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기업의 막대한 초과 이익을 대하는 방식에 대해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2026년 4월 기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AI 메모리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함.
- 산업통상자원부 발표에 따르면, 반도체 산업은 'K-칩스법'을 통해 정부로부터 대규모 세제 혜택과 인프라 지원을 받고 있음.
- 경제학계에서는 기업 이익을 주주와 임직원의 사유 재산으로 보며, 이미 법인세와 고율의 소득세를 통해 국가 재정에 기여하고 있다고 분석함.
pie_chart 전체 의견 분포
analytics 핵심 통계
bar_chart 인구통계별 분석
forum 개별 응답 (100명)
"우리 같은 서민 입장에선 솔직히 뉴스 볼 때마다 가슴이 답답해요. 매일 학교 시설 관리하며 기름때 묻히고 살지만, 아파트 대출금 갚느라 아등바등하는 게 제 현실이거든요. 반도체가 나라 먹여 살린다고 세금 깎아주고 지원해 준 거, 결국 우리 국민들 세금 아니겠습니까? 나라 도움받아 그렇게 컸으면, 어려울 때 우리 같은 사람들을 위해 좀 베풀어야 맞는 거 아닌가 싶어요. 내 호주머니는 갈수록 팍팍해지는데, 거긴 딴 세상 이야기 같아서 참 씁쓸하네요."
"수원 쪽 지식산업센터에서 시설 관리 일하면서 매일 출근하고 있는데, 반도체 회사들 성과급 잔치 소식 들릴 때마다 솔직히 마음이 좀 그렇습니다. 저도 남들보다 덜 일하는 것도 아니고 나름 성실하게 사는데, 거기 직원들은 보너스만으로도 제 연봉을 넘게 받는다는 게 현실적으로 좀 씁쓸하거든요. 반도체 회사가 사유 재산인 건 맞지만, 국가 지원도 엄청나게 받았잖아요. K칩스법이니 뭐니 해서 세금 깎아주는 혜택도 결국 우리 세금에서 나가는 건데, 회사만 배 불리는 것보다 그 돈이 나라 전체 경제나 어려운 사람들 지원하는 데도 쓰여서 저처럼 독립 꿈꾸는 사람들도 좀 살기 편해졌으면 좋겠어요. 그냥 나만 너무 빡빡하게 사는 것 같아서 괜히 더 그런 생각이 드네요."
"반도체 회사가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도 기업 거니까 그건 기업 마음 아니냐 하겠지만, 나라에서 세금 깎아주고 인프라 다 도와줘서 큰 거 아녀유? 나도 평생 흙 만지며 살았지만, 사람 사는 게 다 주변 도움도 받고 남들 배려도 하면서 사는 거거든요. 우리가 낸 세금으로 그만큼 도와줬으면, 회사가 돈 좀 많이 벌었다고 해서 너무 자기들 배만 채우려 하지 말고 어려운 사람들 생각도 좀 해서 나누는 게 사람 사는 도리 아니겠어유? 세상이 좀 다 같이 따뜻하게 살아야지요."
"뉴스 보면 삼성이다 하이닉스다 해서 돈을 엄청 벌었다는데, 저같이 식당에서 설거지하고 허리 아프게 일하는 사람은 그저 남의 나라 이야기 같구먼유. 나라에서 세금 깎아주고 공장 짓게 도와줬다면서요. 그럼 당연히 어려운 사람들 위해서도 좀 쓰고 사회에 다시 내놓는 게 사람 도리 아니겄어유? 자기들끼리만 돈 잔치 할 게 아니라 우리같이 힘든 사람들도 좀 살 수 있게 숨통을 트여줘야지. 세상이 점점 각박해지는 것 같아서 참말로 마음이 안 좋아유."
"아이고, 반도체고 뭐고 나는 잘 모르지만서도 내 생각은 이래요. 우리 부부도 평생 뙤약볕 아래 마늘밭에서 허리 휘도록 일해가 자식들 키우고 이만큼 살게 됐거든. 그 땅값이 올랐다 해도 그건 우리가 땀 흘려 가꾼 결과지 거저 생긴 게 아니잖아요. 남의 돈 많이 벌었다고 무조건 내놓으라 하는 건 좀 아닌 것 같아. 기업도 밤새워 일하고 기술 개발해가꼬 번 거 아이가. 나라가 도와준 건 고맙지만, 법인세니 뭐니 낼 거 다 내고 직원들 고생했으니 나눠주는 건 당연한 거제. 내 밭이 내 거듯이 기업 돈도 기업 거라 생각하요. 땀 흘린 만큼 가져가는 게 맞는 법이지."
"반도체 회사가 돈 잘 버는 거 보면 참 대단하제. 나도 장비 돌리면서 기름값 올라가면 속이 타는데, 거기는 스케일이 다르니까. 그래도 말여, 나라에서 세금 깎아주고 땅도 내주고 다 밀어줬으니 그리 큰 거 아니겠어? 우리 같은 사람들은 평생 현장에서 일해서 장비 할부금 갚느라 등골이 휘는데, 그 큰 회사들이 번 돈 조금씩이라도 내놓아서 나라 살림도 보태고 우리 같은 서민들 먹고사는 데 힘 좀 쓰게 해주면 좋겄어. 지들 혼자 잘해서 된 거라지만, 결국 나라 지원 없었음 그게 가능했겠나 싶네. 뭐든 혼자 잘 먹고 잘사는 세상보다는 그래도 같이 좀 나누면서 사는 게 마음 편한 거 아니겄소."
"아따, 뭔 반도체 이익을 가지고 이렇게 복잡하게들 따진대요? 세상에 공짜는 없응께 기업이 밤새워 고생해서 돈 많이 벌었으면, 그만큼 가져가는 게 당연한 거 아니어라. 우리 아빠도 전문직이라 돈 벌어오시는 거 보면 회사나 개인이나 능력껏 버는 건데, 괜히 국가에서 이래라저래라 하는 게 더 이상하당께요. 이미 세금 다 떼가는데 뭘 더 뺏어간다고 그래요. 그냥 각자 자리에서 자기 돈은 자기가 관리하게 놔두는 게 제일 속 편하지 싶소."
"거시기, 목포 살면서 요양병원 왔다갔다하며 땀 흘리고 사는 제가 뭘 알겠소만은, 뉴스 볼 때마다 참 마음이 그래요잉. 저야 뭐 어머니 모시고 하루하루 버티는 게 전부라 반도체 같은 건 잘 모르지만, 그 큰 회사들이 국가 도움 받고 세금 혜택 입어서 그렇게 컸다면서요. 우리 같은 서민들이 낸 세금도 알게 모르게 다 들어갔을 텐데 말여요. 회사가 잘해서 돈 번 건 맞지만, 나라가 멍석 깔아주고 다 같이 밀어줘서 그 자리에 선 거 아니겠소. 그렇게 큰돈 벌었으면 조금이라도 떼어서 어려운 동네나 어르신들 복지에 보태주면 참 좋을 텐데. 나 하나 배부른 것보다 나라 형편도 좀 나아지고 다 같이 잘 사는 세상이 되어야지, 그저 자기들 배만 불리는 것 같아 참말로 씁쓸하구만요."
"반도체고 뭐고 난 잘 모르겠고, 내 평생 운전대 잡고 살면서 배운 게 하나 있지. 남의 돈 쉽게 생각하면 안 된다는 기라. 기업들이 밤새 연구하고 고생해서 벌어들인 돈 아이겠나. 정부가 조금 도와줬다 캐도 그 위험 감수하고 뛰어든 건 저그들인데, 남 잘된다고 이래라저래라 하는 건 좀 아니지 싶다. 내가 40년 넘게 땀 흘려 번 돈도 내 거인디, 잘나가는 기업이라고 해서 남의 재산을 뺏어라 마라 하는 게 말이 되나. 세상이 참 각박해져 갑니다. 내가 번 거 내가 지키는 게 당연한 이치 아니겠습니까."
"반도체 회사들이 돈을 산더미처럼 벌었다는 뉴스 보면 그냥 남의 나라 이야기 같아요. 우리 식구는 대출금 갚느라 허리가 휘어지는데 말이에요. 나라에서 세금 깎아주고 공장 짓는 거 도와줬으면, 그만큼 벌었을 때 세금도 좀 더 내고 사회에 베풀어야 하는 거 아닌가 싶네요. 기업이 잘하는 것도 좋지만, 우리 같은 서민들이 낸 세금으로 굴러가는 나라니까요. 그 이익이 국가 곳곳에 다시 쓰여서 우리 아이들 학원비나 살림살이에 보탬이 되는 게 맞지 않겠어요?"
"에잉, 이게 무슨 소리여.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이지. 내가 이 건물 올리려고 얼마나 피땀 흘려 가며 악착같이 살았는지 아나? 그 반도체 회사들도 마찬가지여. 남들 잠잘 때 불 켜놓고 밤새워 연구하고 고생해서 돈 번 거 아니겠어? 나라에서 세금 좀 깎아줬다고 잘 나가는 기업 보고 돈 내놓으라니, 이게 말이 되는 소린가. 기업이 이미 세금 다 냈으면 끝이지, 사유 재산을 왜 남들이 감놔라 배놔라 하는 거여. 장사라는 게 원래 잘 될 때도 있고 안 될 때도 있는 법인데, 잘 된다고 뺏어 가면 누가 목숨 걸고 일을 하겠어? 내 돈은 내 거여, 기업 돈도 기업 거인 거고. 그런 식으로 흔들면 나라 망하는 지름길이지."
"솔직히 저 같은 사람은 뉴스에서 몇 조, 몇 십조 번다고 해도 피부로 잘 안 와닿네요. 가게 일 돕느라 월급 한번 제대로 못 받아본 입장에서 보면, 그들도 열심히 해서 번 돈일 테니 사유 재산이라고 보는 게 맞는 것 같으면서도, 우리가 낸 세금으로 인프라 지원받고 컸다고 하니 조금 씁쓸한 것도 사실이에요. 남의 돈을 함부로 하라는 건 아니지만, 우리 같은 소상공인들은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살기 바쁜데 저렇게 큰돈이 오가는 걸 보면 참 기분이 묘하네요. 나이 마흔 넘도록 부모님 식당에 묶여 사는 저 같은 사람은 그저 그 큰돈이 나라 경제나 서민들 살림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뿐입니다."
