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말 국토교통부 발표 기준, 대구의 미분양 주택은 4,996가구로 2025년 4월 대비 감소했으나, 준공 후 미분양은 4,050가구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대구 부동산 시장은 수성구 등 핵심지 중심의 가격 회복세와 외곽 지역의 침체가 공존하는 극단적인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6년 대구 지역 내 아파트 입주 물량은 전년 대비 약 20%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어, 향후 공급 절벽에 따른 수급 변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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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47세 · 대구 지역 소재 세무회계사무소 대표 세무사
대구광역시 수성구연소득 7,540만원대학교 졸업유배우4인 가구
신월성 (학군 및 인프라)
"솔직히 내 주변 손님들이나 선후배들 봐도 애가 둘이면 무조건 신월성 쪽이 안 맞겠나 싶네요. 저도 세무사무소 하면서 돈 좀 만져보고 투자도 해봤지만, 대구에서 애 키울 때는 결국 학원가 형성된 게 최고거든요.
청라언덕 거기가 교통은 참 좋고 앞으로 더 오를 거라카는 말은 많던데, 막상 애 데리고 살기에는 학원이나 애들 놀만한 시설이 신월성만큼 안 받쳐주니까요. 자산 가치도 중요하지만 애들이 아직 어리면 애들 교육 환경 무시 못 합니다. 신월성은 이미 인프라가 딱 잡혀있어서 실거주 만족도는 훨씬 높을 겁니다.
요즘 미분양이니 뭐니 해도 결국 학군지는 잘 안 떨어지더라고요. 사무소 운영하면서 봐도 수성구 다음으로는 달서구 월성동 쪽 분들이 다들 실속 있고 애들한테 투자도 많이 합디다. 나중에 자산 가치 생각해도 애들 공부시키기 좋은 동네는 수요가 끊기지 않으니까 거기가 낫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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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46세 · 지방 소재 사립대학교 교육공학부 부교수
대구광역시 수성구연소득 8,734만원유배우4인 가구
신월성 (학군 및 인프라)
"아무래도 내 직장이 있는 곳도 그렇고 애들 키우는 입장이라 그런지 교육 환경을 무시 못 하겠더라고요. 2살이면 아직 어리긴 해도 금방 초등학교 들어가고 학원 보낼 일이 태산일 텐데, 청라언덕 쪽은 교통은 참 좋지만 애들 키우기엔 아직 정주 여건이 좀 어수선한 면이 있지요.
반면에 신월성은 이미 학원가도 빽빽하게 잘 잡혀 있고, 애들 키우는 집들이 모여 살다 보니 커뮤니티 형성도 잘 돼 있거든요. 나중에 애들 공부시킬 생각 하면 수성구만큼은 아니더라도 신월성이 훨씬 마음 편하실 겁니다. 자산 가치도 실거주 수요가 탄탄한 곳이 결국엔 잘 안 떨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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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34세 · 인테리어 전문 건설업체 도배 및 마감 숙련공
대구광역시 달서구연소득 3,187만원전문대 졸업유배우4인 가구
신월성 (학군 및 인프라)
"내 생각에는 아무래도 아이 키우는 집이면 신월성이 낫지 싶어요. 저도 애 둘 키우면서 현장 일 다니느라 바쁘지만, 애들 교육 생각하면 학원가 잘 되어 있는 곳이 제일 안심되더라고요. 청라언덕 쪽은 요즘 역세권이라고 많이 뜨기도 하고 나중에 집값 오를 거 생각하면 욕심은 나는데, 지금 당장 애들 학교 보내고 학원 보낼 거 생각하면 인프라 다 갖춰진 월성이 편하지요.
