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 발표에 따르면, 화장품을 의약품으로 오인하게 만드는 온라인 허위·과대 광고 적발 건수가 매년 수천 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대한화장품협회와 소비자원 조사 결과, 상당수의 소비자가 '재생', '상처 치유' 등의 광고 문구를 의학적 치료 효과와 혼동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행법상 기능성 화장품은 식약처가 인정한 범주 내에서 피부 건강을 돕는 제품일 뿐, 질병의 치료나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의약품과는 엄격히 구분됩니다.
의학적 검증이 부족한 화장품을 치료제로 오인하고 사용할 경우,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피부 질환이 악화되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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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73세 · 은퇴한 농민 (전직 노지 채소 및 고추 재배)
전라남도 고흥군추정 2분위초등학교 졸업유배우2인 가구
💪 9/10
"그냥 바르면 예뻐지는 화장품이지, 무슨 병이 낫는다고 광고를 허는 거여? 나도 TV나 동네 사람들한테서 뭐 피부 재생된다, 여드름 없앤다 그런 소리 들으면 솔깃할 때도 있긴 헌디, 막상 써보면 그냥 그렇더라고.
솔직히 나이 먹은 사람들도 헷갈리는디, 어린 애들은 오죽하겠어? 약도 아닌디 약처럼 광고 허는 건 좀 아니지 싶어. 사람 몸이 어디 그리 쉽게 낫는가, 아프면 병원을 가야지 화장품으로 어찌 다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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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61세 · 요양병원 환자 이송 및 시설 관리 보조원
전라남도 보성군연소득 1,367만원중학교 졸업이혼1인 가구
💪 9/10
"아이고, 그런 거 보면 참 나쁜 사람들이여. 병원 일하다 보면 우리 어르신들 피부가 약해서 조금만 쓸려도 피 나고 그러시거든. 그런 분들한테 무슨 '피부 재생'이니 뭐니, 마치 약처럼 써진 화장품 광고 보면 내가 다 화가 나부러.
우리 같은 서민들은 몸 아프면 병원비라도 아껴보려고, 아니면 그냥 광고 보고 "어, 이거 바르면 낫나?" 싶어서 혹하게 되거든. 나도 잘 모르지만, 진짜 약이면 병원에서 처방을 해주지 왜 가게에서 파는 화장품에다가 치료 효과가 있겠어.
사람들 건강 가지고 장난치면 안 되지. 나이 든 사람들은 특히 더 헷갈리기 쉬워. 귀찮게 병원 안 가고 그거 바르면 낫겠거니 싶어서 시간 낭비하다가 병 키우는 일 생기면 그 책임은 누가 지겄어. 팔아먹는 사람들은 돈만 벌면 그만이지 몰라도, 선량한 사람들 속여서 그러는 건 정말 아니라고 봐. 좀 제대로 단속을 쌔게 해서 그런 거 못 하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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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76세 · 전라남도 소재 전통시장 내 한식 전문 식당 운영 (자영업)
전라남도 순천시연소득 4,238만원고등학교 졸업유배우3인 가구
💪 9/10
"에잉, 참말로 나쁜 짓이여. 늙은 사람들은 눈도 침침하니 광고만 믿고 덜컥 사기 일쑤인디, 화장품이 무슨 약인 줄 알고 바르다가 병 키우면 어쩔라고 그려. 우리 가게 손님들도 가끔 그런 거 속았다고 하소연하더만. 허가받은 약도 아니고 이름만 붙여 비싸게 파는 거 다 사기지 뭐여. 아프면 병원 가는 게 제일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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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52세 · 전직 물류창고 화물 분류원 (현재 전업주부)
전라남도 순천시추정 4분위고등학교 졸업유배우3인 가구
💪 8/10
"음, 사실 저도 화장품 광고 보다 보면 그런 거 많긴 하더라고요. 무슨 바르기만 하면 여드름 싹 들어간다, 피부가 싹 바뀐다, 이렇게 써놓으면 솔직히 혹하잖아요. 나이가 드니까 기미나 주름 고민이 돼서, 저도 예전에 홈쇼핑 보다가 그런 광고에 낚여서 비싼 크림 산 적도 있고 잉.
