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lot선택지1여당 국정 주도권 강화2야당의 전면적 인적 쇄신3제3지대의 새로운 기회4대선 구도에 큰 영향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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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중 12곳에서 승리함.
여당 측은 이번 승리가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 동력을 강화할 핵심적인 토대가 될 것이라고 평가함.
국민의힘은 총선과 대선에 이어 이번 지방선거까지 3연패를 기록하며 당내 지도부 책임론과 쇄신 요구가 고조됨.
2026년 6월 기준, 주요 언론사들은 이번 선거가 차기 대선 후보군 형성과 정치권 정계 개편의 결정적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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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70세 · 경기도 소재 아파트 보안 관리소장 (은퇴 후 재취업)
강원도 춘천시연소득 2,567만원전문대 졸업유배우2인 가구
야당의 전면적 인적 쇄신
"뭐, 춘천까지 민주당이 가져갔다는 소리 들었을 때 정말 씁쓸하더군요. 나처럼 나이 든 사람들은 참 먹고살기 힘들다 하는데, 강원도 분위기가 어쩌다 이렇게 된 건지 원.
솔직히 대선까지 아직 멀었고, 누가 나오든 나는 내 앞가림하기도 바빠서 관심 별로 없습니다. 맨날 텔레비전 보면 싸움질만 하니까요. 근데 지금 국민의힘 꼬락서니를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어요. 선거를 그렇게 지고도 정신 못 차리고 있으니, 다음 대선이 어찌 될지 앞이 깜깜합니다.
인적 쇄신인지 뭔지 다들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지, 현장에서 일하는 우리 같은 사람들은 그저 누가 되든 물가나 좀 잡고 살기 편하게만 해주면 좋겠는데 말이죠. 당을 다 갈아엎든 말든 자기들끼리 잘 알아서 하겠지요. 그냥 다 싫고 짜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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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34세 · 대형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본사 직영점 매니저
광주광역시연소득 3,784만원대학교 졸업미혼2인 가구
대선 구도에 큰 영향 없음
"요새 뉴스 틀면 죄다 정치 이야기뿐이라 솔직히 좀 피곤하더라고요. 선거 결과는 광주 사니까 대충 분위기는 알았는데, 국민의힘이 참패했다고 하니 앞으로 뭐가 좀 바뀌려나 싶기도 하고요.
사실 먹고 살기 바빠서 정치가 내 삶을 얼마나 바꿔줄지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당장 전세 대출 갚는 게 내 지상 과제인데, 큰 정당들이 싸우는 거 보면 그냥 제발 내 월급이나 좀 오르고 물가라도 잡혔으면 하는 마음뿐이에요.
국민의힘도 3연패 했다던데, 지금 당 분위기 보니까 영 수습이 안 돼 보이더라고요. 대선까지 남은 기간 동안 사람들 마음을 다시 돌릴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요. 저는 그냥 누가 되든 내 카페 차릴 자금 모으는 데 방해만 안 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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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25세 · 물류 창고 지게차 운전 및 상하차 취업준비생
경상남도 김해시추정 3분위고등학교 졸업미혼4인 가구
대선 구도에 큰 영향 없음
"정치 뉴스 같은 거 맨날 뉴스에 나오긴 하던데, 솔직히 나는 내 먹고사는 게 더 급해서 깊게는 잘 모르겠어요. 당장 이번 달에 지게차 자격증 따고 취업해서 돈 벌어야지, 집에 빚이 얼마인데 정치가 누가 이기고 지고 하는 게 내 지갑 상황을 당장 바꿔주는 건 아니잖아요.
근데 보니까 이번에도 또 민주당이 이겼다 카더라고요? 경남은 국민의힘이 좀 건졌다고는 하는데, 우리 지역도 그렇고 주변 어르신들 말씀 들어보면 다들 먹고살기 힘들다 소리만 하거든요. 뭐 보수가 졌다, 이겼다 해도 내 통장에 돈이 꽂히는 게 아니니까 감흥이 딱히 없네요.
