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8일 대한민국 국회는 민법 제915조(징계권)를 폐지하여 부모에 의한 어떠한 형태의 체벌도 법적으로 전면 금지하였습니다.
2023년 7월 서이초 사건 이후 교육계에서는 과도한 감정 중심 육아가 교권 침해와 아이들의 사회성 결여로 이어진다는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교육부와 교원단체의 2023년 조사에 따르면, 교사의 상당수가 학생의 문제 행동에 대해 감정적 수용만을 강조하는 학부모의 태도로 인해 정당한 생활지도가 어렵다고 답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형성을 위해 공감 중심의 훈육이 필수적이며, 이것이 아동 학대를 예방하는 근본적인 방법임을 강조합니다.
2024년 이후 육아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에서는 무조건적인 공감이 훈육의 부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단호한 경계 설정(Boundary Setting)의 중요성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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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38세 · 제주 특산물 기능성 식품 제조사 품질관리팀 과장
부산광역시 영도구연소득 5,152만원전문대 졸업유배우3인 가구
😤 2/10
"내도 애 키우는 엄마지만, 요새는 애 감정만 너무 받아주다가 버릇 다 버리는 거 아이가 싶습디다. 회사에서 품질 관리하다 보면 원칙이 제일 중요한데, 애 교육도 똑같지 싶어요.
남한테 피해 주면 안 되고, 하지 마라카는 건 단호하게 안 하는 법을 배워야 나중에 사회 나가서도 사람 노릇 하죠. 무조건 공감만 해주는 게 능사는 아입니더. 우리 애한테도 안 되는 건 확실하게 선을 긋는데, 그래야 애도 세상 무서운 줄 알고 예의도 배우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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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39세 · 글로벌 바이오 제약 기업 제조공정설계 수석연구원(부장급)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연소득 13,916만원대학교 졸업유배우3인 가구
😤 2/10
"회사 업무도 프로젝트 마감이 중요한 것처럼 육아도 결국 아이가 사회의 일원으로 단단하게 서게 만드는 과정 아인교.
요즘 보면 죄다 감정 받아주기만 하다가 애들 버릇을 똥으로 만드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봤심더. 회사에서도 원칙 어기면 도태되는 게 현실인데, 가정에서부터 단호한 훈육 없이 어떻게 험한 세상살이를 가르치겠능교.
무조건 공감해주다가 정작 중요한 규칙이랑 책임감을 가르칠 시기를 놓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아이한테 돌아갑니다. 적당한 경계가 있어야 아이도 오히려 심리적인 안정감을 느끼는 법이라, 나는 무조건적인 공감보다 확실한 가이드라인을 주는 훈육이 백번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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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36세 · 대전 대덕연구단지 반도체 장비 제조 대기업 선임연구원(과장급)
경상북도 구미시연소득 9,488만원대학원 이상유배우3인 가구
😤 2/10
"요즘 애들 교육한다고 감정만 받아주다간 나중에 사회 나가서 제 밥벌이나 할 수 있겠나 싶습니더. 연구소에서도 보면 자기 고집만 세고 기본적인 규칙도 안 지키려는 후배들 때문에 참 골치가 아플 때가 많거든요. 집에서부터 선을 딱 정하고 단디 가르쳐야지, 무조건 공감만 해주는 게 능사는 아입니더. 요즘 뉴스 보면 교권 무너지는 게 다 예의나 사회 규범보다 감정만 앞세우는 교육 탓인 것 같아 참 씁쓸합니더. 나중에 커서 사회라는 냉혹한 판에서 살아남으려면 엄격한 경계 설정은 필수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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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41세 · 서울 소재 대형 에듀테크 기업 교육콘텐츠 개발팀장 (차장급)
광주광역시 북구연소득 8,426만원대학원 이상유배우3인 가구
😤 2/10
"요즘 교육 현장 보면 참 한숨만 나와요. 감정만 받아주다 보면 애들이 자기가 세상 중심인 줄 알고 버릇없어지기 십상이거든요. 저도 에듀테크 쪽에서 일하지만, 요즘 애들 사회성 떨어지는 거 보면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적당한 공감은 좋지만, 안 되는 건 확실히 선을 긋는 단호함이 있어야 애들도 어디까지가 경계인지 배우는 거 아니겠습니까. 애들 기 죽일까 봐 쩔쩔매는 게 오히려 아이 망치는 길 같아요. 사회라는 게 원래 엄격한 룰 안에서 움직이는 건데, 집에서부터 그걸 안 가르치면 나중에 누가 가르치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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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42세 ·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 소재 중견 IT 솔루션 기업 기술지원팀장 (차장급)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연소득 7,406만원대학교 졸업유배우4인 가구
😤 2/10
"요즘 애들 키우는 거 보면 진짜 머리가 아픕니다. 회사서도 보면 젊은 친구들, 본인 감정만 중요하지 남 배려는 쥐뿔도 없는 경우 많이 보거든요. 솔직히 전문가들이 자꾸 공감해 주라 카는데, 애가 잘못하면 따끔하게 야단쳐서 안 되는 건 안 된다고 가르쳐야 하는 거 아입니까?