그런데 치료가 된다고 광고하는 건 좀 아니지 싶어요. 화장품은 그냥 얼굴에 바르는 거잖아요. 약은 병원에서 처방받거나 약국에서 사야지, 화장품이 무슨 만병통치약도 아니고 말이죠. 요즘 젊은 애들은 인스타 보고 무턱대고 사서 바르던데, 그러다가 피부 뒤집어지면 어쩌나 싶어서 걱정도 되고요.
저는 그냥 화장품은 피부 덜 상하게 보습 잘되는 게 최고라고 생각해요. 광고에서 너무 과하게 말하면 오히려 믿음이 안 가더라고요. 너무 대놓고 병원 흉내 내는 광고들은 좀 싹 다 잡아들여야 맞는 거 아니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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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42세 · 울산 소재 석유화학 대기업 전략기획 본부장(상무보)
울산광역시 남구연소득 12,788만원대학교 졸업유배우4인 가구
💪 8/10
"솔직히 그거 문제 많지. 아무리 화장품이라도 치료니 재생이니 하는 건 선을 넘은 거거든. 화장품은 그냥 화장품이지 약이 아니잖아. 사람들이 오인하게끔 광고하는 건 사실상 사기나 마찬가지라 봐.
회사에서 전략 기획 일을 하다 보면 컴플라이언스가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느끼거든. 제품 팔겠다고 앞뒤 안 가리고 과장 광고하는 거, 그거 진짜 무책임한 거야. SNS 인플루언서들이 앞장서서 그런 거 퍼뜨리는 꼴 보면 아주 골치가 아프지. 제대로 단속해서 바로잡아야 한다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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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32세 · 가전제품 및 정밀 기기 수리 서비스 센터 주니어 수리 기사
경기도 안산시연소득 1,225만원전문대 졸업미혼2인 가구
💪 8/10
"음, 화장품 광고 가지고 치료니 뭐니 하는 거 보면 솔직히 좀 헷갈리긴 해요. 저도 가끔 유튜브 보다가 그런 광고 나오면 '오, 이게 진짜 여드름 다 고쳐주나?' 싶을 때가 있거든요. 우리 집 사정이 워낙 빠듯해서 피부과 가는 건 엄두도 못 내니까, 그냥 그런 화장품 사서 해결해보려고 하는 사람들도 분명 있을 거예요.
그런데 뉴스 같은 거 보면 그런 광고들 다 과장이라 그러잖아요. 결국 아픈 거면 병원 가야 하는 건데, 화장품으로 다 해결될 것처럼 말해서 돈만 쓰게 만드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싶어요. 막상 써보면 효과도 별로 없는데 기대만 하게 만드는 거니까요. 돈 나가는 게 제일 무서운 입장에서는 그런 눈속임 광고가 좀 화가 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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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70세 · 은퇴한 사립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전직 문화예술 서비스 종사자)
전라남도 광주광역시추정 3분위대학원 이상유배우2인 가구
💪 8/10
"아이고, 요즘 광고 보면 참 교묘하다 싶을 때가 많아요. 예전에 화장품은 그냥 피부를 촉촉하게 하는 정도였는데, 요새는 뭐 바르면 병이라도 나은 것처럼 현혹하잖아요. 나이가 드니 주름도 늘고 해서 마음이 혹할 때도 있지만, 결국 화장품은 화장품일 뿐이지 치료제는 아니니까요. 우리 같은 노인들은 더 조심해야 쓰것소. 잘못 믿고 병 키우면 큰일 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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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21세 · 대학교 2학년 (컴퓨터공학 전공)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추정 4분위고등학교 졸업미혼3인 가구
💪 8/10
"솔직히 광고 문구는 다 적당히 걸러 들어야 한다고 보거든. 나는 뭐 살 때 후기나 성분 같은 데이터를 보지, 치료 효과 있다고 쓴 홍보 문구는 잘 안 믿는 편이야. 피부과 가면 비용 부담되니까 차라리 그런 화장품에 혹하는 심리는 이해가 가는데, 그래도 선 넘는 과대광고는 문제지.