솔직히 우리 같은 3040 부부들한테는 나중에 집값 오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단은 애들 키우기 좋은 환경이 1순위잖아요. 신월성은 이미 동네가 딱 잡혀 있어서 애들 친구들도 많고 엄마들 커뮤니티도 잘 돼 있거든요. 청라 쪽은 아직 공사하는 데도 많고 좀 어수선한 느낌이라, 저처럼 꼼꼼하게 따지는 성격에는 조금 망설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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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45세 · 지방 거점 국립대학교 교육학부 정교수
대구광역시 수성구연소득 10,862만원대학원 이상유배우5인 가구
신월성 (학군 및 인프라)
"솔직히 말하면 저는 범어동에 살고 있지만, 애 키우는 입장에서 신월성이랑 청라언덕 중 고르라면 고민할 것도 없이 신월성이라 카고 싶네요.
아직 애가 두 살이면 금방 유치원 가고 학교 갈 텐데, 청라언덕 그쪽은 요즘 아파트 새로 들어서고 깨끗하긴 해도 애들 보낼 학원이나 인프라가 신월성만큼 탄탄하지가 않거든요. 교육학 전공하면서 봐도 애들 어릴 때 주변 분위기 무시 못 합니다. 신월성은 이미 학군이 꽉 잡혀 있어서 엄마들 정보 교류도 활발하고 애 키우기엔 훨씬 안정적이죠.
물론 청라언덕이 환승역도 있고 도심이라 투자 가치는 있을지 몰라도, 애 셋 키우며 대출 갚는 제 처지에서 보면 집값 오르는 것보다 애들 잘 가르치고 편하게 사는 게 최고입디다. 자산 가치도 결국 애들 공부시키기 좋은 동네가 끝까지 버티는 법이라서요. 저라면 애 교육 생각해서라도 신월성으로 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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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47세 · 글로벌 IT 컨설팅 기업 기술전략 부문 시니어 파트너(전무급)
대구광역시 수성구연소득 13,138만원유배우3인 가구
신월성 (학군 및 인프라)
"애 키우는 입장에서는 참 고민되는 문제네요. 저는 수성구에 살고 있긴 하지만, 회사 후배들이나 주변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요즘 그 두 곳이 제일 화두더라고요.
솔직히 애가 두 살이면 금방 유치원 가고 학교 갈 텐데, 대구에서 교육 하면 그래도 아직은 신월성 쪽이 탄탄하죠. 학원가 형성된 게 무시 못 하거든요.
청라언덕은 위치도 좋고 나중에 돈 좀 되겠다 싶긴 한데, 거긴 아직 애 키우기엔 좀 어수선한 면이 있지 않나요? 애 어릴 때는 인프라 다 갖춰진 데서 맘 편히 키우는 게 최고라 봅니다. 공급 절벽이다 뭐다 해도 결국 애들 교육 따라 움직이는 건 안 변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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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49세 · 지방은행 영업점 기업금융 차장
대구광역시 수성구연소득 6,968만원대학교 졸업유배우3인 가구
신월성 (학군 및 인프라)
"나도 수성구에 살면서 은행에서 기업 대출 심사하고 상담하다 보니 이 동네 돌아가는 사정은 좀 잘 압니데이. 자산 가치도 중요하고 교육도 무시 못 하제요. 특히 아가 이제 두 살이면 앞으로 십 년 넘게 어디서 키울지가 제일 큰 고민일 텐데, 솔직히 내 생각엔 아직까진 신월성이 낫지 싶네요.
청라언덕 그쪽이 환승역도 있고 요새 새 아파트들 들어오면서 천지개벽했다 카는 건 압니다. 근데 거기는 아직까지 동네가 좀 어수선하고, 결정적으로 애 키우는 입장에서 학원가나 학교 분위기가 신월성만큼 안 잡혀 있거든요. 우리 같은 사람들은 알잖습니까. 결국 집값 받쳐주는 건 교육인데, 신월성은 이미 학부모들 사이에서 검증이 끝난 동네 아닙니까? 학원 빽빽하이 들어차 있고 애들 면학 분위기 조성된 게 하루아침에 되는 게 아입니데이.
