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선거는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지방의원을 선출하는 지방 행정의 핵심 선거임.
더불어민주당은 현 정부에 대한 견제와 민생 경제 회복을 통한 지역 균형 발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음.
국민의힘은 지방 행정의 효율성 제고와 중앙-지방 정부의 정책 협력을 통한 지역 개발을 핵심 공약으로 강조함.
2026년 4월 말 주요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당 지지율은 지역별로 차이를 보이며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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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43세 · 자동차 부품 제조 중견기업 R&D 센터 수석연구원(차장급)
경상북도 구미시연소득 6,927만원대학교 졸업유배우5인 가구
국민의힘
"구미 살면서 제조업체 다니는 입장에서 보면 솔직히 정당 이름보다는 누가 우리 지역 공장들 더 살리고 애들 키우기 좋게 만들어주느냐가 제일 중요하지. 중앙에서 누가 싸우든 말든 내 눈엔 먹고사는 문제가 제일 큰데, 이 동네가 원래 예전부터 보수 색깔이 좀 강한 편이기도 하고, 주위 사람들도 다들 비슷한 생각일 걸?
솔직히 민주당은 좀.. 여기서는 분위기가 안 좋은 게 사실이야. 규제니 뭐니 해도 기업들 숨통 트이게 해주고 세금 좀 덜 떼가는 쪽이 우리 같은 노동자한테는 그나마 낫지 않겠나 싶기도 하고. 정권 심판이니 뭐니 복잡한 거보단 그냥 우리 지역 발전시켜 줄 사람 뽑는 게 맞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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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37세 · 국책연구기관 사회정책분야 선임연구원
대전광역시 유성구연소득 5,342만원대학원 이상미혼1인 가구
기타
"솔직히 이번 지방선거는 좀 고민이 많네요. 연구기관에 있다 보니 중앙이랑 지역 정책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대충은 보는데, 어느 쪽이든 딱히 만족스러운 대안은 안 보여요.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말이 매번 선거 때마다 나오는 단골 메뉴라 사실 좀 식상하기도 하고요.
대전 사니까 유성 쪽 발전이나 행정구역 개편 이야기도 들리는데, 결국 누가 시장이 되든 세금 효율적으로 쓰고 내 생활 환경 좀 더 쾌적하게 만들어주는 게 제일 아니겠어요? 정부 견제니 민생이니 하는 구호보다 당장 내 주거 안정이나 업무 부담 줄여줄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내놓는 쪽이 끌리는 건데, 지금 양쪽 다 영 미지근하네요. 마음은 좀 갈팡질팡하는데, 투표 날 현장에서 마지막으로 보고 결정할 것 같아요. 지금으로선 딱히 확신이 안 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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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58세 · 건설 자재 제조공장 생산라인 숙련공 (현장 조장)
경상남도 창원시연소득 3,547만원고등학교 졸업유배우2인 가구
국민의힘
"요즘 물가가 너무 올라서 마트 가기가 겁날 지경이라, 어디든 경제 살려준다는 사람 뽑고 싶은 마음뿐이지요. 사실 정당이 뭔지, 어떤 정책인지 뉴스 봐도 머리 아프고 잘 모르겠어요. 그저 창원 쪽은 예전부터 우리 지역 잘 챙겨줄 사람 찍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큰 정치보다도 우리 동네 공장 돌아가는 거 신경 써주는 게 제일 아니겠습니까? 아직 확실히는 모르겠는데, 그래도 늘 하던 곳에 눈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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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58세 · 정밀 금형 부품 제조업체 대표 (공장 운영)
경기도 안산시연소득 16,494만원전문대 졸업유배우2인 가구
국민의힘
"글쎄요, 솔직히 정당 이름보고 찍는 시대는 지났다고 보는데, 우리 같은 공장쟁이들은 당장 먹고사는 문제가 제일 크니까요. 규제 풀고 세금 좀 깎아주면서 공장 돌아가게 해주는 쪽이 결국 내 밥그릇 지켜주는 거 아니겠어요?