"반도체는 우리 나라의 자존심이자 국가 경쟁력이니 기업 노고는 정말 말할 것도 없지요. 하지만 연구 현장에서 정책 들여다보는 사람으로서 보면, 우리 세금이 투입된 인프라나 그간의 국가적 지원이 결코 작지 않거든요. 고등학생 애들 키우면서 매일 입시랑 경제 상황 체감하는 엄마 입장에서는, 그 막대한 이익이 기업 내부에만 쌓이는 게 영 편치 않네요. 우리 자식들 미래가 달린 기초과학 분야나 교육 환경에 좀 더 보태서 선순환을 만드는 게 당연한 도리 아닌가 싶어요. 기왕이면 그 결실이 다음 세대까지 골고루 흘러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솔직히 반도체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 보면 진짜 부럽기도 하고, 그만큼 밤새워가며 고생해서 번 돈인데 그걸 나라가 이래라저래라 하는 건 좀 아닌 거 같아예. 부모님도 늘 성공하는 게 쉽지 않다고 강조하시는데, 기업이 힘들 때 정부가 도와줬다고 해서 잘될 때마다 다 뺏어가면 누가 위험 무릅쓰고 새로 투자하겠어예? 이미 법인세나 세금도 많이 내고 있잖아요. 기업이 잘 돌아가야 양질의 일자리도 생기고 우리 같은 취준생들도 꿈을 꾸는 건데, 사유 재산은 기본적으로 존중해 줘야 맞는 거 아닐까요."
"반도체 그 큰 기업들이 돈 많이 번 거는 축하할 일이지요. 근데 그게 다 어디 혼자서 잘나서 된 일입니꺼? 나라에서 세금 깎아주고 공장 짓게 도와주고 뒤에서 다 밀어줬으니 그렇게 큰 거 아니겠니껴. 우리 영주에서 사과 농사지어도 동네 사람들 돕고 품앗이하며 사는 게 도리인데, 나라 도움받아 그렇게 큰 기업이 자기들 배만 채운다면 영 보기가 좋지는 않습니더. 돈 벌었으면 어려운 사람들 돕고 사회에 내놓는 게 당연한 거 아입니까. 그게 다 우리 국민들이 힘 실어준 덕분이니 사회적 환원 좀 하는 게 맞다고 봅니더."
"요즘처럼 경기가 어려워서 제 직원들 월급 챙겨주는 것도 버거운 판국에 남의 집 살림 걱정하는 건 좀 배부른 소리 같네요. 그래도 기업이 잘해서 돈 번 걸 가지고 국가가 이래라저래라 하는 건 아니지 싶습니다. 저도 IT 쪽 작은 업체 운영하지만, 세금은 세금대로 다 내고 매달 치솟는 대출 이자에 잠 못 자는 게 사장 자리에요. 그렇게 힘들게 버티면서 쌓아 올린 이익인데, 사유 재산권을 뺏으려 들면 누가 밤낮없이 위험 감수하면서 투자하겠습니까. 세제 혜택이라는 것도 결국 나라 경쟁력 키우려고 기업들 밀어주는 건데, 이제 와서 이익 내놓으라고 하면 나중에 회사 흔들릴 땐 누가 책임질 겁니까. 깔끔하게 룰대로 하는 게 맞아요."
"반도체 회사가 돈을 엄청나게 벌었다고 뉴스에서 그러대. 듣자 하니 나라에서 세금도 깎아주고 공장 짓는 거 도와주고 했다던데, 그럼 우리 국민들이 낸 세금이 거기 들어간 거 아녀? 기업이 잘한 건 맞지만, 나라 살림이 어렵고 다들 살기 팍팍한 세상인디 큰돈 벌었으면 나라를 위해서든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든 좀 보태쓰는 게 맞지 싶어. 다 같이 잘 살아야 나라가 굴러가는 거 아니겄어? 욕심만 부리지 말고 베풀고 살아야제."
"반도체 회사들이 돈을 많이 번 건 참 대단한 일이지요. 우리 같은 자영업자는 매일 가게 지키면서 손님들 비위 맞추느라 정신없는데, 그만큼 큰돈을 만진다는 게 참 부럽기도 하고요. 그런데 나라에서 세금도 깎아주고 공장 짓는 거 도와줬다고 들었어요. 그러면 우리 같이 힘들게 고생하는 서민들 사는 것도 좀 살뜰히 살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기업 혼자 배불리는 것보다 나라 도움받았으니 사회에 조금씩 나누는 게 도리라고 생각해요. 그래야 우리 같은 가게에도 손님들이 좀 더 오고 다 같이 잘 살지 않겠어요."
"나는 반도체니 머니 그런 거 잘 몰라요. 근디 나라에서 세금 깎아주고 공장 짓게 도와줬다면서요. 우리 같은 늙은이들은 평생을 뼈 빠지게 일해도 빚 갚기도 벅찬디, 그렇게 나라 덕 봐서 큰 돈 벌었으면 나라에 내는 세금 말고도 조금은 어려운 사람들 위해 쓰는 게 맞지 싶소. 그게 사람 사는 도리 아니겠소잉? 남 아쉬운 소리 안 하고 살고 싶은 게 우리 같은 서민들 마음인데, 큰 기업이면 더더욱 베풀고 살아야지 않것어."
"아이고, 뉴스에서 반도체 돈 엄청 벌었다는 소리 들으면 솔직히 기운이 좀 빠져유. 저도 여기서 학원 강사 하면서 애들 가르치느라 정말 앞만 보고 사는데, 기업들이 세금 혜택받고 국가 인프라 다 써서 이익 낸 거면 나라를 위해서, 또 어려운 사람들 위해서 좀 더 쓰는 게 도리 아니겄어유? 우리 서민들 세금으로 도와준 거니까 그만큼은 사회에 돌려줘야지, 저 혼자 잘 먹고 잘 살면 그게 무슨 소용인가 싶어유. 다 같이 잘 살아야지, 안 그래유?"
"평생 광산 현장에서 기름때 묻히며 땀 흘려온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기업이 고생해서 벌어들인 돈은 거기서 일한 임직원과 회사의 몫이 당연한 것 아닙니까. 우리 현장도 안전 지키고 생산량 맞추느라 매일 살얼음판을 걷는데, 고생 끝에 성과 좀 냈다고 나라가 그 돈 내놓으라 마라 하는 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 저도 대출 이자 갚느라 막내 등록금 대기도 벅찬데, 사상 최대 실적 냈다고 그거 뺏어가는 게 정의는 아니지 않습니까. 기업이 세금은 세금대로 내고 있는데, 거기서 더 가져가라는 건 너무한 소리죠. 남의 주머니 사정 왈가왈부할 게 아니라 자기 자리에서 제 할 일이나 똑바로 하면 좋겠네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유 재산은 지켜줘야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새벽마다 찬바람 맞으며 출근하는 게 일상인데, 반도체 회사들이 돈 많이 번다고 하니 대단하긴 하네요. 그래도 그 회사가 혼자 잘해서 된 게 아니라 우리 세금으로 전기도 깔고 도로도 내주고 했던 거잖아요. 요즘 물가도 비싸고 나라 살림도 팍팍한데, 잘나갈 때 좀 베풀어야 나라가 도는 거 아니겠어요? 현장에서 어르신들 모시다 보면 당장 내일 끼니 걱정하는 분들도 많은데, 큰 기업들이 나라 덕 봤으면 그만큼 사회 어려운 곳도 좀 돌봐주는 게 도리라고 생각해요. 사람이든 기업이든 혼자만 잘 먹고 잘사는 게 아니라 같이 살아야죠. 춘천에서 일평생 그렇게 살아보니 그게 결국 다 돌아오는 법이더라고요."
"30년 넘게 기름 묻히며 정비 현장 지켰지만, 제 땀으로 번 돈은 누구도 건드리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기업도 똑같죠. 남들이 힘들 때 죽어라 투자해서 기술 개발하고 번 돈인데, 잘나간다고 내놔라 마라 하는 건 좀 아니죠. 세금이야 이미 엄청나게 내고 있을 거고, 기업이 법 어긴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사유재산이라는 게 그렇게 쉽게 흔들리면 누가 사업하겠어요. 제 식구 건사하기도 벅찬데, 남의 재산 뺏는 거 보는 것도 영 마음이 편치 않네요."
"반도체고 뭐고 잘은 모르지만 뉴스 보면 그 회사들이 돈을 엄청나게 벌었다고 하더만요. 우리처럼 아침 일찍 나가서 건물 청소하며 몇 푼 버는 노인네들한테는 참 먼 나라 이야기 같아라. 그래도 나라에서 세금도 깎아주고 공장 짓게 도와줬다는데, 그게 다 국민들 세금 아니겠소. 기업이 잘돼서 나라가 부강해지는 것도 좋지만, 우리처럼 허리 휘게 일해도 끼니 걱정하는 사람들 생각하면 마음이 참 그래요. 회사가 다 잘 가져가는 것보다 조금씩이라도 떼어서 나라 살림 보태고 어려운 사람들 챙겨주면 참말로 좋겠구먼요. 세상이 아무리 각박해도 사람은 정이 있어야지, 안 그러요?"
"회사에서 맨날 숫자만 보고 살아서 그런지, 돈 돌아가는 구조가 눈에 보이거든요. 대기업들이 기술 개발해서 돈 많이 번 것도 대단하지만, 나라에서 세금 깎아주고 전력이나 기반 시설 다 밀어주니 저렇게 큰돈을 벌 수 있었던 거잖아요. 그런데 그런 혜택 다 누려놓고 오로지 자기들만의 사유 재산이라고만 하는 건 좀 아니라고 봐요. 저도 남편이랑 맞벌이하며 애들 대학 뒷바라지하느라 정말 허리 휘게 저축하고 사는데, 저런 기업들 보며 가끔은 상대적 박탈감도 느껴지거든요. 억지로 다 뺏으라는 게 아니라, 국가에서 도움 받은 만큼은 세금으로든 다른 방법으로든 사회에 돌려줘서 국민들 부담 좀 덜어주는 게 당연한 도리 아닌가요? 그래야 우리 애들이 나중에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일자리도 구하고 희망도 생길 거 같아요. 그래야 공평하죠."
