 불편하게 하는지 참 이해하기 어렵네요."
"아이고, 참 이해가 안 가네유. 그냥 먹을 사람만 찍어 먹게 옆에다가 짜놓으면 될 일을 꼭 그렇게 다 뿌려놓아야 하나유? 점심시간에 다들 배고픈데, 소스 안 찍어 먹는 사람도 있고 찍먹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 거 아니겠어유. 무엇보다 감자튀김이 금방 눅눅해지면 맛이 없어져서 참 아까워유. 20년 넘게 사무실에서 사람들하고 지내봐서 아는데, 그런 사소한 것도 미리 물어보고 하는 게 예의인 거여요. 나 좋자고 남들 먹는 것까지 마음대로 하면 안 되는 거지유. 같이 밥 먹는 사람 생각 안 하는 행동이라 영 마음이 안 좋네유."
"아니, 억수로 개념 없네. 여럿이 먹는 건데 지 맘대로 케첩을 다 뿌리면 어떡하노? 바삭한 맛에 먹는 게 감자튀김인데 눅눅해지면 맛도 없고, 소스 싫어하는 사람 입장은 생각 안 하나? 회사에서도 이런 행동 하면 바로 한마디 나간다. 기본적인 예의는 지키면서 살아야지, 자기 기분만 생각하는 거 보면 참 어이가 없네. 집에서 애들 교육도 이렇게 시키면 안 된다고 가르치는데, 밖에서 이러는 건 좀 아니지. 생각만 해도 입맛 싹 떨어지네."
"아이고, 내 참 어이가 없어서. 나이 먹고 그런 짓 하는 거 보면 딱 보이거든요. 같이 먹는 음식인데 상의도 없이 케첩을 다 뿌리면 그게 됩니까. 어떤 사람은 그냥 먹고 싶을 수도 있고, 또 소스 맛을 별로 안 좋아할 수도 있는데 말이라요. 감자튀김 금방 눅눅해지면 맛도 없고 아깝기만 하지. 사람들이랑 밥 한 끼 먹을 때는 기본적인 예의라는 게 있는 법인데, 요즘 사람들은 그런 배려가 참 부족한 거 같아 찹찹합니다. 자기 취향만 중요한 게 아이라 남들도 생각해야죠. 나는 그런 식사 자리는 딱 질색이네요."
"아이고, 참말로. 여럿이서 같이 먹는 건데 물어보지도 않고 막 뿌려버리면 어찌쓴다요? 께름칙하게 소스 안 찍어 먹는 사람도 있을 텐데 말여. 그냥 막 뿌려버리면 음식도 금방 눅눅해져서 맛도 없고 보기도 안 좋지. 나 같은 늙은이가 봐도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서로 먹는 거 가지고 그러는 거 아니제. 좋게좋게 나누어 먹어야지, 즈그들 편하자고 남 배려 안 하면 같이 먹는 맛도 다 떨어져 버리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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