특히 SNS에서 인플루언서들이 의학적 근거도 없이 만병통치약처럼 홍보하는 건 좀 위험해 보이더라. 소비자 입장에선 헷갈리니까 식약처가 기준을 확실히 잡아주는 게 맞다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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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66세 · 건설현장 내장목공 숙련공 (일용직 반장)
강원도 춘천시연소득 4,082만원고등학교 졸업유배우2인 가구
💪 8/10
"아이고, 요즘 세상 참 요지경이지. 물건 하나 팔아먹으려고 별별 소리를 다 하던데, 우리 집사람도 가끔 홈쇼핑 보고 좋다는 화장품 비싼 거 사면 내가 핀잔을 좀 주거든.
솔직히 말해서 화장품이 무슨 약인가? 그냥 피부 좀 덜 당기고 보드라워지라고 바르는 거지. 광고에서 '치료된다', '재생된다' 이런 말 하면 나이 좀 있는 사람들은 진짜로 병원 안 가도 되는 줄 알 거 아니야. 사람이 아프면 병원을 가야지, 무슨 연고 바르듯 화장품 발라서 낫겠어? 그런 식으로 사람 현혹해서 돈 벌어먹는 건 좀 아니라고 봐. 과하게 광고해서 속이는 건 딱 질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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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66세 · 은퇴한 과수원 경영주 (현 무직)
전라남도 나주시추정 5분위고등학교 졸업유배우3인 가구
💪 8/10
"아이고, 요즘 보면 TV나 인터넷에서 무슨 만병통치약마냥 광고하는 화장품이 한둘이 아니지. 나야 뭐 스킨 로션 바르는 게 다지만, 사람 참 혹하게 만들어 놨더라고.
내 생각엔 그거 잘못된 거 맞어. 화장품은 그냥 피부 좀 매끄럽게 하는 거지, 어떻게 병원 약이랑 같겄어? 순진한 사람들은 광고만 믿고 돈 낭비하다가, 정작 고쳐야 할 병은 키우는 거 아니여.
젊은 애들이야 똑똑하니까 걸러 듣겠지만, 나이 드신 분들은 아플 때 뭐라도 바르고 싶으니까 속기 쉽지. 질서라는 게 있는 법인데, 약도 아닌 거 가지고 치료 효과 운운하는 건 좀 잡아야 한다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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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34세 · IT 솔루션 기업 시니어 풀스택 개발자 (과장급)
경기도 안양시연소득 7,117만원전문대 졸업유배우3인 가구
💪 8/10
"솔직히 말해서 화장품 광고 보면 ‘이게 약인가 화장품인가’ 싶을 때가 많긴 해요. 저도 나이 먹으니까 팔자주름이나 트러블 신경 쓰여서 아내랑 같이 기능성 화장품 좀 사봤거든요. 근데 광고 문구에 ‘재생’이나 ‘치료’ 이런 거 적혀 있으면 은근히 진짜 효과가 엄청 좋을 것 같은 기분이 들긴 하더라고요.
개발하는 입장에서 보면 이게 다 마케팅 문구고, 시스템도 결국 버그가 있듯이 화장품도 만병통치약은 아닐 텐데 말이죠. 근데 저야 좀 따져보는 편이라 그러려니 하지만, 인터넷 광고 잘 모르는 사람들은 홀딱 넘어가기 딱 좋아 보여요. 피부 질환은 병원 가야 하는 건데 광고만 믿고 시간 낭비하다가 상태 더 나빠지면 누가 책임져주겠어요. 어느 정도 제재는 당연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아이고, 화장품이 무슨 약도 아니고 말이지.
농사짓다 보면 밭에 거름 좀 뿌린다고 당장 벼가 익는 거 아니지 않습니까?
화장품도 똑같지. 텔레비전이나 인터넷에서 뭐 '치료'된다 '고친다' 광고하는 거 보면 솔직히 좀 우습기도 하고, 그거 믿고 병원 안 가다가 병 키우는 사람들 있을까 봐 걱정되기도 합니다.