"평생 남편과 아등바등 노력하며 자산을 모아온 입장에서 보면 참 안타까운 소리예요. 기업이 위험을 무릅쓰고 밤낮으로 기술 개발해서 일궈낸 성과인데, 이제 와서 국가가 이래라저래라 하는 건 자본주의 근간을 흔드는 일 아니겠어요? 이미 법인세다 뭐다 세금은 낼 만큼 냈을 텐데, 성공했다고 해서 무턱대고 내놓으라는 건 열심히 일한 사람 힘 빠지게 하는 소리죠. 내 재산은 내가 온전히 지킬 권리가 있듯, 기업도 마찬가지예요. 그런 식으로 자꾸 사유 재산을 침범하면 누가 미래를 보고 투자하고 혁신하려 들겠어요? 저는 원칙대로 기업의 자율을 존중해 주는 게 맞다고 봅니다."
"아이고, 뉴스 보면 반도체 회사들이 돈을 엄청나게 벌었다는디 솔직히 우리 같은 서민 입장에선 배가 좀 아프죠잉. 애들 학원비 보태느라 마트 나가서 일하고 대출금 갚느라 등골이 휘는데, 거기는 나라에서 세금도 깎아주고 인프라 깔아준다고 다 도와줬잖아요. 기업들이 잘해서 돈 버는 건 맞지만, 나라 지원받아 커놓고 자기들 배만 채우는 건 좀 거시기해요. 국가가 도와줘서 벌어들인 돈인디, 사회에도 좀 환원하고 우리같이 애들 키우며 팍팍하게 사는 사람들한테도 골고루 혜택이 돌아오게 하는 게 순리지 안 그러요?"
"세상이 참 불공평하다 싶어잉. 반도체니 뭐니 하는 큰 기업들은 나라에서 세금 깎아주고 온갖 혜택 다 받는다던데, 막상 우리 같은 서민들은 빚 갚느라 평생 등골이 휜당께요. 정년은 다가오는데 갚아야 할 대출금은 줄지도 않고, 매일 새벽에 나가 일해도 나아지는 게 없으니 참 허망허요. 나라 세금이라는 게 결국 우리 같은 사람들이 낸 돈인데, 기업들 잘되라고 지원해 준 거면 그 열매도 좀 골고루 나눠야 하는 거 아닌가 싶소. 나 같은 사람들은 숨만 쉬고 살아도 빚 때문에 죽겠는데, 저짝은 수십 조를 벌었다니 참말로 억울하고 속이 쓰려부러. 가진 사람들은 더 챙겨가고 없는 사람들은 벼랑 끝으로 내몰리는 것 같아서 마음이 참 안 좋아."
"솔직히 말해서 그 큰돈, 저들이 기술 개발하느라 밤새고 목숨 걸고 위험 감수해서 번 거잖아요. 우리 같은 자영업자는 10원 하나 남기기도 힘든 세상인데, 기업이 돈 좀 벌었다고 이래라저래라 하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요. 나라에서 세제 혜택 좀 줬다고 해서 그 기업이 번 돈까지 다 자기들 것인 양 군다는 건 자본주의 원리에 안 맞죠. 세금은 어차피 법대로 엄청나게 낼 텐데 그만들 좀 했으면 좋겠네요. 제 샵도 부모님 도움은 받았어도 운영은 제 피땀 흘려가며 대출 갚으며 키우는 건데, 누가 제 수익에 손대려 한다면 진짜 화날 것 같습니다."
"도청에서 일하다 보면 기업 지원에 세금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뻔히 보이거든유. 반도체 회사들 잘나가는 거 당연히 박수 쳐줘야죠. 근데 우리 같은 서민들 피땀 어린 세금으로 기반 다져주고 혜택도 몰아줬는데, 회사 혼자 노력으로만 돈 번 것처럼 하는 건 좀 서운한 거여유. 같이 잘살아야지, 국가 덕 봤으면 사회적 환원 같은 건 당연히 해야 하는 거 아니겠어유? 나도 대출 갚느라 허리가 휘는데, 그런 큰 기업들이 조금이라도 사회에 내놓으면 우리 같은 보통 사람들도 좀 살맛이 날 것 같네유."
"요즘 경비 일하면서 하루하루 사는 게 참 녹록지가 않구먼유. 아들놈 장가보낸다고 대출받은 이자 메꾸느라 매달 허리가 휘는 기분이여. 반도체 회사가 돈 많이 번 건 참 대단한 일이지. 근데 가만 생각해보면 그게 다 나라에서 세금 깎아주고 인프라 깔아주면서 밀어줘서 큰 거 아니겠어유? 우리 같은 서민들이 낸 세금으로 다 도와준 건데, 회사 덩치만 커졌다고 나 몰라라 하면 쓰나. 나라 형편도 어려운데 좀 베풀고 사회에 환원도 하는 게 도리지. 사유 재산도 좋지만, 국민들 힘이 합쳐진 결과라는 걸 잊지 말아야 해유."
"세상에, 반도체고 뭐고 나는 잘 몰라. 그래도 평생 시장에서 자식들 키우며 살아본 내 생각엔, 나라에서 팍팍 밀어줘서 그렇게 큰돈 벌었으면 그만큼 우리 같이 늙고 힘든 사람들한테도 콩고물이 좀 떨어져야 맞는 거 아니겄어? 혼자 잘나서 번 것 같아도 결국 나라에서 다 도와주고 세금으로 인프라 깔아줬응께 나라 곳간도 채우고 어려운 이웃도 좀 챙기는 게 도리제. 다 같이 묵고 살아야지 혼자만 배불러서야 쓰것냐잉. 가진 놈들이 좀 베풀고 살아야 세상이 따뜻한 법이여."
"아이고, 세상 참 말 많네. 대기업들이 벌어들인 돈을 두고 왜 남의 지갑 사정에 이래라저래라 하는지 모르겠어. 우리 같이 현장에서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사람들도 내 땀 흘려 번 돈은 누가 건드리면 싫거든. 반도체 그 큰 공장 돌리려고 그 사람들도 밤낮으로 고생했을 텐데, 나라에서 세금 떼갈 거 다 떼갔으면 그걸로 된 거 아니겠어? 잘나간다고 배 아파해서 뺏으려 들면 누가 나중에 열심히 일해서 성과를 내겠나. 장사하는 사람 마음이 다 그런 거라, 자기들 번 거는 자기들이 알아서 쓰게 두는 게 맞다 싶네. 억지로 내놓으라 마라 하는 거, 나는 영 아니라고 봐."
"반도체 회사가 돈을 억수로 벌었다 캐도 제 살림살이가 당장 나아지는 건 아니네요. 요즘 장 보러 가면 마트 전단지 없이는 물가 무서워서 장을 못 보겠심더. 뻔한 월급으로 애 학원비 대기도 허리가 휠 지경인데, 기업들이 정부 도움도 받고 돈 많이 벌었으면 그만큼 나라 살림에도 보태서 우리 같은 서민들한테 교육이나 복지로 좀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그냥 자기들끼리 배만 불리는 것보다는 사회적으로 좀 나누는 게 맞지 않겠습니까."
"반도체인가 뭐시긴가 그 거대 기업들이 돈을 겁나게 벌었다고 뉴스 나오든디, 사실 우리 같은 사람은 실감도 안 나요잉. 매장 나가서 하루하루 밥벌이하는 것도 벅차 죽겠는데, 걔네는 국가 도움 겁나게 받아 컸응게 사회에도 좀 보태야 하는 거 아니겄소? 나야 뭐 배운 게 없어 경제 원리 같은 건 잘 모르지만, 우리 같은 국민 세금으로 밀어줬으믄 적어도 사람들 사는 형편이 조금이라도 나아지게 해주는 게 맞는 것 같구만요. 묵묵히 일만 하는 우리 같은 사람들한테는 당장 돌아오는 게 없응게 참 씁쓸하네요. 다 같이 좀 잘 살았으면 좋겄는디 말이지요."
"반도체 회사들이 돈 좀 많이 벌었다고 해서 이래라저래라 하는 거, 그거 참 보기 안 좋은 일이어유. 그게 다 그 회사 사람들이 밤낮없이 머리 싸매고 기계 돌리면서 고생해서 얻은 결과물 아니겠어유? 남의 재산 가지고 사회에 내놓으라 마라 하는 건 시장 원리에도 안 맞고, 솔직히 좀 아니라고 봐유. 세금도 이미 낼 거 다 내고 있을 텐데 말여유. 자기들 번 돈이니 자기들 기술 개발하는 데 쓰고, 또 미래를 위해서 투자하는 게 맞는 거 아니겠어유? 괜히 뺏어서 어디다가 쓰겠다는 건지, 우리 같은 서민들한테는 콩고물 하나 떨어질 일도 없어유. 기업은 기업대로 두는 게 제일 마음 편한겨."
"아이고, 그기 남의 떡이 커 보인다고 다들 말들이 많네. 그 사람들이 잠도 안 자고 피땀 흘려가며 기술 개발하고 버틴 거 아이요. 병원 일 오래 해봤지만, 자리 잡으려고 얼마나 치열하게 살아야 하는지 잘 압니다. 나라에서 좀 도와줬다카기로서니 기업 보고 내놓으라 마라 하는 건 도리가 아니지 싶네요. 세금은 법대로 내면 되는 거고, 기업이 잘해서 번 돈은 그들이 알아서 투자하고 임직원들 챙기게 두는 게 맞지. 국가가 이래라저래라 간섭하는 거는 자본주의 정신에도 안 맞고, 결국 기업 경쟁력만 깎아 먹는 꼴이라 봅니다. 내 거는 내 거, 남의 거는 남의 거. 그게 당연한 원칙 아입니까."
