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통계청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55~59세 인구의 약 72%는 자신을 '시니어'보다는 '신중년'이나 '중년'으로 정의하는 것을 선호함.
2026년 3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스스로를 '액티브 시니어'로 인식하는 비율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금융 및 쇼핑 서비스 이용률이 높은 집단에서 45% 더 높게 나타남.
2026년 7월 기준, 미디어 및 마케팅 업계에서는 이들의 소비력을 강조하기 위해 '액티브 시니어' 대신 '액티브 뉴미들'이라는 용어 사용을 확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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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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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57세 · 산업시설 전문 세탁업체 대형 세탁기 조작 및 검수 조장
충청남도 천안시연소득 3,333만원고등학교 졸업유배우4인 가구
💪 8/10
"액티브 시니어니 뭐니 해도 나한테는 그저 다 남의 나라 얘기 같구먼유. 무슨 거창한 이름으로 불리고 싶다기보다, 그냥 내 몸 덜 아프고 자식들한테 손 안 벌리며 우리 부부 밥벌이 계속하는 게 소원이라서요.
굳이 따지자면 그냥 '현역'이라고 부르는 게 제일 맞는 거 같어유. 아침마다 공장 기계 소리 들으러 나가는 게 내 일상이니까요. 누가 나를 뭐라 부르든 무슨 상관이겠어유, 그냥 내 몸 건강해서 땀 흘리며 일할 수 있는 지금이 제일 감사한 거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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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55세 · 지방 소재 요양병원 간호조무사 팀장
전라북도 전주시연소득 4,253만원고등학교 졸업유배우2인 가구
💪 8/10
"액티브 시니어니 뭐니 해도, 나는 그냥 '현역'이라고 부르고 싶어부러요. 병원에서 일하다 보면 나보다 연배 높은 분들도 정말 정정하게 잘 지내시는데, 그렇다고 내가 벌써 노인 소리 듣기는 싫거든.
매일 환자분들 챙기면서 바쁘게 지내는데, 마음은 아직 팔팔해요. 내 집에서 다리 뻗고 잘 수 있고, 일할 힘 있으니 얼마나 좋아. 그런 이름표보다 그냥 어제보다 오늘 더 열심히 사는 사람으로 기억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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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56세 · 전라북도 지역 소재 노인요양시설 대표(시설장)
전라북도 전주시연소득 5,896만원대학교 졸업유배우4인 가구
💪 8/10
"나보고 뭐라 부르냐고? 그냥 '가장'이지, 뭐 대단한 이름이 필요한가.
요즘 방송에서 '액티브 시니어'니 뭐니 하는데, 솔직히 그건 돈 좀 있고 여유 있는 사람들 이야기고. 나는 현장에서 매일 요양원 돌아가는 거 신경 쓰고, 직원들 월급 챙기고, 애들 뒷바라지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응게.
나이 먹었다고 노인 취급받긴 싫고, 그렇다고 젊은 척 설치는 것도 우스운 거여. 그냥 내 자리에서 묵묵히 제 몫 다하는 중년, 그게 딱 맞는 거 같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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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57세 · 지역 중견 식품가공업체 총무부 부장
전라남도 여수시연소득 5,567만원고등학교 졸업유배우2인 가구
💪 7/10
"아이고, 글쎄요. 뭐라 불러야 할지 참 애매하네요. 뉴스에서는 '액티브 시니어'니 뭐니 하는데, 솔직히 그건 텔레비전에 나오는 관리 잘 된 사람들 이야기 같고. 우리 같은 사람은 그냥 '중년'이 딱 맞는 거 같아요.
아직 회사에서는 현역으로 뛰고 있고, 남편이랑 주말이면 산도 타고 봉사도 다니니 노인 취급받는 건 영 억울하거든요. 그렇다고 젊은 사람들 틈에 섞이기엔 나이가 먹은 것도 사실이고요. 그냥 '일을 계속하는 어른' 정도면 좋겠네요. 나이 들어서까지 일하는 게 남들 보기엔 활동적으로 보일지 몰라도, 사실은 노후 준비 더 하려고 그러는 거니까요. 딱히 거창한 이름보단 그냥 내 몫 다 하며 사는 사람이라 불러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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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57세 · 생명보험사 위탁 보험설계사(FC)
충청남도 천안시연소득 1,781만원대학교 졸업이혼1인 가구
💪 7/10
"액티브 시니어니 뭐니 뉴스에서 떠들어도, 나한텐 그냥 '어떻게든 버티는 사람'이 딱인 겨. 당장 실적 걱정에 노후 생각하면 잠도 안 오는데 무슨 활기찬 노년이여. 그냥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가는 사람, 딱 그 정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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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51세 · 20년 차 베테랑 간호조무사 (지역 요양병원 선임)
전라남도 목포시연소득 4,250만원고등학교 졸업이혼1인 가구
🤔 5/10
"글쎄요, 무슨 거창한 이름이 필요할까요. 그냥 '일하는 사람'이지요.
