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의 체질 개선을 위해 대한축구협회를 완전히 해체하고 재구성하는 방안에 대해 찬성하십니까?
- 2026년 6월 기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며 32강 진출에 실패함.
- 대한축구협회는 2025년 기준 연간 예산 약 1,500억 원 규모를 운영하며 국가대표 지원 및 유소년 육성 사업을 총괄함.
- 해체 지지 측은 협회의 폐쇄적 의사결정 구조와 감독 선임 논란 등을 근거로 조직의 전면적인 쇄신을 강력히 요구함.
- 현행 유지 지지 측은 조직 해체 시 발생할 행정 공백과 국제축구연맹(FIFA)과의 협력 관계 리스크를 우려하여 단계적 개혁을 강조함.
pie_chart 전체 의견 분포
analytics 핵심 통계
bar_chart 인구통계별 분석
forum 개별 응답 (100명)
"아이고, 축구 협회니 뭐니 하는 거 뉴스에서 잠깐 들은 것 같은디, 거그 사람들이 높은 사람들끼리 싸우고 뭐 감독 뽑네 마네 하다가 나라 망신 시켰다는 소리는 들었구먼요. 우리 같은 늙은이가 뭘 알겠소마는, 일 잘 못하면 당연히 책임지고 물러나고 싹 다 갈아엎어야 하는 거 아니겄소? 동네서도 일 못 하는 사람은 다음부터 일 안 시키고 새로 사람 뽑는 게 당연한디, 거그는 뭣 때문에 그리 시끄러운지 모르것네. 애초에 일을 똑바로 했으면 이런 말도 안 나올 것 아녀. 뭘 자꾸 어렵게 생각하는지 원. 그냥 썩은 건 도려내고 새로 시작해야지, 놔두면 또 똑같은 짓 할 것 같응게 말이여."
"아이고, 월드컵 결과 보고 진짜 뒷목 잡을 뻔했어. 저번엔 그렇게 죽을 쒀놓고, 감독 뽑는 거부터 말 많더니 결국 그 모양인 게 말이 됩니까. 목수일도 기초가 부실하면 무너지는 건 시간문제여. 저 위에서 노는 양반들이 지들끼리 짬짜미하느라 정신없으니 축구가 될 리가 있나. 갈아엎을 거면 아주 싹 다 밀어버리고 새로 시작하는 게 속 편할 것 같아. 뭐 정 안 되면 당분간 조금 흔들리긴 하겠지만, 썩은 뿌리 놔두고 그 위에 집 지어봐야 결국 금 가고 무너지는 건 똑같거든. 현장서도 일 그지같이 하면 싹 뜯어고치는 게 맞는 거여. 더 두고 볼 것도 없어, 싹 다 물갈이하는 게 답이지."
"축구협회 이야기 나오면 솔직히 좀 답답하죠. 가게 운영하면서 뉴스 틀어놓고 있으면 가끔 나오는데, 보면서 참 한숨만 나오더라고요. 우리 같은 서민들은 하루하루 먹고사는 게 전쟁인데, 윗동네 사람들은 저렇게 자기들끼리 밥그릇 싸움하고 자리나 챙기고 있으니 솔직히 좀 화도 나고 그래요. 이번에 월드컵 결과도 그렇고, 감독 뽑는 거까지 말 많았잖아요. 뉴스로 대충 보니까 절차 어기고 그랬다던데, 세상에 그런 게 어디 있어요. 우리 같은 자영업자들도 뭐 하나 하려면 온갖 법 다 지키고 구청이다 어디다 다 맞춰야 장사할 수 있는데, 공적인 조직이라는 데가 그렇게 엉망으로 운영됐다는 게 이해가 안 가요. 저는 솔직히 다 갈아엎는 게 맞다고 봐요. 지금 있는 사람들 그대로 두고 뭐 조금 바꾸고 이런 건 그냥 보여주기식 아닌가 싶어요. 그 카르텔인가 뭔가, 그런 게 꽉 잡고 있으면 아무리 밑에서 발버둥 쳐봐야 똑같지 않겠어요? 진짜 다 해체하고 싹 새로 뽑아서 처음부터 다시 했으면 좋겠어요. 물론, 뭐 당장 다 없애버리면 축구판이 돌아가냐는 걱정도 하긴 하더라고요. 저도 장사하는 사람이니까 조직이 갑자기 마비되면 무슨 일이 생길지는 대충 알 것 같아요. 행정이라는 게 하나 무너지면 줄줄이 다 꼬이니까요. 그래도 지금 상태로 계속 가는 건 진짜 아니거든요. 썩은 건 도려내야지, 그냥 놔두면 더 곪기만 하잖아요. 정치하는 사람들이 뭐라 그러든, 저는 그냥 상식적으로 투명하게 하는 사람이 와서 했으면 좋겠어요. 그냥 누가 봐도 "아, 저 사람들은 믿을만하다" 소리 나오게. 이번에는 좀 확실하게 털고 갔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축구협회 돌아가는 꼴 보면 진짜 답답하긴 하거든요. 월드컵 때도 새벽까지 일하다 틈틈이 소식 들었는데, 결과 보고 진짜 화나더라고요. 매번 일 터지고 나서야 시끄러워지고, 정작 일하는 사람들은 자기들끼리 다 해먹는 것 같고. 내 생각엔 그냥 다 엎어버리는 게 속 편할 것 같아요. 뭘 자꾸 고친다고 하는데, 결국 윗사람들만 바뀌고 밑에 썩은 물은 그대로일 것 같거든요. 우리가 힘들게 버는 세금 들어가는 데라면 더 투명해야 하는 거 아니에요? 맨날 뉴스로 '절차 위반이다', '감사받는다' 소리만 들으니까 진짜 이제는 싹 다 물갈이하고 처음부터 다시 제대로 뽑았으면 좋겠어요."
"축구는 잘 모르지만 뉴스에서 하도 시끄럽게 나오니까 한 번씩 보게 되긴 하더구먼요. 월드컵 때 성적도 안 좋았다면서요? 애들도 축구 좋아하는데 실망하는 거 보니 좀 그렇더라고요. 돈 벌기도 힘든 세상에, 거기도 위에 있는 사람들이 자기들끼리 짬짜미하고 일 똑바로 안 한 모양인데, 그런 조직은 좀 확 뜯어고쳐야 하는 거 아닌가 싶어유. 회장이고 뭐고 책임질 사람은 다 나가고, 새로 뽑아서 투명하게 운영해야지. 뭐든지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은 법이잖아요. 다만, 그냥 다 없애버리면 당장 축구하는 애들은 어쩌나 싶어서 걱정은 좀 되네유. 그래도 썩은 건 도려내야죠."
"아이고, 뉴스 보니까 이번 월드컵 참담하더라고요. 우리 김해 친구들이랑 술 한잔하면서도 다들 협회 욕부터 하던데. 속 시원하게 다 갈아엎고 새로 시작하는 게 맞지 싶습니다. 맨날 지들끼리 윗사람 챙겨주고, 홍 감독 뽑는 거 보니까 썩어도 너무 썩었더구만요. 놔둬봤자 바뀌는 건 없을 거고, 차라리 다 해체하고 싹 다 바꾸는 게 낫지 않겠습니까?"
"아, 진짜 축구 때문에 속 터지는 줄 알았네요. 이번 월드컵 때 퇴근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맥주 한 캔 따서 TV 앞에 앉았는데, 결과 보고 진짜 헛웃음만 나왔거든요. 동네 사람들하고 점심 먹으면서도 다들 협회 욕만 하더라고요. 솔직히 말하면, 그냥 지금 꼬락서니를 보면 다 갈아엎는 게 맞지 않나 싶어요. 감독 선임 때도 뭔 짓을 한 건지 뉴스 나올 때마다 답답해 죽는 줄 알았는데, 결과까지 그 모양이니까 이제는 도저히 못 봐주겠거든요. 윗사람들이 자기들끼리 챙겨주고 해 먹는 거 아니냐는 의심도 계속 드니까, 아예 싹 다 바꾸고 새판 짜는 게 속 시원할 것 같아요. 근데 한편으론 좀 걱정되는 것도 사실이에요. 제가 시청에서 일하다 보니까 공공기관 일 처리라는 게 생각보다 복잡하거든요. 행정이라는 게 말처럼 그냥 '해체!' 하면 끝나는 게 아니잖아요. 협회가 예산도 굴리고 리그 관리도 해야 하는데, 무턱대고 다 깨버렸다가 당장 내년에 뭔 대책도 없이 축구판 자체가 굴러가지 않으면 어쩌나 싶기도 하고요. 그래도 지금 같은 모습으로 계속 가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요. 뭔가를 확 바꿔야 사람들이 속이라도 좀 풀리지 않을까요? 일단 싹 다 비우고 다시 시작하는 게 맞다고 봐요. 지금 상태로는 뭘 해도 믿음이 안 가니까요."
"솔직히 축구협회 돌아가는 꼴 보면 화딱지부터 납니다. 맨날 뉴스만 틀면 뭔 놈의 잡음이 그렇게 많은지, 감독 하나 뽑는데 뭔 그리 뒷말이 무성했는지 몰라요. 저야 뭐 축구 잘 모릅니다만, 국민들 세금 들어가고 사람들 열광하는 스포츠인데 하는 짓 보면 윗사람들끼리 지들 밥그릇 싸움만 하는 거 같아 보여요. 그렇게 성적도 개판으로 나오고 잡음까지 일어났는데, 그냥 놔두는 게 더 이상한 거 아니겠습니까. 사람이 바뀌어도 안 되면 판을 아예 갈아엎는 게 맞죠. 제 성격이 원래 싹 갈아엎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도 이번엔 좀 아니다 싶습니다. 그냥 싹 다 바꾸고 정신 차리게 하는 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아이고, 축구 협회 뉴스 나오는 거 보면 아주 혈압이 오릅니다. 제가 보험 쪽 일하면서 사람 관리도 해보고 영업도 해봤지만, 돈 들어가는 조직이 저 모양 저 꼴이면 안 되거든요. 솔직히 이번에 월드컵 성적 보고 정말 기가 차더라고요. 32강도 못 간 게 말이 됩니까? 우리 선수들 몸값이 얼만데, 그 큰 무대 나가서 손발 하나도 안 맞는 거 보니 속이 다 타들어가대요. 근데 뉴스 보니까 감독 뽑는 거부터가 엉망진창이었다면서요? 회사가 아무리 커도 인사권자가 내 사람 챙기기나 하고 절차 무시하면 당장 쪼그라드는 건 순식간인데, 그 거대한 협회가 딱 그 짝이 난 거죠. 저는 뭐 전문가는 아니지만, 세상살이 다 똑같다고 봐요. 고인 물은 썩게 돼 있습니다. 위에 있는 사람들이 윗선들끼리 알음알음 챙겨주고, 책임은 안 지고 월급만 받아가면 아래 직원들이나 실무자들은 다 힘 빠지는 거죠. 이번에 대통령이 뭐라 한 거 뉴스에서 봤는데, 저는 그 말이 맞다고 봐요. 완전히 갈아엎어야 돼요. 이게 그냥 좀 고친다고 될 문제가 아니지 싶네요. 보험 대리점도 실적 안 나오면 대표가 책임지고 다 뜯어고쳐야 하는데, 저 큰 조직이 저 정도로 망가졌으면 뼈대까지 다 들어내야 새사람이 들어와서 제대로 하지 않겠습니까? 물론 뭐 당장 없애버리면 축구판 돌아가는 데 혼란 생길까 봐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겠죠. 애들 운동 시키는 부모들이나 K리그 관계자들은 당장 먹고사는 게 문제니까 그럴 수 있어요. 그래도 지금처럼 운영해서 계속 꼴찌만 하고 국민들 속 뒤집어놓는 것보다는, 차라리 한번 싹 밀어버리고 제대로 된 사람들을 앉혀야 합니다. 어설프게 고치다 보면 또 지들끼리 해 먹을 게 뻔하거든요. 지금 나라 경제도 어렵고 금리는 높아서 다들 죽을 맛인데, 저런 곳에서 세금이나 펑펑 쓰면서 헛발질하는 거 보면 진짜 화가 납니다. 할 거면 제대로, 확실하게 끝장을 봐야죠."
"아유, 뉴스 보면 진짜 속 터지더라고요. 월드컵이야 뭐 우리 실력이 안 되면 떨어질 수도 있는 건데, 이번엔 그냥 떨어진 게 아니라 뭔 절차니 뭐니 하면서 뒤에서 말이 너무 많았잖아요. 춘천에서 일 끝나고 퇴근길에 라디오 듣거나 유튜브로 하이라이트 잠깐씩 보는데, 진짜 보기가 민망할 정도더라고요. 축구협회 사람들이 높은 데 앉아서 지들끼리 으쌰으쌰 하는 거, 그게 어디 하루 이틀 일이겠어요. 세상 사는 게 다 그렇잖아요. 힘 있는 사람들끼리 끼리끼리 해 먹는 거, 윗물부터 썩었으니 아래가 제대로 돌아갈 리가 없죠. 제가 병원 쓰레기 치우는 일을 하지만, 우리도 규정 어기면 당장 난리 나거든요. 근데 나라 대표해서 일하는 사람들이 절차도 제대로 안 지키고 제 맘대로 사람 뽑고 했다는 게, 일반 서민들 입장에서는 진짜 기가 차는 노릇이죠. 솔직히 다 엎어버리고 새로 시작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어요. 이게 한두 번도 아니고 계속 문제가 터지는데, 적당히 사람 몇 명 바꾼다고 해결될 문제 같지가 않거든요. 위에 있는 사람들은 바뀌어도 그 밥에 그 나물일 거 같고. 근데 또 한편으론 걱정도 되긴 해요. 우리가 뭐 축구 행정 전문가도 아니고 잘은 모르지만, 당장 다 해체해버리면 애들 키우는 시스템이나 K리그 운영하는 거 같은 실무는 누가 다 감당하나 싶기도 하고. 우리 딸 학교 축구부 하는 애들 보면 진짜 열심히 하거든요. 윗사람들 때문에 애들이나 묵묵히 땀 흘리는 선수들만 피해 보는 거 아닌가 싶어서 그게 젤 안타까워요. 그래도 결론은, 지금 이대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썩은 살은 도려내야 새 살이 돋는다고 하잖아요. 당장 눈앞의 혼란이 좀 있더라도, 이번 기회에 싹 다 갈아엎어서 진짜 투명하게, 축구 좋아하는 사람들이 납득할 수 있게 바꿔놨으면 좋겠네요."