미분양이다 뭐다 뉴스에서 떠들어도, 결국 실거주 수요 탄탄한 곳은 크게 안 빠집니다. 청라언덕은 나중에 투자가치야 좀 더 있을지 몰라도, 아 키우면서 스트레스 받는 거 생각하면 그게 다 돈입니다. 지금 대구 시장이 공급도 줄이고 있어서 앞으로는 입지 좋은 학군지가 더 대접받을 겁니다. 내 주변에도 수성구 못 들어오면 신월성 가는 사람들 천지인 거 보면 답이 딱 나오지요. 실용적으로 생각하입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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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38세 · 5성급 호텔 VIP 라운지 서비스 매니저
대구광역시 수성구연소득 3,068만원대학원 이상유배우2인 가구
청라언덕 (교통 및 접근성)
"사실 우리도 신혼 때 그 고민 진짜 많이 했거든요. 저는 수성구 살면서 호텔 일 하다 보니 주변 분들 이야기도 많이 듣는데, 아이가 2세면 아직 교육보다는 애 키우기 편한 게 우선이잖아요.
신월성이 학원가는 참 잘 돼 있다카는데, 솔직히 좀 고립된 느낌도 있고 자산 가치 생각하면 청라언덕 쪽이 안 낫겠나 싶어요. 거긴 2호선, 3호선 다 다니고 시내랑도 가깝잖아요. 요즘 대구 분위기가 신축 위주로 가니까 장기적으로 봐도 도심 쪽이 훨씬 유리할 것 같아요. 저라면 나중에 애 학교 보낼 때 수성구로 다시 넘어오더라도 지금은 청라언덕 선택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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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42세 · 지역 아동센터 파트타임 강사 및 전업주부
대구광역시 수성구연소득 811만원대학교 졸업유배우4인 가구
신월성 (학군 및 인프라)
"아무래도 애가 아직 두 살이면 앞으로 키울 걱정이 제일 크시겠네요. 저도 지금 애들 학원비 보태려고 파트타임까지 뛰고 있는 처지라 남 일 같지가 않아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대구에서 애 키우는 엄마들 사이에서는 신월성이 훨씬 살기 편하다는 말이 많아요. 거기는 이미 학원가가 쫙 깔려있어서 애들 조금만 커도 유모차 끌고 다니기 좋고, 엄마들 모임 하기도 참 괜찮거든요. 청라언덕 쪽은 요즘 아파트도 많이 들어서고 교통은 참 좋다고들 하는데, 막상 애 학교 보내고 학원 보낼 생각하면 아직은 좀 어수선한 느낌이 없지 않더라고요.
저희 남편도 사업이 예전만 못해서 자산 가치 오르는 것도 무시는 못 하겠지만, 그래도 애들 어릴 때는 엄마 손 덜 가고 안전하게 공부시킬 수 있는 곳이 최고인 것 같아요. 수성구 범어동만큼은 아니더라도 신월성 정도면 애 교육 환경으로는 대구에서 손꼽히니까요. 나중에 애가 초등학교 들어갈 때쯤 되면 아마 신월성 선택한 게 다행이다 싶으실 거예요.
저도 마트 전단지 하나하나 따져가며 살 만큼 요즘 경기가 안 좋지만, 애들 교육이랑 직결된 주거지는 좀 안정적인 곳으로 가는 게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청라언덕이 나중에 집값이 더 오를지는 몰라도, 당장 애 키우면서 스트레스 덜 받는 건 신월성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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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34세 · 남편이 운영하는 치과기공소 기술 보조 및 사무 관리 (무급가족종사자)
대구광역시 달서구추정 4분위전문대 졸업유배우3인 가구
신월성 (학군 및 인프라)
"애기 키우는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신월성이 안 낫겠나 싶네요. 저도 지금 달서구 살지만, 신월성 쪽은 학원가가 워낙 잘 돼 있어서 애들 학교 보내고 케어하기가 참 편하거든요. 맘카페만 봐도 다들 교육 생각하면 그쪽을 먼저 꼽기도 하구요.
