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KB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 물량 급감과 월세 전환 가속화로 인해 임차인의 월간 평균 주거비 부담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2% 증가함.
2026년 4월 실시된 부동산 시장 인식 설문조사 결과, 주택 가격 전망에 대해 현장 공인중개사와 전문가 그룹 간의 응답 차이가 20%포인트 이상 벌어짐.
정부는 2026년 하반기부터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약 3,5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미리내집' 등 공공주택 1만 호 공급을 본격 추진할 계획임.
일부 전문가들은 해당 정책이 청년층의 주거 진입 장벽을 낮추는 긍정적 효과가 있다고 평가하는 반면, 일각에서는 장기적으로 시장 가격을 왜곡할 가능성을 제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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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25세 · 가족 경영 건축 자재 대리점 판매원 (무급 가족 종사자)
충청북도 청주시추정 5분위전문대 졸업미혼4인 가구
💪 7/10
"솔직히 말하면 청주에 살아서 서울 쪽 '미리내집'이나 그런 건 별로 체감이 안 유. 우리 아버지 대리점 일 돕다 보면 청주 바닥도 아파트값 오락가락하는 게 보이는데, 정부가 정책 내놓는다고 뭐 얼마나 바뀔까 싶기도 하구먼. 주변 친구들 보면 서울로 올라간 애들은 월세 때문에 죽을 맛이라던데, 그런 애들한테는 뭐라도 지원해 주면 좋기야 하겠지.
근데 뉴스는 보면 인허가 물량 줄어서 나중에 집 모자란다는 얘기도 나오고, 월세는 자꾸 오른다 그러고 복잡하더라고. 공공주택 짓는다 해도 금방 되는 것도 아니고, 결국은 눈 가리고 아웅 하는 거 아닌가 싶어. 우리 쪽 업계 사람들은 인건비랑 자재비 오르니까 다들 힘들다고 아우성인데, 집값이 진짜 잡힐지도 모르겠고. 청년들 주거 지원은 당연히 필요한데, 좀 실질적으로 피부에 와닿게 해줬음 좋겠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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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20세 · 자동차 부품 조립 라인 취업 준비생 (공업전문대 졸업)
울산광역시 남구추정 5분위대학교 졸업미혼4인 가구
🤔 4/10
"뉴스 같은 거 보면 뭐 청년들을 위해서 집을 짓는다 어쩐다 하던데, 사실 나는 그런 거 봐도 별로 현실감이 안 들어. 미리내집인가 뭔가 하는 것도 결국 서울 이야기 아입니까? 나처럼 지방에서 공장 취업 준비하는 애들은 그런 혜택 누릴 일도 거의 없고, 솔직히 정부에서 뭘 하든 내 월급에서 빠져나가는 돈이나, 부모님 어깨 무거운 대출금 해결하는 게 당장 급하니까 남의 나라 이야기 같아요.
그리고 무슨 공공임대를 몇천 호 공급한다고 해도, 솔직히 그게 내 차례까지 오기는 하겠나 싶기도 하고요. 어차피 들어가려면 조건도 까다로울 거고, 경쟁도 엄청 세겠죠. 요즘 월세가 미쳤다던데, 전세 구하기도 힘들고. 차라리 그 돈으로 대기업 생산직 들어갈 수 있게 공고나 좀 더 신경 써주거나, 청년들 일자리 퀄리티 높여주는 게 훨씬 낫지 않나 싶네요.
결국 집값이 오르든 내리든 나는 빨리 돈 벌어서 빚 갚고, 내 앞가림부터 하는 게 우선이라서 정책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건 그냥 뉴스에서 흘러가는 소리 정도로만 들리네요. 뭐 어디 수도권 사는 애들이나 좋아할 정책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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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36세 · 빌라 단지 주차 관리 및 주변 환경 정비원(파트타임)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연소득 744만원고등학교 졸업미혼2인 가구
🤔 4/10
"'미리내집'이나 '디딤돌' 뭐 그런 거 뉴스에서 나오긴 하던데, 사실 나 같은 사람한텐 먼 나라 이야기 같아.
청년 주택이라고 해서 다들 좋아할 거 같지만, 막상 주변에 그런 거 당첨된 사람 하나도 못 봤거든. 게다가 나처럼 여기서 엄마 모시고 사는 입장에선, 굳이 그런 주택 찾아서 이사 다니는 것도 일이더라고. 동네 빌라 관리나 청소하면서 근근이 사는데, 거기 들어간다고 당장 내 월급이 오르는 것도 아니고 말이야.