"뉴스 볼 때마다 참 답답합니다. 월드컵 성적 그 모양으로 내고도 아직 정신 못 차린 것 같아요. 다 뜯어고쳐야죠. 우리 회사도 성과 안 나오고 절차 어기면 바로 문책 들어갑니다. 축구협회라고 다를 게 뭐가 있습니까. 투명하지도 않고 실력도 없는데, 다 들어내고 새로 판 짜야 합니다. 그냥 대충 이름만 바꾸는 수준으론 안 돼요."
"뉴스에서 볼 때마다 아주 속이 터져유. 맨날 그 사람들끼리 해먹는 것 같고, 정작 책임지는 사람은 없는 것 같아서 말이여. 그냥 싹 갈아엎는 게 답인 것 같긴 한데, 무턱대고 없애면 또 선수들만 피해보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래도 지금 이 꼴로는 영 답이 없으니 한번 확 다 바꾸는 게 낫지 않겠슈?"
"에고, 뉴스 보니까 난리도 아니더만요. 그 높은 사람들이 공도 제대로 못 차는 감독을 그냥 자기들 아는 사람이라고 앉혔다가 월드컵에서 그리 망신을 당했으니... 참말로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와. 축구는 우리 손주들도 참 좋아하는데, 애들 보기 부끄러운 일 아니요? 근데, 그렇다고 아주 싹 다 없애버리고 새로 한다고 그게 잘 될까 싶기도 하고. 사람이란 게 어디든 말썽 피우는 놈 하나 때문에 다 부수면, 그 뒤에 줄줄이 엮인 애꿎은 사람들까지 밥그릇 잃고 일만 더 꼬이지 않을까 걱정도 돼. 다만, 이번엔 진짜 단단히 혼 좀 나야 해요. 윗사람들이 제 욕심만 챙기고 썩은 짓 하면, 우리 같은 서민들이 얼마나 허탈한지 그 사람들은 알랑가 몰라. 제대로 싹 다 갈아엎어서 정신 좀 차리게 하는 게 맞지 싶어."
"축구는 잘 모르지만 뉴스에서 하도 시끄럽길래 봤는디, 협회 쪽 사람들이 자기들끼리 다 해 먹고 감독도 맘대로 뽑았다며? 월드컵 성적도 그 모양이고. 솔직히 국민들 세금도 들어갈 텐데 그렇게 일하면 갈아엎어야 하는 거 아니여? 내 생각엔 썩은 거 다 긁어내고 처음부터 다시 해야 정신 차릴 것 같어. 아는 거라곤 없지만 암튼 지금 사람들은 다 나가야 돼."
"에휴, 축구 얘기 나오면 진짜 할 말이 많지. 솔직히 나도 월드컵 기간에는 일 끝나고 편의점 맥주 한 캔 사서 유튜브로 축구 경기 챙겨보면서 스트레스 풀던 사람이거든. 근데 이번 월드컵 성적 보고 진짜... 말이 안 나오더라. 솔직히 말하면, 나는 그 사람들 하는 꼬라지 보면 다 뒤엎는 게 맞다고 봐. 뉴스 볼 때마다 협회 내부에서 자기들끼리 짬짬이 해 먹고,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되고 하는 거 보면서 그냥 윗선에서 자기 밥그릇 챙기느라 급급해 보이더라고. 직장 다녀보면 알잖아. 위에서 썩으면 밑에 사람들은 죽어나는 거. 물론, 회사 일이든 뭐든 아예 뿌리부터 다 뽑아버리면 당장은 혼란스럽겠지. 뭐 리그 운영도 해야 하고 애들 육성도 해야 한다니까 당장 다 문 닫으면 안 돌아가긴 할 거야. 그래도 저렇게 썩은 물들이 계속 고여 있는 걸 두고 보느니, 차라리 아예 다 싹 갈아엎고 새로 시작하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아. 그냥 예전부터 저랬던 것 같은데, 이제라도 싹 바꿔서 축구 팬들이나 국민들 마음 좀 시원하게 해 줬으면 좋겠어. 하루하루 살기도 팍팍한데 스포츠라도 좀 속 시원하게 이겨줘야 스트레스 풀릴 거 아녀. 아무튼 지금 협회는 좀 너무해."
"뉴스 보면 축구협회 일로 시끄럽던데, 솔직히 나는 그냥 다 바꾸는 게 낫지 않나 싶어. 매번 감독 뽑을 때마다 말 나오고 성적도 영 아니면, 그 안에서 누가 누구를 밀어주고 그런 거 다 썩어 있는 거 아니야? 회사 다녀보면 알겠지만, 고인 물은 결국 탈이 나더라고. 물론 싹 다 없애고 새로 만드는 게 무섭긴 해. 당장 운영하던 사람들 다 나가면 굴러가던 일들은 어쩌나 싶기도 하고. 그래도 국민 세금이나 관심받고 일하는 곳인데, 투명하게 안 돌아가는 건 좀 아니라고 봐. 일 못 하고 말 나오는 사람들은 그냥 다 바꾸고 제대로 사람 뽑아서 다시 시작했으면 좋겠어."
"축구협회 꼬락서니 보니까 진짜 속이 뒤집히는 줄 알았다. 아니, 우리 아들놈이 고등학교 때 축구 좀 했었거든. 그래서 누구보다 애착이 가는데, 월드컵 나가서 그렇게 맥없이 지고 오는 거 보니까 내가 다 창피하더라. 뭐, 해체니 뭐니 하는 소리 뉴스에서 들었는데, 나는 그래. 엔진 고장 나면 겉만 닦는다고 차가 나가나? 아예 들어내서 싹 다 뜯어고쳐야지. 저 위에서 자기들끼리 짬짜미하고, 절차도 다 어겼다며? 기술자가 정비 메뉴얼대로 안 하고 내 맘대로 부품 갈아 끼우면 그게 차냐? 굴러가기나 하겠나. 근데 무작정 없애버리면 당장 밑에서 공 차는 애들은 어쩌나 싶은 걱정도 좀 되긴 하네. 하지만 지금 저놈들 놔두면 10년 뒤에도 똑같을 거 같아. 싹 갈아엎고 새로 제대로 세우는 게 맞다 싶다."
"ニュースで見てるとほんとひどいよな。代表チームの監督決める時もなんか揉めてたし、今回ワールドカップも結果が悪すぎでしょ。 正直、今の偉い人たちが変わらない限り何をやっても無駄な気がするわ。どうせまた身内だけで仲良くやるんでしょ?上のほう全部とっかえて、すっきりやり直すのが一番手っ取り早いと思う。こっちは毎日必死に働いてるのに、あそこだけ自分たちの都合で動いてるの見ると本当に腹立つよ。"
"솔직히 뉴스 볼 때마다 답답해서 혈압 올라요. 우리 애들이 축구 좋아해서 월드컵 때 기대를 엄청 했는데, 그렇게 광탈하고 감독 선임한다고 시끄러울 때 진짜 실망했거든요. 세금이나 협회 예산이나 다 우리가 열심히 일해서 낸 돈인데, 자기들끼리 짬짜미하듯 자리 나눠 먹는 꼴 보기 싫어요. 완전 해체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지금처럼 썩은 물은 싹 다 갈아엎어야 한다고 봐요. 아예 판을 새로 짜야 정신 차리지 않을까요? 밑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무슨 죄인가 싶다가도, 제대로 안 돌아가는 조직은 뼈대를 다시 세우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축구협회 일이라... 뉴스 보니까 아주 시끄럽더라고요. 우리 아들도 축구 좋아해서 경기할 때마다 챙겨보는데, 요새는 하도 답답하다면서 한숨을 푹푹 쉬네요. 솔직히 말하면, 위에서부터 썩은 물은 갈아엎어야 하는 게 맞지 싶어요. 맨날 높은 사람들이 자기들끼리 짬짜미나 하고, 감독 뽑는 것도 말도 많고 탈도 많았잖아요. 국민들 세금이나 협회 돈이 엉뚱한 데로 새는 것 같아서 영 보기가 안 좋았거든요. 그렇다고 다짜고짜 없애버리면 축구판이 아예 마비되는 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당장 유망주 키우는 것도 그렇고, 리그 운영도 해야 할 텐데 무작정 해체했다가 괜히 애꿎은 선수들만 피해 보는 거 아닌가 싶어 걱정도 되고요. 뭐든 싹 갈아엎는 것도 좋지만, 뒤탈 없게 야무지게 바꿨으면 좋겠네요."
"아이고, 축구협회 일 말하는 것이요? 뉴스 보니까 아주 난리도 아니더만요. 월드컵에서 그렇게 맥없이 떨어졌으니 국민들 속이 다 뒤집어질 일이지. 내 생각엔, 잘못했으면 고치는 게 당연한 거 아니겄소? 뭐든 썩은 뿌리는 도려내야 새순이 돋는 법이요. 사람들 말 들어보니 다들 윗사람들이 지들끼리 짬짜미하고, 제 식구 감싸기 하느라 나라 망신시켰다던데, 그게 사실이면 당연히 싹 다 갈아엎어야지. 근데 또 한편으론 걱정되는 것도 있소. 우리야 뭐 TV로 축구 보면서 "아이고 잘한다" 할 줄만 알지, 속 사정은 잘 모르니께. 다 갈아엎어버리면 당장 축구는 누가 챙기고, 애들 운동하는 건 어쩔 거요? 일하다 보면 알지만, 무너뜨리는 건 한순간인데 다시 세우려면 한참 걸리거든. 그냥 위에서 윗물만 적당히 털어낼 게 아니라, 이번 기회에 싹 다 조사해서 정신 좀 차리게 해야지. 내 세금도 거기 들어가는데, 허투루 쓰는 꼴은 못 보지 않겠소?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열심히 땀 흘리는 선수들이 불쌍해서라도 제대로 해야지, 암."
"요즘 뉴스 보면서 진짜 한숨밖에 안 나오더군요. 제 본업이 건축 설계 쪽 기술 자문이라 건물을 지을 때 기초부터 도면까지 얼마나 꼼꼼하게 따져야 하는지 잘 아는데, 협회 돌아가는 꼴을 보면 진짜 엉망진창이에요. 기초가 잘못된 건물은 겉만 번지르르하게 칠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거든요. 결국은 무너지게 되어 있어요. 그걸 다 때려 부수고 새로 시작하는 게 맞느냐, 사실 고민되긴 합니다. 회사에서도 낡은 시스템을 갈아엎으려면 당장 돌아가는 업무도 멈춰야 하고 손해가 막심하니까요. 당장 다음 경기나 유소년 애들, 그동안 쌓아놓은 인프라는 어쩌나 싶은 걱정도 분명히 있죠. 그런데 지금 하는 꼬락서니를 보면, 이건 단순히 몇 사람 바꾼다고 될 문제가 아닙니다. 자기들끼리 밀실에서 중요한 거 다 결정하고, 원칙은 무시하고, 결과가 안 좋으면 책임질 생각도 안 하고. 저도 집에서 애들 학원비, 아파트 대출금 때문에 하루하루 얼마나 치열하게 사는데, 저런 식으로 세금인지 예산인지 펑펑 쓰면서 일하는 걸 보면 정말 화가 치밀어 올라요. 저게 프로입니까? 중간에 어설프게 고치는 척하는 건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낡은 사람들 싹 다 물갈이하고,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투명한 시스템으로 판을 완전히 새로 짜야 합니다. 지금 당장은 공백 때문에 힘들어도, 썩은 거 도려내지 않으면 대한민국 축구는 답이 없습니다."
"솔직히 뉴스 보면 정몽규니 홍명보니 아주 골치 아프데예. 우리 현장도 일하다 보면 위에서 윗대가리들이 일 처리를 제대로 안 하면 밑에 사람들이 다 뒤집어쓰고 죽어나거든. 축구협회라고 뭐 다를까 싶습니더. 완전 해체는 좀 겁나긴 합니다. 당장 리그니 뭐니 돌아가는 판이 있는데 다 엎어버리면 그 피해는 누가 볼 건데예. 그래도 지금처럼 자기들끼리 해 먹는 건 진짜 아니지. 아예 다 갈아엎지는 못해도 정신 좀 차리게 확 바꿨으면 좋겠네요."