청라언덕은 환승역이고 도심이라 나중에 집값 오르기엔 좋을지 몰라도, 아직 애가 어리니까 당장은 애 키우기 좋은 환경이 우선인 것 같아요. 남편 일 돕다 보면 정신없는데, 집 근처에서 다 해결되는 게 최고지예. 우리도 지금 대출 갚으면서 아파트 평수 넓혀가는 게 목표라 자산 가치도 무시 못 하겠지만, 그래도 일단은 애 공부시키기 좋고 동네 분위기 안정적인 신월성이 더 맘에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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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49세 · 수도권 대형 종합병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및 센터장
대구광역시 수성구연소득 11,927만원대학교 졸업유배우4인 가구
신월성 (학군 및 인프라)
"애 키우는 입장에서는 참 고민이 많이 되는 문제긴 하네요. 저도 지금 수성구에 살고 있지만, 사실 아이 교육 생각하면 인프라가 이미 다 갖춰진 곳을 무시할 수가 없거든요. 2세면 금방 어린이집 가고 학교 보낼 준비 해야 할 텐데, 신월성은 대구에서도 학원가로 워낙 유명하니까 엄마들 사이에서는 실거주 만족도가 꽤 높기로 소문이 나 있죠.
청라언덕 쪽은 요즘 재개발도 많이 하고 교통이 워낙 좋아서 자산 가치 면에서는 솔직히 거기가 더 오를 것 같긴 해요. 그런데 막상 가서 살려고 하면, 당장 아이 손잡고 다닐 만한 병원이나 학원 같은 기초 시설이 신월성만큼 촘촘하진 않더라고요.
저라면 아이가 아직 어리니까 당장의 생활 편의성이나 학군지 분위기를 무시 못 할 것 같아요. 나중에 자산 가치가 오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단 애 키우는 10년, 20년이 편해야 하니까요. 저도 직장 다니면서 애들 키워보니 주변에 학원 있고 안전한 주거 단지가 제일이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교육 환경이 탄탄한 신월성 쪽이 조금 더 마음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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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45세 · 지역 종합사회복지관 선임 사회복지사 (팀장급)
대구광역시 수성구연소득 3,556만원대학교 졸업유배우3인 가구
신월성 (학군 및 인프라)
"아이고, 아이가 이제 두 살이면 한참 예쁠 때네요. 저희 애도 그만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커서 공부하느라 고생하는 거 보면 참 세월 빨라요.
솔직히 제가 수성구 살면서 복지관 일도 하고 가계부도 매달 써보니까요, 애 키우는 집은 결국 교육 환경 무시 못 하더라고요. 저도 대출 갚느라 허리가 휘지만, 그래도 여기 남아서 애 뒷바라지하는 게 다 그런 이유 아니겠어요?
청라언덕 쪽은 요즘 하도 개발한다고 카고 지하철 가깝고 해서 투자 가치는 좋다고들 하데예. 근데 거기는 아직 애들 키우기에는 좀 어수선한 면이 있지 싶어요. 우리 같은 3040 부부들한테는 당장 눈앞에 애 보낼 학원이나 안전한 놀이터 같은 게 더 절실하잖아요.
신월성은 이미 학원가도 싹 잡혀 있고, 애 엄마들끼리 정보 공유하기도 좋아서 실거주하기엔 거기가 훨씬 마음 편하실 거예요. 자산 가치야 뭐, 대구 경기가 요새 워낙 안 좋아서 어디든 확 오르긴 힘들겠지만, 그래도 학군지는 수요가 꾸준하니까 크게 떨어질 걱정은 안 해도 되지 않겠나 싶네요.
