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3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2~3개월 주기의 정기 의무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부모 교육을 병행하는 아동학대 예방 정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2026년 4월 22일 보건복지부는 영유아 및 장애 아동 학대 예방을 위해 조기 발견 체계를 전면 강화하는 종합 대책을 발표함.
- 정부는 2026년 5월부터 예방접종이나 건강검진 기록이 없는 6세 이하 아동 약 5만 8천 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추진함.
- 찬성 측은 주기적인 의료기관 방문이 아동의 이상 징후를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양육 환경을 개선할 기회가 될 것으로 평가함.
- 반대 측은 국가의 강제적인 양육 개입으로 인한 사생활 침해 우려와 현장 인력 부족으로 인한 형식적인 운영 가능성을 제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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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뉴스만 틀면 애들 학대 소식이 끊이질 않아서 가슴이 참 아프더라고요. 나는 공공기관에서 오래 일해서 그런지, 이런 건 국가가 책임지고 시스템으로 관리하는 게 맞다고 봐요. 2~3개월마다 병원 가는 게 부모들한테는 조금 번거로울 수도 있겄지만, 말도 못 하는 어린것들 목숨 지키는 일인디 그 정도는 감수해야제 않겄어요? 우리 아그 키울 때 생각하면 격세지감이지만, 요즘은 워낙 흉흉하니께 이렇게라도 대면해서 확인하는 게 확실히 안심이 될 것 같어효. 게다가 초보 부모들은 애 키우는 게 서툴러서 힘든 경우도 많은디, 검진하면서 교육도 같이 해주면 도움도 많이 될 거고요. 행정적으로 일이 좀 늘어날 순 있겄지만, 소중한 생명 하나라도 더 살릴 수 있다면 당연히 찬성해야제잉."
"내 생각엔 이거 꼭 해야 써요. 현장에서도 마감 제대로 안 하믄 나중에 큰일 나듯이, 애기들도 어릴 때 꼼꼼히 봐줘야 하는 거 아니요. 애기들은 어디가 아픈지, 누가 때리는지 말을 못 항게 나라에서라도 정기적으로 대면 확인을 해부러야 안전하지. 일하면서 애 키우는 부모들 좀 피곤하기사 하겠지만, 요새 하도 흉흉한 일이 많응게 그 정도는 감수해야지 싶어잉. 부모 교육도 같이 하면 서툰 사람덜한테 도움도 될 것이고... 우리 애기들 목숨 지키는 일인디 이보다 중한 게 어디 있겄소?"
"안 그래도 요새 라디오에서 세상이 하도 흉흉하다는 소리가 자주 들려서 걱정이여요. 테레비 보면 멀쩡하게 생긴 부모들이 어떻게 지 자식한테 저럴까 싶은 일들이 자꾸 나오니께요. 애들이 말도 못 하고 얼마나 무서웠겠소. 나라에서 검진도 자주 해주고 부모 교육도 시켜준다니 참 다행이다 싶네요. 우리 때야 먹고살기 바빠서 학교도 못 가고 키웠지만, 요새는 나라에서 좀 챙겨줘야 사고가 안 나지 않겄어요? 글공부를 못 해서 어려운 건 잘 몰라도, 애들 안 다치게 미리미리 들여다보는 거는 찬성 부러요. 일하는 데가 물류센터라 몸은 고되도 우리 부부도 정직하게 살려고 애쓰는디, 부모라면 책임감을 가져야제. 나라에서 좀 귀찮게 하더라도 애들 생명 지키는 일인디 어쩌겄소."
"뉴스 보믄 참 억수로 가슴 아픈 일들이 많다 아입니까. 특히나 말도 못 하는 아가들 학대당했다 카는 소식 들으모, 내도 아 키우는 입장에서 진짜 억장이 무너집니데이. 내도 병원에서 환자들 보지만, 사람 몸이라 카는 게 직접 보고 만져봐야 어디가 우예 안 좋은지 딱 아는 기라요. 2~3개월마다 한 번씩 의무로 검진 받는 거, 솔직히 우리 같은 맞벌이 부부들한테는 시간 내는 게 쪼매 빡빡할 수도 있긴 하겠지예. 그래도 그기 아들을 살리는 길이라 카믄 당연히 해야지 우짜겠습니까. 부모 교육도 같이 한다 카이 참 다행이라 생각합니데이. 요즘은 다들 아를 처음 키워보이 우예 해야 할지 몰라가 실수하는 경우도 많을 낀데, 국가에서 이런 식으로 딱 잡아주면 안심도 되고 큰 사고도 막을 수 안 있겠나 싶네예."
"안 그래도 요즘 뉴스 보니까 애기들 학대당했다는 소식 자주 들려서 참 마음이 안 좋더라고예. 내 집 마련한다고 정신없이 사느라 세상 돌아가는 거 다 알지는 못해도, 그런 거 보면 진짜 천불이 납니더. 근데 2~3개월마다 한 번씩 검진을 꼭 받으러 가야 한다 카면, 일하는 엄마 아빠들 입장에선 좀 힘들 수도 있겠다 싶긴 하네예. 저도 남편이랑 맞벌이하면서 주말마다 캠핑 가는 게 유일한 낙인데, 애기 생겨서 그렇게 자주 병원 가라 하면 연차 쓰는 것도 눈치 보이고 시간 내는 게 보통 일은 아닐 것 같아예. 그래도 뭐, 애기들 생명보다 귀한 게 어디 있겠능교. 말도 못 하는 어린애들이 집안에서 무슨 일을 당하는지 아무도 모르면 큰일 나니까, 나라에서 그렇게라도 들여다보겠다 카는 거는 찬성입니더. 부모 교육도 요새는 워낙 세상이 팍팍하니까 어떻게 애를 키워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도 많을 긴데, 그런 건 좀 가르쳐 주면 도움 되지 않겠나 싶네예. 다만 이게 그냥 형식적으로 서류만 떼고 끝나는 게 아니라, 진짜로 애기들 건강 상태를 잘 봐줘야 할 텐데예. 보건소나 병원에 사람만 몰리고 대충대충 보고 넘기면 아무 소용 없지 않겠능교? 차라리 나라에서 돈을 좀 더 써서 일하는 부모들도 편하게 검진받을 수 있게 시간을 늘려주든가 하는 배려가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네예."