솔직히 말하면 정치가 어떻게 돌아가든 우리 같은 사람들 밥그릇 챙겨주는 사람이 최고인 건데, 지금 뉴스 나오는 거 보면 여당이 잘한다 해서 내 삶이 획기적으로 나아진 적도 없고, 야당이 쇄신한다고 해서 빚이 줄어드는 것도 아니니까요. 그냥 조용히 기술 배워서 돈 모으는 게 제일 속 편해요. 정치인들이 서로 싸우든 말든 나만 잘 먹고 잘 살면 그만인 거 아닌가 싶고, 당장 내 인생이 바빠서 다음 대선 구도가 어찌 되든 별로 관심도 안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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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53세 · 전직 의류 소매점 점주 (현재 폐업 후 가사 및 구직 중)
전라남도 목포시추정 4분위고등학교 졸업유배우4인 가구
대선 구도에 큰 영향 없음
"아이고, 선거가 어찌 됐든 간에 나는 당장 이번 달 대출 이자 낼 돈이 걱정이지, 솔직히 정치판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그렇게 깊게 잘 몰라요.
뉴스 보면 민주당이 많이 이겼다고 하데? 우리 동네야 원래 그렇다 쳐도, 강원도나 부산 쪽까지 다 뒤집혔다는 소리 들으니까 이번에 사람들이 정말 살기 힘들긴 힘들었나 보다 싶긴 하더라고요. 가게 문 닫고 집에만 있으니까 남편 월급 뻔한데 물가는 미친 듯이 오르고, 마트 가서 장 한 번 보면 몇만 원은 그냥 깨지니까... 정부가 뭘 잘하네 못하네 따지기 전에, 그냥 내 생활이 좀 나아졌으면 하는 마음뿐이죠.
근데 야당은 뭐 맨날 저렇게 지고만 있으니 원. 보수 쪽이 힘을 못 쓰니까 정치가 균형이 안 맞는 거 같아서 조금 불안하기도 해요. 정치가 한쪽으로 너무 쏠리면 또 우리 같은 서민들은 더 힘들까 봐 그게 걱정인 거지. 서울시장은 국민의힘이 가져갔다면서요? 거기도 뭐 엄청 시끄러웠나 본데, 투표용지 모자랐다는 말도 들리고. 아니, 무슨 선거를 그렇게 허술하게 하나 몰라.
대선이야 뭐 아직 시간 많이 남았는데 지금부터 뭘 어떻게 하겠어요. 민주당은 자기들 세상 왔다고 좋아할 테고, 야당은 또 서로 니 탓 내 탓 하면서 싸우기 바쁘겠지. 우리 같은 사람은 누가 정권을 잡든 간에, 제발 좀 서민들 살림살이 나아지게 먹고사는 문제부터 좀 해결해 줬으면 좋겠네요. 큰 그림이 어쩌고저쩌고해 봤자 내 통장에 돈 들어오는 거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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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24세 · 물류 터미널 장치 조작 및 운송직 취업 준비생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추정 3분위고등학교 졸업미혼2인 가구
대선 구도에 큰 영향 없음
"뉴스 보니까 민주당이 엄청 이겼던데, 우리 집 사정도 그렇고 당장 취업이 급해서 사실 정치가 제 삶을 당장 바꿔줄 것 같진 않네요. 솔직히 누가 이기든 내 통장에 돈이 더 꽂히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야당은 맨날 지기만 하니 이제는 뭘 어떻게 하려나 싶기도 하고요. 어차피 대선까진 시간 남았으니 이번 선거 하나로 판이 확 뒤집히진 않겠죠. 먹고살기 바빠 죽겠는데 정치인들 싸움 보면 피로감만 들어요. 딱히 대선 구도에 엄청난 영향이 있을 것 같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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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51세 · 지방자치단체 공무직 도로보수원 (현장 관리 반장급)
전라남도 보성군연소득 6,392만원고등학교 졸업유배우2인 가구
여당 국정 주도권 강화
"글쎄요, 뉴스에서 하도 시끄러우니까 대충 돌아가는 판세는 좀 듣고 있는데, 우리 같이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은 누가 정권을 잡든 밥 안 굶고 사고 없이 무사히 퇴직하는 게 최고여. 그래도 이번 선거 결과 보니까 민주당이 확실히 힘을 얻은 모양입디다. 우리 동네는 뭐 예전부터 그렇다 쳐도, 부산이나 강원 쪽까지 그렇게 된 건 보수 쪽이 진짜 정신 좀 차려야겠다는 생각은 들더만요.