뉴스 보면 뭐 대출 규제다, 공급 부족이다 하면서 맨날 싸우는데, 솔직히 나는 그런 어려운 말 잘 몰라. 그냥 지금 내가 사는 이 작은 방, 월세나 안 오르고 우리 엄마랑 여기서 큰 탈 없이 지내는 게 제일 큰 소원이야.
그런 정책들이 당장 살기 힘든 애들한테 조금은 도움이 될진 몰라도, 근본적으로 집값이니 월세니 하는 거 보면 뉴스 볼 때마다 한숨만 나오지 뭐. 정작 진짜 필요한 사람들은 서류 따지다가 기회 다 놓치고, 그냥 그림의 떡 아닌가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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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32세 · 지역 보습학원 파트타임 강사 및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경상북도 구미시연소득 1,023만원대학교 졸업미혼3인 가구
🤔 4/10
"뉴스에 서울 청년 주택 이야기 나올 때마다 그냥 딴 세상 이야기 같아요. 여기 구미도 살기 팍팍한 건 매한가지인데, 저런 정책들은 항상 서울 쪽만 챙기는 것 같아서 좀 씁쓸하기도 하고요.
솔직히 물가는 계속 오르는데 집 구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잖아요. 공급이 부족해서 그렇다, 세금 때문에 그렇다 뉴스에선 말이 많지만, 당장 나 같은 평범한 사람은 언제 독립할 수 있을지 막막하기만 해요. 이런 정책이 생겨도 당장 내 피부에 와닿는 건 없는 것 같아서, 그냥 부모님 댁에 더 붙어 있어야 하나 한숨만 나오네요. 다들 이렇게 어렵게 사는데 저런 정책으로 진짜 집 문제가 해결될까 싶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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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28세 · 지역 중소형 마트 매장관리 및 판매직원
광주광역시 북구연소득 1,690만원대학교 졸업미혼3인 가구
🤔 4/10
"솔직히 그런 뉴스 볼 때마다 그냥 먼 나라 이야기 같아요. 우리 동네도 아파트값 비싸졌다 그러는데, 나 같은 월급쟁이가 그 정책들로 내 집 마련 꿈이라도 꿀 수 있을지 잘 모르겠네요.
거기다가 맨날 서울 이야기만 나오잖아요. 광주는 뭐 딱히 크게 달라지는 것도 없는 거 같고. 솔직히 그런 주택 정책들이 당장 나 같은 청년들한테 얼마나 돌아올지도 의문이고, 막상 신청하려고 보면 조건 까다로울 것 같아서 그냥 지금처럼 부모님 댁에 붙어사는 게 속 편한 거 같아요. 독립하고 싶긴 한데 월세 살 생각하면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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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28세 · 건설현장 실내건축 기능공 (인테리어 목수)
경기도 수원시연소득 2,099만원대학교 졸업미혼3인 가구
🤔 4/10
"뉴스에서 청년들 집 문제다 뭐다 해서 미리내집인가 뭔가 한다는 얘기는 얼핏 들은 것 같아요. 뭐 나라에서 싸게 임대해주겠다는 거 같은데, 글쎄요. 당장 현장에서 일하는 제 입장에서는 이게 뭐 얼마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지금 제가 수원 쪽 현장 돌면서 보면 아파트니 빌라니 짓는 거 자체가 예전 같지가 않아요. 인건비는 인건비대로 오르고, 자재값도 미친 듯이 올라서 공사가 툭하면 멈추거나 아예 시작도 안 하는 판이거든요. 정부에서 뭐 짓겠다, 지원하겠다 말은 많은데, 막상 현장에서는 인허가 떨어지는 거 보면 공급이 준다는 말이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라는 게 체감이 돼요.
공공임대 그거 신청한다고 해도 경쟁률이 엄청날 텐데, 제 차례가 오기나 할까 싶기도 하고요. 또 막상 들어가서 살게 되더라도 그게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잖아요. 내 집은 결국 내가 사야 하는 건데, 대출 규제니 세금이니 하면서 집 사는 문턱은 자꾸 높이고, 정작 사는 게 힘들어지니까 월세로만 다 돌리는 것 같아서 그게 더 걱정입니다. 월세는 진짜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거든요.