"아이구, 저도 센터에서 일하다 보면 가슴 아픈 애들 참 많이 보거든요. 말도 못 하는 어린것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면 눈물이 다 나요. 2~3개월마다 검진하는 게 엄마들한테는 좀 번거로울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라도 해서 애들 얼굴 한 번 더 들여다보는 게 천만다행이다 싶어요. 특히 요즘 세상이 워낙 흉흉하니까 국가에서 미리미리 챙겨주는 게 맞다 보거든요. 근데 저도 복지사로 있어보니까 알겠는데, 이게 서류상으로만 왔다 갔다 하면 아무 소용 없거든요. 우리 애들 키울 때도 보면 영유아 검진 그냥 대충 형식적으로 하는 경우도 많잖아요.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 인력이랑 예산부터 제대로 챙겨주면서 해야지, 안 그러면 그냥 이름만 번지르르한 정책 될까 봐 그게 걱정이네요. 부모 교육도 그래요. 진짜 도움이 필요한 집들은 센터 오라고 해도 잘 안 오거든요. 강제로라도 교육받게 하면 서툰 부모들한테는 큰 도움 될 거예요. 우리 집 세 아이 키울 때도 참 막막했거든요."
"안 그래도 뉴스에서 영유아 학대 사건 나올 때마다 가슴이 철렁해요. 2~3달마다 검진받으러 가는 게 사실 일하는 엄마들한테는 보통 번거로운 일이 아니긴 하거든요. 저도 애 어릴 때 예방접종 맞추러 가는 것도 겨우 시간 냈던 기억이 나서요. 그래도 그렇게라도 해서 말 못 하는 아이들 지킬 수 있다면 하는 게 맞지 싶어요. 다만 부모를 너무 감시하듯 대하진 않았으면 좋겠고, 교육도 형식적으로 시간만 뺏는 게 아니라 진짜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으면 하네요."
"그랑게요, 요즘 하도 세상이 흉흉하고 아그들 학대하는 뉴스 나올 때마다 가슴이 철렁철렁 한디... 이런 정책이 있으면 안심은 좀 되겠지 싶어요. 우리 애들 키울 때 생각하면 예방접종이나 검진은 당연히 해야 하는 건디, 그것조차 안 하는 집들은 분명히 문제가 있는 거거든요. 근디 솔직히 2~3개월마다 한 번씩 의무적으로 가야 한다면 저처럼 맞벌이하는 사람들은 시간 내기가 참 거시기하긴 할 것 같으네요. 물류 터미널 현장 일이라는 게 아침부터 저녁까지 정신없이 돌아가는디, 평일에 애 데리고 병원 가는 게 보통 일이 아니거든요. 그래도 맘카페 같은 데서 보면 육아 힘들어하는 초보 엄마들 많던디, 교육도 같이 해준다고 하니 서툰 사람덜한테는 도움 안 되겠소? 빚 없이 우리 네 식구 오순도순 사는 게 제일인디, 나라에서 그런 거 꼼꼼히 챙겨주면 아그들 불쌍한 일은 좀 줄어들지 않겠냐 싶어요."
"아휴, 솔직히 말해서 저는 찬성이에요. 요즘 뉴스 보면 말도 못 하는 애기들 학대당했다는 소식 나올 때마다 가슴이 철렁하거든요. 우리 애 키울 때 생각해보면 3살 밑으로는 어디 아파도 말을 못 하니까 엄마가 일일이 챙겨야 하는데, 나쁜 마음 먹고 애 괴롭히는 사람들은 그렇게 검진이라도 강제로 안 하면 절대 안 들키잖아요. 근데 한편으로는 애 키우는 엄마들 입장도 걱정되긴 해요. 저도 맞벌이하면서 애 키워보니까 병원 한 번 데려가는 게 일인데, 2~3개월마다 무조건 가야 한다고 하면 그것도 보통 일이 아닐 것 같긴 하거든요. 부모 교육도 말은 좋은데, 직장 다니는 사람들은 언제 시간 내서 들으라는 건지 싶기도 하고요. 그래도 애들 생명이 달린 일이니까 국가에서 이렇게라도 챙겨보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요새는 집집마다 속사정을 잘 모르니까 그렇게 데이터로 관리해서 문제 있는 집은 미리 찾아내야죠. 물론 동네 마트만 가도 사람 부족해서 줄 서는데, 공무원분들이나 의사 선생님들이 그 많은 애들을 제대로 봐줄 수 있을지는 좀 의문이긴 해요. 대충 서류만 떼고 마는 건 아닐지 걱정도 되고요. 그래도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는 백배 낫다고 봐요. 우리나라는 애 키우는 게 참 힘든데, 이런 정책이 단순히 감시만 하는 게 아니라 진짜 힘들어서 애 못 돌보는 부모들한테 도움도 좀 주고 그랬으면 좋겠네요."