그쪽 당은 뭐 맨날 누구 책임이다 하면서 싸우기만 하니 원. 차기 대선도 결국은 지금처럼 흘러가지 않겠어요? 민주당은 국정 힘이 더 실릴 테고, 야당은 또 이리저리 흔들리면서 당장 뭔 수를 내기는 힘들 것 같고 말이죠. 저는 뭐 당이 어쩌니 해도 먹고사는 문제가 제일 걱정이라, 제발 싸우지 말고 살림살이 좀 팍팍하게 안 되게만 해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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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79세 · 전업주부 (소규모 텃밭 소일거리)
전라남도 보성군연소득 675만원초등학교 졸업유배우2인 가구
대선 구도에 큰 영향 없음
"아이고, 동네 경로당만 나가도 다들 정치 이야기 하느라 시끄러워 죽겄어. 나는 솔직히 그런 거 복잡해서 잘은 모르는데, 이번에 민주당이 많이 이겼다고 하데? 우리 동네야 원래 다들 민주당 아니냐. 뉴스에서 뭐 강원도나 부산도 넘겨줬다고 하던데, 젊은 사람들이 요즘은 어디가 잘하나 보고 찍나 보지.
근데 대통령 선거는 또 별개 아니겄어? 지금 정부가 잘하나 못하나 보면서, 살기 팍팍하면 마음이 또 흔들릴 수도 있고. 나는 누가 돼도 쌀값 걱정 없고, 영감이랑 병원비 걱정 안 하고 살 수 있게만 해줬으면 좋겄어. 누가 되든 우리 같은 늙은이들한테 쌀 한 톨 더 신경 써주는 사람이 최고여. 대선이야 뭐, 아직 멀었으니 지켜봐야지 않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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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66세 · 경상남도 소재 중장비 부품 정비 및 가공 업체 대표
경상남도 함안군연소득 8,129만원고등학교 졸업유배우2인 가구
야당의 전면적 인적 쇄신
"요즘 뉴스 보면 참 머리가 아픕니다. 나야 뭐 함안에서 기름 묻히며 쇠 깎고 사는 늙은이라 정치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다는 모르겠고, 그냥 내 가게 잘 돌아가고 애들 먹고사는 데 지장 없으면 그만인데 이번 결과는 좀 심상치 않더군요. 경남은 그나마 우리 편이 지켜냈지만, 부산도 그렇고 강원도까지 넘어가 버리니 이게 진짜 보수가 끝난 건가 싶어 마음이 영 편치 않습니다.
사실 국힘 쪽이 하도 맥을 못 추니까 이번에 좀 정신 차리나 했는데, 맨날 싸움박질만 하다가 이 꼴이 난 거 아니겠습니까. 저기 오세훈 시장이야 서울에서 겨우 버텼다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우리 같은 현장 사람들은 세금 낼 맛도 안 나고 불안하기만 합니다. 누가 되든 간에 먹고살기 힘들지 않게 경제나 좀 챙겼으면 좋겠는데, 뉴스 틀면 맨날 편 가르기 하느라 정신없으니... 인적 쇄신이고 나발이고 다 필요 없고, 제발 실력 있는 사람들이 제대로 일 좀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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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38세 · IT 솔루션 중소기업 10년 차 백엔드 개발자(과장급)
대전광역시 유성구연소득 5,331만원대학교 졸업미혼1인 가구
대선 구도에 큰 영향 없음
"뉴스 보면 민주당이 이번에 거의 싹쓸이했더만요. 대전도 민주당이 가져간 거 보면 분위기가 확실히 바뀐 건지, 아니면 다들 먹고살기 힘들어서 현 정권 밀어주기로 바꾼 건지 잘 모르겠네요. 솔직히 우리 같은 직장인 입장에선 정치판이 어떻게 돌아가든 월세나 전세금 좀 안정되고 물가 안 오르면 그만이거든요.
국힘은 총선부터 계속 지는 것 같은데 인물도 딱히 안 보이고 매번 책임 공방만 하는 것 같아서 좀 답답해요. 야당이 쇄신한다고 바뀔까 싶기도 하고요. 대선 구도는 그냥 지금처럼 계속 흘러가지 않겠어요? 딱히 큰 판이 뒤집힐 것 같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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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55세 · 지방 종합병원 간호부장 (28년차 간호사)
경상북도 대구시연소득 7,717만원전문대 졸업유배우4인 가구
야당의 전면적 인적 쇄신
"이번 선거 결과 보고 진짜 한숨만 나오대예. 우리 대구야 그나마 지켰지만, 다른 지역들 넘어가는 거 보니까 속이 말이 아이고. 벌써 세 번이나 연달아 이래 지는 거 보면, 위에서부터 다 싹 바꿔야지 안 그렇습니꺼? 이래가꼬는 안 돼예. 인물부터 싹 바꾸고 정신 차려야 대선 때 뭐라도 해보지 싶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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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69세 · 아파트 단지 환경미화원(파트타임)
전라남도 나주시연소득 995만원중학교 졸업유배우2인 가구
여당 국정 주도권 강화
"이번 선거 보니까 민주당이 아주 싹쓸이를 했더만요. 뉴스 틀면 온통 그 이야기뿐이라 아침에 청소하러 나가면 주민분들도 다 그 이야기여. 우리 동네야 워낙 이쪽 색이 강하니까 당연하다 싶었는데, 부산이나 울산 쪽도 파란색으로 바뀌었다는 거 듣고는 솔직히 좀 놀랬어.