"아이고, 축구협회 꼬라지 보면 진짜 답답해서 말이 안 나옵니다. 조기축구회 나가서 공 차는 재미로 사는 사람인데, 월드컵 성적 그따위로 나오고 감독 선임 과정까지 말 나오는 거 보면 기가 차요. 근데 무작정 다 부순다고 해결될 문제인가 싶기도 해요. 회사도 공장장 하나 바꾼다고 라인이 확 바뀌는 게 아니거든요. 다만 지금 저 높으신 양반들은 싹 다 갈아엎는 게 맞다고 봅니다. 제대로 된 놈들로 채워 넣어야지, 이대로는 안 됩니다."
"아이고, 월드컵 그 꼴 나는 거 보고 진짜 한숨만 나오더라. 30년 넘게 현장 굴러먹으면서 느낀 건데, 뭐든 밑바닥이 탄탄해야 뭐가 올라가도 올라가는 법이여. 근데 저 위에서 하는 꼬라지 보면 영 마음에 안 들어. 뭐 해체니 뭐니 말들은 많던데, 나 같은 사람 입장에서는 누가 하든 제발 똑바로 좀 했으면 좋겠어. 맨날 뉴스 보면 뭐 선임 절차가 어쨌네, 인맥이 어쨌네 하는데, 그게 다 자기들 밥그릇 챙기느라 정신없어서 그런 거 아녀? 현장에서 연장 탓하고 사람 탓하고 일 제대로 안 하면 바로 도태되는데, 저 사람들은 뭐 믿고 저렇게 배짱으로 하는 건지 모르겠어. 근데 다 부수고 새로 하는 게 능사는 아닐 거야. 어쨌든 우리 애들 K리그 뛰고 유소년 축구하고 하는 건 다 그 협회라는 데가 굴려야 하는 거 아녀? 다 엎어버리면 당장 돌아가는 것도 멈출 텐데, 그 피해는 고스란히 아래 사람들한테 올까 봐 그게 걱정이지. 나는 그냥 싹 갈아엎는 수준으로라도 정신 좀 차리게 했으면 좋겠어. 솔직히 저렇게 썩어 문드러진 줄 알았으면 진작에 다 뜯어고쳤어야지. 정치하는 양반들이나 윗동네 사람들은 자기네들 명분만 따지는데, 축구 좋아하는 국민들 속이 다 뒤집어지는 건 알기나 할런지 몰라."
"뉴스 보면 축구협회가 하도 시끄러워서 텔레비전 틀 때마다 속이 터지더라고요. 월드컵도 그렇게 힘없이 지고, 무슨 놈의 감독 뽑는 것도 엉망으로 해서 동네 사람들끼리도 말들이 많아요. 다 갈아엎는 게 좋은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는데, 애들 가르치고 하는 곳이라니 너무 다 부수는 건 좀 걱정되기도 하고요. 그래도 윗사람들이 정신을 바짝 차리고 제대로 좀 했으면 좋겠네요."
"축구라는 게 원래 응원하는 맛에 보는 건데, 요새는 뉴스 나올 때마다 속만 터지더라고잉. 월드컵 그렇게 죽 쒔는데, 돈은 돈대로 쓰고 위에서는 지들끼리 으쌰으쌰 해 먹은 거 아니겄소? 감독 선임하는 것부터가 영 뒷말이 많더만. 그렇다고 다짜고짜 확 없애버리는 게 답인지는 잘 몰겄소. 축구협회가 덩치가 크니까 하루아침에 다 부수면 애들 공 차는 것도, 리그 돌아가는 것도 다 엉망 될까 봐 걱정되기도 하고. 그래도 썩은 부위는 도려내야지, 계속 두면 병만 깊어지는 거 아니겄소? 이번에는 진짜 싹 갈아엎든, 직선제로 바꾸든 해서 정신 좀 차리게 해야지, 안 그러면 나 같은 사람들은 앞으로 축구 볼 맛도 안 날 것 같소."
"요즘 뉴스 보면 진짜 답답하데. 월드컵 그렇게 처참하게 떨어지고 감독 뽑는 거까지 말 많았는데, 솔직히 현장 일하면서 보면 일 처리 저따위로 하는 건 다 갈아엎는 게 맞지 싶다. 내 일도 사람 상대하고 물류 관리하는 거라 원칙이랑 과정이 중요한데, 윗대가리들이 지들 멋대로 하니까 애먼 밑에 사람들만 고생하고 결과도 안 나오는 거 아니겠나. 근데 또 한편으론 너무 다 부순다고 해결될까 싶기도 해. 우리 일도 당장 차 굴러가고 물류 돌아가는 시스템이 있는데, 축구도 리그나 유소년 관리하는 사람들이 있을 거 아냐. 무조건 다 해체하면 당분간 개판 날까 봐 그게 좀 걱정이지. 그래도 이참에 싹 다 물갈이해서 똑바로 정신 차리게 하는 건 필요하다고 본다. 썩은 뿌리는 뽑아야지 안 되겠나."
"아이고, 뉴스고 뭐고 축구협회 돌아가는 꼴 보니까 진짜 한숨만 나오대. 우리 상주에서 농사지으면서도 텔레비전 틀면 맨날 그 소리라, 안 들으려 해도 다 들리게 되어 있어요. 뭐 잘했다는 거는 하나도 없고, 전부 자기들끼리 짬짜미하고 엉망진창으로 일했더만. 월드컵 성적이 그 모양인데도 뻔뻔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니, 그게 제정신입니까? 농사짓는 사람들도 농사 망치면 땅 파서 비료 주고 거름 주고 어떻게든 내년에 잘해보려고 별짓을 다 하는데, 저 사람들은 뭐 한 게 있나 싶어요. 완전히 갈아엎어야 한다는 말도 나오던데, 나는 그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가요. 썩은 뿌리는 도려내야지, 그냥 놔두면 나무 전체가 병들어서 죽거든요. 근데 또 한편으론 걱정도 돼요. 저걸 다 해체하고 새로 만든다고 하면, 당장 내년에 어린 선수들 시합은 누가 챙기고, 심판들은 누가 보고, 또 돈은 제대로 돌아가겠나 싶어서요. 애매하게 건드려서 더 난장판 될까 봐 그게 걱정이지. 그래도 지금 하는 꼬락서니를 봐서는, 좀 확실하게 따끔한 맛을 보여주고 싹 갈아치우는 게 맞긴 한 거 같아요. 저렇게 일해서는 미래가 없지 않겠나."
"축구라는 게 뉴스에 하도 나와서 좀 들리긴 합디다. 우리 같은 사람이 공놀이 판을 어찌 알겠냐마는, 맨날 높은 사람들이 지들끼리 싸우고 욕먹고 하는 거 보면 참 답답하요. 가게 일만 해도 손발이 척척 맞아야 손님 대접을 제대로 하제, 윗사람들이 싸우느라 일도 제대로 안 하면 가게 꼴이 뭐가 되겠소? 갈아엎는 게 답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지금처럼 엉망인 상태로 두면 안 되는 건 확실한 거 같구먼요. 어디가 됐든 일 잘하고 양심적인 사람들이 맡아서 해야지, 괜히 이름 높은 사람들만 앉혀놓고 나랏돈 축내고 그러면 쓰겠소? 어떻게든 고쳐서 정신 좀 차리게 해야지, 그냥 두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아이고, 뉴스에서 축구협회 때문에 하도 시끄러워서 영감이 밥 먹다가도 혀를 차더라고요. 월드컵 때 그렇게 죽을 쑨 거 보고 우리 식당 단골손님들도 다들 화가 나부렀어. 감독 뽑는 것부터가 엉망이었다면서요? 그런데 있잖아요, 가게 장사해 보면 알지만, 사람이 맘에 안 든다고 당장 가게 문 닫고 간판 내리는 게 답은 아니더라고요. 협회라는 게 축구 대표팀만 하는 게 아니라 어린 선수들 키우는 거랑 동네 축구판까지 다 연결된 건데, 싹 다 부수고 새로 하다가 애꿎은 선수들만 붕 뜨면 어떡해요. 물론 썩은 부분은 다 도려내고 싹 갈아엎어야 하는 건 맞지만, 아주 뿌리째 뽑아버리는 건 좀 신중해야 할 것 같아요. 일단 좀 싹 바꾸긴 해야겠죠, 속이 터지니까."
"남편이랑 사무실에서 가끔 뉴스 보면 진짜 속 터져요. 월드컵 그렇게 망치고도 자기들끼리 자리 지키려고 꼼수나 쓰고. 솔직히 저런 사람들은 싹 다 쳐내고 판을 새로 짜는 게 맞다고 봐요. 근데 다 부수면 축구 현장은 누가 굴리나 싶어 걱정도 되지만, 지금처럼 썩어있는 채로 두는 것보다는 일단 다 드러내고 뿌리부터 싹 갈아엎는 게 낫죠. 사람이 안 바뀌면 결국 똑같을 테니까요."
"뉴스 보니까 축구협회 일 처리가 참 엉망이더만. 애들이 공 좀 못 차는 건 몰라도, 높은 사람들이 뒤에서 자기들끼리 해 먹는 건 진짜 보기 흉해. 그렇다고 무작정 다 없애버리면 축구판이 어떻게 돌아가겠어? 그냥 거기 있는 사람들 싹 다 내보내고, 제대로 일할 정직한 사람들로 다시 꾸리는 게 맞는 거 같아.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은 법이여."
"축구협회고 나발이고 다 떠나서, 내 공장도 일하는 놈이 맘대로 안 돌아가면 사장인 내가 뜯어고쳐야 하는 법이여. 윗사람들이 줄 잘 서고 자기 밥그릇 챙기느라 정신없으니 꼴이 이 모양 아니겠어? 싹 다 갈아엎고 새로 시작하는 게 맞긴 한데, 무조건 부순다고 능사는 아녀. 일할 줄 아는 사람은 남겨두고 썩은 놈들만 솎아내야지. 그냥 다 없애면 애꿎은 공만 차는 애들만 죽어나는 거야."
"축구협회가 뭐 그리 대단한지 TV 뉴스에 맨날 나오길래 봤더니, 뭔 일들을 그리 엉망으로 했길래 사람들이 저리 난리들인지 모르겠네. 솔직히 나는 축구 잘 모르지만, 돈 낭비하고 사람들 속 터지게 하는 짓거리들은 싹 다 갈아엎어야 하는 거 아니가 싶어. 우리 영감이랑 나도 평생을 땀 흘려 일하며 살았는데, 지들은 위에서 돈 굴리면서 책임도 안 지고 나 몰라라 하는 건 용서가 안 되지. 다만 뭐든 하루아침에 싹 없애버리면 당장 애들 축구는 누가 가르치고 운영은 누가 하겠어? 차근차근 잘못한 놈들 잡아내고 제대로 된 사람으로 바꾸는 게 맞지, 다 부순다고 해결될 일인가 싶기도 하고. 여튼 속 시원하게 좀 제대로 했으면 좋겄어."
"축구협회 어쩌고 하는 거 뉴스에서 하도 떠들어대서 대충 듣긴 했어. 월드컵인가 뭔가 나갔다가 성적 안 좋아서 난리 났다고 그러더구먼. 우리 때는 축구 하면 그냥 국가대표 응원하고, 이기면 좋고 지면 아쉬운 거지 누가 회장이니 뭐니 관심도 없었어. 그런데 이번에는 감독 뽑는 것도 그렇고 회장이니 뭐니 하는 사람들이 뒤에서 뭘 그리 복잡하게 했길래 이렇게 시끄러운지 모르겠네. 사람들 말 들어보면 다들 단단히 뿔이 난 것 같긴 해. 나이 먹고 보니 알겠더라고. 위에 있는 사람들이 욕심 부리고 자기들끼리만 뭘 하려 하면 결국 밑에 사람들만 고생하고 일도 제대로 안 돌아가는 법이지. 전부 다 뜯어고친다고 해서 뭐가 얼마나 좋아질지는 나도 잘 모르겠어. 세상이 그렇게 쉽게 바뀐다면야 좋겠지만, 밥그릇 싸움만 하다가 시간 다 보낼까 봐 그게 좀 걱정이야. 그래도 지금처럼 말 많고 탈 많은 상태로 그냥 두는 건 아니지 싶어. 뭐라도 해서 속 시원하게 좀 바꿨으면 좋겠네. 괜히 세금 축내지 말고 말이야."
"솔직히 뉴스에서 축구협회 얘기 나올 때마다 속 터져요. 우리나라도 금메달 따고 세계 무대에서 잘했으면 좋겠는데, 매번 저 위에서 끼리끼리 해 먹는다는 소리만 들리니까요. 감독 선임할 때도 말 많았잖아요. 나 같은 평범한 직장인도 회사에서 일 처리 제대로 안 하면 욕먹는데, 저런 큰 단체에서 원칙도 안 지키고 제 식구 챙기기나 하니 진짜 화가 나더라고요. 근데 그렇다고 아예 싹 다 갈아엎는 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냥 무작정 다 없애버리면 당장 축구는 누가 관리하고, K리그나 어린 선수들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 우리 공장 일도 그렇지만 시스템이 한 번 무너지면 다시 세우는 게 진짜 힘들거든요. 그래도 정신 좀 차려야 하는 건 맞으니까, 이번에는 진짜 뿌리까지 싹 바꿔서 제대로 된 사람들이 일했으면 좋겠어요."