"아동학대 뉴스 나올 때마다 가슴이 너무 아파서 이런 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애기들은 말도 못 하는데 어디가 아픈지, 누가 때렸는지 알 수가 없잖아요. 근데 2~3개월마다 병원 가는 게 일하는 부모들한테는 보통 일이 아닐 것 같긴 하네요. 저도 회사 다니면서 부모님 모시고 마트 가는 것도 겨우 시간 내는데, 애기 데리고 그렇게 자주 가려면 회사 눈치도 엄청 보일 것 같아요. 그래도 이상한 부모들 밑에서 고생하는 애들 생각하면 나라에서 좀 꼼꼼하게 봐주는 게 맞죠. 뉴스 보니까 병원 한 번도 안 간 애들도 많다던데, 그런 애들 찾아내서 지켜줘야 한다고 봐요."
"안 그래도 요즘 뉴스 보면 말도 못 하는 애기들 학대당했다는 소식에 가슴이 철렁해요. 나도 애 키우는 입장에서 2~3개월마다 검진받으러 가는 게 솔직히 좀 번거롭긴 하겠죠. 회사 다니면서 애 챙기기도 바빠 죽겠는데 국가에서 오라 가라 하면 피곤한 건 사실이니까요. 근데 생각해보면 그렇게라도 해야 어디서 매 맞고 있는 애들 한 명이라도 더 살릴 수 있는 거 아닐까요? 우리처럼 평범한 집들이야 귀찮은 정도지만, 도움 필요한 애들한테는 그게 유일한 구멍일 수도 있잖아요. 부모 교육도 저 같은 초보 엄마들한테는 은근히 도움 될 것 같고요. 물론 공무원분들 일만 늘어나고 대충 서류만 떼고 마는 거 아닌가 걱정은 좀 되는데, 그래도 애들 안전 생각하면 이런 건 확실히 해야 한다고 봐요."
"아이고, 애들 키우는 게 보통 일이 아인데... 뉴스 보이 영유아 검진도 제대로 안 받는 집들이 꽤 있다 카더라고요. 말도 못 하는 애기들 학대당하는 거 생각하면 우째든동 나라에서 챙겨보는 게 맞다 싶네요. 근데 솔직히 2~3개월마다 한 번씩 가는 건 일하는 엄마들한테는 좀 빡빡할 수도 있겠다 싶긴 해요. 저도 애 키울 때 직장 다니면서 병원 예약 잡고 시간 내는 게 참 힘들었거든요. 그래도 애들 안전 지키는 일이라 카니까 다들 감수 안 하겠나 싶어요. 교육도 뭐, 좋은 내용 가르쳐주면 도움 되겠지예."
"병원에서 일하다 보니 아동학대 뉴스 나올 때마다 남 일 같지 않고 참 마음이 안 좋더라고요. 특히 말도 못 하는 애기들은 누가 도와주지 않으면 방법이 없잖아요. 2~3개월마다 검진하는 게 부모 입장에선 좀 번거롭고 국가가 너무 간섭하나 싶을 수도 있겠지만, 제 생각엔 그렇게라도 해서 애들 안전 확인하는 게 맞지 않나 싶어유. 물리치료 하면서 환자분들 보면 작은 상처나 징후 하나가 큰 사고 막는 경우가 많거든요. 솔직히 저도 대출 이자 때문에 맞벌이하느라 바빠서 나중에 애 생기면 저런 거 다 챙길 수 있을까 걱정은 되지만, 그래도 소중한 생명 지키는 일인데 그 정도 불편함은 감수해야 한다고 봐유."
"나도 애들 키우는 입장에서 아동학대 뉴스 나올 때마다 가슴이 철렁하고 화가 나요. 말도 못 하는 어린것들이 얼마나 무서웠겠나 싶어서 이런 정책이 진작 나왔어야 한다고 봐요. 근데 2~3개월마다 의무적으로 검진받으러 가는 게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을 것 같네요. 나처럼 직장 다니는 엄마들은 애 데리고 병원 한 번 가는 것도 연차 써야 하고 눈치 보이거든요. 게다가 요새 물가도 비싸고 대출 이자 내기도 벅찬데, 맞벌이 부부들 배려하는 대책도 같이 있어야 실효성이 있지 않겠나 싶어유. 그래도 검진하면서 부모 교육도 해준다고 하니, 초보 엄마들한테는 도움 될 것 같긴 해요. 요새는 애 키우는 게 워낙 어렵다 보니 나쁜 마음 없어도 실수하는 경우도 있잖아요. 국가에서 미리미리 체크해서 사고 막을 수만 있다면야 조금 번거로워도 참아야지 어쩌겠어요. 우리 애들 안전이 제일 중요항게."
"나도 애 셋 키우는 입장에서 요새 뉴스에 나오는 아동학대 소식들 보면 가슴이 미어지는구만요. 말이 안 통하는 어린것들이 얼마나 무서웠겄어. 솔직히 2~3달마다 의무적으로 검진을 받으러 가야 한다고 허면, 우리처럼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장사치들은 조금 번거롭긴 하겄지라. 시장 바닥에서 복작대다 보면 애들 데리고 병원 가는 시간 내는 게 참말로 쉽지가 않응게. 근데 또 다르게 생각해보면, 그렇게라도 안 허면 방치되는 애들을 누가 챙기겄나 싶소. 내 새끼 귀한 줄 알면 남의 새끼 아픈 것도 봐줄 줄 알아야지. 부모 교육도 마찬가지여. 나도 첫째 키울 때는 아무것도 몰라서 헤맸던 기억이 있응게, 나라에서 뭐라도 좀 가르쳐주고 도와주면 서툰 부모들한테는 큰 힘이 될 거여요. 다만 이게 그냥 형식적으로 서류만 떼는 식이 되면 안 될 텐디... 괜히 애먼 사람들 귀찮게만 허고 정작 지켜야 할 애들은 못 지키면 큰일잉게. 일하는 공무원들이나 의사 선생님들이 고생 좀 허겄지만, 그래도 우리 애들 안전을 위해서라면 이런 정도는 나라에서 나서주는 게 맞다고 보요. 나야 뭐 큰 정치는 잘 모르겄고, 그저 내 새끼들 배 안 골리고 화목하게 사는 게 젤인 사람잉게, 애들 생명 지키는 일에는 찬성이여요."