"반도체니 뭐니 해서 잘나가고 돈 쓸어 담는 거 뉴스 보면 그저 남의 나라 이야기 같소. 나는 아침마다 허리 굽히고 물건 나르느라 진통제 없이는 하루를 못 버티는데, 걔들은 억대 성과급 파티를 한다니 참 세상 불공평해요잉. 정부가 세금 깎아주고 땅 빌려주며 도와준 게 다 우리 같은 서민들이 낸 세금 아니오? 나라 덕에 큰 거면 잘될 때 좀 나눠서 나라 곳간도 채우고, 힘든 사람들한테라도 조금씩 돌아오게 하는 게 도리 아닌가 싶소. 맨날 잘나가는 놈들 배만 불리고 나 같은 놈들 허리는 더 휘어지니 참 씁쓸하네요."
"경찰 생활 25년 넘게 해오면서 느낀 건데, 법이랑 원칙이 무너지면 세상 참 피곤해집니다. 기업이 밤새워 연구하고 투자해서 번 돈을 국가가 이래라저래라 하는 건 솔직히 좀 아니라고 봅니다. 국민 세금으로 지원해준 건 맞지만, 기업도 그만큼 법인세 내고 국가 경제 지탱하는 데 자기 몫 다 하고 있잖아요. 사유재산권이라는 기본은 지켜져야죠. 괜히 여론 따라 기업 기만 죽여 놓으면, 나중에 그 피해는 결국 우리 자식 세대에게 돌아옵니다. 기업이 제 실력으로 벌어들인 이익은 그들이 자율적으로 운용하게 두는 게 맞습니다."
"반도체인가 뭔가가 돈을 엄청나게 벌었다는 뉴스는 들었어. 우리 같은 노인네들하고는 딴 세상 이야기 같지만, 그래도 나라에서 세금도 깎아주고 전기며 인프라며 다 도와줘서 그만큼 큰 거 아녀? 평생 농사짓고 살면서 느낀 건데, 잘될 때 혼자 다 먹으려 하지 말고 주위도 좀 챙기는 게 사람 도리여. 나라 도움받아 그렇게 큰 기업이 됐으면 우리 같이 힘든 사람 사는 세상도 좀 돌아봐야지. 우리 자식들 먹여 살리느라 허리 휘어지게 살았는데, 기업도 우리나라 국민들 덕에 컸으니 조금씩 나누면서 사는 게 맞는 거 아닐까 싶어. 그게 순리지."
"세상에 공짜가 어딨겠습니까. 그 기업들도 피땀 흘려서 그만큼 벌어들인 거 아입니까. 내 땅에서 사과 농사지어서 자식들 공부시키고 노후 준비한 것도 다 내 땀 흘린 대가인데, 누가 국가가 좀 도와줬다고 내 수확물 내놓으라 카믄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기업이 벌어들인 돈은 주주들하고 직원들 몫이지요. 세금도 낼 만큼 냈을 텐데, 제 땀 흘려 일군 걸 남이 왈가왈부할 건 아니라고 봅니다. 열심히 해서 번 돈은 당당히 누려야지요. 장사꾼이 남긴 이익까지 국가가 뺏으려 들면 누가 밤낮없이 일해서 회사를 키우겠습니까."
"매달 나가는 주택담보대출 이자에 아이 학원비까지 챙기다 보면, 솔직히 뉴스에서 나오는 반도체 성과급 얘기 볼 때마다 마음이 뒤숭숭한 건 사실이에요. 남들만큼 못 받는 제 처지가 한탄스럽기도 하고요. 그런데 국가가 지원 좀 해줬다고 해서 기업이 번 돈을 내놓으라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싶어요. 기업도 치열하게 연구하고 기술 개발해서 버는 건데, 그걸 가지고 이래라저래라 하면 누가 위험을 무릅쓰고 투자를 하겠어요. 어차피 법인세며 다 낼 건 다 내는 거잖아요. 내 돈도 내 마음대로 쓰기 힘든 세상인데, 기업 돈이라고 함부로 할 건 아니라고 봐요. 뺏는 것보다 기업이 스스로 잘 굴려서 더 크게 성장하게 놔두는 게 우리 같은 서민들 일자리에도 더 낫지 않겠어요."
"연구소에서 밤새 실험하고 데이터 뽑아봐야 제 통장은 늘 제자리걸음이라 참 씁쓸해요. 매달 나가는 대출 이자며 치솟는 물가 보면 한숨만 나오는데, 대기업들 몇십조 벌었다는 기사 볼 때마다 참 허탈할 때가 많거든요. 사실 나라에서 세금 깎아주고 인프라까지 다 닦아준 거 아닙니까. 국가 도움 받아 컸으면 그만큼 사회가 어려울 때 이익을 조금이라도 환원하는 게 도리라고 생각해요. 우리 같은 보통 사람들도 숨통 좀 트이고 살 수 있게 말입니다."
"우리나라 반도체 기업들이 밤낮으로 고생해서 번 돈인 거 잘 알지유. 그래도 그게 다 우리 국민들 세금으로 길 닦고 나라에서 밀어줘서 그렇게 크게 큰 거 아니겠어유? 나도 20년 넘게 보험 영업 하면서 느낀 게, 다 같이 잘 살아야지 혼자만 잘 먹고 잘살면 그게 무슨 소용인가 싶더라고유. 요즘 물가는 하루가 다르게 오르고, 우리 애들도 서울서 집 사느라 빚더미에 앉아서 사는 거 보면 마음이 참 안 좋아유. 기업이 번 만큼 나라에 더 내놔서 어려운 사람들 돕고 사회에 보탬이 되면 얼마나 좋겄어유. 그게 다 더불어 사는 길 아니겠남유."
"아따, 그 큰 기업들이 돈 좀 많이 벌었다고 다들 난리여. 나 같은 늙은이가 보기엔 말이여, 평생 굴착기 핸들 잡고 땀 흘려 번 돈은 내 것이듯, 기업도 자기들 기술로 벌었으면 그건 그놈들 것이여. 정부에서 지원 좀 해줬다고 해서 내놓으라 마라 하는 건 좀 아니라고 봐. 내 처지에선 빚 갚기도 바쁘지만, 그렇다고 남이 땀 흘려 번 걸 무조건 나라에서 뺏어가는 건 아니라고 생각혀. 세금 낼 거 다 내고 일자리 만드는 게 기업 몫 아니겄어? 그냥 자기들끼리 잘 굴려서 더 큰 기업 되면 그게 우리나라도 좋은 일이지, 괜히 배 아파할 거 뭐 있나 싶네."
"아유, 반도체 그 큰 회사들이 돈을 그리 많이 벌었다니 참 대단하기도 하지요. 근데 우리 같은 노인네들은 하루 종일 길거리 쓸고 다녀도 푼돈 몇 푼 벌기가 참 힘든디, 거그는 돈 잔치를 한다 하니 솔직히 마음이 좀 쓸쓸허요. 나라에서 세금 깎아주고 길도 닦아주고 징하게 도와줬다 안 허요. 그렇게 해서 잘됐으면 우리 같은 서민들도 좀 숨 쉬고 살게 나라에서 다시 좀 나눠줬으면 하는 맘이 있제요. 나라 힘 보태서 컸으니 조금은 우리 사회로 다시 돌려주는 게 당연한 도리 아니겄어라. 우리 같은 늙은이들 따뜻한 밥 한 끼라도 걱정 없이 먹게 말여요."
"물류센터에서 매일 박스 나르며 땀 흘리다 보면 가끔 현타가 와요. 뉴스에선 몇 조를 벌었다고 하는데, 솔직히 제 일상이랑은 너무 다른 세상 이야기 같거든요. 그래도 우리가 낸 세금으로 도로 깔고 공장 지원해 준 거잖아요. 나라 도움받아 잘된 거면 혼자 다 가질 게 아니라 사회에도 좀 보탬이 되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물가도 너무 비싸고 먹고살기 힘든데, 국가가 나서서 환원하게 만들어서 우리 같은 사람들한테라도 혜택이 돌아오게 해주면 좋겠어요."
"아이고, 세상이 아무리 좋아졌어도 살기는 여전히 팍팍한 게 우리 같은 사람 마음이쥬. 현장에서 땀 흘려 일하는 입장에서 보면 저 큰 기업들이 돈 엄청나게 벌었다 해도 그게 당장 내 지갑으로 들어오는 건 아니니 남 일 같기도 해요. 근데 가만 생각해보면 말이쥬, 그 기업들이 혼자 잘나서 큰 게 아니잖어유. 나라에서 세금도 깎아주고 이것저것 다 도와줬으니 그만큼 컸지. 그러니 좋은 시절엔 사회를 위해서도 조금 나누는 게 사람 사는 도리 아니겠어유? 그래야 나중에 우리 애들한테도 조금은 더 나은 세상이 되지 않겠나 싶어유."
"반도체 회사들이 돈을 많이 벌었다고 시끄러운 모양이여. 나 같은 노인네가 뭘 알겠슈만, 나라에서 전기고 뭐고 다 도와주고 키워준 거 아니겠슈? 나 혼자 잘나서 돈 벌었다고 하는 건 좀 아닌 것 같구먼. 기업도 고생해서 번 거니 다 뺏을 순 없겄지만, 나라가 어려운 사람들 살피고 우리 같은 노인네들 밥이라도 한 끼 더 따뜻하게 먹게 복지하는 데 좀 보태는 게 도리 아니겠슈? 세상이 다 같이 잘 먹고 잘 살아야지, 저들만 배불러선 무슨 소용이여. 다 함께 나누면서 살아야 세상이 따뜻한 거지유."
"에휴, 참말로 뭐라카는지 모르겠네. 기업이 밤새워가며 기술 개발하고 돈 벌었으면 그건 당연히 그 회사 꺼 아입니까? 내도 대구에서 식당 점장 하면서 허리띠 졸라매고 돈 모으는 이유가 내 집 하나 마련할라고 그라거든요. 내가 땀 흘려 번 거 누가 이래라저래라 하면 기분 나쁘지 않겠능교. 세금 낼 거 다 내고 직원들 성과급 챙겨주는 건데 왜 자꾸 내놔라 마라 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남의 주머니 사정 간섭 말고 내 당장 먹고사는 문제나 좀 챙겨줬음 싶네요."