애가 아직 어리니까 당장은 도심 교통 편한 것도 좋겠지만, 서너 살만 더 먹어도 결국은 유치원, 학원 차 타기 편한 동네가 최고예요. 제 생각엔 아이 키우면서 안정적으로 살기에는 신월성 쪽이 더 낫지 싶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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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38세 · 지방 대형 입시학원 수학과 수석 강사 및 교재개발 팀장
대구광역시 수성구연소득 8,189만원대학교 졸업유배우4인 가구
신월성 (학군 및 인프라)
"나야 뭐 지금 수성구에 살고 있고 애들도 여기서 키우고 있지만, 수성구 밖에서 고르라면 고민이 좀 되긴 하겠네요. 근데 내 직업이 수학 강사고 하루 종일 애들 입시판에서 굴러먹는 사람이라 그런지, 아무래도 교육 환경을 안 볼 수가 없어요.
두 살짜리 애면 금방 큽니다. 유치원 지나고 초등학교 들어가는 거 눈 깜짝할 새거든요. 신월성 쪽은 이미 학원가가 짱짱하게 잡혀 있잖아요. 나 같은 강사들이나 원장들 사이에서도 거기는 대구의 '소수성'이라고 부를 정도로 학구열이 장난 아닙니다. 애 키우는 입장에서 주변에 다 공부하는 분위기고 인프라 다 갖춰진 동네에 사는 게 부모 마음이 얼마나 편한지 모릅니다.
청라언덕 쪽은 솔직히 교통 좋고 앞으로 더 오를 거라는 말은 많던데, 가보면 아직 좀 어수선해요. 재개발이다 뭐다 해서 새 아파트 들어서는 건 좋은데, 정작 애 보낼 학원이나 학교 환경은 신월성 따라가려면 한참 멀었죠. 자산 가치도 중요하지만, 애 교육 망치면 그게 다 무슨 소용인가 싶기도 하고요.
나도 대출 갚느라 허리가 휘지만, 결국 우리 세대들 다 애들 잘 가르치려고 이 고생 하는 거 아닙니까? 내 집 마련할 때 나중에 팔 때 가격 생각 안 할 순 없지만, 실거주하면서 애 키우기에는 신월성만큼 안정적인 곳이 잘 없어요. 청라언덕은 그냥 맞벌이하면서 출퇴근하기 편한 정도지, 교육 생각하면 아직은 신월성이 답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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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47세 · 독립 법인 보험대리점(GA) 지점장 및 자산관리 전문가
대구광역시 수성구연소득 6,552만원고등학교 졸업유배우4인 가구
신월성 (학군 및 인프라)
"아이고, 2살짜리 애기 키우면서 집 고민하는 거 보이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우리 애들 키울 때 생각도 나고... 나도 수성구 살지만, 사실 요즘 경기가 너무 안 좋아서 이자 내기도 팍팍하거든요.
내 생각엔 애가 아직 어리면 무조건 신월성이 낫지 싶어요. 거기는 일단 학원가도 쫙 잡혀있고 동네 자체가 애들 키우기 참 편하게 돼 있잖아요. 우리 지점 설계사들도 보면 젊은 엄마들은 다 신월성 선호하더라고요.
청라언덕은 교통도 좋고 나중에 집값 오를 것 같긴 한데, 솔직히 지금 거기는 공사판도 많고 애 키우기엔 좀 어수선한 면이 있잖아요. 자산 가치도 중요하지만, 애 공부 시키고 안전하게 키우는 게 결국은 남는 거라 봅니다. 당장 내는 대출 이자 생각하면 머리 아파도 애들 교육 환경은 포기가 안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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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38세 · 지방 사립대학교 인문학 시간강사 및 교육컨텐츠 연구원
대구광역시 수성구연소득 2,290만원대학원 이상유배우4인 가구
신월성 (학군 및 인프라)
"솔직히 애 키우는 입장에서 보면 신월성만큼 마음 편한 곳이 없긴 해요. 저도 애 둘 키우면서 보니까, 집 근처에 유모차 끌고 갈 만한 곳이나 학원가가 촘촘하게 잘 돼 있는 게 생각보다 삶의 질에 큰 영향을 주더라고요.