"아이들 키우는 입장에서 보면 참 마음이 안 좋지요. 요새 뉴스 보면 워낙 무서운 일들이 많으니께 나라에서 뭐라도 해보겠다는 건 알겠는데, 2~3개월마다 무조건 검진받으러 가야 한다고 하면 우리 집사람처럼 애들 키우는 사람들은 고생 꽤나 하겠네요. 현장 일하다 보면 하루 쉬는 것도 큰 일인디, 맞벌이하거나 사정 어려운 집들은 그 시간 내는 게 보통 일이 아닐 거란 말이요. 학대 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멀쩡히 애 잘 키우는 집들까지 잠재적 죄인 취급하듯이 꼬박꼬박 검사받으라 카면 좀 거시기하긴 합니다. 그래도 애기들은 말도 못 하니께 국가가 신경 써야 된다는 건 이해가 가요. 중장비도 주기적으로 점검 안 하면 사고 나는 것처럼, 애들도 나라에서 들여다봐야 큰 사고를 막지 않겠소. 다만 너무 강제적으로 하기보다는 진짜 도움이 필요한 집에 실질적인 지원을 해주는 쪽으로 가는 게 맞지 않나 싶네요."
"이게 참 어려운 문제네유. 애들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보면 2~3개월마다 병원 가서 검사받고 교육받으라는 게 보통 번거로운 일이 아닐 겨요. 특히나 맞벌이하는 집들은 반차 내는 것도 눈치 보일 텐데 말이쥬. 근데 또 학교에 있다 보니 세상이 참 흉흉해졌다는 걸 느껴유. 말 못 하는 어린애들이 부모한테 몹시 당했다는 뉴스 보면 피가 거꾸로 솟지 않겄슈? 그런 극단적인 상황을 막으려면 국가가 어느 정도 개입은 해야 한다고 봐유. 다만, 이게 현장에서 제대로 돌아갈지는 의문이네유. 공무원들이나 의사들이 형식적으로 서류만 체크하고 넘어가는 건 아닌지, 정작 도움이 필요한 사각지대는 못 찾는 건 아닌지 걱정도 되구유. 감시한다는 느낌보다는 부모들 고충도 좀 들어주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쪽으로 가야지, 무조건 의무라고 밀어붙이면 반발만 살 거유. 그래도 애들 생명 지키는 일인데 원칙은 세워야겄쥬."
"아니, 취지는 알겄는디 2~3개월마다 애를 병원에 데려가라는 게 보통 일이 아녀유. 나처럼 직장 다니는 사람들은 애 데리고 병원 한 번 가려면 연차 써야 하고 눈치도 많이 보이는디,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한가 싶네유. 그래도 요새 뉴스 보면 말도 못 하는 애들 학대받고 그러는 거 진짜 천불이 나잖아유. 그런 거 미리 잡아낼라면 귀찮아도 나라에서 좀 꼼꼼하게 들여다보는 게 맞긴 혀유. 내 새끼 소중한 줄 알면 그 정도 수고는 해야겄지. 근디 이게 또 걱정인 게, 우리 회사만 봐도 일은 자꾸 늘어나는디 사람은 늘 부족하거든유. 보건소나 관련 공무원들이 그 많은 애들을 제대로 볼 수 있을지 모르겄어유. 그냥 형식적으로 도장만 찍고 끝낼 거면 애먼 부모들만 고생시키는 겨. 제대로 할 거면 현장 인력부터 제대로 챙겨야 실효성이 있을 거 같네유."
"어휴, 2~3개월마다 애를 데리고 병원 가는 게 보통 일이 아닌디... 저도 지금 애 둘 키우고 있지만, 솔직히 숨이 턱 막히네유. 요즘 세상이 워낙 흉흉하고 뉴스 보면 마음 아픈 일들이 많으니 취지는 알겠슈. 말 못 하는 어린애들 몸에 멍이라도 있는지 나라에서 들여다보겠다는 거잖유? 사실 저도 맘카페에서 그런 안타까운 소식 접하면 남 일 같지 않아서 밤에 잠도 안 오고 그래유. 그런 애들 생각하면 백 번 천 번 찬성하고 싶기도 하쥬. 근데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참 걱정부터 앞서유. 지금도 영유아 검진 기간 맞춰서 예약 잡는 게 하늘의 별 따기거든유. 청주 소아과들 아침부터 줄 서는 거 보면 기가 차유. 거기다 대출 이자 내는 것도 빠듯한데, 매번 애들 데리고 나갈 때 드는 기름값이나 준비하는 고생은 누가 알아주나 싶구유. 그리고 부모 교육두... 물론 도움이 되겠지만, 가뜩이나 독박 육아다 뭐다 지쳐 있는 엄마들한테 '너네 교육받아야 해'라고 하면 괜히 죄인 취급받는 기분 들 것 같아유. 나라에서 도와주는 건 고맙지만 너무 감시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좀 묘할 것 같네유. 그래두 애기들 안전이 제일 중요하니까 어느 정도는 필요하다고 보는디, 주기를 조금 늘려주던가 아니면 병원 가기 진짜 편하게 환경부터 좀 만들어주고 하던가 했으면 좋겠슈. 취지는 좋은데 몸이 따라줄지 모르겄네유."