사람들 하는 말이, 이제는 나라 살림도 야당이 더 힘을 실어주나 보다 싶어. 우리 같은 서민이야 정치가 누가 되든 간에 밥그릇 안 깨지고 물가만 좀 안정되면 그게 제일이지. 근데 3연패니 뭐니 해서 보수 쪽은 이제 정신 못 차릴 것 같아 보여. 사람들이 많이들 실망했나 보더라고. 대선까지는 아직 멀었으니까 당장 큰일이 벌어질까 싶지만, 지금 분위기 봐선 여당이 당분간은 눈치 안 보고 자기들 하고 싶은 대로 밀어붙이지 않겠어? 우린 그냥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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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62세 · 전라남도 완도군 대규모 전복 양식장 대표(고용주)
전라남도 완도군연소득 10,446만원초등학교 졸업사별1인 가구
여당 국정 주도권 강화
"아이고, 뉴스 봤지요. 우리 완도 바다에서 전복 키우느라 매일이 정신없어도 세상 돌아가는 건 알고 살아야 하니까. 이번 선거 결과 보고 솔직히 좀 놀라긴 했어요. 전라도 쪽이야 원래 민주당 텃밭이라 큰 관심 없었는데, 강원도랑 부산, 울산까지 다 뒤집혔다니까 세상이 참 많이 변했구나 싶더라고요.
이쪽 바닥에서 평생 몸으로 부딪히며 살아보니, 정치라는 게 결국 먹고 사는 문제 해결해주는 놈들이 최고거든요. 근데 여당이 이렇게 다 쓸어버린 거 보면, 서울이나 윗동네 사람들도 지금 정권이 밀어붙이는 정책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나 봐요. 아니면 뭐, 야당이 하도 힘을 못 쓰니까 그냥저냥 나라 살림 맡겨보는 심리인가 싶기도 하고.
우리 같은 어민들 입장에서는 누가 정권을 잡든 간에 전복 값 잘 나오고, 정부에서 지원금이나 기반 시설 좀 제대로 신경 써주면 그만이거든요. 근데 보니까 여당이 이제 힘을 제대로 받았으니 앞으로 국정 운영 더 세게 하겠구먼. 야당 쪽은 3번이나 연달아 졌다고 난리던데, 그러면 사람들이 좀 싹 바꿔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사람이든 노선이든 다 물갈이하지 않고선 다음 대선 때도 영 재미를 못 볼 것 같아 보이네요.
물론 서울시장 선거 때 투표용지 부족해서 난리 났던 거 뉴스에서 봤는데, 그런 거야 행정 하는 사람들 실수니까 그런 거고, 전체적인 판세로 보면 지금 여당이 고삐를 꽉 쥐고 가는 모양새네. 앞으로 정치가 어떻게 흘러갈지 뭐 크게 기대는 안 하지만, 그래도 살림살이 좀 편해지게 잘 좀 해줬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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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42세 · 대형 입시 교육법인 행정지원팀 과장
경기도 수원시연소득 7,683만원전문대 졸업유배우4인 가구
대선 구도에 큰 영향 없음
"솔직히 이번 선거 결과 보고 좀 어이가 없더라고요. 뉴스 보는데 민주당이 압승했다길래, 이게 진짜 민심인가 싶고 내 삶이 당장 달라질 것 같지도 않아서 허탈한 마음이 먼저 들더군요.