민주당이 내세우는 지역 발전 어쩌고 하는 것도 좋은데, 현실은 대출 이자 때문에 숨이 막히는데 무슨 거창한 정책인가 싶고. 기업 운영하는 입장에선 솔직히 정부랑 손발 맞추는 쪽이 행정 처리나 인허가 받기도 훨씬 수월하거든요. 선거 때마다 말만 번지르르한 건 이제 지긋지긋하지만, 그래도 사업하는 사람 편 들어주는 곳에 한 표 줘야죠. 뭐 대단한 정치 철학이 있는 건 아니고 그저 내 공장 기계가 내일도 아무 탈 없이 쌩쌩 돌아갔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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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69세 · 경기도 외곽 화훼 및 시설 채소 농장 경영
경기도 남양주시연소득 3,768만원초등학교 졸업유배우2인 가구
국민의힘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든 일단 내 땅 잘 지키고 농사짓기 편하게 해주는 사람이 최고지요. 이것저것 복잡한 정책 이름은 잘 몰라요. 뉴스 보면 매번 서로 싸우기만 하느라 정신없고, 우리 같은 사람들은 그저 세금 적당히 걷고 농사일 좀 수월하게 도와주면 그게 제일 고마운 일인데 말이에요.
그래도 다들 나라 살림 좀 제대로 챙겨줬으면 좋겠어요. 예전부터 내 주변 어르신들 보면 보수 쪽으로 많이들 마음이 가긴 하던데, 저도 자식 키우고 살면서 크게 다른 당 뽑아본 적은 없어서 이번에도 자연스럽게 그쪽으로 가지 않을까 싶네요. 그냥 큰 탈 없이 다들 잘 먹고 잘살게 해주면 그걸로 된 거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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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69세 · 소규모 요양원 환경관리 및 배식 보조 (무급 가족종사자)
전라남도 순천시추정 5분위고등학교 졸업유배우3인 가구
더불어민주당
"아이고, 우리 같은 서민들은 그냥 늘 하던 대로 하는 게 마음 편하지. 솔직히 요즘 물가는 미친 듯이 오르고, 요양원 빚 갚기도 벅차서 사는 게 영 힘드네. 누가 우리 살림 좀 낫게 해줄지 고민은 되지만, 우리 동네 분위기가 또 그렇잖여. 이번에도 그냥 우리 정서에 맞는 그곳에 표를 줄 생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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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72세 · 금속 가공 중소업체 대표 및 상가 임대사업자
충청남도 천안시연소득 5,350만원중학교 졸업유배우4인 가구
국민의힘
"거 무슨 선거 날짜가 벌써 다가왔대유? 뉴스에서 메가시티니 규제니 뭐니 떠드는데, 우리 같은 사람들은 그저 세금 적게 걷고 공장 돌리기 편하게 해주는 사람이 최고여.
사업 좀 해본 사람들은 다 알지. 나랏일 하는 사람들이라고 뭐 대단한 거 있나? 그냥 내 일터 안 흔들리고, 경기가 좀 살아서 물건 주문이라도 많이 들어오게 해주는 쪽을 밀어주는 게 정답이지. 나는 평생 내 힘으로 이만큼 일궈놓고 살았으니까, 내 재산 뜯어가지 않고 기업하기 좋게 만들어주는 곳이 마음이 더 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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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60세 · 지방 소도시 아파트 단지 경비원
전라남도 보성군연소득 2,520만원중학교 졸업유배우3인 가구
더불어민주당
"에잉, 벌써 그런 날이 다가오나 보네. 뉴스에서 뭐 선거 얘기가 나오긴 하더만, 솔직히 나는 그런 어려운 정치 공약 같은 건 잘 몰라. 그냥 우리 동네 경비실 일하고 집에 들어가서 식구들 얼굴 보는 게 전부지. 그래도 내 고향이 여기 전남인데, 어디를 찍을지는 예전부터 마음이 좀 정해져 있지 않겄어?
나 사는 데는 일자리가 많지도 않고 참 조용해. 다들 힘들게 사는데, 뭐 정부가 어쩌고 규제를 푸네 마네 해도 내 월급봉투가 크게 달라지는 건 없더라고. 그래도 윗동네 사람들은 자기들끼리 맨날 싸우기만 하니, 이쪽 사람들이 마음 주는 데가 아무래도 더 낫지 않겠어? 이번에도 그냥 늘 하던 대로 마음 가는 데 찍을 생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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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35세 · 수도권 도시가스 공급업체 영업기획팀 과장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연소득 5,420만원대학교 졸업유배우2인 가구
국민의힘
"요즘은 솔직히 정치 뉴스 봐도 머리만 아프고 잘 모르겠어요. 당장 이번 달 대출 이자 내는 게 급해서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자세히 들여다볼 여유도 없네요. 그래도 우리 같은 직장인들 생각하면, 세금 덜 떼고 부동산 규제 같은 거라도 확실히 좀 풀어줘서 집값이나 안정됐으면 좋겠는데, 요즘은 다들 말만 번지르르하고 현실적으로는 변하는 게 없는 것 같아서 회의적입니다.