학교 현장 꼴 돌아가는 거 보니 참 안타깝더라고요. 애 기 죽이지 말라고 오냐오냐 키우다가 남한테 피해 줘도 모르는 애가 되면 그 책임은 나중에 누가 집니까? 공감도 중요하지만, 세상 사는 법을 알려면 사회 규칙이랑 선은 확실하게 그어줘야 합니다. 지금 같은 분위기는 훈육이 아니라 방치예요. 저도 집에서 우리 애들한테 똑바로 안 하면 혼날 줄 알라고 단단히 가르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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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32세 · 중앙행정기관 정책기획 사무관(5급)
서울특별시 강남구연소득 7,106만원대학교 졸업유배우3인 가구
😤 2/10
"요즘 육아 트렌드라고 해서 무조건 아이 기분 맞춰주며 공감만 해주는 방식, 솔직히 저는 좀 위험하다고 봅니다. 제가 사무관으로 일하며 현장을 봐도 그렇고,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봐도 우리 사회는 정해진 규칙과 선이 분명한 곳이거든요. 무작정 감정만 수용해주다 보면 아이가 세상의 중심이 본인인 줄 알고 자라기 쉽습니다. 단체 생활이나 사회적 관계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예의는 부모가 단호하게 가르쳐야죠. 서이초 사건 때 느낀 거지만, 감정에만 매몰되면 결국 아이의 사회성을 기를 기회마저 뺏는 결과가 됩니다. 공무원으로서 매일 법과 규정을 다루는 삶을 살아서인지, 저는 아이에게도 확실한 바운더리를 정해주고 그 안에서는 자유를 주되 벗어나는 행동은 엄격하게 제지합니다. 이게 아이를 방치하는 게 아니라 제대로 된 사회 구성원으로 키우는 길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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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40세 · 대구 성서산업단지 내 중견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기술전략본부장(상무이사)
대구광역시 남구연소득 19,539만원대학교 졸업유배우3인 가구
😤 2/10
"회사에서도 보면 마냥 감싸주는 건 답이 안 나옵니더. 애들한테 공감해주는 것도 정도가 있지, 무조건 받아주다 보면 어디가 선인지도 모르는 애로 크지 않겠습니까. 우리 애 키울 때도 규칙 어기면 단호하게 가르칩니더. 공감이 최고라는 거, 결국 나중에 사회 나와서 험한 꼴 안 당하게 하려는 부모 마음을 모르는 사람들이나 하는 소리 같네요. 현장에서도 지켜야 할 안전 규정은 목숨 걸고 지키게 하는데, 하물며 가정교육은 오죽하겠습니까. 안 되는 건 확실히 안 된다고 가르쳐야 나중에 사회 나가서도 남한테 피해 안 주고 대접받으면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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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40세 · 지역 노인요양시설 선임 사회복지사 및 운영팀장
경상북도 경산시연소득 5,545만원고등학교 졸업유배우6인 가구
😤 2/10
"요즘 애들 다 귀하게만 키우는 거, 참 답답합니데이. 저도 사회복지 현장에서 일하면서 느끼지만, 무조건 오냐오냐 감정 다 받아주는 게 능사는 아니거든요. 우리 집도 6식구라 정신없는데, 애들 잘못했을 때 따끔하게 야단도 치고 안 되는 건 안 된다고 딱 선을 그어줘야 합니다.
학교나 사회 나가서 남들한테 폐 끼치면 어쩔 낍니꺼? 지금은 공감이다 뭐다 하지만, 나중에 아이가 험한 세상 살아가려면 예의랑 규칙부터 똑바로 배워야지 싶네예. 너무 오냐오냐 키우면 결국 고생하는 건 아이 자신이고, 주변 사람들도 피곤해집니다. 최소한의 질서는 지키게 가르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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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42세 · 부산 소재 종합병원 수간호사 (과장급)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연소득 6,644만원전문대 졸업유배우6인 가구
😤 2/10
"아이고, 병원에서 일하다 보면 예의 없이 구는 사람들 마주칠 때가 참 많아요. 집에서 오냐오냐하며 기분만 맞춰주며 키운 결과가 그런 거 아인가 싶네요. 저도 애들 키우고 부모님 모시느라 눈코 뜰 새 없지만, 무조건 공감만 해주는 건 훈육이 아이라 사실상 방임이라고 봐요.