"반도체 회사들이 돈 많이 번 거? 그거 다 그 사람들이 밤낮없이 피땀 흘려 연구하고 위험 감수해서 얻은 결실 아니겠슈. 국가가 도와준 게 조금은 있겠지만, 기업이 낸 법인세랑 거기 직원들 소득세만 해도 이미 어마어마할 텐데 그걸 굳이 더 뺏어오자고 하는 건 좀 아닌 것 같구먼. 솔직히 나도 꼬박꼬박 대출 이자 갚으면서 내 갈 길 가느라 바쁜데, 남의 회사 성과급까지 왈가왈부하는 건 좀 아닌 것 같어유. 애초에 내 것 아닌 거 탐내지 말고, 법이랑 규칙대로 공정하게 돌아가는 게 제일이여. 그게 자본주의 기본 아니겠슈?"
"반도체 거기가 잘나가는 건 뉴스로 봐서 알제. 우리 나라 큰 회사니까 참 대단허지. 근데 솔직히 우리 같은 사람들은 그 돈이 얼매나 많은지도 감도 안 와. 우리 영감이 내는 쥐꼬리만한 세금도 나라에서 걷어가서 그 큰 회사들 세금 깎아주고 밀어줬다며. 근디 정작 늙은이들 앞가림은 팍팍한디 그 큰 회사들이 자기들 잘해서 돈 벌었다고 다 자기들 꺼라 하면 좀 거시기허제. 우리가 허리띠 졸라매고 나라 일으킬 적에 그 기반이 다 닦아진 거 아니겠어? 나라에서 그렇게 힘 실어줬으면 잘 될 때 좀 나눠서 나라 구석구석, 형편 어려운 사람들한테도 비 좀 내려주면 얼마나 좋아. 혼자만 잘 먹고 잘 살면 쓰나. 세상이 좀 골고루 따뜻해야제."
"저도 IT 업계에서 매일 야근하고 대출 이자 갚느라 눈코 뜰 새 없이 사는 사람이라 그런지, 기업이 피땀 흘려 번 돈을 함부로 하라는 말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반도체 기업들이 그 기술력 쌓으려고 쏟아부은 시간과 노력이 얼만데, 예전에 정부 지원 좀 받았다고 이제 와서 내놓으라는 건 좀 너무한 거 아녀유? 솔직히 그 돈으로 재투자해서 일자리 지키고 월급도 더 올려줘야 우리 같은 사람들도 먹고살죠. 기업이 이익을 챙겨야 그다음 기술을 개발할 동기가 생기는 법인디, 다 걷어가 버리면 누가 미래를 보고 투자를 하겠대유. 사유 재산은 기본적으로 존중해 줘야 맞다고 봅니다."
"평생 공사판에서 땀 흘려봤지만 반도체니 뭐니 하는 그 큰돈은 우리 같은 사람이 평생 구경도 못 할 돈이여. 나라에서 세금 깎아주고 전기니 뭐니 다 대주면서 키워준 거 아니겠소. 정작 잘나갈 때는 저들끼리만 잔치 벌이는 거 보면 솔직히 속이 쓰리지.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살기도 벅차고 빚 갚느라 등골이 휘어부는데, 국민들 세금으로 혜택받았으면 어려울 때나 나라 살림에 보탬이 되게끔 내놓는 게 도리 아니겠소. 잘나갈 때나 못 나갈 때나 우리 같은 늙은 노동자들은 찬밥 신세여. 참 세상 불공평하다 싶어."
"반도체고 뭐고 결국 지들이 연구하고 현장에서 밤새워 가며 만든 거 아닙니까. 나도 인테리어 현장 나가서 땀 흘려 번 돈 우리 식구들 먹여 살리는 게 제일 먼저인데, 기업이라고 다를 거 없죠. 남들이 잘나가니까 배 아파서 이래라저래라 하는 거 보면 참 씁쓸해요. 이미 세금 낼 거 다 내고 있고, 그렇게 번 돈으로 또 공장 세우고 연구해야 우리 애들 일자리도 생기는 거 아닙니까. 남의 떡이 커 보인다고 국가가 손대라 마라 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은 그만큼 존중받아야죠."
"세상에, 반도체 뭐시기가 돈을 엄청 벌었다카대요. 우리 영감이랑 평생 땅 파먹고 살았지만, 남의 거 욕심낸 적은 없소. 기업이 죽을힘 다해 기술 만들었으니 그건 그 사람들 몫이지요. 그래도 나라에서 길 닦아주고 전기며 인프라며 다 도와준 거 아니겠소? 나라 덕 좀 봤으면 그 혜택 받은 거 조금이라도 나라에 내놓는 게 도리지 싶어요. 나처럼 평생 아끼며 살아온 노인네들 살기 팍팍할 때, 나라에서 그런 돈으로 조금이라도 도와주면 그게 복 아니겠소. 뺏어가는 건 아니어도 나라가 키워줬으니 어느 정도는 돌려주는 게 맞는 일이라 봅니다."
"에휴, 나라에서 세금 깎아주고 기반 시설 다 도와준 거 누가 모른답니까. 저도 이 소각장에서 십오 년 넘게 뼈 빠지게 일하며 아파트 대출 갚느라 허리가 휘는데 말이에요. 그런 큰 회사들이 나라 덕을 봤으면, 그만큼 어려운 사람들 돌아보고 사회에 좀 환원하는 게 사람 도리 아니겠어유? 무조건 다 내놓으란 건 아니지만, 우리처럼 힘든 서민들 생각해서라도 나라 지원받은 만큼은 사회에 보태는 게 맞다고 봅니다."
"반도체 기업이 돈 많이 벌어서 우리나라 경제가 살아나는 건 참말로 기분 좋은 일이지라. 우리 지역에서도 다들 고생해서 국가 기반 시설도 만들고 기업들 힘내라고 세제 혜택도 주고 하지 않았소. 기업이 노력한 것도 맞지만, 나라에서 이렇게 전폭적으로 밀어줬으면 거둬들인 이익 중에 어느 정도는 사회에 돌려주는 게 맞지 않겄소? 정이라는 게 있고 도리가 있는 법인디, 나 몰라라 하고 자기들 배만 채우는 건 좀 아니지 싶소. 콩 한 쪽도 나눠 먹는 게 사람 사는 세상 아니겄소잉."
"반도체 그게 뭔지는 잘 몰라도 암튼 엄청 큰 돈을 벌었다더만. 내 평생 보성서 흙 묻히고 살면서 보니, 혼자만 잘 먹고 잘 사는 건 오래 못 가는 법이여. 나라가 뒤에서 밀어주고 국민들 세금으로 다 컸다고 들었는디, 고마운 줄 알면 어려운 이웃들도 좀 돌아보고 베풀면서 살아야지 않겄어? 쌓아두기만 하면 무슨 소용이여. 나라 덕 봤으면 그만큼 다시 내놓는 게 사람 사는 도리지."
"반도체 회사들이 돈 엄청나게 벌어서 성과급 잔치하는 거 보면 참 마음이 씁쓸하죠잉. 우리 같은 서민들은 애들 학원비 한 푼 아끼려고 허리띠 졸라매고 사는데, 뉴스 나올 때마다 상대적 박탈감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사람 마음인 거 같어라. 나라에서 세제 혜택 주고 인프라까지 다 깔아줘서 저만큼 큰 거 아니겠소? 기업이 잘된 건 축하할 일이지만, 온 국민이 낸 세금으로 지원받아서 키운 회사인데 이익이 나면 어느 정도는 우리 사회를 위해서 써야 하는 거 아닌가 싶네요. 기업 혼자 잘해서 된 거라는 생각은 좀 야박하게 들부러요."
"매장에서 하루 종일 손님들 상대하며 서 있다 보면 다리가 퉁퉁 붓고 정말 고단해요. 반도체 만드는 분들도 그만큼 치열하게 밤낮없이 고생해서 성과를 낸 걸 텐데, 무작정 내놓으라고 하는 건 조금 아닌 것 같아요. 저도 대출 갚으면서 우리 아이 하나 키우느라 매달 허리띠 졸라매고 사는데, 기업이 잘해서 번 돈은 그들이 더 큰 미래를 위해 쓰게 두는 게 맞지 않을까요? 괜히 이익 환원해라 뭐라 간섭하기보다 그 힘으로 기술 더 개발해서 우리나라 경제가 더 튼튼해졌으면 좋겠어요. 기업이 사유 재산을 지키면서 마음껏 투자할 수 있게 해줘야 우리 아이들 일자리도 더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아이고, 나는 글도 모르는 늙은이라 반도체가 뭔지는 잘 모르지만, 나라에서 세금 써가며 도와줬다는 거 아녀? 옛날에 우리 밭 일할 때도 서로 품앗이하고 나눠 먹어야 탈이 없는 법이여. 회사가 돈을 아무리 잘 벌어도, 나라 덕 보고 큰 거면 우리같이 몸 아픈 노인네들 먹고사는 데도 좀 보태고 베풀며 살아야 하는 것 아니겄어? 혼자만 배불리 떵떵거리고 잘사는 건 보기에도 좀 그렇고, 맘이 편치 않응게 말이여. 세상 살아가며 서로 돕는 게 순리 아니것어잉."
"기업이 잘나가서 돈 많이 버는 거, 그거는 당연히 박수 쳐줄 일 아이겠능교. 우리 같은 사람들도 가게에서 밥그릇 하나 더 팔라고 얼마나 치열하게 사는데, 대기업들이 그만큼 연구하고 밤새 고생해서 번 거 아닙니까. 세금이니 뭐니 말 많아도 낼 거 다 내고 직원들 성과급 주는 건데 그걸 밖에서 왈가왈부할 건 아닌 거 같심더. 그 사람들이 돈 벌어서 투자도 더 하고 공장도 팍팍 돌려야 우리 같은 서민들도 뭐라도 하나 더 팔아먹고 살지, 나라에서 감놔라 배놔라 하며 뺏으려 들면 누가 일할 맛 나겠능교? 땀 흘려 번 돈은 자기들 재산인데, 알아서 하게 놔두는 게 순리라고 봅니더."