"안 그래도 요새 뉴스 보면 애들 학대하는 뉴스 하도 많이 나와서 억장이 무너집니다. 솔직히 말해서 2~3개월마다 병원 가서 검사받고 교육 듣는 거, 우리 같이 맞벌이하고 애 키우는 집 입장에서는 보통 일 아닙니다. 주말에도 특근 뛰고 애들 학원비 벌기도 빠듯한데, 시간 내서 꼬박꼬박 가야 한다 카면 좀 숨이 턱 막히긴 하겠네요. 마누라랑 번갈아 가며 반차라도 써야 할 텐데 눈치도 보일 거고요. 그래도 말 못 하는 아기들 때리고 방치하는 것들 보면 그건 사람이 할 짓이 아닙니까? 좀 번거로워도 나라에서 그렇게라도 해서 불쌍한 애들 미리 찾아낼 수만 있다면 해야지 싶기도 합니다. 근데 이게 그냥 서류만 대충 떼고 마는 식이 되면 또 애먼 사람 고생만 시키는 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제대로 할 거면 확실히 하든가요."
"아유, 2~3개월마다 애를 데리고 병원 가는 게 보통 일은 아닐 거예요. 저도 매장에서 일하다 보면 젊은 엄마들 애 데리고 쩔쩔매는 거 자주 보거든요. 근데 요즘 뉴스 보면 하도 기가 막힌 사건들이 많으니까... 말 못 하는 어린애들 지키려면 그렇게라도 해야 하지 않나 싶긴 해요. 솔직히 맞벌이하는 집들은 그 주기에 맞춰 병원 가는 게 엄청 큰 부담일겨. 안 그래도 먹고살기 바쁜데 국가가 너무 사생활까지 이래라저래라 하는 거 아닌가 싶을 수도 있고요. 그래도 검진받으면서 부모 교육도 해준다니, 초보 부모들한테는 도움 될 수도 있겠네요. 근데 이게 현장에서 제대로 돌아갈지는 의문이유. 우리 식당도 사람 모자라면 서비스 엉망 되는데, 공무원들이나 의사들이 그 짧은 시간에 학대인지 아닌지 딱 보고 알 수 있을까요? 그냥 서류만 대충 떼고 끝나는 요식 행위가 안 돼야 할 텐데 말이쥬. 돈 쓰고 욕만 먹는 정책이 안 되길 바랄 뿐이여요."
"뉴스서 보니까 검진 안 받고 방치되는 아그들 땜에 안 좋은 일도 생기고 그란다더마잉. 그런 거 생각하믄 나라에서 신경 쓰는 게 맞긴 하제. 근디 2~3달마다 꼭 가야 허고 교육까지 받아야 된다 허믄, 솔직히 나같이 일하느라 바쁜 부모들은 좀 숨이 턱 막힐 거 같기도 허네. 나도 학원 차 운행하고 애들 챙기다 보믄 하루가 어찌 가는지 모르는디, 그 시간이 쉬운 게 아니거든. 그래도 뭐, 애기들 안전 지키는 울타리 만든다 생각하믄 몸은 좀 고대도 해야 쓰겄지 싶소. 애기들 건강하게 크는 게 제일잉께."
"아유, 2~3개월마다 애를 데리고 병원 가는 게 보통 일이 아닐 텐데... 안 그래도 맞벌이라 주말에나 겨우 시간 나는데, 의무적으로 가야 하면 좀 부담스럽긴 하겠네요. 요즘 세상이 흉흉해서 학대 예방하는 건 좋은데, 사실 일하느라 바쁜 부모들한테는 이게 또 숙제처럼 느껴질 것 같아요. 그래도 뉴스 보면 말도 못 하는 애들이 고생하는 거 보고 가슴 아플 때가 많으니까... 우리 애들 키울 때 생각하면 좀 번거로워도 나라에서 봐주는 게 안전하긴 하겠죠. 대신 병원 대기가 너무 길지 않게 지원이나 좀 제대로 해주면 좋겠어요."
"솔직히 취지는 알겠는데 2~3개월마다 병원 가는 게 보통 일은 아입니더. 애들 키우는 게 얼마나 손이 많이 가는데, 맞벌이하는 집은 연차 눈치 봐가며 가야 하나 싶어 걱정부터 앞서네예. 그래도 뉴스 보면 참 안타까운 애들이 많아가 나라에서 우예든 지키려 카는 건 이해가 갑니더. 조금 번거롭더라도 우리 애들 안전해진다 카마 참아야 안 되겠나 싶기도 하네예."
"아이고, 안 그래도 요즘 세상이 흉흉해서 애들 학대 소식 들릴 때마다 남의 일 같지 않고 가슴이 철렁철렁해요. 저도 애들 키워보니까 말 못 하는 애기들일수록 옆에서 잘 챙겨야 한다는 건 백번 천번 맞는 말이죠. 그런데 2~3개월마다 한 번씩 검진을 의무로 받으러 가라 하면, 그게 참 말처럼 쉬울까 싶네요. 저희처럼 시골 사는 사람들은 애 데리고 병원 한 번 나가려면 큰맘 먹고 한참을 나가야 하거든요. 농사일 바쁠 때는 정신도 없는데, 안 가면 무슨 큰 문제 있는 사람처럼 볼까 봐 겁나기도 하고요. 좋은 뜻으로 하는 건 알겠지만, 농촌이나 어려운 집들 사정은 좀 봐주면서 해야지 무턱대고 강제로만 하면 숨이 턱 막힐 것 같아요. 또 요즘 물가도 비싸고 우리 농장도 대출 이자 갚느라 가계부 쓸 때마다 손이 떨리는데, 나라에서 이런 거 한다고 세금 더 걷거나 하면 그것도 참 걱정이고요. 아동학대 막는 건 정말 중요한데, 감시하듯이 하기보다 부모들이 애들 잘 키울 수 있게 형편부터 좀 살펴주는 쪽으로 가면 어떨까 싶어잉. 하여튼 애들 안전해지는 건 좋은데, 정책이 너무 빡빡해서 사람 잡는 일은 없어야지 않겄어요?"