매달 나가는 대출 이자에 학원 운영 관리까지 하느라 팍팍해 죽겠는데, 정치판 돌아가는 꼴 보면 다들 자기 밥그릇 챙기느라 바빠 보여요. 우리 같은 서민들이 체감하는 물가나 부동산 문제는 하나도 해결되는 게 없는데, 여당은 이겼다고 좋아하고 야당은 지고도 정신 못 차리는 것 같고. 솔직히 누가 되든 내 통장 사정이 나아지지는 않으니까요. 보궐선거에서 한동훈인가 그 사람 뽑힌 거 보면, 사람들이 아주 희망을 버린 건 아닌 것 같기도 한데…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제발 먹고살기나 좀 편해졌으면 좋겠어요. 정치 뉴스는 이제 좀 피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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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39세 · 자동차 정밀 부품 제조공정 조립 조장(대리급)
경상북도 구미시연소득 4,559만원대학교 졸업유배우5인 가구
대선 구도에 큰 영향 없음
"아이고, 선거 결과 뉴스 보는데 진짜 한숨만 나오더라고요. 우리 동네는 그래도 경북이라 그나마 국민의힘이 좀 챙겨가긴 했는데, 뉴스 틀어보면 여기저기 다 민주당이 이겼다 그러고. 솔직히 말해서 저 같은 서민은 정당이 누가 이기든 우리 사는 게 좀 나아지나, 물가나 좀 잡히나 그거만 눈에 들어오지 딴 거는 잘 모르겠어요.
근데 뉴스를 보니까 이번에 민주당이 그렇게 많이 이겼다면서요? 회사 동료들이랑 점심 먹으면서도 슬쩍 이야기해 봤는데, 다들 걱정이 많아요. 우리 같은 제조 공장 쪽은 공장 돌아가는 거랑 일거리 안정적인 게 제일 중요한데, 정권이 힘이 세지면 갑자기 또 무슨 정책이 확 바뀔까 봐 그게 제일 불안해요. 사실 누가 정치를 하든 우리 애들 학원비 안 오르고, 장바구니 물가 좀 안정되면 그게 최고지 뭐 정치인들 싸움이 나랑 무슨 상관인가 싶기도 하고요.
여당 쪽은 또 왜 맨날 지는지 모르겠어요. 우리 쪽 사람들이야 예전부터 보수 색깔이 강하니까 당연히 국민의힘 찍었지만, 뉴스 보면 뭐 3연패니 뭐니 하면서 엄청 시끄럽잖아요. 사람들이 다들 화가 나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정치가 너무 갈라치기 하는 것 같아서 그냥 피로해요. 솔직히 지금 당장 경기도 안 좋은데, 누가 대선 후보가 되든 당을 다 엎든 간에 제발 좀 살림살이 좀 편해지게 해주면 좋겠어요. 그냥 뉴스 보는 것도 이제 지치네요. 이번 선거 결과가 대선에 영향이 있긴 하겠죠? 잘은 모르겠지만, 야당은 더 기세등등해질 거고, 국민의힘은 또 서로 탓하면서 난리 나지 않을까요? 그게 더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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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56세 · 중소 기계부품 제조업체 영업팀 과장
충청남도 공주시연소득 3,026만원대학교 졸업유배우3인 가구
야당의 전면적 인적 쇄신
"공주 사는데 이번에 선거 결과가 영 거시기하네유. 우리 같은 서민은 당장 대출금 갚고 애들 대학 뒷바라지하느라 눈코 뜰 새 없는데, 뉴스를 봐도 정치권은 맨날 자기들 밥그릇 싸움만 하는 것 같아서 참 답답해유. 보수 쪽이 계속 지는 걸 보니 마음이 영 안 좋네. 어디를 싹 갈아엎든 뭐든 정신 좀 차리고 제대로 된 대안을 내놓든 해야지, 당장 내 지갑 사정이 나아질 거란 기대는 안 하지만 그래도 야당이 정신 차리고 바뀌긴 해야 할 것 같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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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60세 · 30년 경력의 인테리어 현장 감리 및 시공 전문가(실장)
경기도 이천시연소득 4,928만원고등학교 졸업유배우3인 가구
야당의 전면적 인적 쇄신
"솔직히 뉴스 보면 머리만 아파요. 30년 현장 일하며 느낀 건데, 자꾸 일 그르치면 사람을 갈아치우는 게 순리거든요. 야당이 세 번이나 연달아 졌으면 당을 완전히 새로 꾸려야지, 지금처럼 밍기적대면 다음 대선도 뻔한 거 아니겠어요? 당원들이 정신 차려야지, 안 그러면 우리 같은 서민들만 더 힘들어질까 봐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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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55세 · 실내 인테리어 및 전문 도장 공사업체 대표
경상남도 진주시연소득 4,174만원고등학교 졸업유배우2인 가구
야당의 전면적 인적 쇄신
"아이고, 말도 마이소. 이번 선거 결과 보고 진짜 뒷목 잡는 줄 알았다 아입니까. 우리 같은 장사하는 사람들은 나라가 좀 안정돼야 일이 손에 잡히는데, 꼬라지를 보이 뉴스 보기도 싫더라고요.