청라언덕 쪽은 요즘 하도 뜬다 카고 지하철 타기도 좋다 하지만, 거기는 아직 동네가 좀 어수선한 느낌이 있잖아요. 자산 가치도 중요하겠지만 당장 애들 교육 생각하면 신월성 학원가가 탄탄하게 잡혀 있어서 엄마들 사이에서는 훨씬 선호도가 높죠. 저도 수성구 살지만 가끔 신월성 쪽 교육 인프라 보면 참 알차다는 생각이 들대요. 애들 어릴 때는 동네가 조용하고 애들 키우기 안전한 게 제일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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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38세 · 대형 마트 가전 코너 계약직 판매 사원
대구광역시 북구연소득 2,952만원대학교 졸업유배우3인 가구
신월성 (학군 및 인프라)
"마카, 요즘 대구 집값 생각하면 한숨부터 나오네예. 저도 애 키우는 입장에서 남의 일 같지가 않습니더. 마트에서 가전 팔면서 손님들 하는 얘기도 들어보고 뉴스도 좀 챙겨보는데, 요새 대구 부동산이 참 거시기 하잖아요. 미분양도 많다 카고.
솔직히 내 같으면 신월성 쪽으로 마음이 좀 더 갑니더. 우리 애가 인제 두 살인데, 조매만 더 크면 금방 어린이집 가고 학원 보내야 하거든요. 신월성은 가보면 알겠지만 학원이 진짜 빽빽하이 잘 돼 있잖아요. 애 엄마들도 거기 살면 애 교육시키기 편하다 카고, 이미 다 갖춰진 동네라 애 키우기엔 그만한 데가 없지 싶어예.
청라언덕 그쪽은 뭐 2호선, 3호선 다 다니고 시내랑 가까워서 좋긴 하겠지예. 투자 가치 생각하면 그쪽이 나중에 더 오를 수도 있다카는데, 우리 같은 월급쟁이들한테 그게 다 뭔 소용인가 싶습니더. 지금 당장 애 키우기 편하고 마누라 고생 안 시키는 게 최고지예. 빚도 많은데 자산 가치니 뭐니 따지다가 나중에 애 교육 환경 안 좋아서 후회하면 우짤까 싶기도 하고요.
솔직히 청라언덕 쪽은 지금 한창 공사하고 어수선한데, 거기서 애 데리고 유모차 끌고 다니기도 힘들 거 같고예. 돈 좀 더 여유 있으면 수성구 범어동 가고 싶지만, 그건 꿈도 못 꿀 일이고... 현실적으로 봤을 때는 그냥 애들 공부시키기 좋고 사람들 바글바글 모여 사는 신월성이 안 낫겠나 싶습니더. 나중에 팔 때도 애 키우는 집들은 계속 들어오려고 할 테니까 크게 손해는 안 보겠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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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33세 · IT 스타트업 시니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팀장급)
대구광역시 수성구연소득 10,799만원고등학교 졸업유배우3인 가구
신월성 (학군 및 인프라)
"솔직히 저는 지금 수성구 살고 있긴 하지만, 애 키우는 입장에서 보면 신월성이 맞지 싶네요.
저도 코딩 독학해서 여기까지 오긴 했어도 내 자식은 좀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했으면 하는 마음이 있거든요. 신월성 그쪽은 이미 학원가가 빽빽하게 잡혀 있어서 와이프도 애들 케어하기 편할 거고, 일단 동네 자체가 애 키우는 집들이 모여 사는 느낌이라 안정감이 있잖아요.
청라언덕은 뭐 2호선, 3호선 환승되고 교통 좋은 건 알겠는데, 아직은 좀 어수선한 느낌이 없지 않아요. 저도 지금 대출이 3억이나 끼어 있어서 자산 가치 오르는 거 중요하게 생각하긴 하지만, 애가 아직 2살이면 당장 닥칠 교육 환경이 더 우선 아닐까 싶네요. 청라언덕이 나중에 집값이 더 오를 수도 있겠지만, 아직은 학군이나 인프라가 신월성만큼 탄탄하게 받쳐준다는 생각은 안 듭니다.