"아유, 안 그래도 뉴스에서 영유아 전수조사니 뭐니 하는 소리 들릴 때마다 남의 일 같지 않아서 가슴이 철렁혀요. 솔직히 2~3개월마다 검진받으러 가는 거, 애 키우는 입장에서 보통 일은 아니잖유. 저처럼 맞벌이하면서 물류센터 다니면 애 병원 한 번 데려가는 것도 눈치 보이고 힘든데 말이여요. 그래도 뉴스 보면 워낙 흉흉한 일이 많으니까... 말 못 하는 어린애들 지키려면 나라에서 그렇게라도 들여다보는 게 맞나 싶기도 허구만유. 근데 검진 안 갔다고 학대 의심하는 건 좀 무서워유. 사는 게 바빠서 제때 못 챙길 수도 있는 건데, 자칫하면 사람을 나쁜 부모로 몰아세울까 봐 그게 제일 걱정되네유. 차라리 감시만 하지 말고, 우리 같은 서민들 대출 이자나 좀 어떻게 해줘서 마음 편히 애 키우게 해줬으면 좋겄어유. 돈 때문에 허덕이다 보면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힘든 법이거든유."
"아유, 안 그래도 요즘 뉴스에서 전수조사한다 어쩐다 하는 소리 들리긴 하더라고요. 저도 아이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그런 끔찍한 사건들 볼 때마다 가슴이 철렁하거든요. 말도 못 하는 애들이 얼마나 무섭고 아팠겠어요. 그런 거 생각하면 2~3개월마다 한 번씩 의사가 애 상태 봐주고 확인하는 게 확실히 안심이 될 것 같긴 해요. 나라에서 그렇게라도 챙겨야 사각지대에 있는 애들을 하나라도 더 살리지 않겠나 싶고요. 근데 솔직히 말해서, 2~3개월 주기는 너무 밭은 거 아닌가 싶네요. 저처럼 회사 다니면서 애 키우는 워킹맘들은 평일엔 병원 한 번 가기도 빠듯하거든요. 주말엔 애 데리고 밀린 집안일에 좀 쉬고 싶은데, 그때마다 의무적으로 검진받으러 가야 하고 부모 교육까지 받아야 한다면 숨이 턱 막힐 것 같아요. 가뜩이나 애 키우기 힘든데 '국가가 나를 잠재적 가해자 취급하며 감시하나' 싶은 기분이 들 수도 있을 것 같고... 마케팅 일 하다 보니까 이런 게 다 행정적인 절차로만 돌아가면 결국 형식적으로 시간만 뺏는 일이 될까 봐 걱정되기도 하고요. 취지는 백번 천번 이해하고 찬성인데, 진짜로 실효성이 있으려면 그냥 검사만 딱 하고 끝내는 게 아니라 진짜로 도움이 필요한 집에 구체적으로 뭘 해줄지를 고민해야 할 것 같아요. 검진 횟수 늘리는 게 능사는 아니니까요. 그래도 애들 생명 걸린 일인데 아예 안 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겠죠. 조금 번거롭더라도 우리 애들 안전하게 지킨다 생각하면 감수해야 하나 싶긴 합니다."
"취지는 알겠는데 2~3개월마다 한 번씩 의무적으로 하라는 건 좀 과한 거 아입니까? 안 그래도 회사 일로 바빠 죽겠는데 애 데리고 병원 들락날락하는 게 보통 일도 아이고, 맞벌이하는 집은 우짜라는 건지 모르겠네예. 내도 애 키우는 입장에서 뉴스에 나오는 그 말도 안 되는 학대 사건들 보면 진짜 억장이 무너집니다. 그런 놈들 뿌리 뽑으려면 정기적으로 체크하는 게 맞긴 하겠지예. 근데 이게 자칫하면 서류 작업만 늘어나고 정작 필요한 곳엔 손길이 안 갈까 봐 걱정입니다. 그래도 뭐, 나라에서 확실하게 관리해서 아까운 생명 살리겠다 카면 함 해봐야 안 되겠습니까. 원칙을 세워서 사각지대를 없앤다 카는 거는 찬성인데, 실무적으로 부모들 너무 안 피곤하게 잘 좀 짜임새 있게 돌아갔으면 좋겠네예."
"공무원 생활 10년 넘게 하면서 이런저런 정책들 참 많이 봐왔지만, 솔직히 취지는 좋다고 봐유. 특히 애기들은 말도 못 하니까 국가가 나서서 챙겨야 하는 건 맞쥬. 나도 애 키우는 입장이라 그런 뉴스 보면 가슴이 덜컥하거든유. 근데 이게 실무적으로 들어가면 또 얘기가 달라져유. 2~3개월마다 건강검진 의무화하고 부모 교육까지 시킨다? 그거 하려면 현장 공무원들이나 의료진들 완전 죽어날 거에유. 지금도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들 업무 과부하 걸려서 힘들다는 소리 계속 나오는데, 인력 보충은 제대로 안 해주면서 일만 늘리면 그냥 형식적인 서류 작업으로 끝날 확률이 높어유. 그리고 솔직히 일반적인 부모들 입장에서는 조금 귀찮을 수도 있겠쥬. 맞벌이하면서 애 키우느라 바빠 죽겠는데 툭하면 병원 가라, 교육 들어라 하면 그것도 다 스트레스거든유. 물론 학대 예방을 위해서라지만, 범죄자 잡겠다고 모든 국민을 잠재적 가해자로 보고 감시하는 느낌이 들면 반발도 좀 있을 거 같네유. 그래도 뭐, 애들 생명 지키는 일인데 그 정도는 감수해야 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암튼 인프라 구축이나 인원 보충 같은 실질적인 대책이 먼저 돼야지, 무턱대고 시행만 하면 현장만 혼란스럽고 정작 위기 아동은 또 놓칠 수도 있어유. 절차랑 원칙이 확실해야 정책이 돌아가는 법인데, 세부 계획을 아주 꼼꼼하게 짜야 될 거여유."