"이번 축구협회 하는 짓 보니까 진짜 한숨만 나오대요. 솔직히 이번 월드컵 성적은 그냥 대참사 아닙니까? 감독 뽑는 거부터 뭐 하나 제대로 된 게 없으니 성적이 그 모양이지. 완전히 해체하라는 말도 나오던데, 솔직히 지금 저 썩은물들은 싹 다 갈아엎는 게 맞다고 봅니다. 어설프게 개혁한다면서 시간 끌면 또 자기들끼리 해먹을 거 뻔하거든요. 투자도 망한 주식은 손절하고 새로 갈아타야 하듯이, 축구판도 이번엔 진짜 바닥부터 다시 깔아야 정신 차릴 듯합니다."
"글쎄, 나는 축구는 잘 모르지만 시장에서 일하다 보면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뉴스나 손님들 떠드는 소리는 다 듣게 되잖아. 이번에 축구협회 일 말이지, 참... 윗사람들이 제 식구 감싸기나 하고 정해진 규칙도 안 지켰다면서? 우리 시장 바닥에서도 장사할 때 정직하게 안 하고 자기들끼리만 해 먹으면 바로 손님들한테 소문나고 가게 문 닫아야 해. 그런데 나라 대표하는 데서 그렇게 엉망으로 일을 처리했으니 당연히 욕을 먹어야지. 다 때려 부수고 다시 만드는 게 능사인가 싶기도 해. 밑에서 땀 흘리는 어린 선수들이나 그 밑에 실무 보는 사람들까지 다 피해 볼까 봐 그건 좀 걱정되더라고. 그래도 지금 그 윗사람들 그대로 놔두면 백날천날 똑같을 것 같아. 썩은 건 도려내야 살이 돋는 거잖아. 그냥 놔두는 것보단, 이번 기회에 싹 갈아엎어서 정신 좀 차리게 하는 게 맞다고 봐. 사람이 잘못했으면 벌을 받고 바뀌어야 세상이 제대로 돌아가는 거지. 괜히 미련 갖지 말고 싹 다 바꿔서 제대로 새로 시작했으면 좋겠어."
"솔직히 축구협회 일은 뉴스 나올 때마다 답답하고 짜증만 나더라고요. 돈 많이 받고 일하는 사람들이 왜 그렇게 뒷말 나오게 일 처리를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무작정 다 없애버리고 새로 만드는 게 답인가 싶기도 하고요. 어차피 밑바닥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위에서 누가 뭘 하든 하루하루 밥벌이하기 바쁘잖아요. 해체한다고 당장 뭐가 확 좋아질지도 의문이고, 괜히 시끄럽기만 할까 봐 걱정돼요. 그냥 정직하고 똑바로 일할 사람들로 싹 바꾸는 게 먼저 아닐까요?"
"아이고, 뉴스에서 하도 그 얘기가 나오니 나도 대충은 들었지. 월드컵 때 애들이 땀 흘리면서 뛰는 건 봤는데, 결과가 영 안 좋게 나와서 다들 화가 많이 났더라고. 내 생각에는 윗사람들이라는 게 문제여. 높은 자리 앉아서 자기네들끼리 끼리끼리 챙기고, 뒤에서 딴짓이나 하니 일이 제대로 돌아갈 리가 있나. 우리 같은 사람들은 새벽마다 나가서 청소하며 근근이 사는데, 저 사람들은 뭐 하는 건지 참 한심하더라고. 근데 무작정 조직을 싹 다 없애버리고 새로 만드는 게 과연 답인가 싶기는 해. 뭐든 부수는 게 능사는 아니잖아. 아예 다 없애면 밑에서 공 차는 애들은 어쩌고, 당장 돌아가는 건 누가 관리한대? 살림이라는 게 어디나 다 똑같아서, 윗물부터 맑게 만들 사람 앉혀서 정신 똑바로 차리게 해야지, 아예 근본을 흔드는 건 괜히 애꿎은 사람만 피해 보는 거 아닌가 걱정돼. 그래도 하도 속을 썩이니까, 이번에 아주 따끔하게 사람 싹 갈아엎고 투명하게 일하라고 겁을 좀 줘야 한다는 건 백번 맞는 말 같아. 그게 국민들 속 시원하게 하는 길 아니겠어?"
"아이구, 축구 얘기 나오면 속이 다 터져유. 뉴스만 틀면 맨날 협회, 감독 얘기뿐이니께. 솔직히 말해서 나는 그 높은 분들이 위에서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몰라유. 그냥 우리 같은 사람은 일하고 집에 와서 맥주 한잔하며 경기나 보는 게 낙인데, 요새는 대표팀 경기 보고 있으면 한숨만 나오더라고. 월드컵 그렇게 허무하게 끝난 거 보고 진짜 실망 많이 했지. 근데 그렇다고 뭐 협회를 당장 다 때려 부수고 새로 만든다고 그게 잘 될까 싶어유. 우리 현장도 그래. 기계 고장 났다고 무조건 다 바꾸면 그게 돈도 많이 들고, 새로 다 세팅하느라 시간만 한참 걸리거든. 잘못하면 통신망 다 끊겨서 주민들한테 엄청 욕먹지. 축구도 똑같지 않을까? 당장 협회 없애면 그 밑에 애들 유소년 축구니, 리그 운영이니 이런 건 누가 다 챙겨유? 당장 손발 묶이는 거 아닌가 싶어서 그게 좀 걱정되네. 그렇다고 지금처럼 하는 것도 문제긴 한 거 같아. 높은 양반들이 자기들끼리 짬짜미하고, 누구 데려올지 지들끼리 정하고 이런 건 우리 회사 현장에서도 딱 싫어하는 짓이거든. 정답이 뭔지는 몰라도, 윗물부터 좀 깨끗하게 갈아엎든지 아니면 진짜 투명하게 바꾸든지 뭘 하긴 해야 될 거 같긴 해. 우리 세금은 아니더라도 축구 좋아하는 사람들 돈이랑 시간 들어가는 건데, 일 똑바로 안 할 거면 싹 다 갈아치우는 것도 방법이긴 하겠지. 뭐든 너무 서두르지 말고, 진짜 축구 좋아하는 사람들 생각해서 확실하게 좀 바꿔줬으면 좋겠네."
"에휴, 뉴스에서 하도 떠들어대서 대충은 알지. 월드컵 그렇게 망치고, 감독 뽑는 것도 엉망으로 했다며? 윗사람들이 자기들끼리 짬짜미해서 해 먹는 게 한두 번도 아니고, 오죽하면 대통령까지 나서서 뭐라고 하겠어. 근데 다 부수고 새로 만든다고 그게 잘 될까 싶네. 그냥 간판만 바꾼다고 밑에 일하는 사람들 일자리가 보장되나. 뭘 하든 위에서 윗물 좀 갈아엎고 투명하게만 했으면 좋겠어. 먹고살기 바쁜 사람한테 축구협회 일은 사실 남의 나라 이야기 같지만, 최소한 일하는 놈들이 정직하게는 해야지."
"아이고, 월드컵 꼴을 보니까 진짜 속이 터져서 못 보겄드라고요. 저 위에서 윗대가리들이 해먹기만 하고 애들 꿈만 짓밟는 거 보면 다 갈아엎어야 하는 게 맞지라. 근디 솔직히 무작정 없애버리면 당장 축구하는 우리 애들은 어쩔 거요? 사람부터 싹 다 바꾸고 정신 차리게 하는 게 먼저지, 다 깨부수면 현장만 혼란스러워질까 봐 걱정되긴 하네잉."
"아이고, 축구협회고 뭐고 뉴스만 틀면 맨날 싸우는 소리라 아주 머리가 다 아파 죽겄네. 농사짓는 사람 눈에는 그게 다 그놈이 그놈 같아. 높으신 분들이 앉아서 뭐를 어떻게 바꾸든 간에, 잘하는 선수들 뛰게 하고 이기는 꼴을 봐야 속이 시원한 거 아니겄어? 뭐 해체니 재구성이니 어려운 말 써가며 싸우는데, 솔직히 다 갈아엎는다고 해서 하루아침에 축구가 잘될 리가 있겄나. 애들 노는 거 봐도 주먹구구식으로 하면 더 엉망 되는 거여. 그냥 정신 좀 똑바로 차리고 욕 안 먹게 잘 운영이나 했으면 좋겄어. 위에서 싸우는 거 지켜보는 국민들만 힘들지 뭐."
"아이고, 요즘 뉴스만 틀면 축구협회 이야기가 나와서 참말로 골치가 아프네요. 뭐, 월드컵 나가서 그렇게 맥없이 떨어진 거 보면 솔직히 속이 터지는 건 사실입니다. 예전에는 밤새워가며 응원하는 맛에 살았는데, 이번에는 참... 우리 같은 공장 사람들이야 일하고 퇴근하면 텔레비전 보면서 맥주 한잔하는 게 낙인데, 그 낙이 없어진 기분이라니까요. 그런데 '완전 해체'라는 게 말은 쉽지, 그거 실제로 하려면 난리가 날 건데 싶어요. 제가 공장에서 반장 노릇을 해봐서 아는데, 아무리 밑에 애들이 마음에 안 들고 일 처리가 서툴러도 당장 라인 세우고 싹 다 갈아엎으면 그날 생산량은 어떡합니까? 현장 돌아가는 판이 다 깨지는 거죠. 축구협회도 똑같을 겁니다. 위에 있는 사람들 바꾸고 시스템 고치는 건 당연히 해야죠.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은 법이니까요. 지금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솔직히 좀 바꿔야 하는 건 맞아요. 누구는 누구 라인이라느니, 무슨 인맥이라느니 하는 소리 들으면 진짜 정떨어지거든요. 그래도 무조건 다 부수고 새로 만들자니, 그 뒤에 누가 그 자리를 채울지도 걱정이고, 당장 내년 대회 준비는 어떻게 할 건지... 윗사람들 바뀐다고 공 차는 선수들이 갑자기 잘해지는 것도 아닐 거고 말입니다. 그냥 내 생각엔, 싹 다 엎어서 새로 만드는 건 너무 위험한 도박 같아요. 그러다 축구 판 자체가 휘청거리면 나중에 수습하는 게 더 힘들지 않겠습니까? 사람이 문제면 사람을 쳐내고, 절차가 문제면 절차를 고치면 되는 거지, 아예 집을 허물어버리는 건 좀 신중해야 할 것 같아요. 물론 지금처럼 가면 안 된다는 건 확실합니다. 정신 좀 바짝 차리고 제대로 개혁했으면 좋겠네요."
"뉴스 볼 때마다 참 답답해요. 축구가 우리 국민들 낙인데 월드컵에서 그렇게 힘없이 지고 오는 거 보면서 정말 기운 빠지더라고요. 거기다가 감독 뽑는 과정도 누가 봐도 이상하게 돌아갔잖아요. 우리 회사도 반도체 패키징 라인 돌릴 때 매뉴얼대로 안 하면 바로 불량 나거든요. 하물며 국가대표 팀 운영하는 곳에서 절차도 안 지키고 제 식구 챙기기나 했다는 게 정말 이해가 안 가요. 근데 다 부수고 새로 만드는 건 좀 걱정되는 부분이 있어요. 그렇게 무작정 다 해체해 버리면 당장 돌아가는 리그는 어쩌고 유소년들 훈련은 또 누가 책임지나요. 저는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시스템이 하루아침에 멈추는 게 제일 무섭거든요. 저는 완전히 없애는 것보다는 위에 앉아 있는 사람들 싹 다 교체하고, 진짜 공정하게 일할 사람들로 새로 뽑는 게 우선이라고 봐요. 잘못한 사람들은 확실히 처벌하고, 그 자리에는 축구 진짜 잘 아는 사람들 앉혀서 투명하게 운영하게 하면 되잖아요. 무조건 다 부수는 게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이구, 뉴스 보니깐 답답해 죽겠더만. 축구가 국민들 낙인데, 이번 월드컵 성적 그게 뭐꼬. 부끄러워서 원. 내 골프장 운영만 해도 그래요. 절차랑 규칙 어기면 당장 회원들 불만 터지고 사고 나는데, 하물며 나라 대표하는 축구협회가 감독 하나 뽑는데 잡음이 그리 많아서야 되겠나. 위에서부터 다 썩었다고 욕하는 거, 괜히 그러는 게 아이지 싶다. 근데 다 부수고 새로 하라는 건 너무 나간 거 아인가? 회사를 운영해보면 알지만, 사람 다 갈아치우고 간판 바꾼다고 일사불란하게 잘 돌아가는 거 아니거든. 당장 아래쪽 실무진이랑 유소년 애들은 어떡하라고. 혼란만 더 커질까 봐 걱정이라. 싹 다 갈아엎는 것보다 제대로 된 놈 앉혀서 원칙대로 다시 굴러가게 만드는 게 맞지 싶다."