메가특구니 지역 균형이니 거창한 말보다는, 그냥 내 재산 좀 지켜주고 살기 편하게 만들어주는 쪽에 마음이 좀 더 가는 건 사실이에요. 뭐, 투표는 매번 하러 가겠지만 지금 분위기 봐서는 딱히 확 끄는 데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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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69세 · 지방 중소 건설사 현장 사무소 관리부장 (자재 및 현장 정산 담당)
경상북도 안동시연소득 2,349만원중학교 졸업유배우2인 가구
국민의힘
"아이고, 벌써 선거 철이 다가오나 보네. 뉴스에 뭐 메가 특구니 뭐니 복잡하게 나오던데, 나 같은 사람한테는 그런 거창한 말보다는 그저 내 사는 안동이 조용하고 먹고살기 편해지는 게 제일이지.
여기 안동 쪽 사람들은 대체로 다들 알겠지만, 평생을 보수 쪽으로 지지해 온 사람들이 많아. 나도 뭐 어릴 때부터 봐온 게 있고, 그래도 일하는 사람들 편에 서서 나라가 좀 제대로 돌아가게 하는 쪽을 찍어주지 않겠나 싶어.
건설 현장에서 늙도록 구르면서 느낀 거지만, 규제다 뭐다 해서 일하는 사람들 손발 묶는 것보다는 좀 시원하게 풀어줘서 돈도 좀 돌고 일거리도 생기게 해주는 쪽이 아무래도 낫지 않겠나. 민주당에서 말하는 균형 발전이니 하는 것도 듣기엔 좋지만, 막상 현장 돌아가는 거 보면 영 미덥지 않을 때가 많거든.
세상 물정 복잡하게 따질 것도 없어. 그냥 우리 지역에서 꾸준히 신뢰 쌓아온 쪽, 그리고 내 생각엔 그래도 나라 근간은 튼튼하게 지키겠다고 하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 수밖에 없는 거지. 나야 뭐 정치 잘 모르고 그냥 평범하게 일하면서 살고 싶을 뿐인데, 그래도 내 한 표는 당연히 우리 쪽으로 가야 하지 않겠나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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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42세 · 중소 식자재 유통업체 경리 및 일반 사무원
충청북도 청주시연소득 2,458만원전문대 졸업미혼1인 가구
기타
"아이고, 선거 얘기유? 솔직히 하루하루 먹고살기도 바빠서 정치판 돌아가는 거 제대로 챙겨볼 여력도 없구만요. 뉴스에서 메가시티네, 뭐네 떠들긴 하던데 다들 밥그릇 챙기느라 바쁜 거지 우리 같은 서민들 삶이 크게 나아질까 싶어유.
그래도 예전에는 그래도 좀 살만했던 거 같은데, 요즘은 물가도 너무 오르고 대출 이자만 봐도 한숨부터 나와서 마음이 좀 그래요. 어느 당이 우리 같은 사람 사정을 진짜로 알아줄지 모르겠구만요. 그냥 당장 내 형편 좀 펴지게 해주는 곳이 어디인가 싶긴 한데, 다들 말만 번지르르하지 막상 뽑아놓으면 똑같을 거 같아서 참 고민이네요. 딱히 확신은 안 서지만 그냥 맘 가는 쪽으로 대충 찍어야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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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50세 · 지역 의류 수선 센터 선임 수선공
충청북도 청주시연소득 2,241만원고등학교 졸업유배우2인 가구
국민의힘
"아이고, 지방선거가 또 다가오나 보네. 뉴스에서 뭐 이것저것 떠들긴 하는데 사실 그런 거 다 들어봐야 나 같은 사람한테 뭐가 얼마나 달라지겠어유. 동네 옷 수선하면서 보면, 물가만 좀 덜 오르고 우리 남편하고 무명천천히 산책이나 편하게 할 수 있으면 그게 제일이지.