"반도체 회사가 돈을 그렇게 많이 벌었다는 소식을 들을 때면 사실 남의 나라 이야기 같아요. 매일 물류센터에서 묵묵히 일하고 대가족 뒷바라지하면서 빚 갚는 게 제 일상이니까요. 그런데 그 큰 기업들이 국가 지원까지 받으면서 그렇게 큰 이익을 냈다면, 그게 단순히 자기들만의 노력만은 아니지 않을까요? 정부 도움을 받아서 회사가 큰 거라면 당연히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들이 사는 세상에 조금이라도 더 보태주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나 혼자 잘 먹고 잘사는 것보다 나라가 키워준 만큼 사회에 돌려주면, 저희 같은 사람들도 조금은 희망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하루하루 버겁게 사는 사람들 마음이 조금은 나아졌으면 좋겠어요."
"반도체 회사들이 평생 땀 흘려서 기술 닦고 고생했으니 돈 버는 거야 당연한 일 아니겄소. 나도 현장에서 쇳가루 마시면서 정직하게 일해 온 사람이라, 땀의 가치는 누구보다 잘 알제. 그래도 나라에서 세금도 깎아주고 길도 닦아주면서 밀어줬으니, 나라 덕 본 만큼은 사회에 좀 내놓고 어려운 사람들 살피는 게 도리 아니겄소. 서로 돕고 살아야 세상이 따뜻해지는 법이여."
"반도체 회사가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도 다 그 사람들 실력이니 어쩌겠어유. 부럽긴 해도 그게 남의 재산인디 함부로 이래라저래라 하긴 조심스럽지유. 다만, 우리 같은 서민들은 대출 갚느라 등골이 휘는데, 나랏돈 보태서 크게 키운 기업들이라면 나중에라도 우리 같은 사람들한테 세금이나 여러 방식으로라도 도움이 되게끔 돌려주는 게 도리 아닌가 싶어유. 회사가 잘되는 것도 좋지만, 그 결실이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들한테도 기운 좀 나게 나뉘었으면 좋겠어유."
"거 현장 일하다 보면, 다들 제각기 고생해서 번 돈인데 이익이 좀 났다고 이래라저래라 하는 건 좀 아니지 싶어유. 우리 건설 현장만 해도 수주하느라 애쓰고 적자 날 땐 마른 수건 쥐어짜며 버티는데, 반도체라고 뭐 다르겄어유? 기업이 벌어들인 돈은 그들이 리스크 감당하면서 일궈낸 거니 당연히 그들의 재산인 거쥬. 이미 세금으로 낼 건 다 내고 있을 텐데 말여유. 자꾸 외부에서 이래라저래라 하면 나중에 누가 위험 무릅쓰고 사업하겠어유. 법대로, 계약대로 정해진 질서 안에서 각자 할 일 하는 게 최고여유."
"와, 반도체 회사들 성과급 얘기 들으면 솔직히 부럽기는 해요. 저도 현장에서 페인트 칠하고 땀 흘리면서 돈 버는 입장이니까요. 근데 남이 죽어라 기술 개발해서 위험 감수하고 번 돈을 왜 굳이 뺏어다가 나누라는 건지 저는 잘 모르겠어요. 우리 같은 현장직도 일해서 결과물 확실히 내면 내 몫 가져가는 게 당연하잖아요. 기업이 벌어들인 돈을 다시 굴려야 또 공장 짓고 일자리도 생기는 거 아닌가요? 지원 좀 받았다고 다 내놓으라는 건 좀 아니라고 봐요. 열심히 일해서 번 건 그냥 그 사람들이 가져가는 게 깔끔하죠."
"현장에서 땀 흘려 본 사람은 다 알끼라. 밤낮없이 기술 개발하고 뛰어다녀서 번 돈인데, 이걸 왜 내놔라 마라 하노? 국가가 도와준 게 있으면 이미 세금으로 다 냈을 거 아이요. 내 인테리어 가게도 평생 뼈 빠지게 일해서 일궈놓은 건데, 누가 와서 그 돈 내놓으라 카면 내 눈이 뒤집힐 거다. 자본주의가 뭐 별건가? 자기가 벌어서 자기 식구 챙기는 게 순리지. 사유 재산은 함부로 건드리는 거 아이라. 남의 주머니 털 생각 말고 자기 기술력 키워서 돈 벌 생각해야지, 이게 다 묵고 살기 위한 이치 아니겠나. 내 돈은 내끼고, 기업 돈도 기업 거다."
"저도 매일 새벽 필라테스에 밤샘 업무까지 버텨가며 연봉을 받는 입장에서, 기업의 성과를 외부에서 왈가왈부하는 건 좀 납득하기 어렵네요. 그 막대한 이익은 결국 치열한 글로벌 시장에서 살아남으려고 뼈를 깎는 경영 전략과 투자가 뒷받침된 결과물 아닙니까. 세제 혜택 역시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명확한 목적 하에 이루어진 것인데, 그걸 두고 사회 환원을 운운하는 건 사유재산권의 본질을 흐리는 일 같아요. 사실 저도 영끌 대출 이자 갚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 남의 정당한 성과까지 사회적 잣대로 재단하는 게 과연 공정인지 모르겠습니다. 기업이 자율적으로 결정하게 둬야죠."
"세상에, 반도체 회사들 돈 엄청 벌었다는 뉴스 볼 때마다 참 마음이 싱숭생숭해요. 평생 공장에서 손 놀리며 일하는 우리 같은 사람들은 물가 올라서 마트 갈 때마다 손이 떨리는데, 거기 직원들은 억대 성과급을 받는다고 하니 딴 세상 사람 같아요. 그래도 회사가 잘돼야 나라가 돌아가는 거니 무조건 다 내놓으라 하긴 좀 그렇죠. 다만 정부가 우리 세금으로 그 큰 회사들 팍팍 밀어준 건데, 정작 우리 같은 서민들은 사는 게 여전히 팍팍하잖아요. 세금으로라도 좀 적당히 걷어서 형편 어려운 사람들 살뜰하게 챙겨주는 게 맞다고 봐요. 그래야 세상이 좀 덜 억울하죠."
"우리 회사 돌아가는 거 보면, 초과 이익이라고 쉽게 말할 게 아닙니다. 당장 경쟁사 추격 따돌리려고 매일 밤새우며 수조 원씩 R&D에 쏟아붓는데, 거기서 남는 게 이익인 거죠. 저도 수석연구원이지만 솔직히 고액 연봉 받아도 대출 이자 내느라 등골이 휩니다. K-칩스법 혜택요? 그거 우리가 내는 세금 생각하면 새 발의 피예요. 기업 경쟁력을 잃으면 나라 경제 전체가 휘청거리는 건데, 벌어들인 돈을 자꾸 다른 곳에 쓰라고 하는 건 미래를 갉아먹는 거나 다름없죠. 제 피땀 흘린 성과와 우리 애 학비가 걸린 문제라 더 예민할 수밖에 없네요."
"반도체 회사가 돈을 잘 버는 거 보믄 참 대단하다 싶지. 우리도 식당 할 때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기름때 묻혀가며 악착같이 벌어서 상가 하나 장만했거든. 내 피땀 흘려 모은 돈인데 누가 뺏어간다 하믄 참 억울할 것 같아. 기업도 마찬가지 아인교. 국가가 인프라 깔아주고 도와줬다 카지만, 그만큼 법인세니 뭐니 낼 세금 다 내고 있는 거 아이요. 떡도 먹어본 놈이 안다고, 열심히 해서 일궈낸 이익을 기업 자율에 맡겨야지 자꾸 나라에서 이래라저래라 하는 건 보기 좀 그래요. 우리가 낸 세금으로 나라가 길 닦고 하는 것도 다 기업들 잘 먹고 잘 살라고 하는 건데, 잘나가는 기업 발목 잡아서 뭐 하겠노. 그냥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하는 게 최고인 거라."
"아이고, 저 윗동네 큰 회사들은 돈을 그리 많이 벌었다면서, 우린 늙어서까지 이 빚 갚으려고 식당 그릇 닦고 사니 참 서러워부러요. 나라에서 세금 깎아주고 다 도와줬다면서요. 그러먼 당연히 우리처럼 힘든 사람들 좀 돌아봐야 하는 거 아니겄소? 혼자 벌어먹기도 하루하루가 고단한디, 나라 도움받아 그렇게 큰 돈 벌었으면 그건 우리 같은 백성들이랑도 좀 나눠야 되는 거 아니겄소잉. 저 위에 계신 분들이야 돈이 많으니 뭔들 걱정이겄소만, 우리는 아프면 당장 죽게 생겼는디... 국가가 힘 보태준 덕에 큰 거니까, 우리 같은 사람들도 좀 살게 나라가 나서서 거둬야 쓴다고 생각허요."
"아이고, 반도체고 뭐고 나는 그런 큰 세상은 잘 몰라요. 그저 매일 아침 공원 쓸면서 정직하게 몸 움직여 버는 돈이 전부인 사람인게. 근디 텔레비전 보면 그 큰 회사들이 나라 도움 엄청나게 받는다며잉. 우리같이 늙은이들 일자리 하나 챙겨주는 것도 다 나라 세금인디, 기업들도 잘 벌었을 때 어려운 이웃들도 좀 돌아보고 나라에 보탬도 되고 해야지 않겄어? 혼자만 잘 먹고 잘 살라고 하면 섭섭허제. 나라가 키워줬으면 나라를 위해서 쓰는 게 사람 도리라고 생각허요."