"솔직히 축구협회가 어떻게 돌아가든 내 대출 이자 내는 것보다 중요하겠나 싶긴 한데, 뉴스 나올 때마다 답답하긴 하더라고. 감독 선임하는 거부터가 말이 안 되게 돌아가던데, 일반 회사였으면 벌써 다 잘렸지. 근데 그렇다고 아예 다 부숴버리는 건 또 모르겠어. 윗선 다 갈아치운다고 갑자기 축구 잘해지는 것도 아니고, 행정 공백 생겨서 K리그나 유소년 애들 피해 보는 거 아닌가 싶어서 말이야. 그냥 투명하게 좀 제대로 뽑고, 적당히 견제나 잘 됐으면 좋겠어. 어차피 돈 내고 세금 내는 입장에선 일만 똑바로 하면 되는 거지, 간판 바꾸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
"아이고, 축구 협회 뉴스 나오는 거 보면 참 한숨만 나와요. 동네 사람들하고 식당 가서 밥 먹다가도 다들 한마디씩 하더라고. 나라 대표해서 나가는 선수들이랑 감독 뽑는 일이 어디 동네 반장 뽑는 거마냥 그렇게 자기들끼리 쑥덕거리고 대충 해버리면 어떡해. 세금인지 뭔지 협회 돈도 많이 쓴다면서 말여. 근데 그렇다고 뭐 다 때려 부수고 새로 만든다고 그게 하루아침에 잘될까 싶기도 해요. 우리 보성 읍내에서도 뭐 하나 뜯어고치려 해도 이 사람 저 사람 말 다 다르고 시간 한참 걸리는데, 그렇게 큰 축구 단체를 싹 다 없애버리면 당장 축구하는 어린 학생들은 어쩌고 K리그니 뭐니 하는 것도 다 엉망진창 되는 거 아녀? 윗사람들이 잘할 때는 가만히 있다가, 일 터지니까 이제 와서 난리 치는 것 같은데, 차라리 정신 바짝 차리고 잘못한 사람은 싹 다 내쫓고 벌 주고, 투명하게 하는 게 먼저지 싶어. 무조건 해체한다고 능사는 아닌 것 같어. 그냥 제대로 하는 사람 앉혀놓고, 이번에는 진짜 콩가루 집안 안 되게 잘 감시나 했으면 좋겠네. 우리 같은 서민들이야 뭐 축구 잘해서 월드컵 나가면 기분 좋고 구경하는 재미로 사는 건데, 더 이상 속 안 썩였으면 좋겄어."
"축구협회 쪽 상황은 뭐 뉴스에서 워낙 시끄러우니까 대충 돌아가는 건 아는데, 진짜 말 그대로 개판인 것 같긴 해요. 월드컵 그렇게 된 것도 그렇고 감독 선임할 때 뒷말 나온 거 보면, 도대체 무슨 논리로 저러나 싶더라고요. 근데 그렇다고 아예 다 뒤집어엎고 해체하는 게 현실적으로 말이 되나 싶어요. 그냥 막연하게 '해체하자'라고 하면 기분은 좀 풀릴지 몰라도, 그 뒤에 누가 그 복잡한 인프라나 K리그 행정 업무들을 다 감당할 건지 의문이에요. 소프트웨어 개발할 때도 레거시 코드 엉망이라고 당장 다 지우고 새로 짜면 빌드 꼬이고 런타임 에러 터져서 오히려 더 골치 아파지거든요. 리팩토링이 필요한 거지, 아예 갈아엎는 건 좀 리스크가 너무 크지 않나 싶어요. 차라리 지금 문제가 된 인사 구조나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투명하게 만들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스템을 다시 짜는 게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감정적으로 다 뜯어고친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닌 것 같고, 누가 와도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밖에 없게 구조를 짜는 게 중요하다고 봐요. 일단 지금처럼 투명성도 없고 효율도 안 나오는 건 진짜 문제니까, 견제 시스템부터 좀 확실히 바꾸는 게 우선인 것 같아요."
"아이고, 이번 월드컵 성적 보고 정말 뒷목 잡을 뻔했구먼. 뉴스 보니까 무슨 감독 선임부터 엉망이었다고 하던데, 평생 연구소에서 절차 따지고 규정 지키며 살아온 사람으로서 도저히 이해가 안 가유. 축구협회라는 곳이 한두 푼 쓰는 곳도 아니고 국가 대표를 뽑는 곳인데, 어떻게 그렇게 주먹구구식으로 운영을 하는지 원. 근데 그렇다고 무작정 '해체'부터 하자는 건 좀 성급한 거 아닌가 싶어유. 우리 연구소도 큰 프로젝트 하나 하다가 문제 생겼다고 연구소를 아예 문 닫아버리지는 않거든. 뜯어고칠 건 확실히 뜯어고쳐야겠지만, 기반 자체가 흔들리면 애꿎은 유소년 선수들이나 K리그 구단들만 피해를 볼까 봐 걱정되는 거쥬. 일단 사람부터 싹 물갈이하고 시스템을 투명하게 만드는 게 우선 아니겠어유? 무조건 다 없애는 건 너무 위험한 도박 같아서 나는 좀 신중해야 한다고 보네유."
"뉴스 보니까 축구협회 사람들이 영 엉망이더만. 그래도 싹 다 없애는 건 너무 급한 거 아녀? 건설 현장도 잘못됐으면 보수 공사를 해야지, 건물을 아예 때려 부수면 어떡해. 안에서 썩은 거 도려내고 똑바로 일할 사람들을 다시 앉히는 게 맞는 거지. 아예 없애는 건 반대야."
"춘천 살면서 뉴스 보면 요새 축구협회 때문에 아주 골치가 아파. 월드컵 성적이 그렇게 꼴찌라는 소리 듣고는 진짜 창피해서 원. 사람들은 하도 열받으니까 다 뒤엎으라고 난리인데, 솔직히 기계 만지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덜컥 다 부수는 게 답은 아닌 것 같아. 당장 밑에 있는 유소년 애들 교육이나 리그 운영은 누가 할 거야? 썩은 사람들은 싹 다 갈아치우고 절차대로 똑바로 하게 꽉 잡아야지, 조직을 그냥 다 해체해 버리면 축구판 전체가 멈출까 봐 걱정돼. 고장 났으면 부품을 갈고 수리를 해야지, 차를 아예 폐차하면 안 되잖아."
"아이고, 요새 뉴스 보면 참 답답합니더. 식당 해본 사람으로서 말하는데, 장사도 사람 잘 뽑아야 하거늘 협회가 왜 그렇게들 엉망인지 참 이해가 안 가요. 그래도 다 없애버리는 건 좀 무섭네예. 당장 리그며 유소년들 챙기는 일은 누가 합니까? 싹 다 부수면 그 혼란은 어쩔 거고예. 책임질 사람은 확실하게 책임지게 하고, 제대로 일할 사람들로 싹 물갈이해서 정신 좀 차리게 해야지, 무턱대고 해체했다가 괜히 축구판이 더 엉망 되는 건 아닌가 싶어서 걱정되네요."
"뉴스 보면 진짜 답답하긴 하대요. 월드컵 그렇게 되고 다들 화날 만하죠. 근데 솔직히 축구협회 싹 다 없애고 새로 만드는 게 말처럼 쉬운 건지 모르겠네요. 우리 병원도 원장님 하나 바뀐다고 병원 전체 시스템을 다 뒤집어엎으면 당장 환자들 치료는 누가 합니까. 현장 돌아가는 일이 한두 개가 아닐 텐데, 당장 다 부수면 그 뒷감당을 누가 하겠어요. 윗사람들이 잘못한 거니까 그 사람들이 책임지고 물러나면 될 일이지, 조직 자체를 아예 해체하라는 건 좀 너무 급한 거 아이가 싶기도 하고요. 그냥 내실 있게 좀 제대로 고쳤으면 좋겠네요."
"아이고, 요즘 뉴스 보면 정말 답답해 죽겠소. 축구협회 그 사람들, 도대체 정신을 어디다 두고 일하는 건지 모르겠단 말입니다. 은행에서 지점장으로 오래 일해보니 느끼는 건데, 조직이라는 게 위에서부터 기강이 바로 서야 하거든요. 지금 축구협회 꼴을 보니 이건 뭐 위아래가 따로 노는 수준 아닙니까. 감독 하나 뽑는 데 그렇게 잡음이 많이 나오고, 문체부 감사에서까지 문제가 터졌다는 건 그건 이미 시스템이 썩었다는 증거죠. 기업으로 치면 경영진이 리스크 관리 안 하고 지들 멋대로 인사 발령 낸 거랑 뭐가 다릅니까. 그렇다고 당장 다 때려 부수고 새로 만들자? 나는 솔직히 그건 반대예요. 내가 은행에서 구조조정이나 인력 감축 현장도 많이 봤지만, 조직을 다 해체하고 새로 만드는 게 말처럼 쉬운 줄 아십니까? 당장 그 밑에서 실무 보는 사람들, 유소년 선수들, 리그 운영하는 분들은 어떡합니까. 성급하게 판 다 엎어버리면 그 뒤에 오는 행정 공백은 누가 감당합니까. 오히려 더 큰 혼란만 생기고 현장만 더 힘들어질 게 뻔합니다. 지금은 해체가 아니라 아주 뼈를 깎는 수준의 ‘대수술’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협회장부터 싹 다 갈아치우든가, 아니면 외부에서 정말 깐깐한 사람을 앉혀서 정관부터 싹 뜯어고쳐야지. 저 위에서 노는 양반들 말고, 정말 축구 현장을 아는 사람들, 투명하게 일할 수 있는 사람들로 판을 새로 짜는 게 우선입니다. 일단 사람부터 바꾸고, 시스템도 투명하게 공개해서 우리가 믿을 수 있게 만들어야죠. 그게 순서지, 무작정 해체하고 다시 세우면 그게 축구입니까, 정치입니까. 정치를 스포츠에 끌어들이는 것도 보기 안 좋고, 근본부터 고칠 생각을 해야지 매번 엎어버리기만 하면 발전이 있겠습니까."
"축구고 뭐고 뉴스 보면 참 답답하긴 합디다. 나도 일 끝나고 낚시나 한 번씩 가서 TV 틀어놓고 축구 보는 게 유일한 낙인데, 요새 보면 뭔 놈의 말이 그리 많은지 모르겠어요. 감독 뽑는 것도 그렇고 위에서 하는 꼬라지 보면, 일개 공장에서 일하는 나 같은 사람도 '저건 아닌데' 싶은 게 한두 개가 아이라요. 우리 공장에서도 사람 하나 새로 뽑을 때 절차라는 게 있는데, 큰 조직이 자기들 맘대로 사람 앉히고 그러면 밑에 사람들은 힘이 빠지거든요. 근데 그렇다고 무작정 다 엎어버리는 게 능사는 아닐 겁니다. 다들 화난다고 다 부수자 하는데, 그게 어디 쉬운 일입니까? 회사도 라인 하나 뜯어고치려면 며칠씩 공치고 난리가 나는데, 나라 축구판 전체를 흔들면 그 밑에 있는 선수들이나 유소년들, 실무 보는 직원들은 어쩌라고요. 제 생각에는 싹 다 해체하는 것보다, 윗대가리들 싹 물갈이하고 징계 줄 거 확실하게 주고 하면 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솔직히 나는 낚시터 가서 세월 낚는 게 좋지, 뉴스에서 싸우는 거 보면 머리만 아파요. 일 잘하는 사람 앉혀놓고, 내년엔 좀 속 시원하게 경기나 잘했으면 좋겠네요. 빚 갚기도 바쁜데 축구라도 속 터지게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니 뭐, 축구 협회 뉴스 나오는 거 보면 정말 답답하긴 하죠. 감독 선임 과정에서 그런 잡음이 나오는 것 자체가 우리 같은 조직 생활하는 사람 입장에선 말이 안 되는 거거든요. 팀 운영이 그 모양이면 우리 부서였으면 벌써 문책당하고 난리 났을 겁니다. 근데 그렇다고 무작정 '해체'가 능사는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 업계도 그렇지만 조직이라는 게 한번 와르르 무너지면 그 밑에 깔려있는 시스템이나 예산 관리 같은 실무적인 공백은 누가 메울 겁니까? 일단은 제대로 된 리더십을 세우고, 인사 프로세스부터 투명하게 뜯어고치는 게 우선이죠. 일단은 시스템을 고쳐쓰는 쪽이 맞다고 봅니다. 감정적으로 다 부술 게 아니라, 실력 있는 사람 앉혀서 다시 빌드업해야지."
"뉴스 보니 월드컵 성적 참담하긴 하더라고요. 근데 뭐 다 엎어버리는 건 너무 나간 거 아이가? 당장 리그 운영은 어쩔 거고. 그 큰 조직 다 부수면 감당 안 될 건데. 그냥 윗사람들만 제대로 물갈이하고 조용히 고치는 게 낫지 싶네요. 저 같은 사람은 복잡한 거보다 그냥 적당히 돌아가는 게 제일 속 편합니다."