사회라는 게 내 감정만 중요한 곳이 아니잖아요. 안 되는 건 안 된다고 확실하게 선을 그어줘야 애들도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으로 크지, 감정만 받아주면 나중에 나가서 험한 꼴 당하기 십상입니더. 훈육은 따뜻함도 중요하지만, 규칙을 지키게 하는 단호함이 무엇보다 먼저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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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41세 · 창원 국가산업단지 내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기업 IT 전략본부 팀장(부장급)
경상남도 진주시연소득 9,965만원대학원 이상유배우3인 가구
😤 2/10
"요즘 세상 돌아가는 거 보면 무조건 애들 감정만 달래주는 게 능사는 아닌 거 같습니다. 저도 회사에서 팀원들 관리해보면 알지만, 기본 규칙이나 예의는 확실하게 선을 그어줘야 탈이 안 납니다. 학교 현장 돌아가는 꼬락서니를 봐도 다 오냐오냐만 해서 그리 된 거 아입니까.
공감해주는 것도 좋지만, 사회 나가서 자기 몫 제대로 하려면 규칙이 뭔지, 안 되는 건 왜 안 되는지 확실하게 가르쳐야 합니다. 맨날 대출 이자에 치여 사는 저 같은 아빠 입장에서는 애들이 너무 유약하게만 크는 게 오히려 걱정됩니다.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단호한 기준이 있어야 애들도 제대로 크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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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44세 · 경상남도 산하 공공연구기관 선임연구원 (과장급)
경상남도 진주시연소득 6,543만원대학교 졸업유배우6인 가구
😤 2/10
"진주에서 일하면서 연로하신 부모님까지 모시고 사느라 하루하루가 전쟁인데, 요즘 애들 키우는 거 보면 참 걱정스러운 마음이 앞서네요. 예전엔 엄하게 자라면서 어른 공경하는 법도 배우고, 해서는 안 되는 일은 확실히 몸으로 익혔거든요. 지금처럼 무조건 감정만 받아주고 오냐오냐하는 게 정말 아이를 위한 건지 잘 모르겠어요.
집에서 오냐오냐하며 자기 마음대로만 큰 애들이 학교나 사회에 나가면 다른 사람 생각이나 규칙을 지키겠습니까? 내 새끼 귀한 줄 알면 남의 새끼 귀한 줄도 알아야 하는데, 요즘은 훈육이라는 말조차 꺼내기 무서운 세상이 되어버렸어요. 사회라는 게 원래 내가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살 수 있는 곳이 아인데,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선은 따끔하게 가르쳐야 나중에 험한 세상 나가서도 제대로 살지요. 공감도 중요하지만, 정말 사랑한다면 안 되는 건 단호하게 "아이다"라고 가르치는 게 부모의 도리 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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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44세 · 사립 교육연구소 선임연구원
부산광역시 수영구연소득 4,476만원대학원 이상유배우3인 가구
😤 2/10
"요즘 애들 키우는 거 보면 감정적으로 다 받아주다가 정작 사회에서 꼭 지켜야 할 규칙은 뒷전인 거 같아 마음이 안 좋습니다. 저도 교육 연구를 하지만, 아이 마음을 읽어주는 게 전부는 아니거든요. 애들이 사회에 나가서도 사람 대접받으려면 자기 행동에 책임지는 법을 알아야 합니다. 공감만 앞세우다가 정작 제멋대로인 아이가 되면 나중에 감당은 누가 합니까. 교실 현장에서도 무조건 오냐오냐하는 분위기 때문에 정당한 지도가 어렵다 카던데, 이제는 좀 단호한 경계 설정이 필요한 때 같아요. 우리 아이가 귀하다고 예의 없이 키우는 건 정말 아니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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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39세 · 대전 소재 민간 기술연구소 수석연구원(차장급)
대구광역시 수성구연소득 8,206만원유배우3인 가구
😤 2/10
"요새 보면 애들 기 살려준다고 무조건 공감만 해주는 거, 진짜 답답할 때가 한두 번이 아입니더. 저도 딸 하나 키우지만, 사회 나가면 누가 내 감정 하나하나 다 받아줍니까? 연구소 일도 그렇고 매달 빠져나가는 대출 이자 생각하면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인데, 집에서까지 훈육 제대로 안 해서 사회 규칙도 모르는 애로 키울 순 없지요.