"수원 살면서 삼성 같은 대기업이 우리 지역 경제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늘 피부로 느껴요. 저도 평생 서비스직으로 일하면서 성과에 따른 보상이 얼마나 중요한지 누구보다 잘 압니다. 피땀 흘려 기술 개발하고 밤낮없이 뛴 직원들이 그만한 성과급을 받는 건 당연한 거 아니겠어요? 기업이 세금 낼 거 다 내고 당당하게 돈 번 건데, 이제 와서 사회적 환원 운운하며 기업을 흔드는 건 너무 가혹해요. 기업이 어려워지면 제일 먼저 타격받는 게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들이랑 아이들 일자리인데 말이죠. 경영은 경영진한테 맡기고, 우리 각자 위치에서 본업에 충실하며 미래 대비하는 게 가장 현명한 처사라고 생각해요."
"공장에서 20년 넘게 정밀 부품 검사 일을 하고 있는데, 뉴스에서 반도체 대기업들이 돈을 엄청나게 벌었다는 소식을 들으면 참 기분이 묘해요. 저랑은 사는 세상이 다른 사람들 이야기 같아서요. 우리 같은 서민들은 눈 침침해져 가면서 겨우 대출 갚아나가고 있는데, 저쪽은 성과급 잔치를 한다니 씁쓸한 마음이 드는 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기업이 돈을 벌어야 나라 살림도 좋아지는 거 아니겠어요? 정부 지원을 많이 받았으니 어느 정도는 사회를 위해 쓰는 게 도리라고 보지만, 그렇다고 사유 재산을 다 내놓으라고 하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요. 어차피 다 정해진 세금 내고 굴러가는 건데, 일일이 간섭하는 게 능사는 아니겠죠. 저는 그저 하루하루 제 일 성실히 하면서, 큰일 없이 정년까지 버티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거 참, TV 보니 반도체 회사가 돈을 산더미같이 벌었다카대. 기업이 잘해서 그런 거겠지만, 나라에서 혜택도 많이 주고 우리 같은 사람 세금으로 기반도 닦아준 거 아입니꺼. 그라니께 돈 좀 벌었으면 나라에 보탬도 좀 하고 어려운 이웃도 좀 챙기고 그래야제. 지들 배만 채우지 말고 사회에 돌려주는 게 도리 아니겠십니꺼. 세상이 다 같이 잘 살아야지."
"세상이 참 묘하죠. 저처럼 요양원에서 일하면서 우리 어르신들 돌보다 보면, 요즘 물가가 너무 비싸서 장보기가 겁나요. 그런데 반도체 회사가 수십조 원을 벌었다는 소식 들으면 마음 한구석이 참 씁쓸해요. 물론 기업이 잘해서 번 돈이겠지만, 그 기반을 닦을 때 나라가 다 도와주고 우리 세금으로 인프라도 만든 거잖아요? 그런 거 생각하면 자기들 배만 불리기보다는 힘들게 사는 이웃들을 위해 좀 더 내놓는 게 맞는 거 같아요. 우리처럼 평범한 사람들이 살기가 좀 좋아져야 이 나라가 더 단단해지지 않겠어요? 다 같이 나눠야지요."
"남의 재산에 왈가왈부할 거 없니더. 평생 땅 파고 농사지어 본 사람으로서 하는 말인데, 내가 피땀 흘려 수확한 걸 남보고 내놓으라 하면 기분이 어떻겠니껴. 저 기업들도 밤새워 고민하고 위험 무릅쓰며 일궜을 텐데, 나라에서 조금 도왔다고 이래라저래라 하는 건 좀 아니지 싶소. 내 땀은 내 거고 남의 땀은 남의 거지, 정당하게 벌어서 낸 세금이면 충분한 거 아이겠니껴. 자꾸 남의 주머니 들여다보지 말고 자기 할 일이나 똑바로 하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구만요."
"평생 시장 골목에서 옷가게 하면서 느낀 건데, 내 돈 한 푼 벌기가 세상에서 제일 힘들더라고요. 기업들도 피땀 흘려 노력해서 그렇게 번 거니 대단한 건 맞제. 그래도 예전부터 우리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도로 닦고 전기도 대주면서 국가가 힘을 보태준 거 아니겠어? 그 덕에 이렇게 큰 거니까, 회사가 잘나갈 때 그 이익을 조금 나눠서 사회에 돌려주는 건 당연한 도리라고 봐요. 요즘 젊은 친구들도 살기 팍팍한데, 같이 잘 먹고 잘살아야 탈이 없는 거지 너무 욕심만 부리면 쓰겄어? 예전 우리 어릴 적에 떡 하나 더 있으면 옆집이랑 나눠 먹던 그 마음으로 조금씩 내놓는 게 맞제."
"뉴스 보면 뭐 반도체니 뭐니 해서 몇십조를 벌었다고 난리던디, 우리 같은 사람은 현장에서 일당 몇 푼 더 받는 것도 벅차부러요. 걔네가 국가 지원 받아서 큰 거 모르는 사람 있나요? 다 국민 세금으로 혜택 본 건데, 솔직히 그 이익 조금은 우리 같이 평범하게 땀 흘리는 사람들 복지나 나라 살림에 보태는 게 맞지 싶어요. 맨날 윗동네 사람들만 배부른 거 보면 참 속 쓰릴 때가 많아잉. 저도 나중에 제 인테리어 사무실 차리려고 악착같이 도배지랑 싸우고 있는데, 이게 다 같이 좀 잘 사는 세상이 됐음 좋겠네잉."
"나주에서 광주까지 매일 왔다 갔다 하면서 세탁소 돌린 지 7년째여. 애들 키우고 대출 이자 내느라 허리 한 번 제대로 못 펴고 사는데, 뉴스 보면 기가 차더라고. 우리 같은 자영업자는 세금 낼 거 다 내고 직원들 월급 주면 사실 남는 게 별로 없거든요. 그런데 거대 기업들은 국가에서 지원도 많이 받으면서 그렇게 큰돈을 벌어들인다면, 아무리 자기들 실력이라 해도 좀 씁쓸한 마음이 들어요. 우리 세금으로 인프라 닦아준 건데, 그만큼 번 돈으로 사회에 좀 보탬이 되게끔 나누는 게 맞지 않겄소? 다 같이 좀 잘살아야 우리 동네 경기도 돌고 세탁소 손님도 더 늘어날 것 아니여."
"강릉에서 부모님 가게 일 도우면서 매일 대출 이자 고지서만 보는데, 그런 대기업 성과급 잔치 얘기 들으면 솔직히 기운만 빠져요. 우리 집 빚은 끝이 안 보이는데, 누구는 보너스로 수천씩 받는다고 하니까요. 누구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뛰고, 나 같은 사람은 빚 갚느라 인생 다 바치는 것 같아서 가끔은 숨이 막힙니다. 세금으로든 뭐든 조금이라도 우리처럼 힘든 사람한테 돌아오는 게 있으면 마음이 조금은 나을 것 같네요."
"글쎄요, 여기 구미만 봐도 대기업 공장이 돌아가야 우리 같은 작은 업체들도 겨우 밥벌이하고 사는 처지입니다. 정부 지원 좀 받았다고 번 돈을 다 내놓으라 카는 건 좀 너무한 거 아입니까. 예전에 사업하다 쫄딱 망해봐서 아는데, 돈 벌 때는 그만큼 위험 감수하고 밤새워 기술 개발하고 고생한 대가라고 봅니다. 우리 같은 평범한 직장인은 월급 안 밀리고 꼬박꼬박 나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거라, 내 재산 내 마음대로 하는 건 당연한 이치라고 생각하네예. 결국 사유 재산인데 그걸 사회 환원하라 마라 하는 건 좀 아니지 싶습니다."
"솔직히 현장에서 땀 흘리면서 일하다 보면 내 성과는 내가 가져가는 게 당연한 거 아니겄소. 삼성이나 하이닉스 사람들이 뭐 거저 돈 번 것도 아니고, 그 기술 개발하느라 피 말리는 시간을 보냈을 텐데 말여. 정부가 지원 좀 해줬다고 그걸 다시 내놓으라고 하는 건 좀 아니지 싶소. 어차피 법인세다 뭐다 해서 세금 낼 거 다 내고 있는 거 아니요. 기업이 자기들 돈 가지고 장사해서 벌어들인 걸 마음대로 못 하면 누가 목숨 걸고 기술 개발하겄소. 성과급도 고생한 직원들 몫인데 왈가왈부할 거 없다고 보요. 내 입장에서는 그냥 사유 재산으로 인정해 주는 게 맞다 생각함."
"아이고, 우리 애들 가르치면서 맨날 입시 판 돌아가는 거 봐도 그렇고, 나라에서 세금 깎아주고 밀어줘서 저렇게 큰 건데 그만큼 사회에 보답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니겠어예? 우리 같은 직장인들은 월급에서 세금 떼이는 게 일인데, 대기업들이 국가 도움 받아 배 불렸으면 당연히 그 이익을 사회랑 나누는 게 맞지 싶습니다. 혼자 사는 입장이라 나중에 늙어서 기댈 곳 생각하면 참 막막할 때가 많은데, 기업이 잘 나가는 만큼 우리 같은 서민들을 위한 안전망도 좀 더 촘촘해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내 혼자 힘으로 버티는 것도 한계가 있으니, 이익은 좀 나누는 게 도리라 봅니다."
"솔직히 말하면 반도체 대기업들 돈 엄청나게 버는 거 보면 참 부럽기도 하고 그래요. 우리 구미만 해도 공장 잘 돌아가면 주변 상권도 좀 살아나고 분위기가 다르거든요. 근데 그게 다 나라 세금이나 정부 지원으로 길 닦고 전기 끌어오고 다들 도와줘서 만든 환경이잖아요. 혼자 잘나서 그렇게 번 거라기보다는 온 국민이 기반을 잘 닦아준 덕이 크다고 생각해요. 그냥 지들끼리만 성과급 잔치하고 끝낼 게 아니라, 지역 사회에도 좀 더 베풀고 어려운 사람들 챙기면서 같이 가면 좋겠어요. 열심히 일한 만큼 가져가는 건 맞지만, 우리 다 같이 만든 기반이니까 어느 정도 사회 환원을 하는 건 당연한 도리 아닐까 싶네요."