"솔직히 축구협회 돌아가는 꼴을 보면 뉴스 볼 때마다 한숨만 나오긴 해유. 우리나라도 운동 경기 좀 잘됐으면 하는 마음이야 다 똑같지 않겄어유? 특히 저번 월드컵 때는 성적이 진짜 너무 안 나와서, 나도 퇴근하고 집에서 맥주 한잔하면서 보다가 속 터져 죽는 줄 알았네. 근데 제가 협회에서 일하는 사람 입장에서 조금만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무작정 ‘다 갈아엎자, 해체해라’ 하는 건 좀 무서운 이야기 같아요. 사실 조직이라는 게 윗대가리 몇 명 문제라고 해서 싹 다 없애고 새로 만드는 게 말처럼 쉬운 게 아니거든요. 저도 지금 직장에서 7년째 행정 일을 하고 있지만, 이게 업무라는 게 사람이 바뀐다고 바로 착착 돌아가는 게 아니잖아요. 시스템 자체가 무너지면 그 밑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당장 뭐부터 해야 할지 몰라서 진짜 대혼란이 올 거거든요. 지금 당장 해체한다고 해서 갑자기 축구를 더 잘하게 되는 건 아닐 테고, 오히려 유소년 교육이나 예산 같은 실무적인 부분에서 엄청나게 구멍이 생길까 봐 그게 더 걱정이에요. 협회장 선거를 직선제로 바꾼다거나 하는 식의, 눈에 보이는 투명한 개혁부터 먼저 확실하게 하는 게 맞지 않나 싶어요. 그래도 진짜 문제가 많은 것 같긴 하니, 정 안 되면 정말 강도 높은 쇄신은 필요하겠죠. 뉴스에서 보면 특정 감사니 뭐니 시끄럽던데, 이번엔 그냥 넘어가기보다 진짜 뜯어고칠 건 확실하게 뜯어고쳤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뉴스 보면 아주 답답해요. 월드컵 때 결과가 워낙 안 좋았으니까 사람들이 화날 만도 하죠. 저도 밤에 일하면서 새벽에 축구 소식 접하면 참 속상하고 그렇더라고요. 그런데 조직을 아예 다 없애고 새로 만드는 게 말처럼 쉬운 일인가 싶어요. 당장 싹 갈아엎으면 그 밑에 있는 실무자들은 어쩌고, 당장 돌아가는 리그나 유소년 관리 같은 건 누가 챙긴대요? 뉴스 보면 혼란만 더 커질 것 같아서 걱정도 되고요. 사람이 바뀌어야지 간판만 바꾼다고 될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어쨌든 썩은 건 도려내야겠지만, 급하게 다 허물기보다는 제대로 된 사람 뽑아서 체계부터 바로잡는 게 맞지 않나 싶네요."
"축구협회 해체는 무슨, 그게 다 부순다고 해결될 일인가 싶소. 내가 당구장 관리해보니 사람 몇 명 바꾼다고 뭐가 확 달라지는 것도 아니더라고. 그냥 잘못한 놈들 싹 내보내고 정신 차리게 하면 되는 거지. 아예 뿌리까지 뽑으려다간 괜히 애꿎은 실무자들만 죽어나고 일만 꼬일까 봐 걱정되요. 뭐든 너무 급하게 하면 탈 나는 법인디."
"건설 현장에서도 사고 터지면 책임자 갈아치우고 공정부터 다시 점검하지, 아예 공사판 자체를 엎지는 않습니다. 지금 축구협회 꼬라지 보니까 사람 문제, 그놈의 카르텔 문제가 제일 심각하던데 무작정 조직을 다 해체하는 건 너무 성급한 처사라 봅니다. 행정 공백 생기면 애꿎은 선수들이랑 어린 유망주들만 다 죽습니다. 사람 싹 다 물갈이하고, 절차부터 원칙대로 다시 세우면 될 일입니다. 현장 모르는 소리 하지 말고 썩은 윗대가리부터 확실하게 쳐내는 게 우선 아입니까."
"축구협회 일은 뉴스에서 하도 시끄럽게 나오니까 나도 대충은 듣고 있지. 월드컵 때 성적 그리 낸 거 보면 솔직히 속이 다 뒤집어지더구먼. 우리 같은 사람들은 하루 일하고 들어와서 저녁에 텔레비전 보면서 축구 보는 게 큰 낙인데, 감독 뽑는 것도 그렇고 영 개운치가 않았어. 근데 무턱대고 다 때려 부수고 새로 만든다고 그게 뚝딱 해결될 문제인가 싶어. 건설판에서도 일하다 보면, 잘못된 거 고치겠다고 무작정 다 허물어버리면 밑바닥부터 다시 잡느라 시간만 가고 일만 꼬이는 꼴을 많이 봤거든. 협회라는 게 축구 대표팀만 굴리는 데가 아닐 텐데, 애들 키우는 시스템이고 뭐고 다 엉망 되면 그 피해는 결국 우리 같은 서민들이 보는 거 아니겠어? 바꾸긴 바꿔야 하는데, 너무 급하게 다 갈아엎기보다는 확실하게 잘못한 놈들 추려내서 벌주고 정신 차리게 하는 게 낫지 않겠나 싶네."
"솔직히 뉴스 볼 때마다 정말 화가 나더라고요. 월드컵 성적도 그렇고 감독 선임 과정 보면, 회사 일로 치면 이런 결과는 진짜 있을 수 없는 거거든요. 윗선들이 카르텔처럼 얽혀서 썩어 있다는 인상만 강하게 남았어요. 그래도 다 부수고 새로 시작하는 건 너무 위험해 보여요. 당장 운영하던 리그나 유소년 관리하는 사람들이 하루아침에 다 사라지는 거잖아요. 뼈대까지 다 깎아내는 수준의 대수술은 필요하겠지만, 해체라는 극단적인 단어보다는 시스템을 완전히 물갈이하는 쪽이 현실적이지 않나 싶어요."
"아이고, 뉴스 보니깐 거기도 썩을 대로 썩었던데. 사과 농사도 병든 나무 하나 있으면 솎아내고 새로 심는 거지, 과수원 전체를 다 갈아엎는 게 어디 쉬운 일입니까? 저 위에서 노는 양반들이 하도 제 욕심만 챙기고 일 처리를 엉망으로 하니 사람들이 저렇게 화가 나지. 다 없애버리면 당장 애들 축구는 누가 가르치고 리그는 어떻게 돌아가겠소? 다 갈아엎는 게 말은 쉬워도 뒤감당 안 될 거 같아 걱정이라. 싹 다 잘라내고, 정말 축구 생각하는 똑바른 사람 앉혀서 정신 좀 차리게 하는 게 먼저지 싶구먼."
"아이고, 그 축구 협회 말하는 거죠? 요즘 뉴스에 하도 나와서 안 보려야 안 볼 수가 없더라고요. 솔직히 말해서 월드컵 성적 그렇게 나온 거 보고 진짜 속상했거든요. 우리나라도 축구 잘하는 나란데, 다들 실망이 컸잖아요. 근데 저 같은 소시민 입장에선, 무조건 다 없애고 새로 만드는 게 정답인가 싶기도 해요. 여기 가게 운영해보면 알지만, 가게 하나도 갑자기 다 갈아엎으려면 얼마나 정신없고 앞이 캄캄한지 모르거든요. 축구협회는 더 큰 곳인데, 갑자기 다 해체해버리면 그 뒤에 남은 애들, 특히 어린 선수들이나 리그 운영하는 사람들은 어쩌나 싶고요. 뭐든 뚝딱 갈아엎는 게 쉬운 건 아니잖아요. 물론 일 처리 제대로 안 하고 제 식구 감싸기 한 사람들은 벌받아야죠. 그건 맞는데, 시스템 자체를 아예 다 뿌시고 새로 시작하는 게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싹 해결해줄지는 잘 모르겠어요. 차라리 지금 있는 사람들 중에 잘못한 사람 확실히 치우고, 투명하게 투표해서 제대로 된 사람 앉히는 게 현실적이지 않을까요? 너무 다 무너뜨렸다가 나중에 뒷감당 못 해서 더 엉망 되는 거 아닌가 싶어서 좀 걱정되네요."
"솔직히 축구협회 일 돌아가는 거 보면 진짜 답답하네요. 제가 보험회사 다니면서 손해사정 업무를 하잖아요. 일을 해보면 알겠지만, 절차 무시하고 자기들끼리 짬짜미로 사람 뽑고 일 처리하면 나중에 반드시 탈이 나게 되어 있어요. 근데 그렇다고 무작정 해체하고 갈아엎는 게 답인지는 모르겠어요. 당장 시스템 무너지면 K리그나 어린 선수들 키우는 인프라까지 다 꼬일 텐데, 그 수습은 누가 할 건가 싶거든요. 화난다고 건물 부수면 당장 어디서 살아요? 일단 책임질 사람은 확실히 나가고, 제대로 된 시스템을 만드는 게 먼저죠. 윗물부터 깨끗하게 비우고 제대로 된 사람 앉히는 게 급선무지, 조직 자체를 없애버리는 건 현실적으로 너무 리스크가 크지 않나요?"
"아이고, 뉴스를 보니까 축구협회 때문에 온 나라가 시끄럽대요. 우리 영감도 저녁만 되면 축구 보면서 "아이고, 저게 뭐냐!" 하면서 소리 지르기 일쑤인데, 이번에 월드컵 성적도 영 신통치 않고 감독 뽑는 거 가지고도 말이 많았잖아요. 근데 그렇다고 아예 다 때려 부수고 새로 만든다고 해결이 되겄어? 먹고사는 일도 그렇지만, 밑바닥부터 다 갈아엎으려면 돈도 많이 들고 시간도 한참 걸릴 텐데 그동안 애들 축구는 누가 가르치고 리그는 어떻게 돌아가겠소. 답답해도 다치지 않게 천천히 고쳐나가는 게 낫지 싶어요. 당장 싹 다 없애는 건 너무 무서운 일이여."
"뉴스 보면 축구협회가 아주 시끄럽더라고요. 월드컵에서 졌다고 다들 난리던데, 나는 사실 축구는 잘 몰라요. 근데 손주 녀석들이 손흥민 선수 좋아해서 나도 같이 응원하곤 했거든. 어른들이 뭐 하나 잘못했으면 고치긴 해야겠지만, 싹 다 없애고 새로 만드는 게 말처럼 쉬울까요? 가게 일만 해봐도 사람 하나 새로 구하는 게 얼마나 힘든데, 큰 조직을 다 갈아엎으면 당장 애들 축구는 누가 가르치고 시합은 누가 열어준대요? 무조건 부수기보다는 정신 차리고 똑바로 일하게 시키는 게 맞지 싶어요. 세금으로 운영되는 곳이면 더더욱 윗사람들이 정신 차려야죠. 잘 모르지만 너무 급하게 다 뒤집는 건 좀 겁나요."
"축구협회 일 돌아가는 거 보면 진짜 답답하긴 해유. 월드컵 성적이야 운이 나쁠 수도 있는 거지만, 감독 뽑는 과정부터가 영 매끄럽지 않았잖여. 뉴스 보니까 무슨 절차 위반이니 어쩌니 말이 많던데, 공무원 조직도 그렇고 뭐든 원칙이 제일 중요한 거거든. 그래도 다짜고짜 조직을 아예 엎어버리는 건 좀 신중해야 하지 않겠어유? 협회라는 게 대표팀만 챙기는 게 아니라 유소년 축구니 뭐니 굴러가는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닐 텐데, 싹 다 해체하면 당장 운동장 뛰는 애들은 어떡하고 리그는 누가 운영할 거여. 일단 잘못한 놈들 확실하게 문책하고, 직선제든 뭐든 해서 투명하게 바꾸는 게 순서지, 성질난다고 판 다 깨버리면 나중에 감당 안 될 거 같아서 나는 좀 겁나네유."
"솔직히 다 없애버리자는 건 너무 감정적인 대응 아니에요? 리스크 관리 업무를 하다 보니, 다짜고짜 조직 해체하는 게 얼마나 큰 행정 마비와 혼란을 가져오는지 뻔히 보이거든요. 당장 성적 안 좋다고 기반을 다 허무는 건 기업으로 치면 회사가 위기라고 파산 신청부터 하는 꼴이죠. 문제 있는 사람만 골라내서 문책하고 인사 절차나 정관을 투명하게 고치면 될 일을 굳이 생태계 전체를 무너뜨릴 필요가 있을까요?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차갑게 분석해서 가장 효율적인 방식으로 고치는 게 맞다고 봐요."
"에휴, 요즘 뉴스 보면 정말 한숨만 나오유. 월드컵 결과가 그렇게 처참할 줄은 몰랐네. 나도 공직에 오래 있었지만, 조직이라는 게 원래 위에서부터 썩으면 아래까지 줄줄이 문제가 터지기 마련이거든. 근데 솔직히 말해서, 아무리 화가 난다고 해도 ‘전면 해체’라는 게 그렇게 말처럼 쉬운 일인가 싶어. 나도 공무원 밥 먹으면서 봐온 게 있는데, 조직 하나 엎어버리는 건 하룻밤 사이에도 가능하지만, 그거 다시 세우고 돌아가게 만드는 건 몇 배의 시간과 에너지가 들어가거든. 축구협회라고 다를까. 당장 선수들 관리하고 유소년들 키우고 리그 운영하는 그 실무들을 누가 감당할 거야? 물론 협회장이나 그 윗사람들이 정신 못 차리고 자기들끼리 짬짜미해서 감독 선임하고 그런 건 진짜 문제가 맞지. 원칙대로 안 하고 절차 무시한 건 명백한 잘못이니까 문체부 감사 결과대로 처벌할 건 확실히 처벌해야 한다고 봐. 하지만 무작정 다 해체하고 갈아엎으면, 그 공백기에 현장은 어떻게 되겠어? 당장 다음 경기는 어쩔 거고, 애들 훈련은 또 누가 책임져. 조직이라는 건 말이야, 사람을 바꾸고 시스템을 뜯어고쳐서 정상화시키는 게 순서지, 일단 때려 부수고 보자는 식은 책임 있는 어른의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하네. 직선제니 뭐니 하는 것도 다 좋아. 투명하게 하면 되는 거지. 근데 해체만이 답이라는 식으로 밀어붙이는 건 좀 경솔해 보여. 냉정하게, 문제를 일으킨 사람들을 확실히 쳐내고, 시스템을 제대로 감시할 장치를 만들어서 다시 굴리는 게 현실적으로는 제일 나은 길 아니겠나."