적당한 선은 반드시 있어야 하는 기 맞습니더. 무조건 감정만 앞세우다가 예절 없는 애로 자라게 두는 건 훈육이 아니라 방치라고 봅니더. 현장에서도 애들이 규칙을 지키게 하는 게 우선이지, 애 기분 맞춰주다 보면 끝도 없지예. 단호하게 안 되는 건 안 된다고 가르쳐야 나중에 사회 나가서도 탈 안 납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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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46세 · 광주 대형 교육법인 교육콘텐츠 개발팀장(부장급)
전라남도 목포시연소득 8,676만원대학교 졸업유배우4인 가구
😤 2/10
"아따, 세상이 변했다 해도 기본적인 예절이나 규율까지 무시할 순 없는 노릇 아니겄소? 내가 교육계에서 20년 넘게 일하면서 보니께, 무조건적인 공감이니 뭐니 하면서 애들 기만 살려주다가는 사회 나가서 제대로 중심 잡고 사는 꼴을 못 봤어. 학교 선생들도 고생하는 거 뻔히 보이는데, 부모가 집에서부터 단호하게 선을 긋는 법을 가르쳐야지. 무작정 우쭈쭈만 하면 결국 애들 버릇만 나빠지는 거여. 사회는 냉정한 곳인디, 예의나 규칙도 모르는 채로 내보내면 그게 부모 책임이지 누굴 탓하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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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44세 · 사립 교육정책연구소 선임연구원(차장급)
전라북도 전주시연소득 7,212만원대학원 이상유배우3인 가구
😤 2/10
"요즘 교육 현장을 보고 있으면 참 답답할 때가 많아요. 감정 중심 훈육이니 공감이네 하면서 정작 사회가 지켜야 할 최소한의 예의나 규칙은 뒷전이 된 거 같아요. 제 주변이나 연구하는 데이터만 봐도 애한테 무조건 공감해 주는 게 최선인 줄 아는 부모들이 너무 많아져부렀거든요.
근데 그게 결국 애들을 더 망치고 있는 거예요. 공감도 좋지만, 안 되는 건 단호하게 안 된다고 가르치는 게 진짜 부모 역할 아니겠어요? 서이초 사건 보면서도 느꼈지만 현장에서 선생님들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이제는 공감보다 단호한 경계 설정이 훨씬 시급합니다. 애들도 규칙을 알아야 사회에 나가서도 사람 대접받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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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48세 · 부산 해운대구 소재 대형 입시교육법인 입시전략연구소장(이사급)
부산광역시 동래구연소득 12,374만원대학교 졸업유배우4인 가구
😤 2/10
"요즘 세상 돌아가는 꼴을 보면 참 기가 찬데이. 감정 중심이니 공감이 니 어쩌니 하는데, 내는 그게 다 훈육 안 하는 부모들이 갖다 붙이는 변명이라 생각한데이. 입시 현장에서 20년 넘게 애들 봐온 내 눈에는 확실히 보인단 말이지. 스스로 절제 못 하고 기분 내키는 대로 행동하는 애들치고 대학 입시에서 좋은 결과 내는 애들 한 명도 못 봤어.
학교가 무슨 애들 기분 맞춰주는 키즈카페인 줄 아나 봐. 규칙 지키는 법을 모르는 애들이 사회 나가서 뭘 하겠노? 서이초 사건 같은 거 터졌을 때 내 동료들이랑 입을 모아 말했어. 학부모들이 애를 오냐오냐 감싸기만 하니까 애들이 지가 세상 중심인 줄 알고 안하무인이 되는 기라. 훈육은 단호해야 하는 거야. 지켜야 할 선을 안 가르치는 건 사랑이 아니고 방임이다. 지금이라도 가정에서부터 딱딱 선을 긋는 교육이 다시 시작돼야 한다고 본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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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42세 · 화성 동탄신도시 소재 대형 입시 영어학원 대표 원장
경기도 수원시연소득 20,352만원대학교 졸업유배우3인 가구
😤 1/10
"솔직히 말해서 지금 교육 현장이 이렇게까지 무너진 건 감정 중심 훈육이라는 그럴싸한 포장지 때문이라고 봐요. 제가 학원 운영하면서 매일 300명 넘는 아이들을 마주하는데, 집에선 공감만 받고 자란 아이들이 밖에서도 모든 걸 다 들어줘야 한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너무 많거든요. 조금만 단호하게 규칙을 지키라고 하면 바로 학부모 민원부터 들어오는데 이게 정상인가요?