현장 돌아가는 꼴을 보면 정책으로 뭘 어떻게 뚝딱 해서 주거 안정 시키겠다는 게 좀 공상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그냥 세금 걷고 대출 막는 거 말고, 좀 사람들이 현실적으로 집을 구할 수 있게 판을 좀 깔아줬으면 좋겠는데, 요즘 돌아가는 거 보면 그냥 답답하네요. 어차피 저야 부모님 집에서 출퇴근하니까 당장은 괜찮지만, 제 나이 또래 친구들 보면 다들 월세에 허덕이는 거 보면 이게 얼마나 갈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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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25세 · 건설 현장 타워크레인 운전 및 중장비 정비 수습생
울산광역시 남구추정 5분위대학교 졸업미혼4인 가구
🤔 4/10
"뉴스에서 서울 쪽 뭐 청년 주택 어쩌구 하는 건 들었는데, 솔직히 여기 울산 사는 나랑은 먼 얘기 아이가. 현장 나가보면 공사비 비싸서 다들 난리인데, 그거 몇 채 짓는다고 내 집 마련이 쉬워질까 싶다. 그냥 탁상공론 같기도 하고, 솔직히 우리랑은 별 상관없는 이야기 같아서 딱히 감흥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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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21세 · 지방자치단체 구청 소속 사회복무요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추정 5분위전문대 졸업미혼4인 가구
🤔 4/10
"솔직히 말하면 뉴스에서 청년 주택 어쩌고 나오는 거 볼 때마다 그냥 ‘아, 또 뭔 대책을 내놨구나’ 싶지 크게 와닿지가 않더라고요. 지금 당장 제가 독립할 것도 아니고, 집에 부모님이 계시니까 당장 주거 걱정은 덜한 편이라서 더 그런지도 모르겠지만요.
근데 보면 죄다 서울 중심 아니가? '미리내집'인가 뭔가도 서울 위주인 거 같고. 저처럼 부산 사는 애들은 그런 혜택 받기도 힘들뿐더러, 솔직히 그런 정책이 나와도 우리 같은 애들한테 진짜 돌아오는 게 있을지 잘 모르겠어요. 맨날 뭐 공급한다, 늘린다 뉴스에 나오는데 정작 제 주변에 자취하는 애들 보면 월세 때문에 허리가 휜다카던데.
차라리 공공임대 몇 채 짓는 거보다 더 현실적인 대책을 내놓는 게 낫지 않나 싶기도 하고요. 짓는 데도 한참 걸릴 텐데, 지금 당장 월세 때문에 힘든 애들은 그동안 어떻게 버티라고 저러는지... 그냥 정책 내놓는 사람들이 보여주기식으로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좀 들고요. 저도 나중에 소집 해제하고 취업하면 진짜 집 구해야 할 텐데, 벌써부터 막막하네요. 뉴스 보면 다들 집값 비싸다 하니 미래가 걱정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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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23세 · 기계공학 전공 제조업 R&D 취업 준비생
울산광역시 남구추정 4분위대학교 졸업미혼4인 가구
🤔 4/10
"청년 주거 지원 정책이요? 솔직히 뉴스에서 '미리내집'이나 뭐다 하는 거 듣긴 했는데, 우리 같은 지방 사는 사람들한테는 남의 나라 이야기 같거든요. 애초에 서울에만 물량 쏟아붓는 정책이 많으니 딱히 피부에 와닿지도 않고요.
울산은 솔직히 수도권이랑은 분위기가 완전 다르잖아요. 서울은 전세가 월세로 다 바뀐다는데, 여기는 당장 내 취업이 문제지 집 걱정까지 하기엔 좀 먼 이야기 같기도 하고. 그리고 공급 부족이다 뭐다 말은 많은데, 막상 정부에서 내놓는 정책들이 착공하고 실제로 입주하려면 몇 년은 걸릴 텐데 그때까지 우리가 어떻게 버티란 건지 모르겠어요. 당장 월세 비싼 건 해결이 안 되잖아요.
솔직히 대출 규제다 뭐다 해서 집 사기만 더 어렵게 만들어 놓은 거 같은데, 이런 지원 정책이 무슨 소용인가 싶기도 하네요. 그냥 현장에서 일하면서 돈 착실히 모으는 게 제일 현실적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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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38세 · 대형 유통 그룹 패션 부문 시니어 MD (과장급)
서울특별시 강남구연소득 4,709만원대학교 졸업미혼3인 가구
🤔 4/10
"사실 그런 청년 주택 정책들, 솔직히 크게 와닿지는 않아요. 주변에 보면 2030들 고민이 진짜 깊긴 하더라고요. 회사 후배들도 보면 월세 부담 때문에 주말에 알바까지 뛰거나 부모님한테 손 벌리는 경우 태반이거든요.