"반도체니 뭐니 해서 몇 조씩 번다 뉴스 나올 때마다 솔직히 딴 세상 이야기 같고 마음이 참 그래요. 우리 동네 마트만 가도 물가가 올라서 뭐 하나 사기도 겁나는데, 나라에서 세금 깎아주고 도와준 기업들은 떼돈 벌었다고 잔치하고... 그냥 좀 씁쓸하죠, 잉. 국민들 세금으로 도와준 거면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들한테도 뭐 떡고물이라도 좀 돌아와야 하는 거 아닌가 싶어요. 괜히 나만 더 초라해지는 거 같고, 나만 계속 제자리걸음인 것 같아서 속이 많이 답답하네요."
"20년 넘게 공직에 있으면서 느낀 거지만, 법과 원칙을 벗어난 요구만큼 위험한 게 없어유. 반도체 기업이 국가 지원을 받았다고 해도, 이미 정해진 법인세와 고소득자들의 높은 소득세로 사회적 책임을 충분히 다하고 있잖아유. 이미 시스템 내에서 세금을 통해 분배가 이뤄지고 있는데, 이제 와서 여론에 휘둘려 기업의 이익을 환원하라고 압박하는 건 자본주의 근간을 흔드는 일 아니겠어유? 행정의 예측 가능성이 무너지면 결국 기업도 투자하지 않을 거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아이들이 짊어질 텐데 말이에유. 원칙대로 가는 게 맞지, 감정적으로 접근할 일은 아니라고 봐유."
"우리 나이쯤 되면 세상 물정 다 알잖아요. 옛날에 사둔 땅이 신도시 개발되면서 값이 뛰었을 때도, 그건 제 자산이니까 당연히 제 몫이라 생각했거든요. 대기업도 마찬가지 아니겠어요? 국가가 뒤에서 조금 도와준 건 있어도, 밤낮없이 기술 개발하고 땀 흘려서 번 돈인데 말이에요. 벌 만큼 벌었다고 무조건 내놓으라고 하는 건 자본주의 사회에서 좀 아니지 싶어요. 법인세나 세금은 이미 많이 내고 있을 텐데, 그 뒤로는 기업이 알아서 하게 둬야죠. 자기 재산은 지켜주는 게 맞는 것 같아요."
"평생 공장에서 기계 돌리면서 살아온 나로서는 참 생각이 복잡혀유. 30년 넘게 땀 흘려서 겨우 집 한 채 마련한 사람이라 그런지, 남의 재산 함부로 이래라저래라 하는 게 참 거시기허구먼유. 큰 기업들도 다 제자리에서 피땀 흘려 일한 대가일 텐데, 벌어들인 걸 마음대로 쓰지 말라고 하는 건 좀 아니지 싶어유. 나라에서 세금은 세금대로 꼬박꼬박 가져가는데, 거기서 더 내놓으라는 건 좀 과한 거 아녀유? 제 살림도 내 노력으로 일구는 게 중요하듯이, 기업도 제 재산은 지들 마음대로 하게 놔두는 게 맞는겨. 그게 정당하게 장사해서 번 돈이라면 왈가왈부할 게 아니지라."
"아이고, 뭔 소리입니꺼. 묵묵히 밤새워 일하고 기술 닦은 사람들이 피땀 흘려 번 돈 아이겠습니까. 내도 밑바닥부터 40년 굴러먹으면서 임원 자리까지 올라와 봤지만, 회사가 돈 잘 벌었다고 내놓으라 카는 건 도리가 아니지예. 나라에서 세금 혜택 좀 줬다꼬 기업 사유 재산까지 감놔라 배놔라 하는 건 너무한 거 아입니까? 번 만큼 세금 내는 기 정상이고, 자기가 위험 감수해가며 벌어들인 건 자기 몫이지예. 그 돈 뺏어간다고 나라 살림이 얼마나 좋아질지 모르겠지만, 그런 식으로 나오면 나중에 누가 피땀 흘려 투자하겠습니까. 시장 원리대로 가게 냅둬야지요."
"요새 뉴스 보면 반도체 회사들이 돈을 엄청나게 벌었다던데, 참 대단들 하구먼. 우리 영감이 예전부터 삼성이다 뭐다 그 큰 회사들이 우리나라 살린다고 입이 닳도록 칭찬했거든요. 그런데 아무리 자기네 회사 돈이라 해도, 나라에서 세금 깎아주고 길 닦아주고 다 도와줘서 그만큼 큰 거 아녜요? 나처럼 나라에서 주는 기초연금 받아가며 겨우 입에 풀칠하는 노인네는 생각도 못 할 큰돈이지. 꼭 억지로 뺏어오라는 건 아니지만, 잘나갈 때 나라 형편 어려운 것도 좀 살피고 우리 같은 사람들 사는 세상도 같이 따뜻하게 챙기면 어디가 덧나나 싶네요. 기업도 결국 국민들 덕에 큰 거니까, 당연히 사회에 좀 돌려주는 게 도리 아니겠어요? 자식 놈들도 제 앞가림 좀 하게 되면 부모님 생각 먼저 하듯이, 나라가 어려울 때 그렇게 챙겨주는 게 사람 사는 이치지 싶어요."
"거시기, 반도체고 뭐고 난 그런 복잡한 건 잘 몰라. 그래도 평생 몸 써서 일해본 사람으로 보면, 기업이 제힘으로 잘해서 큰 것도 맞제. 근디 나라에서 세금 깎아주고 길 닦아주고 밀어줘서 그만큼 덩치가 커진 거 아니여? 내 혼자 힘으로 다 했다고 하면 좀 서운하제. 우리 같은 노인네들은 나라에서 나오는 돈 몇 푼에 목숨 걸고 살고, 당장 내 앞가림하기도 팍팍한디. 기업들이 돈을 그렇게 쓸어 담았으면 나라가 어려운 곳에도 좀 보태고 그래야 되는 거 아녀? 자기들 돈이라도 나라 도움을 그렇게 받았으면 사회에 좀 돌려주는 게 도리여, 도리. 그게 우리네 사는 이치 아니겄어잉."
"반도체 만드는 회사들이 돈을 많이 벌었다니 참 다행이지유. 우리 부부도 평생 남들 안 쓰고 아껴서 집 한 채 마련한 거라 그 마음을 알거든유. 나라에서 도와준 건 맞겠지만, 그래도 남들 잘 때 잠 안 자고 기술 개발해서 번 돈인디 그게 다 제 꺼지 누구 거겠어유? 세금 낼 만큼 내면 됐지, 너무 간섭하는 건 좀 아니라고 봐유. 자식들이 열심히 일해서 성과급 받는 걸 누가 뺏어간다고 생각하면 참 속상할 것 같네유. 기업도 제 몫 챙길 건 챙겨야 또 다음에 더 좋은 제품을 만들 힘이 나지 않겠어유?"
"요즘 뉴스 보면 세상 참 달라졌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유. 공주에서 소소하게 사무 보조 하며 사는 저로선 그런 천문학적인 돈이 도대체 얼마나 큰 건지 감도 안 오네유. 나라에서 많이 도와줬으니 기업도 그만큼 노력한 덕이겠지만, 우리같이 평생 땀 흘리며 고생한 사람들에 비하면 참 세상이 불공평하다 싶기도 하고 그래유. 국가가 세금을 더 거두든 뭘 하든, 그렇게 번 돈이 우리 같은 노인들 병원비나 생활비라도 조금 더 보태지는 쪽으로 돌아오면 얼마나 좋아유. 다 같이 먹고살아야 나라가 힘이 나는 거 아니겄어유? 어려운 사람들 생각해서 조금씩이라도 나누는 게 사람 사는 도리라고 생각해유."
"목포에서 인테리어 일하는데 통장 잔고 보면 진짜 한숨만 나와부러요. 스물아홉인데 서울 올라갈 엄두도 못 내고 부모님 댁에 붙어사는 거 보면 마음이 참 그래요. 반도체 기업들은 돈을 산더미처럼 벌었다는데 그게 다 국가 세금으로 지원받은 덕이라면서요? 근데 그 결실이 왜 회사 임직원들이랑 주주들 배만 채우는 건지 모르겠어요. 우리 같은 서민들 살림은 갈수록 팍팍해지는데 나라에서 도와준 만큼 사회에 좀 나눠야 하는 거 아니겄어요? 그게 최소한의 도리라고 생각해요."
"인턴 월급 받아서 매달 빚 갚느라 진짜 숨이 턱턱 막히거든요. 뉴스 보면 대기업들은 성과급 잔치라는데, 솔직히 너무 허탈해요. 나라에서 K-칩스법이다 뭐다 해서 우리 세금으로 혜택 다 주고 인프라 다 깔아준 거잖아요. 그렇게 나라 도움받아 돈 번 건데, 이제 와서 그냥 기업 사유재산이라고만 하기엔 솔직히 좀 씁쓸하네요. 다들 힘들게 사는데, 나라 지원받은 만큼 사회에 좀 더 돌려주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요즘 반도체 잘나간다고 뉴스에 맨날 나오더라고유. 우리 같은 서민들은 장바구니 물가 때문에 하루하루가 겁나는데, 기업이 떼돈을 벌었다니 참 세상이 요지경이다 싶어유. 기업이 고생해서 번 돈이니 그들 몫이 맞는 거긴 한데, 생각해보면 우리 세금으로 기반 시설도 닦아주고 국가가 참 많이 도와줬잖아유. 혼자 잘해서 된 게 아닌데 혼자 다 가지려고만 하면 좀 서운한 마음이 드는 게 사실이쥬. 나라가 힘들 때 그만큼 걷어다가 어려운 사람들 돕는 데 쓰는 게 맞지 않나 싶어유. 자식들 사는 세상은 좀 더 더불어 사는 모습이었으면 좋겠네유."
info시뮬레이션 정보
💡 이 시뮬레이션 결과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해보세요!
외부 방문자의 고유 IP 접속이 100회를 달성하면 보너스 호두 2개가 즉시 지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