아이 자존감도 중요하죠. 근데 그 자존감은 무조건적인 수용에서 오는 게 아니라, 사회적 규칙 안에서 스스로 한계를 극복하고 결과를 냈을 때 생기는 거예요. 단호한 훈육은 학대가 아니라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기 위한 최소한의 기초 공사입니다. 지금 필요한 건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심리 상담사가 아니라, 안 되는 건 끝까지 안 된다고 말해줄 수 있는 어른의 권위예요. 경계 없는 공감은 결국 아이를 사회 부적응자로 만드는 길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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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47세 · 글로벌 반도체 부품 제조사 R&D 전략기획 본부장(상무)
대구광역시 수성구연소득 16,990만원대학교 졸업유배우5인 가구
😤 1/10
"애들 키우는 거, 따뜻하게 감싸주는 것도 물론 중요하죠. 근데 말입니다, 요즘 너무 감정, 공감 타령만 하는 게 오히려 탈이라 봅니다. 우리 애들 사회 나가면 치열한 정글 같은 세상에서 살아야 하는데, 무조건 받아주고 다 이해만 해준다고 그 고난을 이겨낼 힘이 길러질까요?
제가 직장에서 전략기획 본부장으로 일할 때도, 팀원들 대할 때나 애들 가르칠 때나 원칙은 확실합니다. 지켜야 할 선은 넘지 말아야 하고, 안 되는 건 단호하게 안 된다고 가르쳐야죠. 훈육은 애 기를 죽이는 게 아니라, 사회라는 공동체에서 제 몫을 하며 살 수 있게 규칙을 익히게 하는 겁니다. 오냐오냐하며 경계가 무너지면 결국 아이 스스로가 가장 힘들어질 겁니다. 요즘 수성구 엄마들 사이에서도 너무 감정만 앞세우다가 아이 절제력만 떨어졌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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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48세 · 글로벌 경영컨설팅 기업 전략컨설팅 부문 시니어 파트너(전무급)
부산광역시 수영구연소득 18,978만원대학교 졸업유배우4인 가구
😤 1/10
"전략컨설팅 현장에서 20년을 살아남아 보니까 감정만 받아준다고 세상일 해결되는 거 없더라고요. 요즘 다들 오냐오냐 키우느라 바쁜데, 솔직히 그게 애 망치는 길 아니겠습니까? 사회적 규칙은 냉정한 잣대입니다. 학교든 직장이든 감정으로만 다 해결되는 곳은 없거든요.
우리 애들한테 필요한 건 무조건적인 공감이 아니라 상황을 정확히 판단하고 책임을 지게 하는 단호함입니다. 서이초 사건 같은 일 터지는 거 보면 더 답답해요. 남들 눈치 보느라 훈육 제대로 못 하면, 결국 우리 애들만 사회 부적응자로 만드는 겁니다. 규칙은 확실히 지키게 해야죠. 이게 안 되면 나중에 밖에서 무슨 망신을 당할지 모르는데, 부모로서 책임 있게 가르치는 게 당연한 거 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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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48세 · 민간 발전 에너지 전문기업 전략기획본부장 (전무급)
대구광역시 수성구연소득 22,747만원대학교 졸업유배우4인 가구
😤 1/10
"요즘 애들 버릇없다는 소리 들을 때마다 속이 탑니더. 회사에서도 전략 기획하고 사람 다루는 게 제 일인데, 가정교육도 똑같아요. 무조건 받아주고 공감해 주는 게 최고라 카던데, 그게 다 애들 버릇 망치는 지름길 아입니까? 학교 선생들이 수업도 제대로 못 하고 쩔쩔매는 꼬락서니를 보면 한숨만 나옵니더.
애들이 기본은 지켜야지. 안 되는 건 확실하게 안 된다고 가르치고, 규칙을 안 지키면 매는 아니더라도 그에 맞는 책임은 지게 해야 하는 게 맞다 봅니더. 훈육에 감정 섞지 말고 단호하게 선을 그어줘야 애들도 밖에서 사람 구실 하지 않겠습니까. 세상이 만만치 않은데 온실 속 화초로만 키우는 게 다는 아니라 봅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