메가특구니 뭐니 하는 거 들어도 잘 모르겠고, 그냥 동네 살기 좋게 만들어주고 일자리나 좀 잘 챙겨줬으면 좋겠어유. 사실 정당 이름 보고 찍은 적도 있긴 한데, 요즘은 누가 나와서 우리 동네를 진짜로 좀 신경 써주느냐 그게 더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맨날 싸우기만 하지 말고 서민들 먹고사는 문제 좀 제대로 봐줬으면 하는 마음이 커요. 사실 마음 한구석엔 그래도 나이도 있고 하니 내가 예전부터 좀 더 봐왔던 쪽으로 마음이 좀 기울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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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69세 · 전통시장 내 소규모 잡화점 무급 가족종사자
전라남도 나주시추정 1분위초등학교 졸업유배우2인 가구
더불어민주당
"글쎄, 살기가 워낙 팍팍해서 다들 누구 찍을지 고민이 많지. 동네 사람들도 맨날 하는 소리가 물가가 너무 올라서 장사하기 힘들다는 거여. 시장에서 손님들 얼굴 보면 죄다 근심 걱정뿐이니 누가 잘해서 우리 삶 좀 나아지게 할까 싶어 눈 크게 뜨고 보는 중이지. 뭐 누가 돼든 간에 우리 같은 서민들, 늙은이들 고충이나 좀 알아줬으면 좋겠어. 정치가 우리 밥상 머리에 무슨 영향 줄지는 늘 관심 있게 보고는 있는데, 사실 마음 정하는 게 참 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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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55세 · 가족 경영 한우 전문 식당 공동 운영 (무급 가족 종사자)
경상북도 경주시추정 5분위고등학교 졸업유배우3인 가구
국민의힘
"아이고, 선거 얘기만 나오면 골치가 아프네요. 우리같이 경주에서 장사하는 사람은 그저 장사 잘되고 나라가 조용하니 살기 좋으면 그게 최고 아이겠습니까?
민주당이다 국민의힘이다 복잡한 정책 같은 건 잘 모르고, 솔직히 뉴스 봐도 거기서 거기 같더라고요. 그래도 우리 동네는 예전부터 쭉 이쪽을 밀어주는 분위기라 다들 그러려니 하고 찍는 편이지요. 뭐 갑자기 확 바뀌는 것보다 안정적인 게 장사하는 입장에선 마음 편하니까요. 특별히 다른 당 찍어서 모험하고 싶지도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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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44세 · 중견 가전제품 제조업체 구매관리팀 차장
경상남도 창원시연소득 6,021만원대학교 졸업유배우4인 가구
국민의힘
"아이고, 벌써 또 선거철이네. 솔직히 말해서 공단 돌아가는 거나 우리 집 가계부 챙기기도 바빠 죽겠는데 정치 뉴스까지 다 챙겨보는 건 너무 피곤한 일이라. 그래도 뭐 투표날 되면 어쩌겠어요, 다 내 먹고사는 문제랑 연결된 건데 가야지.
민주당이다 국민의힘이다 말이 많긴 한데, 우리 동네가 예전부터 어떤지는 다들 알잖아요. 그리고 솔직히 중앙 정치권에서 뭐 대단한 공약을 내세워도, 당장 내 회사 물량 안 끊기고 우리 애들 학원비 밀리지 않게 버는 게 더 현실적이라서요. 규제 풀어서 공장들 좀 더 잘 돌아가게 해주고, 애들 교육 환경이나 잘 챙겨줬으면 좋겠네요.
지금 당장 누구 찍겠다 딱 정해놓은 건 없어요. 캠핑 다니면서 재테크 정보나 좀 찾아보는 게 훨씬 생산적이지. 다만 나라 살림이나 우리 지역 경제가 더 어지럽게 되는 건 싫으니까, 조금 더 묵직하게 일 처리를 잘하는 쪽으로 생각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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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31세 · 인문사회계열 민간 연구소 주니어 연구원
경기도 안양시연소득 1,393만원대학원 이상미혼3인 가구
더불어민주당
"솔직히 요새는 정당 공약이나 지역 발전 이런 거창한 말보다는 당장 내 통장에 찍히는 돈이랑 물가 생각뿐이에요. 전공 살려서 취업했지만, 사실 지금 내 경제적 현실은 너무 팍팍하거든요. 뉴스에서 나오는 무슨 특구니 개발이니 하는 것들이 과연 우리 같은 청년들한테 당장 도움이 되는지도 잘 모르겠고... 부모님 댁 대출금 생각하면 마음이 무거워서 고민이 많아요. 사실 누가 되어도 내 삶이 드라마틱하게 바뀔 것 같진 않아서, 그냥 누가 더 실질적으로 이 동네랑 우리 살림을 덜 힘들게 할지 고민되네요. 확신은 없지만 그냥 지금 답답함이 좀 해소됐으면 하는 마음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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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43세 · 지방 공공 에너지 공기업 경영지원본부 차장
경상북도 포항시연소득 7,968만원대학교 졸업유배우4인 가구
국민의힘
"선거니 뭐니 해도 솔직히 내 당장 숨통 트이게 해주는 사람이 최고지. 공기업 다니면서 윗분들 하는 소리 매일 들어보는데, 다들 말만 번지르르하지 내 대출 이자 줄어드나? 애들 학원비가 좀 싸지나? 그런 거 생각하면 맨날 똑같아.