액티브 시니어니 뭐니 해도 나한테는 그저 하루하루 성실하게 버티는 게 제일 중요해요. 병원에서 어르신들 수발드는 게 천직이라 생각하고 사는데, 내 나이가 많아진다고 해서 딱히 달라질 건 없더라고요.
이름 붙여서 뭐 하겠어요. 그저 내 몸 아프지 않고, 대출금 밀리지 않게 일할 수 있으면 그걸로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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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57세 · 지역 문화예술재단 행정지원팀장
전라남도 목포시연소득 4,503만원대학교 졸업유배우3인 가구
🤔 4/10
"액티브 시니어니 뭐니 하는 말들은 솔직히 뉴스에서나 들었지, 피부로 확 와닿지는 않네요. 그냥 '늙은 사람'이라고 하면 기분 나쁘고, 그렇다고 젊게 살려고 애쓰는 티를 내는 것도 좀 멋쩍고요.
저는 그냥 '낀 세대' 같아요. 위로는 모셔야 할 부모님 계시고, 아래로는 아직 자리 못 잡은 우리 애가 있잖아요. 서울에서 고시 공부하는 딸내미 전화 올 때마다 가슴이 철렁하는데, 나를 액티브하게 꾸민다고 그 불안이 사라질 리가 없으니까요. 사회에서는 정년이다 뭐다 하면서 일 더 하라는데, 당장 몸은 예전 같지 않고 마음은 여전히 현역이라 그 사이에서 눈치만 보는 거죠.
이름을 굳이 붙이자면 '현역을 준비하는 중년' 정도가 적당하겠네요. 뭐 대단한 노후를 꿈꾸기보단, 그냥 목포 앞바다 보면서 아내랑 조용히, 별일 없이 지내는 게 제일 큰 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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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50세 · 프리미엄 일식 전문점 오너 셰프 및 대표
충청남도 천안시연소득 9,978만원고등학교 졸업유배우4인 가구
😤 2/10
"뭐, 거창하게 뭐라 부르고 싶은 마음은 별로 없슈. 그냥 '가장' 아니겠어유, 가장. 50대 중반 넘어가면 어디서 무슨 '액티브 시니어'니 뭐니 불러준다고 해서 그게 내 현실이 바뀌는 것도 아니고.
내 나이 되면 다 알지 않나. 이제는 어깨가 더 무거운 시기여. 애들 대학 졸업해서 자리 잡을 때까지는 어디 가서 앓는 소리도 못 하고, 가게 매출 신경 써야지, 직원들 월급 챙겨야지, 대출 이자 내야지... 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려왔는디 갑자기 '노인'이니 '시니어'니 하는 소리 들으면 기분만 묘해지기 마련이여.
솔직히 정책 만드는 양반들은 이것저것 이름 붙이기 좋아하는데, 우리는 그런 거 관심 없어유. 내 가게 잘 돌아가고, 가족들 건강하고, 내가 내 발로 걸어 다닐 수 있을 때까지 일할 수 있으면 그걸로 된 거여.
그냥 나는 나여. 평생 주방에서 칼 잡고 자식들 뒷바라지해 온 그냥 평범한 천안 사람. 누가 뭐라고 부르든 그건 중요하지 않어. 내 일터에서 내 몫만큼 하고, 가족들한테 떳떳한 가장으로 남는 거, 그게 내가 생각하는 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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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55세 ·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 생산라인 선임 조장
경상북도 구미시연소득 4,919만원전문대 졸업유배우4인 가구
😤 2/10
"그런 거창한 이름 뭐하러 붙이려고 합니까? 액티브 시니어니 뭐니 해도, 그냥 우리 같은 사람은 '일하는 사람'이지요.
나이 먹었다고 은퇴할 준비 하라는데, 솔직히 당장 내일 공장 라인 돌아가는 거 챙겨야 하고, 우리 애들 자리 잡는 거 보느라 하루가 다 가요. 어디 가서 이름 하나 새로 붙인다고 내 삶이 바뀌는 것도 아니고, 그냥 성실하게 살다가 나중에 자식들한테 짐 안 되고, 남편이랑 텃밭 가꾸면서 소소하게 지내는 게 제일이지요. 누가 뭐라 부르든 관심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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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53세 · 자동차 부품 제조 대기업 생산라인 기장(현장 관리직)
울산광역시 북구연소득 7,570만원고등학교 졸업유배우4인 가구
😤 2/10
"뭐라 카는지 나는 잘 모르겠고. 그저 평생 기름밥 먹으며 현장 지킨 '기장'이면 충분하지 않겠나. 굳이 액티브니 뭐니 껍데기 씌워서 노인네 취급하는 거 별로 안 반갑구만. 아직도 애들 뒷바라지하느라 바쁜데, 그냥 대한민국에서 억척스럽게 사는 가장일 뿐이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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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54세 · 자동차 부품 제조 대기업 생산라인 공정관리 기장(현장직 최고참)
경상남도 울산광역시연소득 7,486만원고등학교 졸업유배우4인 가구
😤 2/10
"뭐라 부르든 다 똑같은 사람인데, 액티브니 뭐니 이름 붙이는 거 딱 질색이네. 뉴스에서 그런 소리 할 때마다 참 웃기지도 않더라.