내 집사람도 가끔 그런 거 혹해서 사려고 하면 내가 말리거든. 사람은 아프면 의사한테 가야지, 바르는 거 하나로 해결될 리가 없잖소. 적당히들 해야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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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78세 · 무직 (전직 농업 종사 및 단순 노무)
전라남도 보성군연소득 972만원초등학교 졸업이혼1인 가구
💪 8/10
"참, TV 보면 뭐만 바르면 피부가 싹 낫는다는 광고가 하도 많아서 정신이 없당게. 그게 어디 약이여, 그냥 화장품이지. 나처럼 나이 먹은 사람들은 그런 말 들으면 진짜인 줄 알고 혹해서 사게 된단 말이여. 장사꾼들이 돈 벌라고 뻔히 속이는 건디, 병원 가야 할 사람까지 화장품 바르다 병 키울까 봐 참말로 걱정이여. 솔직히 다들 너무 과한 거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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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85세 · 무직 (기초연금 및 공적 보조금 수령)
전라남도 보성군연소득 1,089만원고등학교 졸업이혼1인 가구
💪 8/10
"요즘 텔레비전 보면 화장품 광고가 참 화려하긴 하더라고. 피부가 젊어진다, 뭐를 고쳐준다 하니까 나 같은 늙은 사람도 혹 할 때가 있지. 근데 그게 약은 아니잖여. 그냥 바르는 거지.
나야 뭐 병원비 아까워서라도 병원은 잘 안 가지만, 아픈 건 의사 선생님한테 가야 맞는 거지. 광고만 믿고 화장품 바르다가 나중에 피부 더 상하면 누굴 탓하겠어? 젊은 애들이나 급한 마음에 그럴 수도 있겠지만, 너무 과하게 포장해서 사람 헷갈리게 하는 건 좀 아니라고 봐. 약도 아닌데 약인 것처럼 써붙이는 건 정말 나쁜 짓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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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20세 · 경상북도 구미 국가산업단지 자동차 부품 제조 공정 조립원 (수습생)
경상북도 구미시추정 3분위대학교 졸업미혼3인 가구
💪 7/10
"음, 솔직히 나는 화장품 광고가 그렇게까지 과장한다고 생각 안 했는데, 요즘 뉴스 나오는 거 보면 좀 그렇긴 하더라고요.
주변 애들이랑 얘기해보면 그냥 광고 문구니까 적당히 걸러 듣는 편이거든요. 근데 피부 문제 심한 사람들은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사는 경우도 많으니까, 그런 거 보면 좀 위험해 보이기도 해요. 특히 비싼 돈 주고 샀는데 효과는 하나도 없으면 진짜 화날 것 같아요.
그냥 화장품은 화장품이고, 진짜 아픈 건 병원 가는 게 맞지 않나 싶어요. 너무 과하게 홍보하는 건 좀 적당히 잡아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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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47세 · 지방 유명 한정식 전문점 홀 서빙 및 매장 관리 업무
전라남도 여수시연소득 1,654만원전문대 졸업미혼3인 가구
💪 7/10
"아이고, 광고라는 게 원래 조금씩은 다 부풀려서 말하는 거 아니겄어잉. 나도 식당 일하다 보면 가끔 손님들이 어디서 뭐 좋다더라, 그거 바르면 주름 싹 펴진다더라 하는 소리 하시는데, 내 생각엔 그냥 다 장사 속이지 싶어. 나이 들면 마음이 급해서 혹하는 마음이야 이해가 가지만, 화장품이 무슨 약도 아니고 어떻게 바르기만 하면 병이 낫겠어.
내 주변에서도 인터넷 보고 무슨 크림 좋다고 해서 덜컥 샀다가, 효과도 하나도 없고 돈만 날렸다고 속상해하는 사람들 꽤 봤거든. 아픈 데가 있으면 병원을 가서 진료를 봐야지, 광고 문구 믿고 화장품만 바르다가 치료 시기 놓치면 그게 얼마나 큰일이여. 나이 드신 분들은 특히 그런 말에 더 약하시니까 걱정도 좀 되고.