"아휴, 솔직히 처음에 그 소식 들었을 때는 좀 숨이 턱 막히더라고요. 안 그래도 애 키우면서 영유아 검진 날짜 맞추는 것도 일인데, 2~3개월마다 의무적으로 받으라니요. 저도 직장 다니면서 애 둘 키우지만, 맞벌이 부부들한테는 평일에 시간 내서 병원 가는 게 보통 일이 아니거든요. 근데 또 제가 민원 콜센터에서 일하다 보니까 별의별 사연을 다 듣잖아요. 가끔 뉴스에서 말도 못 하는 어린애들이 집에서 그렇게 됐다는 소리 들으면 가슴이 무너져유. 우리 애들 생각나서 눈물도 나고... 그렇게 사각지대에 있는 애들을 찾아내려면 누군가는 꼭 봐야 하는 게 맞긴 하죠. 국가에서 정기적으로 체크를 안 하면 그 애들이 살아있는지, 아픈지 누가 알겠어요. 물론 부모 입장에서는 '내가 내 자식 잘 키우고 있는데 왜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하나' 싶어 기분 나쁠 수도 있을 거 같아유. 우리 집도 캠핑 가고 필라테스 다니고 나름 화목하게 지내려 노력하는데, 나라에서 너무 감시하듯 나오면 거부감 들죠. 부모 교육도 말은 좋지만, 현실적으로 바쁜 사람들 앉혀놓고 뻔한 소리만 하는 건 아닐까 걱정도 되고요. 그래도 제 생각에는... 조금 번거롭고 사생활 침해 논란이 있더라도 애들 생명 지키는 일인데 어쩌겠나 싶어유. 말 못 하는 애들한테는 그게 유일한 구멍일 수도 있잖아요. 다만, 우리 같은 공공기관 일하는 사람들 업무만 무작정 늘리지 말고, 현장에서 일하시는 공무원분들이나 의사 선생님들이 애들 꼼꼼히 볼 수 있게 지원부터 제대로 해줬으면 좋겠네요. 그냥 서류만 왔다 갔다 하는 요식 행위가 되면 진짜 의미 없으니까요."
"안 그래도 저도 이제 아이 가질 생각이라 그런 뉴스 보면 남 일 같지 않더라고예. 근데 2~3개월마다 의무적으로 검진받으라 카면, 저처럼 직장 다니는 사람은 연차 내기도 눈치 보이고 현실적으로 좀 힘들 거 같아예. 그래도 요즘 세상이 흉흉하이 애들 안전 확인하는 건 필요해 보이기도 하고... 감시받는 느낌보다는 진짜 도움 주는 쪽으로 잘 운영되면 좋겠네예."
"아이구, 뭐 나라에서 애들 살피겠다는데 나쁠 거야 있겠냐마는... 사실 저같이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살기 바쁜 사람들은 그게 좀 무섭기도 허네요. 당구장 큐대 닦으면서 티비 보면 가끔 애들 학대받는 뉴스 나와서 가슴이 미어지긴 하던디, 그래도 2~3달마다 애를 데리고 꼭 병원에 가야 한다고 하면 일하는 부모들은 참 힘들겄소. 아내랑 둘이서 빚 갚느라 정신없이 사는데, 만약 우리한테 애가 있었다면 그게 다 짐이 됐을지도 모르겄고요. 국가가 부모 교육 시켜준다는 것도 좋긴 한데, 혹시나 실수로라도 애가 다치면 바로 학대라고 몰아세우는 건 아닌지 걱정도 좀 되고잉... 그래도 그 조그만 애들이 매 맞고 사는 건 절대 안 될 일잉게, 나라에서 잘만 살펴주면 다행이긴 하겠구만요."
"아유, 2~3개월마다요? 애들 키우다 보면 진짜 눈 깜짝할 새인데... 저처럼 창고 일 돕고 식구들 뒤수발드느라 정신없는 사람은 병원 한 번 시간 내서 가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거든요. 그래도 요새 뉴스 보면 하도 험한 세상이라 그런지, 말 못 하는 어린것들 안타까운 소식 들릴 때마다 가슴이 철렁해요. 나랏일 하는 분들이 미리미리 들여다보고 도와주겠다는 취지는 좋은 것 같아요. 다만 너무 자주 오라 가라 하면 일하는 엄마들은 좀 고달프겠다 싶기도 하고, 괜히 부모를 잠재적 죄인 취급하는 거 아닌가 서운할 수도 있겠지만요. 그래도 애들 생명 지키는 일이라니 좋게 생각해야겠죠."
"아이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보면 취지는 참 좋은 거 같긴 해유. 요즘 워낙 무서운 뉴스도 많고, 말 못 하는 애기들은 누가 안 들여다보면 모르니께 이런 대책이 필요하긴 하겄쥬. 근데 솔직히 2~3개월마다 매번 병원 가서 검사받고 교육까지 들으라고 하면, 직장 다니는 부모들은 연차를 얼마나 내야 하는 건지 걱정부터 앞서네유. 저도 은행 일하느라 바쁜데 애들 데리고 주기적으로 시간 내는 게 보통 일이 아니거든유. 안 그래도 나라에서 이것저것 검사하라고 하는 게 많은데, 혹시라도 깜빡하면 무슨 문제 있는 집처럼 색안경 끼고 볼까 봐 그게 좀 거시기해유. 감시하는 것보다는 진짜 힘든 집 도와주는 쪽으로 가면 좋겠어유."