대구 경기가 워낙 안 좋고 미분양도 많다카는데, 그래도 교육 하나 보고 들어가는 수요는 쉽게 안 무너지거든요. 저도 개발자라 데이터나 효율 따지는 거 좋아하지만, 내 집 마련하고 애 키우는 문제는 결국 내 마음 편하고 애 공부시키기 좋은 곳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빚 갚느라 정신없긴 해도 신월성 정도면 나중에 팔고 나오기도 나쁘지 않을 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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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46세 · 지방 거점 도시 소재 개인 소아청소년과 의원 원장(전문의)
대구광역시 수성구연소득 35,282만원대학교 졸업유배우5인 가구
신월성 (학군 및 인프라)
"솔직히 애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보면 고민할 것도 없이 신월성 아입니까? 지금 아가 두 살이면 금방 유치원 가고 초등학교 들어갈 텐데, 그때 가서 학원가 찾아다니고 애 태워 나를 생각하면 벌써 머리 아파요.
청라언덕 쪽은 요새 개발 많이 해서 번듯해 보이긴 해도, 거긴 아직 애들 키우기엔 좀 어수선한 면이 있거든요. 교통이야 좋지만 우리 같은 맞벌이 부부는 애 교육 환경이 제대로 딱 잡혀 있어야 마음 놓고 일에 집중할 수 있거든요. 신월성은 이미 학원가도 짱짱하고 엄마들 커뮤니티도 잘 돼 있어서 정보 얻기도 수월하고요.
자산 가치 생각해서 투자로만 보면 도심이 나을지도 모르겠지만, 실거주하면서 애 키우는 3040 부부라면 당연히 신월성이죠. 수성구만큼은 아니어도 달서구에서 그만한 학군 찾기 힘들거든요. 애들 공부시키는 분위기 무시 못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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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44세 · 지방 국립대학교 인문학연구소 계약직 선임연구원
대구광역시 중구연소득 4,550만원대학원 이상유배우4인 가구
신월성 (학군 및 인프라)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건 참 어려운 고민이네요. 저도 지금 중구에 살면서 매일같이 아이들 교육비에 대출 이자 갚느라 정신이 없거든요. 그래도 박사 학위까지 하고 연구소에서 일하다 보니 자녀 교육 문제를 그냥 지나칠 수는 없더라고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이가 이제 겨우 두 살이라면, 당장의 자산 가치보다는 아이가 조금 더 자랐을 때를 생각해서 신월성 쪽이 낫지 않을까 싶어요. 거기는 이미 학원가도 다 잡혀 있고, 애들 키우는 집들이 모여 살다 보니 확실히 분위기가 안정되어 있잖아요. 우리처럼 맞벌이하면서 애 키우는 입장에서는 주변에 비슷한 처지 사람들도 많고 인프라가 갖춰진 곳이 마음 편하거든요.