그냥 나는 나지, 무슨 세대 구분 짓고 이름 붙인다고 젊어지는 것도 아니고. 30년 넘게 기름 묻혀가며 공장에서 일했고, 지금도 라인 관리하면서 현장 돌아가는 거 챙기는데 무슨 노인네 대접을 받겠어. 정년 늘린다 만다 해도, 몸 성할 때까지 내 일 묵묵히 하는 게 최고여. 자식들 다 키웠으니 이제 남편이랑 텃밭 일구고 산에 다니는 거, 그게 내 인생이지 별거 있겠나.
이름표 붙이는 거 신경 끄고 내 앞가림 잘하면서 사는 게 제일 속 편한 거 아이겠나."
"글쎄요, 액티브 시니어니 뭐니 하는 말들은 다 뉴스에서나 본 것 같은데, 저 같은 사람한테는 별로 와닿지 않는 말들이유.
저는 그냥 '가장' 아니면 '아버지'라고 부르는 게 제일 편해요.
무슨 시니어다, 노인이다 이런 말 붙이기엔 아직 서산 바닥에서 아내 가게 도우면서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살기 바쁜데, 밖에서 누가 저를 뭐라고 부르든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 싶어유.
솔직히 말씀드리면, 나이 들어서까지 이렇게 몸 쓰고 일해야 하는 현실이 좀 고단할 뿐이지, 폼 나는 이름 하나 붙인다고 형편이 나아지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저 우리 애들 다 키우고 가게 빚 다 갚을 때까지, 아프지 않고 지금처럼만 버텼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거창하게 뭐라 불리고 싶은 마음은 없구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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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58세 · 중견 건설사 토목현장 소장 (기술직 상무보)
전라남도 목포시연소득 9,018만원고등학교 졸업유배우3인 가구
😤 2/10
"나는 딱히 거창한 이름으로 불리고 싶지 않소. 액티브 시니어? 그런 세련된 말은 솔직히 좀 간지럽고 어색하구먼. 뉴스 보면 젊게 산다 뭐다 하면서 이상한 이름 붙여대는데, 우리 같은 현장 사람들은 그런 거 신경 쓸 겨를도 없어.
그냥 '일하는 사람'이면 충분하지 않겠소? 나이 먹었다고 해서 뭐 특별한 대접 바라는 것도 아니고, 내 몸 하나 건사하고 가족들 뒷바라지하면서 현장 지키고 있는 거요. 퇴직할 때까지 사고 없이 무사히 마무리하는 게 내 목표지, 무슨 시니어니 어쩌니 하는 명칭이 뭐가 중요하겄소.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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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54세 · 대형 생명보험사 영남지역본부 영업팀장 (지점장급)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연소득 8,474만원고등학교 졸업유배우4인 가구
😤 2/10
"솔직히 말해서 뭐 액티브 시니어니, 뭐니 하는 말들 다 그냥 위에서 정책 만든다고 붙인 이름 아니겠어요? 나는 그런 거 딱히 신경 안 씁니다.
나이 오십 넘어서 회사 다니고 애들 뒷바라지하고 대출금 갚느라 정신없이 살고 있는데, 내가 무슨 '시니어'입니까. 그냥 '직장인'이고, '엄마'고, 아직 현역으로 뛰는 '영업 팀장'이지.
'노인' 소리 듣기엔 아직 너무 창창하고, 그렇다고 젊은 애들 틈에서 튀어 보겠다고 애쓰는 것도 웃기고요. 그냥 우리 나이대 사람들끼리 통하는 말로는 '낀 세대'라 그러기도 하던데, 그것도 딱히 마음에 안 들어요.
나는 그냥 '지금 당장 할 일을 하는 사람'으로 불리고 싶어요.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 예전엔 그냥 하는 소린 줄 알았는데 이 나이 되어보니까 진짜 그래요. 마음먹기 나름인 거지, 남들이 붙여주는 딱지가 무슨 소용인가 싶거든요. 그냥 지금처럼 내 일 열심히 하면서 우리 식구들 건사하고, 주말에 가끔 골프나 치러 다니면서 내 몸만 건강하게 유지하면 그게 제일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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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50세 · 대형 물류센터 상품 검수 및 포장 담당원
전라남도 순천시연소득 3,138만원대학교 졸업유배우2인 가구
😤 2/10
"뭐 대단한 이름을 붙인다고 달라질 게 있겄소. 뉴스 보면 '액티브 시니어'니 뭐니 화려하게들 부르던데, 솔직히 나는 그런 거 들으면 조금 낯설고 남의 이야기 같아요.