지방선거라고 뭐 특별할 거 있나. 우리 포항은 그래도 전통적으로 보수 색깔이 강하잖아. 나도 여기서 평생을 살았고, 솔직히 분위기라는 게 무시 못 하지. 민주당에서 지역 균형 발전이니 뭐니 떠드는데, 우리 같은 직장인 입장에선 당장 세금이나 좀 덜 가져갔으면 좋겠다 싶은 마음이 더 크거든.
남편이랑 벌어서 연 2억 가까이 가져와도, 애들 과외비에 집 대출 원리금 갚고 나면 통장에 남는 돈이 별로 없어. 겉으로만 10억 자산가면 뭐 하냐고, 매달 카드값 걱정하며 사는 게 현실인데. 그래서 난 누가 더 경제를 현실적으로 운영할지, 규제 좀 풀어서 집값이나 물가 안정에 도움 될지 그걸 제일 먼저 봐.
나라 정책이라는 게 참... 우리 회사 돌아가는 꼴 봐도 위에서 지침 내려오면 실무자들만 죽어나거든. 정당들이 서로 잘났다고 싸우는 거 보면 그냥 다 피곤하다. 그래도 뭐, 보수 쪽이 아무래도 나 같은 중산층 세금 문제나 기업 규제 푸는 쪽으로 조금 더 말이 통하지 않겠나 싶어. 다른 건 모르겠고 제발 물가 좀 잡고 세금 좀 그만 올렸으면 하는 마음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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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64세 · 중소 금속 가공 업체 선반 기계 조작원
경상남도 김해시연소득 3,084만원고등학교 졸업이혼1인 가구
국민의힘
"글쎄, 선거철만 되면 맨날 똑같은 소리들이지 뭐. 나는 평생 기계 돌리면서 땀 흘려 돈 버는 사람이라, 거창한 정치 얘기는 잘 모릅니다. 그래도 우리 같은 사람들은 일단 공장 잘 돌아가고, 우리 지역 좀 살기 편하게 해주는 곳이 낫지 않겠소? 뉴스 보면 머리만 복잡하고, 내 손에 쥐어지는 게 뭔지 그게 제일 중요하제. 아무래도 나는 영남 쪽 사람이라 예전부터 쭉 보던 쪽이 편하긴 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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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44세 · 지역 영세 아동복지시설 시설장
서울특별시 성북구연소득 2,052만원대학원 이상미혼1인 가구
더불어민주당
"매일 아이들 얼굴 보며 복지 현장에서 일하다 보니 솔직히 거창한 정치 이슈나 정책보다는 당장 우리 아이들에게 밥 한 끼, 따뜻한 옷 한 벌 더 해줄 수 있는 그런 현실적인 변화가 제일 절실하네요.
매달 들어오는 지원금은 빠듯하고 물가는 오르는데 대출 이자까지 내다보면 혼자 사는 삶이 여유롭기는커녕 매일이 살얼음판 같아요. 어느 당이 우리 같은 사람들의 삶을 조금이라도 더 챙겨줄지, 정말 그 마음이 진심인지 매번 고민하게 됩니다. 결국 누가 잡든 우리같이 소외된 아이들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펼치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게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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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47세 · 건설현장 일용직 형틀목수 보조 및 자재 운반
전라남도 순천시연소득 3,805만원대학교 졸업미혼2인 가구
더불어민주당
"에잉, 선거철만 되면 다들 뭐 해주겠다, 저거 해주겠다 시끄럽기만 하고... 우리 같은 사람들은 그냥 당장 내일 현장 나가서 몸 덜 아프고, 하루 벌어 먹고사는 거 걱정 없는 게 최고여. 뉴스 보면 맨날 싸우기만 하고 지역 발전 어쩌고 하는데, 솔직히 여기 순천에서 살면서 보면 피부로 와닿는 게 별로 없더라고. 그래도 예전부터 정 붙이고 찍어주던 데가 마음 편하지 않겄어? 정권 심판이니 뭐니 복잡한 거 모르겠고, 그냥 좀 서민들 등 좀 안 휘게 해줬으면 쓰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