"완전 해체라니, 참나. 말이 쉽지. 우리 연구소에서도 프로젝트 한두 번 꼬였다고 팀 전체를 해체하고 새로 만드나? 문제 있으면 프로세스 고치고 책임자 문책하면 되는 거지, 조직 근간을 다 뒤흔드는 게 도대체 무슨 소용인지 모르겠네. 솔직히 뉴스 보면 축구협회 일 처리가 엉망인 건 나도 알겠어. 홍명보 감독 건이나 이번 월드컵 성적이나 진짜 답답했거든. 근데 그거 해결하겠다고 다 갈아엎자는 건 너무 감정적인 대응 아니야? 축구협회가 대표팀만 관리하는 것도 아니고, 밑에 유소년들이나 K리그 운영은 어쩌라고. 당장 내일 행정 마비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어린 선수들이랑 축구 팬들이 입는 거잖아. 여기 진주에서도 뭐 하나 일 터지면 다들 목소리만 높여서 다 때려 부수자고 난리인데, 정작 그다음 대안이 없는 경우가 태반이야. 그냥 투명하게 감사받고, 능력 없는 사람들 정리하고, 임원 뽑는 절차 제대로 투명하게 만들면 될 일이야. 성질 급하게 해체 운운하는 거, 그건 그냥 보여주기식 쇼에 가깝다고 봐."
"참, 뉴스 보니까 시끄럽습디다. 축구협회 일 말이지요. 안 그래도 이번 월드컵 성적 보고 참담하더만, 내부적으로도 썩어문드러진 구석이 많았나 봅니다. 내 평생 학문만 연구해온 사람이라 행정 조직 돌아가는 이치를 모르는 바는 아닙니다. 무슨 조직이든 사람이 권력을 오래 잡고 있으면 반드시 고이기 마련이거든요. 그런데 다짜고짜 조직을 해체하고 새로 만든다? 이건 좀 신중해야 할 문제입니다. 학문도 기초가 무너지면 탑을 못 쌓는데, 축구판도 똑같지 않겠습니까? 당장 선수들 리그는 어떻게 하고, 꿈나무들 키우는 시스템은 누가 관리할 겁니까. 해체해서 판 다 갈아엎는 동안 애꿎은 현장 실무자들만 죽어나는 거지요. 내 생각엔 전면 해체는 너무 감정적인 대응 같습니다. 대학도 학과 하나 없애는 게 얼마나 복잡한 과정인데, 국가 대표급 단체를 그렇게 하루아침에 없앱니까? 일단 책임질 사람은 확실하게 책임을 지우고, 절차를 투명하게 바꾸는 쪽으로 쇄신해야지, 뿌리까지 다 뽑아버리면 나무가 죽어버립니다. 문제는 그 '절차'를 지키지 않는 사람들인데, 사람 좀 바꾼다고 해결될 문제인지... 나도 참 회의적입니더. 결국은 누가 위에 앉아도 원칙을 지키는 문화를 만드는 게 제일 어려운 숙제 아니겠습니까. 화난다고 집을 허물 순 없지, 지붕만이라도 제대로 고쳐야지 안 그렇겠습니까?"
"아니, 뭐 축구협회라고 그 사람들이 하는 꼴을 보면 속이 터지는 건 맞지. 월드컵 때 성적이 그게 뭐야, 망신도 그런 망신이 없었잖아. 국민들 세금 들어가고 관심도 많은 곳인데 말이야. 근데 그렇다고 무작정 다 때려 부수고 해체한다고 능사가 아니여. 농사도 그렇거든? 밭 갈아엎는 게 쉬운 줄 알아? 잘못 엎으면 그해 농사 다 망치고 흙까지 다 버려. 협회도 싹 없애버리면 당장 그 밑에서 뛰는 어린 선수들은 어쩌고, 리그는 어쩔 거여? 일 잘하는 사람들은 놔두고, 잘못한 윗대가리들만 확실하게 쳐내는 게 맞지."
"아이고, 우리나라는 공 하나 차는 거에도 왜 이렇게 말들이 많은지 몰라. 뉴스 보면 축구협회 때문에 온 나라가 시끄럽대요. 감독 하나 뽑는 데도 말이 나오고 월드컵도 성적이 영 안 좋았다 하니 속상하긴 하지. 근데 그렇다고 무작정 다 부수고 새로 하라는 건 너무 성급한 것 같어. 살림도 그릇이 좀 깨졌다고 상을 통째로 엎어버리면 밥은 어떡해? 축구라는 게 꼬마애들부터 선수들까지 줄줄이 엮인 게 많을 텐데, 싹 갈아엎으면 그 밑에 있는 사람들은 붕 떠버리지 않겠어? 속 터지는 마음은 알겠는데, 차근차근 잘못된 건 솎아내고 바로잡아야지. 무조건 다 해체하라고 하면 오히려 더 큰 구멍이 생길까 봐 걱정돼. 좀 답답해도 제대로 고쳐 쓰는 게 맞는 거 같아잉."
"뉴스 보니까 아주 속 터지더라고요. 일 그따위로 할 거면 다 나가야죠. 근데 아예 해체하고 다 새로 짜는 건 너무 위험한 거 아니유? 당장 현장 돌아가야 하는데 싹 다 뒤집으면 애꿎은 실무진들만 고생해요. 윗대가리들만 싹 물갈이하고 잘못한 사람들은 확실히 처벌해야지, 조직 자체를 부수는 건 너무 나간 거 같아요."
"아이고, 뉴스 보니깐 난리가 났더만. 축구협회 사람들이 일을 엉망으로 해서 나라 망신이라고 다들 난리여. 그래도 무턱대고 싹 다 부숴버린다고 답이 나오겄소? 그리되면 밑에 있는 어린 선수들, K리그 돌아가는 건 누가 챙긴대요? 집 지을 때 기둥 하나 맘에 안 든다고 집을 허물어버리면 살 데가 없제. 윗대가리들 싹 물갈이하고 사람 제대로 앉히는 게 먼저지, 간판 내리는 건 신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축구 잘 모르지만 뉴스에서 협회 시끄러운 건 계속 보긴 했거든요. 월드컵 때도 참... 다들 화 많이 났잖아요. 근데 무작정 싹 다 없애버리고 새로 만들면, 당장 돌아가는 일들은 누가 다 해요? 우리 학원도 작년에 갑자기 원장님 바뀌고 체계 바뀌면서 엄청 혼란스러웠거든요. 월급 밀릴까 봐 조마조마하고요. 축구협회도 규모가 엄청 크다던데, 갑자기 다 갈아엎으면 유소년이나 리그 운영하는 사람들은 어떡해요. 당장 일하는 사람들은 또 불안해질 거 아니에요. 일단 좀 투명하게 바꾸는 게 먼저 아닐까요? 사람들 다 화나 있는데 싹 갈아엎는 게 속은 시원해도 현실적으로 뒷감당이 안 될 것 같아요."
"뉴스 보니 축구협회 문제로 참 시끄럽대유. 그런데 무턱대고 조직을 완전히 없애는 건 너무 위험해 보여요. 우리 같은 사람들은 시스템이 조금만 흔들려도 생활이 피곤해지니까요. 연구원 일 해보니까 조직 하나 망가뜨리는 건 쉬워도 다시 제대로 쌓는 건 엄청난 일이더라고. 다 부수기보단 일단 투명하게 절차 지키게 사람을 바꾸는 게 맞지 않나 싶어유. 당장 내 대출금 갚는 것도 벅찬데, 굳이 축구판까지 크게 판을 엎어서 혼란을 만들 필요가 있나 싶네요."
"축구? 아이고, 뉴스에서 뭐 난리난 거는 봤지. 홍명보 감독인지 뭔지 그 사람이 감독 뽑히는 과정이 뭐 어째서 시끄럽다 하더만, 결국 월드컵 성적도 영 신통치 않았는가 봐. 우리 동네 가게 손님들도 TV 보면서 아이고 아까워라, 속 터진다 하면서 한마디씩들 하더라고. 근데 나는 솔직히 잘 몰라. 축구협회가 뭐 하는 덴지, 그 높은 양반들이 어떻게 해먹고 사는지 내가 어떻게 알겠어. 그냥 공 차는 애들이 열심히 해서 이기면 좋고, 지면 좀 속상하고 그런 거지. 그런데 뉴스를 보니까 무슨 협회를 완전히 없애고 새로 만든다 어쩐다 하대? 그거 듣고 참 맘이 안 좋더라. 무조건 다 때려 부수고 새로 만드는 게 능사는 아니지 않나 싶어. 당장 우리 부동산 사무실만 해도 경리 보면서 느끼는 건데, 뭐 하나 시스템을 뜯어고치는 게 얼마나 복잡한지 몰라. 그냥 간판만 바꾼다고 될 일도 아니고, 밑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또 어쩌라고. 갑자기 다 해체해버리면 애들 축구 가르치는 돈은 누가 주고, 대회는 또 누가 여나 싶어 걱정이 앞서네. 물론 썩어 빠진 건 도려내야지. 사람들이 그렇게 화가 났으면 뭐가 잘못되긴 잘못됐겠지. 투명하게 운영하고 잘 좀 했으면 좋겠어. 하지만 뭐든지 너무 급하게 뒤엎으면 탈이 나는 법이여. 우리 같은 사람들은 그저 세금 내고 성실하게 살 뿐인데, 위에선 맨날 싸우기만 하니까. 그냥 다들 정신 좀 차리고, 차근차근 고쳐나갈 순 없는 건가 싶어."
"축구 쪽 얘기는 뉴스에서 떠들썩하긴 하더라고요. 저야 뭐 새벽 기도 가고 동네 복지관 다니느라 자세한 내막은 잘 모르지만, 어른들끼리 모이면 다들 한숨부터 쉬어요. 월드컵 때 성적도 안 좋았다면서요? 사람이든 조직이든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은 법인데, 무슨 감독 뽑는 것부터 시끄러웠다니 보기가 참 안 좋더라고요. 그런데 조직을 아예 다 없애고 다시 만든다는 게 쉬운 일인가 싶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뭐든 터를 잡고 오래 공들여야 뭐가 나온다고 생각하거든요. 성질 급하다고 다 때려 부수면 그동안 해놓은 것들은 다 어쩌고, 당장 굴러가야 할 축구판은 누가 잡아요? 책임지고 물러날 사람은 물러나더라도, 살릴 건 살리면서 고쳐 나가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다 없애는 건 너무 급진적인 거 아닐까 싶네요."
"아이고, 이번 월드컵 결과는 정말이지 참담하더구먼. 우리 대구 수성구 주변 사람들 모이면 다들 축구 이야기인데, 감독 뽑는 과정부터가 참 볼썽사나웠지 않습니까. 솔직히 저런 식으로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하면 어느 조직인들 잘 굴러가겠어요. 다만, 당장 다 부수고 새로 만든다고 축구가 금방 잘하게 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 교육 현장도 그렇지만, 덩치 큰 조직은 하루아침에 갈아엎으면 행정 공백 생기고 유소년 같은 풀뿌리부터 다 무너지기 마련이라. 우선 사람부터 싹 바꾸고 시스템을 촘촘하게 메우는 게 맞지, 해체는 너무 나간 소리 아니겠나 싶네요."
"아휴, 뉴스 보면 참 답답하쥬. 월드컵 그렇게 떨어지고 나니까 축구협회 욕을 안 할 수가 없더라고요. 근데 다짜고짜 다 때려 부수고 해체한다고 능사는 아닌 거 같아요. 우리 회사도 관리팀에서 일하다 보면 사람이 좀 마음에 안 들어도 일단 돌아가게는 만들어야 하거든유. 다 갈아엎으면 당장 유소년이니 뭐니 축구 생태계가 멈출 텐데, 그럼 그 피해는 누가 다 보겠어유. 윗사람들 싹 물갈이하고 정신 차리게 하는 건 맞는데, 아예 없애버리는 건 너무 나간 거 아닌가 싶어유."
"아유, 축구협회 문제로 요즘 시끄러운 거 뉴스에서 봐서 잘 알지유. 솔직히 우리 같은 직장인들 생각은 그래요. 뭐 잘못됐으면 고쳐야 하는 게 맞는데, 다짜고짜 조직을 아예 없애고 새로 만드는 게 말처럼 쉬운가 싶어. 우리 회사도 가끔 시스템 바꾼다고 하면 일주일은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 하물며 전국 축구 돌아가는 곳을 뒤집어엎으면 그 사이에 낀 선수들이나 애들은 어쩌나 싶고. 물론 이번에 일 처리가 엉망이었던 건 사실이니 엄하게 다스리고 사람은 바꿔야겠지만, 다 없애는 건 좀 무리 아닌가 싶어유. 일단 정신부터 차리게 매를 좀 세게 때리고 바꾸는 게 순서지, 무조건 싹 다 엎는 게 능사는 아닌 것 같구먼."
"아이고, 이번 월드컵 때 너무 못해서 우리 집 사람도 같이 보다가 TV 끄고 잤다 아입니까. 솔직히 위에서 해먹는 사람들, 인맥으로 자리 챙겨주는 거 그거 문제 있는 거는 맞지요. 뉴스 나오던데 참 꼴 보기 싫습디다. 그래도 다 때려 부수고 새로 하는 건 좀 아니지 싶네요. 회사나 아파트 관리도 사람 몇 명 문제 있다고 조직 자체를 없앱니까? 그러면 당장 애들 축구는 누가 가르치고 리그는 어떻게 돌아가겠소. 잘못한 사람들 내쫓고 싹 다 물갈이해서 정신 차리게 하는 게 맞지, 뿌리까지 다 뽑는 건 너무 위험한 생각이라 봅니다."