근데 국가에서 찔끔찔끔 몇 천 호 공급한다고 해서 그게 근본적인 해결이 될까 싶어요. 그냥 뉴스 보면 "정부가 뭔가 하고 있구나" 하는 생색내기용 느낌이 강하달까. 솔직히 나도 강남에 살면서 공급 부족이나 대출 규제 때문에 거래 절벽인 건 피부로 느끼거든요. 지금 전세보다 월세가 더 흔해진 거 보면 시장 자체가 변했는데, 정부 대책은 너무 늦고 작아 보여요. 당장 주거비 좀 낮춰준다고 해서 내 집 마련 사다리가 생기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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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39세 · 전자부품 제조업체 공정설계 및 품질관리 선임연구원
인천광역시 남동구연소득 4,303만원전문대 졸업유배우3인 가구
😤 3/10
"청년들 주거 지원 정책 뉴스에 나오긴 하던데, 솔직히 크게 와닿지는 않아요. 지금 우리 집도 대출 갚느라 등골이 휘는데, 공공임대 몇 천 호 짓는다고 이게 다 해결이 될까 싶거든요. 요즘 월세가 하도 비싸서 다들 힘들어하는데, 짓는 데 시간도 걸릴 테고 당장 실효성이 있을지 의문이에요. 주변만 봐도 청년들이 집 구하는 거 보면 한숨만 나오는데, 좀 더 현실적으로 당장 숨통 트이게 해주는 정책이 필요하지 않나 싶어요. 그냥 말잔치 같아서 조금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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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32세 · 지역 도시가스 공급 기업 영업기획팀 대리
경상남도 창원시연소득 3,751만원대학교 졸업미혼4인 가구
😤 3/10
"창원에서는 사실 서울처럼 '미리내집'이나 '디딤돌' 이런 거 체감이 잘 안 되는 게 사실이에요. 우리 동네랑은 별 상관 없는 이야기처럼 들리거든요.
솔직히 말하면, 정부에서 뭘 한다고 해도 내 주거 안정에 크게 도움 된다는 생각은 안 들어요. 요즘 뉴스 보면 다들 월세로 다 바뀐다, 전세가 없어진다 하던데, 나처럼 서른 넘어서 독립 준비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더 갑갑하거든요. 부모님 눈치도 보이고 슬슬 내 집 하나 마련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수도권은 난리고 지방은 또 분위기가 다르니까 뭐 하나 제대로 알기도 힘들고요.
정책이라고 맨날 내놓는 것들 보면 공급 물량이 줄어든다 뭐다 하는데, 정작 내가 들어갈 만한 괜찮은 매물은 보이지도 않고. 대출 규제다 세금이다 해서 거래도 안 된다고 하잖아요. 결국 정책이 실질적인 내 집 마련이나 주거 안정으로 이어지는 건지, 아니면 그냥 보여주기식으로 몇 명한테 혜택 주는 건지 의문이 드네요.
지금 당장 내 통장 잔고랑 결혼 생각하면, 이런 정책 기대할 바에야 그냥 착실하게 돈 모아서 적당한 아파트 분양권이나 노리는 게 낫지 싶어요. 지역 차이도 너무 심하고요. 남들 다 하는 이야기지만, 내 피부에 와닿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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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25세 · 경북 공단 자동차 부품 생산직 (계약 만료 후 현재 구직 중)
경상북도 구미시추정 5분위전문대 졸업미혼5인 가구
😤 3/10
"솔직히 그런 정책들이 뉴스에 나와도 우리 같은 지방 사는 사람들한테는 딴 세상 이야기 같아예. 서울에 청년 주택 만든다카는데, 우리 구미에 사는 내 입장에서는 솔직히 먼 나라 이야기지.
집안 빚 갚기도 빠듯한데 당장 내가 서울 가서 살 형편도 안 되고, 그런 지원책이 실제로 얼마나 내 삶에 도움이 될지는 잘 모르겠어예. 월세 지원해준다 해도 결국 내 손에 쥐어지는 돈은 뻔할 텐데, 공장에서 일할 때도 월급 받아 빚 갚고 생활비 보태느라 저축 한 번 제대로 못 해봤거든예.