물론 다들 먹고살기 힘든데 병원비 아끼려고 그러는 마음은 알겠지만, 그래도 '치료'니 '재생'이니 하는 단어를 너무 쉽게 쓰는 건 좀 잡아야 한다고 봐. 나 같은 사람들도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인데, 괜히 그런 거에 속아서 돈 버리는 거 보면 참 마음이 안 좋아. 솔직히 그런 식으로 사람 꼬드기는 건 나쁜 심보들이지, 소비자가 똑똑하게 판단해야 한다지만 속이는 놈이 더 나쁜 거 아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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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20세 · 자동차 부품 정밀 가공 및 조립 라인 현장 교육생
경상남도 울산광역시추정 5분위대학교 졸업미혼3인 가구
💪 7/10
"솔직히 말하면 나는 피부에 바르는 건 그냥 보습이나 잘 되면 그만이라 생각해서 크게 신경 안 썼는데, 뉴스 보면 광고가 좀 과하긴 하더라.
재생이니 뭐니 치료제처럼 광고하면 피부 안 좋은 사람들은 속기 쉽겠지. 공장에서 기름 때 묻은 거 닦을 때 쓰는 세정제도 성분 잘 보고 써야 되는데, 하물며 얼굴에 바르는 건데 대충 광고만 보고 샀다가 뒤집어지면 누가 책임지겠노.
그렇게 막 치료 효과 있는 것처럼 광고하는 건 좀 잡아야 한다고 본다. 의사도 아니고 화장품 회사잖아. 그냥 바를 만한 건지 잘 따져보고 사는 게 맞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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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26세 · 데이터센터 서버 랙 조립 및 네트워크 케이블 포설 보조(일용직)
경기도 안산시연소득 1,118만원전문대 졸업미혼2인 가구
💪 7/10
"화장품 광고 그런 거 보면 솔직히 좀 헷갈리긴 하죠. 저는 피부에 뭐 크게 신경 쓰고 사는 편은 아니지만, 유튜브나 어디 사이트에서 광고 보면 진짜 금방 피부 좋아질 것처럼 말하니까요. 나도 그냥 쓱 지나가다 보면 '오 이거 쓰면 여드름 다 없어지나?' 하고 혹할 때가 있긴 해요.
근데 생각해보면 그게 약도 아니고 화장품인데 무슨 치료가 되겠어요. 식약처에서 단속한다는 얘기는 뉴스에서 본 것 같기도 한데, 솔직히 그런 광고 하는 사람들이 눈에 보이는 효과를 강조 안 하면 누가 사겠어요. 업체들도 다 먹고살려고 그러는 거겠죠.
그래도 심한 건 좀 문제긴 해요. 진짜 병원 가야 할 정도로 피부 심각한 애들이나 사람들이 그거만 믿고 시간 낭비하다가 나중에 더 심해지면 어쩌나 싶긴 하거든요. 제 친구도 얼굴에 뭐 자꾸 나는데 병원 가긴 싫고 무슨 광고 나오는 크림만 엄청 사다 바르더라고요. 그러다 보면 돈은 돈대로 나가고 피부는 그대로고, 옆에서 보면 참 답답하죠.
결국은 적당히 걸러 들을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광고에서 뭐 '치료'니 '재생'이니 떠들어도 화장품은 그냥 화장품인 거니까요. 근데 아무래도 사람들이 너무 그런 광고만 보고 판단하다 보면 나중에 문제 생길까 봐 좀 걱정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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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51세 · 중소 식자재 유통업체 매장관리 및 영업 과장
강원도 춘천시연소득 3,417만원고등학교 졸업미혼1인 가구
🤔 4/10
"글쎄요, 솔직히 말해서 저 같은 보통 사람들은 화장품 광고 보면서 그냥 "좋아지나 보다" 하고 넘기지, 이걸 무슨 약이라고 생각까지 하겠어요.
물론 피부병 같은 거 있으면 당연히 병원을 가야죠. 근데 광고 문구 조금 세게 썼다고 그걸 다 약으로 오해할까 싶네요. 그냥 흔한 마케팅 아니겠어요? 적당히들 했으면 좋겠지만, 너무 엄하게 잡으면 또 영세업체들 먹고살기 힘들지 않을까 싶어서 마음이 좀 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