"아이고, 뉴스에서 하도 시끄러워서 얼핏 들었네요. 축구협회 뭐 어쩌고 난리던데, 나는 솔직히 그런 높은 사람들 싸움엔 별 관심 없어요. 우리 같은 사람들은 당장 내일 물류센터 나가서 박스 하나라도 더 챙기고, 애들 뒷바라지하는 게 먼저지 축구협회 회장이 누가 되든 뭔 상관이겠어요. 다만 일 처리 똑바로 안 해서 사람들 속 썩이는 건 좀 문제긴 하죠. 다 때려 부수고 새로 하는 것도 좋은데, 그게 다 나랏돈이고 세금 나가는 일 아닐까 싶어 걱정되네요. 괜히 중간에 사람들만 일자리 잃고 애먼 사람들 고생할까 봐. 차라리 지금 있는 사람들 잘 좀 감시해서 제대로 일하게 만드는 게 낫지 않겠나 싶어요."
"축구협회가 요즘 뉴스에서 하도 시끄럽길래 우리 남편이랑도 몇 번 이야기했거든요. 월드컵 때 성적도 안 좋았다면서요? 솔직히 우리 같은 서민들은 먹고살기 바빠서 축구 하나하나 잘 모르지만, 뉴스 나오는 거 보면 감독 뽑을 때부터 말이 많았잖아요. 윗사람들이 지들끼리 짬짜미해서 마음대로 했다는 소리 들으면 진짜 화나죠. 그렇다고 당장 다 때려 부수고 해체하는 게 정답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회사도 그렇잖아요. 맘에 안 든다고 다 내보내고 새로 사람 뽑으면, 당장은 좋겠지만 일 손 놓고 있으면 공장 멈추는 거거든요. 축구협회도 축구 리그랑 애들 키우는 거까지 다 관리한다던데, 다 갈아엎었다가 애들 운동하는 것까지 문제 생길까 봐 걱정되네요. 욕먹을 짓 했으면 확실하게 벌주고 고칠 건 고치되, 무조건 다 해체하는 건 너무 성급한 거 아닐까 싶어요."
"아이고, 축구협회 일 말인가요. 뉴스에서 보니까 아주 시끄럽더구먼. 우리 젊었을 때는 월드컵 한다고 하면 온 동네가 잔치 분위기였는데, 요즘은 영 성적이 안 나와서 텔레비전 보기가 민망할 정도라니까. 나는 사실 깊은 건 잘 몰라요. 근데 위에서 뭐 감독 뽑는 것도 그렇고 하는 짓거리가 다 엉망이라는 건 알겠더라고. 정직하게 땀 흘려서 일하는 사람들 눈에는, 높은 자리에 앉은 사람들이 자기들끼리 꿍짝거리는 게 제일 보기 싫은 법이거든. 잘못했으면 벌을 받아야지, 누구는 규정 어겨가면서 자기 사람 앉히고 그러면 되나. 그렇다고 다 뜯어고친다고 완전히 없애버리는 게 능사인가 싶기도 해요. 여기 경비 일도 그렇고 세상 일이 그래요. 뭐 하나 확 뒤집어엎는다고 뚝딱 좋아지나? 밑에서 공 차는 어린 선수들이나 그 사람들 뒷바라지하는 실무자들은 뭔 죄야. 다 같이 밥벌이하고 사는 사람들인데, 윗대가리들 잘못했다고 다 갈아엎으면 당장 돌아가는 건 어떻게 할 거야. 그냥 잘못한 사람들은 확실하게 쳐내고, 돈 관리나 인사나 좀 투명하게 하라고 몽둥이를 좀 세게 들어야지. 다 부수고 새로 하는 건 돈도 많이 들고 시끄럽기만 할 것 같아. 그냥 정직하게, 누가 봐도 "아, 저렇게 뽑았구나" 싶게 공정하게만 하면 안 되나? 늙은이 눈에는 그게 제일 어려운 일인 것 같아."
"축구는 워낙 국민들이 관심도 많고 나도 가끔 경기를 챙겨 보긴 하는데, 솔직히 이번 일은 좀 심각한 거 같아. 주변에서도 다들 감독 선임할 때부터 잡음 많았다고 그러더라고. 공공기관 인턴으로 일하다 보니까 느끼는 게, 무슨 일을 하든 절차가 투명해야 뒤탈이 없거든. 규정 무시하고 멋대로 일처리 하는 건 조직 입장에서 제일 위험한 거야. 근데 다짜고짜 해체하는 건 좀 과하지 않나 싶어. 공무원 조직도 그렇지만, 어디든 사람이 하는 일이라 아예 갈아엎으면 당장 돌아가야 할 리그나 유소년 지원 같은 현장은 누가 챙겨? 차라리 절차 제대로 지키게끔 감시하고 시스템을 투명하게 바꾸는 게 훨씬 낫지. 감정적으로 다 없애버리면 나중에 더 큰 혼란만 올 것 같아."
"뭐든 다 갈아엎는 게 능사는 아이지요. 뉴스 보니까 축구협회 문제 많다카고 시끄럽던데, 그렇다고 조직을 아예 해체하네 마네 하는 건 너무 성급한 소리 아입니꺼. 우리 병원에서도 큰 사고 터지면 책임질 사람 문책하고, 시스템에 구멍 난 데 고치고 그러지, 병원 문 닫고 아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합니까? 그 큰 조직 다 해체하면 당장 축구 꿈꾸는 어린애들은 어쩌고, 리그 운영은 또 누가 책임진답니까. 당장 돌아가야 하는 살림이 있는데 말입니다. 일하는 방식이 문제면 사람을 바꾸고 절차를 뜯어고치면 되는 거지, 아예 다 부수고 다시 세우는 건 오히려 더 큰 혼란만 가져올 것 같네요. 그냥 하던 거 내실 있게 다지면서 잘못한 사람들 딱딱 정리하는 게 훨씬 낫지 않겠습니까. 세상일이라는 게 뭐든 엎어버리는 것보다 지키면서 고쳐나가는 게 더 어렵고 중요한 법이지요."
"뉴스 보면 참 속이 터지부러요. 윗사람들이 지들 마음대로 하다가 애들 꿈까지 망치는 꼴이라니. 근데 그렇다고 조직을 아예 싹 없애는 건 너무 위험한 생각 아니요? 제가 현장에서 일해보니 알지만, 뭐 하나 맘에 안 든다고 다 때려 부수면 나중에 그 빈자리는 누가 메꿀 거여. 썩은 부위는 칼로 확실하게 도려내야겠지만, 아예 근간을 다 뒤집으면 밑에 애꿎은 사람들만 고생해요. 차라리 정신 똑바로 차리게 확실하게 벌주고 바꾸는 게 맞지, 다 해체하는 건 너무 나간 것 같아."
"뉴스에서 축구협회 욕 엄청 먹는 건 봤유. 감독 뽑을 때부터 말 많았고, 월드컵 성적도 영 신통찮았으니 여론이 안 좋을 수밖에 없죠. 근데 뭐 전면 해체니 어쩌니 해도, 그게 말처럼 쉬운 일이겠어유? 현장에서 일하다 보면 사람 바뀌고 조직 바뀐다고 일이 뚝딱 잘 돌아가는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되거든요. 윗선 다 갈아치워도 실무자들 손발 안 맞으면 공사는 금방 엉망 되는 거여요. 협회 갈아엎는다고 축구 실력이 당장 느는 것도 아닐 테고, 괜히 일만 커져서 애꿎은 유소년이나 리그 운영만 더 골치 아파질 것 같아서 영 걱정되네유. 어차피 정치는 위에서 알아서 할 테니, 우리는 묵묵히 제 할 일만 잘하면 그게 최고죠."
"뉴스 보니까 아주 난리도 아니더만요. 월드컵 성적이 그렇게 엉망으로 나왔으니 팬들 속이 오죽하겠어요. 홍명보 감독 선임할 때부터 뭔가 냄새가 난다 싶더니 결국 이렇게 사달이 났네요. 근데 전면 해체라는 게 말은 쉬워도 사실 회사 다녀보면 알거든요. 팀 하나만 잘못돼도 아래 실무진들 업무 마비되고 프로젝트 전체가 휘청거리는 법인데, 축구협회같이 큰 조직을 다 뜯어고친다고 덜컥 해체하면 그 뒤감당은 누가 하겠어유? 당장 K리그 운영하고 유소년들 관리하는 건 어떡할 거냐 이거죠. 차라리 지금처럼 투명하지 못하게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하는 윗대가리들 싹 물갈이하고, 직선제로 확실하게 견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게 먼저 아닐까 싶네요. 그냥 다 부수고 새로 짓기보다, 제대로 된 기술 감독들 모셔다가 십 년, 이십 년 내다보는 '시스템'을 만드는 게 중요하지 않겠어유?"
"뉴스에서 월드컵 성적이 참담했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협회를 아예 없애고 다시 만든다는 건 너무 감정적인 대응 아닌가 싶네요. 기업을 운영하거나 법무법인에서 사건을 맡아봐도 알지만, 문제가 생겼다고 당장 간판을 내리는 게 답은 아니거든요. 조직이라는 게 사람만 바뀐다고 되는 게 아니고 시스템이 중요한 건데, 감정에 치우쳐서 홧김에 다 허물어버리면 당장 돌아가는 실무나 행정은 누가 책임질 건가요? 특히 스포츠 행정은 전문성이 필요한 영역인데, 일단 법적인 절차 지키고 내부 정화부터 제대로 하는 게 먼저죠. 무작정 해체보다는 내부를 뜯어고쳐서 제대로 돌아가게 만드는 게 훨씬 실리적이고 효율적이라 봅니다."
"요즘 뉴스만 틀면 축구협회 이야기로 시끄럽더군요. 나도 젊었을 적엔 운동 좀 좋아했고, 지금도 일주일에 한 번씩 골프 치러 나가는 사람으로서 이번 월드컵 성적은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32강도 못 가고, 그 성적이면 말 다 한 거지요. 그런데 '완전 해체'니 '싹 다 갈아엎어야 한다'느니 하는 말들을 들으면, 나는 조금 생각이 달라집니다. 평생 건설 현장이나 학교에 몸담았던 사람 입장에서 보면, 큰 조직을 무턱대고 해체한다는 게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잘 알거든요. 건물 하나 지을 때도 기초 다지고 뼈대 올리는 게 중요하지, 마음에 안 든다고 다 허물고 다시 세우면 그 공백은 누가 감당합니까? 축구협회도 마찬가지일 거예요. 대표팀 감독 선임 절차 같은 건 당연히 투명하게 바로잡아야죠. 정몽규 회장도 물러난다니 그건 책임지는 모습이니 다행인 거고요. 하지만 '전면 해체'는 좀 감정적인 대응 같아요. 협회가 대표팀만 관리하는 게 아니잖아요. K리그도 돌아가야 하고, 어린 선수들 키우는 유소년 시스템도 굴러가야 하는데, 그 뿌리를 다 흔들어놓으면 나중에 어떻게 수습하려고 그러는지 걱정부터 앞섭니다. 차라리 지금 있는 사람들 중에 능력 없고 고집불통인 사람들은 쳐내고, 시스템 자체를 투명하게 개선하는 쪽으로 가야지. 툭하면 다 부수고 새로 만들자, 그런 식의 접근은 전문성도 없고 위험합니다. 나이 든 사람이라 그런지 몰라도, 저는 부수기보다는 고쳐 쓰는 게 맞다고 봅니다."
"축구협회 일 말입니까? 예전부터 참 말이 많았죠. 솔직히 말해서 조직이라는 게 사람이 바뀌고 시스템이 들어서야 하는 거지, 다짜고짜 해체한다고 능사가 아닙니다. 오랜 세월 조직 생리를 봐온 입장에서 말하자면, 뿌리까지 뽑겠다고 흔들어대면 그 혼란은 누가 감당합니까? K리그나 유소년 축구판까지 다 무너집니다. 행정의 연속성이 있어야지, 일단 바꾸고 보자는 식은 위험해요. 내실 있는 개혁이 먼저입니다."
"요즘 뉴스 보면 축구협회 때문에 아주 시끄럽데요. 손자들도 다들 화가 나서 난리더라고요. 월드컵에서 그렇게 졌으니 당연히 책임질 사람들은 져야지 싶지만, 그렇다고 무턱대고 조직을 싹 없애버리는 건 너무 위험한 생각 아닌가 싶어요. 뭐든 밑바닥부터 다 뒤집어엎으면 당장 돌아가던 것도 멈추는 법이잖아요. 축구협회라고 뭐 협회장만 있는 것도 아니고 밑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있을 텐데, 다 나가라고 하면 그 혼란은 누가 감당하겠어요. 잘못했으면 싹 갈아치우는 게 아니라, 하나씩 잘못된 것만 꼬집어서 고치는 게 맞지 싶어. 당장 우리 집도 뭐가 고장 났다고 집을 다 부수고 새로 지을 순 없는 노릇이니까요."
info시뮬레이션 정보
💡 이 시뮬레이션 결과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해보세요!
외부 방문자의 고유 IP 접속이 100회를 달성하면 보너스 호두 2개가 즉시 지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