정부에서 뭐라 해도 결국 내가 느끼기엔 집값은 계속 오르고 내 자리는 없고, 그냥 딴 세상 이야기라 큰 기대도 안 되고 사실 좀 허탈하기도 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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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31세 · 가족 소유 지역 갤러리 및 복합문화공간 총괄 실장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연소득 3,154만원대학원 이상미혼3인 가구
😤 3/10
"미리내집이니 디딤돌이니 하는 건 뉴스에서 얼핏 봤는데, 우리 갤러리 운영하면서 작가들이나 젊은 기획자들 얘기 들어보면 솔직히 체감은 잘 안 돼요.
정책은 거창하게 나와도 우리 같은 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서울만큼 혜택받기 쉽지 않거든요. 당장 월세 비중 높아지는 건 피부로 느껴지는데, 공급이 준다는 소리만 들리지 우리 같은 청년이 현실적으로 집을 구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부모님 그늘에 있을 땐 몰랐는데 막상 제 브랜드 만들려고 보니 공간 월세도 만만찮거든요. 청년 주거니 뭐니 해도 결국 피부에 닿는 실효성이 있어야 하는데, 늘 뒷북인 느낌이라 크게 기대는 안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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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25세 · 가족 운영 전문 기술 컨설팅 법인 명목상 실장 (경영 연수 중)
충청남도 천안시추정 5분위대학교 졸업미혼3인 가구
😤 3/10
"솔직히 그거 다 눈 가리고 아웅 하는 거 아니유? 서울 집값 잡겠다면서 정책 내놓는 건 좋은데, 사실상 공급은 계속 줄고 있잖아요. 내 주변만 봐도 다들 서울로 가고 싶어 하는데, 미리내집 몇 호 늘린다고 근본적인 해결이 되겠어유?
우리 집도 사업하면서 느끼는 건데, 돈은 결국 시장 논리로 움직이는 거거든요. 이렇게 규제로 묶어두기만 하면 매물 더 잠길 텐데, 청년들 주거비 부담 덜어주려다 오히려 공급만 더 말라죽는 꼴인 것 같아서 영 불안해유. 차라리 그 돈으로 건설사들 기 살려주고 공급 확 늘리는 게 낫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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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26세 · 지역 보험사 지점 영업 지원 및 고객 응대 계약직 사원
충청북도 청주시연소득 1,059만원대학교 졸업미혼2인 가구
😤 3/10
"솔직히 서울에 있는 정책 얘기 들으면 그냥 남의 나라 이야기 같아요. 우리 동네 청주까지 그런 혜택이 오긴 하겠나 싶기도 하고요.
매번 청년들 위해서 뭐 해준다 뉴스 나오는데, 정작 내 현실은 어머니랑 대출 갚느라 편의점 신상 구경하는 게 유일한 낙인데 말이죠. 공공임대니 뭐니 해도 당장 들어갈 수 있는 집도 별로 없고, 조건 따지다 보면 그림의 떡인 경우도 많더라고요.
정책이 정말 우리 같은 사람 숨통 좀 트이게 하려면, 서울 말고 지방에 사는 청년들 월세라도 조금 더 확실하게 지원해 줬으면 좋겠어요. 그냥 탁상공론 같아서 영 마음이 안 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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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31세 · 중소형 식자재 마트 매장 관리 및 현장 판매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연소득 1,888만원고등학교 졸업미혼1인 가구
😤 3/10
"솔직히 그런 거 이름만 그럴싸하지, 우리 같은 사람들한테는 그림의 떡 같아요. 마트 일 하면서 손님들이랑 얘기하다 보면 요즘 월세가 진짜 미쳤다는 소리밖에 안 들리거든요. 저야 운 좋게 부모님이 빌라를 물려주셔서 월세 걱정은 없지만, 주변 친구들 보면 월급 대부분을 월세로 다 날리는 애들 수두룩해요.