청라언덕 쪽은 저도 중구 살면서 맨날 보지만, 요즘 재개발이다 뭐다 해서 참 번듯해지긴 했죠. 2, 3호선 환승되는 것도 연구소 출퇴근 생각하면 매력적이고, 나중에 집값 오를 거 생각하면 거기가 더 비전이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런데 막상 아이 초등학교 보낼 때쯤 되면, 거기 부족한 학원가나 교육 환경 때문에 결국 다시 수성구나 월성동 쪽으로 눈 돌리게 될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저도 연구소 계약 연장 때문에 늘 불안한 처지라 자산 가치가 정말 중요하긴 한데, 결국 부모 마음이라는 게 아이 교육 환경이 어느 정도 보장된 곳을 선택하게 되는 것 같아요. 청라언덕이 앞으로 더 좋아질 거라는 건 뉴스나 주변 사람들 말 들어서 알겠지만, 당장 아이가 커가는 걸 지켜봐야 하는 부모 입장에서는 이미 검증된 신월성이 조금 더 안심이 된달까요. 대구 경기가 하도 안 좋고 미분양이다 뭐다 말은 많아도, 공부시키는 동네는 그래도 어느 정도 버텨준다는 믿음도 좀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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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48세 · 외국계 생명보험사 영업관리본부 팀장(부장급)
대구광역시 수성구연소득 8,034만원대학교 졸업유배우4인 가구
청라언덕 (교통 및 접근성)
"솔직히 말씀드리면, 2살 아이 키우는 3040 부부라면 고민이 참 많으시겠네요. 대구 바닥이 요즘 워낙 조용하기도 하고, 금리는 높고 대출 갚는 것도 일이라 집 하나 결정하는 게 보통 큰일이 아니잖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이가 이제 겨우 2살이면 당장 공부시키는 게 급한 건 아니겠지만 대구에서 애 키우다 보면 결국은 학군을 무시 못 하거든요. 신월성이야 이미 학원가 싹 잡혀있고 동네가 딱 아이들 키우기 좋게 정돈된 느낌이라 실거주하기엔 참 편하죠. 저도 팀원들 중에 그쪽 사는 사람들 보면 애들 케어하기는 확실히 좋다고들 하더라고요.
그런데 내 자산 가치까지 생각하면 이야기가 좀 달라져요. 저도 매일 숫자 보고 해외 주식 분석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결국 부동산도 입지가 깡패거든요. 청라언덕은 일단 2, 3호선 더블 역세권에다가 요즘 도심 재개발되는 거 보면 나중에 돈 되는 건 그쪽일 가능성이 높다고 봐요. 저처럼 맞벌이하는 사람들한테는 출퇴근 편한 게 최고이기도 하고요.
신월성은 이미 개발이 다 끝난 느낌이라 크게 오를까 싶은 의구심이 들기도 하고, 반대로 청라언덕은 애가 초등학교 들어갈 즈음이면 인프라도 더 좋아지지 않겠나 싶네요. 저라면 지금 조금 불편하더라도 나중을 봐서 청라언덕 쪽으로 마음이 기을 것 같아요. 물론 수성구 범어동만큼은 아니겠지만, 투자 가치 면에서는 청라언덕이 훨씬 메리트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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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43세 · 지역 기반 필라테스 및 요가 프랜차이즈 스튜디오 원장(고용주)
대구광역시 수성구연소득 6,584만원대학교 졸업유배우6인 가구
신월성 (학군 및 인프라)
"나도 수성구에서 애들 키우고 센터 운영하지만, 대구에서 애 키우는 엄마들 마음은 다 비슷비슷할 거라예. 솔직히 말해서 아가 이제 두 살이면 앞으로 들어갈 교육비나 환경 생각 안 할 수가 없지예.
내 생각에는 애가 아직 어리니까 당장은 신월성이 안 낫겠나 싶어요. 거기는 이미 학원가도 짱짱하게 잡혀 있고 애들 키우는 집들이 모여 살아서 그런지 동네 분위기 자체가 되게 안정적이거든요. 우리 센터 회원분들도 달서구 쪽에서 오시는 분들 보면 교육열이 수성구 못지않게 대단들 하시대요.
청라언덕 쪽은 요즘 하도 천지개벽한다고 카고 교통도 좋아서 투자 가치는 있을지 몰라도, 막상 유모차 끌고 다니고 나중에 학교 보낼 생각하면 아직은 좀 어수선한 느낌이 있더라고요. 자산 가치 오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단 내 애가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친구들 사귀는 게 엄마들한텐 일순위 아니겠어요? 나중에 애 좀 크고 나서 옮기더라도 지금은 살기 편하고 학군 확실한 신월성이 애 키우는 부부들한테는 마음 편한 선택일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