하루 종일 물류센터에서 박스 나르고 검수하다 보면 내 몸이 내 몸이 아닌디, 무슨 '액티브'여요. 그냥 하루하루 무탈하게 버티는 게 목표인 사람이지. 우리는 우리대로 그냥 '일하는 사람'이나 '가장'이라고 부르는 게 제일 편해요.
젊었을 때처럼 돈 팍팍 쓰면서 놀러 다닐 처지도 아니고, 남편이랑 둘이 빚 갚으며 밥 한 끼 해 먹는 게 낙인데, 거창한 이름보단 그냥 내 할 일 묵묵히 하는 평범한 아줌마로 기억되면 그만이죠. 나이 들었다고 굳이 특별하게 정의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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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55세 · 지방 소규모 아파트 단지 야간 경비원 (계약직)
전라남도 목포시연소득 2,298만원전문대 졸업이혼1인 가구
😤 2/10
"액티브 시니어니 뭐니 하는 말들은 솔직히 뉴스에서나 들었지, 내 처지에 그런 단어는 너무 먼 세상 이야기여. 젊을 때 사업 망하고 혼자 몸 된 뒤로 하루하루 먹고사는 게 급한데, 무슨 거창한 이름으로 나를 부른단 말이여.
나 같은 사람은 그냥 '아직 일하는 사람'이나 '버티는 사람' 정도로 불렸으면 싶어. '노인' 소리 듣기는 아직 좀 이른 것 같고, 그렇다고 젊은 사람들처럼 활기차게 뭘 할 여유도 없응께. 그저 내 힘으로 아파트 경비일 하면서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평범한 사람이여. 나 같은 사람한테 무슨 멋진 이름이 필요하겄어. 그냥 아무 탈 없이 오늘 밤 근무 잘 마치고, 내일 아침에 산책이나 한번 하는 게 내 전부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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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52세 · 중견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 조립라인 반장
경상북도 구미시연소득 5,341만원고등학교 졸업유배우2인 가구
😤 2/10
"액티브 시니어? 무슨 영어 같은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내 입장에서 보면 나나 내 주변 형님들이나 그런 거창한 이름 붙일 처지가 못 됩니다. 솔직히 말하면, 그냥 '일하는 사람'이죠.
공장에서 30년 넘게 굴러다니다 보니 그런 단어는 딱 TV에서나 나오는 딴 세상 이야기 같습니다. 은퇴할 때까지는 기계 돌리고, 퇴근하면 낚시나 좀 하다가 몸 아프면 병원 가는 게 다예요. 정년 늘린다 어쩐다 해도, 막상 임금 깎고 눈치 주는 환경에서 일하는 게 그리 신나는 일은 아니거든요. 노인 취급받는 건 싫지만, 굳이 멋있게 포장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나이 먹는 거 별거 있나요? 그냥 남한테 폐 안 끼치고 내 밥벌이 하다가 사는 거죠. 그런 거창한 명칭보다는 '현장 일꾼' 정도로 불리는 게 마음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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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58세 · 대형 화물 운송차량 지입차주(개인사업자)
경상남도 김해시연소득 5,995만원대학교 졸업유배우2인 가구
😤 1/10
"액티브 시니어니 뭐니 하는 거, 다 뉴스에서나 하는 소리 아입니까. 나는 그냥 내일모레 환갑인 화물차 기사일 뿐이라예. 몸은 예전 같지 않은데 할부금은 산더미라 핸들을 놓을 수가 없네요. 뭐 대단한 이름보다는 그냥 오늘 하루 사고 없이 무사히 들어가는 게 내 인생 목표지, 나이 이름 같은 건 신경 안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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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50세 · 지방 소재 프랜차이즈 한식 전문점 매장 관리 매니저
경상북도 안동시연소득 3,247만원대학교 졸업유배우2인 가구
😤 1/10
"뭐 '액티브 시니어'니 그런 거창한 말은 낯간지러워서 못 쓰겠고, 그냥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 '일꾼' 아닐까 싶습니더. 나이 오십 넘으니 몸도 예전 같지 않고 당장 노후 걱정이 앞서는데, 무슨 이름이 중요합니까. 그냥 몸 허락하는 날까지 가게에서 성실하게 일하는 가장, 그 정도면 충분합니더. 남들 눈에 어떻게 보이든 묵묵히 버티는 게 최고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