정부에서 뭐 정책 내놓고 한다지만, 그런 게 우리 동네까지 다 올지도 의문이고 솔직히 너무 늦은 거 아닌가 싶어요. 막상 신청하려고 보면 조건은 또 왜 이렇게 복잡한지, 저 같은 사람들은 그냥 복잡한 거 싫어서 대충 대출이나 받아볼까 하다가도 이자 생각하면 한숨만 나오고요. 공급 부족하다는 뉴스는 맨날 나오는데, 공공주택 짓는다고 땅 파기 시작해도 완공될 때쯤이면 저도 나이 다 먹고 나서일 것 같은데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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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27세 · 부모님 운영 노인요양시설 행정 및 회계 담당 (무급가족종사자)
전라남도 순천시추정 4분위대학교 졸업미혼3인 가구
😤 3/10
"아, 미리내집이나 디딤돌 뭐시기 그런 거 뉴스에서 언뜻 듣긴 했거든요. 근데 솔직히 말하면, 저처럼 지방에 사는 사람한테는 딴 세상 이야기 같아서 큰 감흥이 없어요.
주로 서울 위주로 저런 정책이 나오는 거잖아요. 뭐 서울에 살아야 기회가 많다느니 하니까 다들 서울 가고 싶어 하고, 월세가 미쳤다는 소리는 맨날 들려오니까 정부 입장에서도 급하긴 하겠지 싶긴 해요. 근데 저게 당장 우리 동네랑 무슨 상관인가 싶기도 하고, 막상 당첨되기는 하늘의 별 따기일 텐데 그걸 믿고 기다릴 수 있는 청년이 몇이나 될까 싶어요.
그리고 저는 부모님이랑 같이 살면서도 사실 제 돈이 모이는 게 아니라 좀 답답할 때가 있거든요. 친구들은 서울에서 고생하면서도 자기 월급 받아서 독립해 사는데, 저는 여기서 나이만 먹고 뭔가 제 명의로 된 자산은 하나도 없으니까... 그런 와중에 공공임대 몇 천 호 짓는다 해도 그게 정말 제 주거 고민을 해결해줄 거라는 생각은 잘 안 들더라고요.
더구나 우리 쪽은 인구도 점점 줄어든다고 난리인데, 정작 살기 좋은 신축 아파트는 죄다 비싸고 지방은 집값이 떨어진다 해도 그건 진짜 살만한 집들이 아니거든요. 정책은 계속 쏟아지는데 왜 정작 피부로 와닿는 안정감은 없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서울 사람들 그나마 월세 좀 덜 내게 해주는 정도지, 우리 같은 청년들 미래까지 고민해주는 건지는 좀 회의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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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37세 · 지방 사립대학교 부설 인문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
경상북도 안동시연소득 2,421만원대학원 이상미혼3인 가구
😤 2/10
"뉴스에서 얼핏 보긴 했는데, 뭐 솔직히 말씀드리면 서울에 사는 청년들 이야기지, 여기 지방 사는 저랑은 완전히 다른 세상 이야기 같아요. 물론 주거 안정이 중요하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인데, 공공주택 짓고 어쩌고 하는 게 언제 세월아 네월아 기다려서 입주를 합니까.
여기 안동만 해도 집값이 서울만큼 미친 듯이 뛰는 건 아니지만, 제 월급이 워낙 뻔하니까 내 집 마련은 꿈도 못 꾸거든요. 박사까지 마치고 연구소 일 하면서 나름 자부심 갖고 살아왔는데, 현실은 부모님 집에 얹혀사는 신세니 이게 참 씁쓸하죠. 정부가 정책 내놓는 거 보면 항상 무슨 공급이니 대출 규제니 하는데, 정작 필요한 사람들은 지금 당장 치솟는 월세 때문에 허리가 휘는데 말입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니 뭐니 해서 시장 복잡하게 굴려봐야, 저 같은 사람한테는 체감도 안 되고 그저 임대 시장만 더 불안해지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어차피 예산 문제나 부지 선정 때문에 혜택받는 사람은 극소수일 텐데, 청년들을 위한다고 거창하게 발표는 하지만 실질적으로 제 삶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영 의문이 드네요. 결국 우리 같은 사람들에겐 닿지도 않는, 그냥 뉴스용 탁상공론처럼 느껴지는 게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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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21세 · IT 정보보안 전문가 지망생 (국가기간전략산업 직업훈련생)
경기도 안양시추정 5분위전문대 졸업미혼5인 가구
😤 2/10
"맨날 뉴스에선 뭐 늘린다, 지원한다 하는데 솔직히 현실성 없는 탁상공론 같음. 이름만 번지르르하고 정작 내가 들어갈 곳은 없는 거잖아. 공급 물량은 맨날 부족하다 그러고, 청년 주거니 뭐니 해도 정작 효율은 없어 보여. 당장 집 구해야 하는 친구들은 죽어나는 거 아냐? 나는 부모님 댁에 있어서 다행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