솔직히 부산, 울산까지 다 넘어가고 경남만 겨우 남은 거 보고, 진짜 보수 쪽 사람들이 다들 정신 나갔나 싶기도 하고 답답해서 속이 뒤집어집디다. 이게 단순히 선거 졌다는 문제가 아이고, 우리 같이 보수 쪽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제 어디 가서 하소연하나 싶어 참말로 막막해요. 인제 3연패라는데, 당이 이 모양으로 돌아가서는 다음 대선이고 뭐고 희망이 있겠나 싶네요.
사람들이 다들 먹고살기 힘들다 하는데, 이런 판국에 무슨 국정 동력이니 뭐니 다 헛소리 같고, 그저 싹 다 갈아엎고 새로 판을 짜지 않으면 다음에도 볼 것도 없지 싶어요. 지금 당장 누구 하나가 중심을 잡고 우리 마음을 대변해줘야지, 이래 가지고는 답이 안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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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70세 · 은퇴 (전 소규모 한식당 운영)
전라남도 목포시추정 3분위중학교 졸업이혼2인 가구
여당 국정 주도권 강화
"아이고, 이번 선거 결과 보고 나도 깜짝 놀랐네. 우리 목포는 뭐 말할 것도 없이 민주당 강세인 거 다들 알지만, 강원도나 부산까지 그렇게 민주당이 휩쓸 줄은 몰랐거든. 뉴스 보니까 우리 전라도뿐만 아니라 다른 동네 사람들도 이제는 예전 같지 않게 마음이 많이 돌아선 모양이야.
솔직히 나는 정치 잘 몰라. 그냥 임영웅 노래 들으면서 동생이랑 밥 한 끼 따뜻하게 먹고 사는 게 최고지. 그런데 나라 살림이 잘 돌아가야 시장통 경기도 살고 우리 같은 서민들도 마음 편한 거 아니겄어? 지금 여당이 잘하니 못하니 말은 많아도, 이번 선거 결과 보니까 다들 지금 정권이 힘 좀 실어달라는 뜻인가 싶기도 하고. 당분간은 민주당 쪽이 더 기운을 받아서 뭐라도 시원시원하게 추진하지 않겠나 싶네. 뭐니 뭐니 해도 먹고사는 문제가 제일인데, 이제는 좀 나아졌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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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69세 · 경상북도 상주 소규모 수도작 및 노지 채소 농가 일꾼
경상북도 상주시추정 2분위초등학교 졸업유배우2인 가구
야당의 전면적 인적 쇄신
"아유, 이번 선거 결과 보고 속이 다 쓰리데요. 대구랑 경북 빼고는 다 파란색이니 이게 무슨 일입니까. 저쪽 당은 도대체 정신을 어디다 두고 있는지, 맨날 지기만 하니 한숨만 나옵니다. 우리 같은 농사꾼은 누가 대통령을 하든 쌀값이나 제대로 챙겨줬음 싶지만, 이래서야 다음 대선도 뻔할 뻔자 아니겠습니까. 사람 싹 다 갈아치우든가 뭘 하든가 해야지, 이대로는 영 가망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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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74세 · 중견 유통기업 영업본부 총괄 부회장
충청남도 천안시연소득 21,857만원대학교 졸업유배우2인 가구
대선 구도에 큰 영향 없음
"아휴, 이번 선거 결과 보고 속이 다 타들어 가는 줄 알았구먼. 우리 충청도까지 싹 다 민주당이 가져갔으니 말 다 한 거 아니겠어? 천안 쪽 분위기만 봐도 예전 같지가 않아. 내가 유통업 쪽에서 잔뼈가 굵은 사람이라 현장 돌아가는 거 보면 딱 보이는데, 지금 보수 진영이 민심을 너무 안일하게 본 게야.
사업도 그렇고 정치도 그렇고, 성과가 없으면 결국 도태되는 거거든. 국민의힘인가 뭔가 하는 데는 3연패라며? 경영진이 무능하면 기업이 망하듯, 지금 저쪽 당은 완전히 콩가루 집안이 된 거지. 누가 나와서 총대를 메고 판을 뒤엎지 않는 이상, 다음 대선까지는 그냥 흐지부지될 게 뻔해.
지금 당장 내 사업 운영하는 것도 바빠 죽겠는데, 나라 꼴이 이렇게 흘러가니 영 찜찜하구먼. 정치가 불안정하면 결국 우리 같은 기업인들만 피곤해지는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