"솔직히 말해서 취지는 이해가 갑니다. 요즘 뉴스 보면 부모 같지도 않은 사람들 때문에 애들 희생되는 일이 한두 번입니까? 건설 현장에서도 안전 관리 제대로 안 하면 사고 터지는 거 순식간인데, 하물며 말도 못 하는 애들은 오죽하겠습니까. 나라에서 정기적으로 들여다보겠다는데 반대할 부모가 어디 있겠나 싶긴 합니다. 근데 현실적으로 이게 가능할지 의문이 드네요. 2~3개월마다 병원 가서 검사받고 교육까지 들으라는 건데, 맞벌이 부부들 입장에서는 보통 일이 아닐 겁니다. 저도 애들 키울 때 생각하면 주말에 학원 보내고 밀린 잠 자기도 바쁜데, 나라에서 오라 가라 하면 그게 다 스트레스거든요. 특히 저희처럼 대출금 갚느라 정신없이 사는 사람들은 반차 내는 것도 눈치 보이는데 말이죠. 그리고 솔직히 이런다고 진짜 나쁜 마음 먹은 놈들이 잡힐까 싶기도 합니다. 현장에서도 서류만 번지르르하게 해놓고 뒤로는 대충 하는 경우가 허다하잖아요. 괜히 성실하게 사는 부모들만 귀찮게 하고, 정작 숨어 있는 고위험군들은 다른 구멍을 찾을 것 같아서요. 애들 지키겠다는 건 좋은데, 너무 감시하는 느낌이 들면 기분이 좀 묘할 것 같긴 합니다. 내 집 안에서 애 키우는 것까지 국가가 일일이 간섭하는 꼴이니까요. 그래도 뭐, 정말 위기에 처한 애 한 명이라도 살릴 수 있다면 감수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참 복잡하네요. 예산이나 인력은 제대로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고 현장 공무원들만 죽어나는 건 아닌지 걱정도 되고요."
"아이고, 2~3개월마다 한 번씩 검진을 하러 가야 한다고요? 솔직히 취지는 알겠는데, 일하면서 애 키우는 집은 진짜 힘들 것 같아요. 저도 물류센터에서 하루 종일 서서 일하고 퇴근하면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싫거든요. 애기들 학대당하는 뉴스 보면 가슴이 찢어지니까 나라에서 나서는 건 이해해요. 근데 애 데리고 병원 가는 게 보통 일이 아니잖아요. 남편이랑 저처럼 맞벌이하거나 시간 내기 힘든 사람들은 그거 못 맞춰서 가면 무슨 범죄자 취급받을까 봐 벌써 걱정되네요. 물론 안 하는 것보단 낫겠지만, 억지로 오라 가라 하기보다 정말 도움이 필요한 집에 반찬이라도 하나 더 보내주거나 하는 게 낫지 않나 싶어요. 그냥 형식적으로 검사만 하고 끝날까 봐 그게 좀 의문이네요."
"아, 그 뉴스 저도 가끔 가게에서 손님들 기다릴 때 TV로 봤어요. 요새 워낙 흉흉한 일이 많으니까 나라에서 뭐라도 하려고 하는 것 같긴 하더라고요. 근데 솔직히 말해서, 2~3개월마다 한 번씩 의무적으로 가서 검사받으라고 하면 부모들 입장에선 진짜 장난 아닐 것 같아요. 저도 와이프랑 맞벌이 아닌 맞벌이처럼 가게 일 도와가며 살고 있는데, 애기 데리고 몇 달에 한 번씩 시간 내서 병원 가고 교육까지 받으라고 하면 그게 보통 일인가요? 애 키우는 게 무슨 숙제 검사받는 것도 아니고 말이에요. 물론 진짜 이상한 부모들 걸러내는 건 찬성인데, 그게 또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들한테는 다 짐이 되잖아요. 아침부터 밤까지 일하는 사람들은 애 데리고 갈 시간 맞추는 것도 고역일 텐데... 차라리 진짜 힘든 집들 찾아서 도와주는 쪽으로 세심하게 하는 게 낫지, 전부 다 모여라 해서 강제로 시키는 건 좀 너무 행정 편의주의 아닌가 싶기도 해요. 그래도 뭐, 그렇게라도 해서 애기들 목숨 살릴 수 있다면 해야 하는 건 맞겠죠. 요새 세상이 하도 무서우니까요. 다만 우리 같은 자영업자나 바쁜 사람들 사정도 좀 봐주면서 현실적으로 했으면 좋겠네요."
"안 그래도 뉴스에서 영유아 전수조사니 뭐니 하는 소릴 들으니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우리 애들도 한창 커가는 중이라 이런 정책이 나오면 눈길이 먼저 가긴 합니다. 솔직히 애들 안전하게 지키겠다는 취지는 좋지만, 2~3개월마다 의무적으로 검진받으러 가는 게 보통 일은 아닐 거예요. 저처럼 직장 다니면서 다섯 식구 챙기다 보면 병원 한 번 시간 내서 가는 것도 큰맘 먹어야 하거든요. 혹시라도 깜빡해서 못 가면 무슨 문제 있는 집으로 낙인찍힐까 봐 벌써부터 숨이 턱 막히네요. 아이들 학대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맞벌이나 저처럼 하루 벌어 하루 사는 사람들한테는 이게 또 하나의 숙제가 될 것 같아요. 감시한다는 기분보다는 좀 편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향이면 좋겠는데, 자꾸 의무니 뭐니 하니까 좀 겁도 나고 그라네요잉."
"안 그래도 요즘 세상이 흉흉하이 애들 키우는 게 참 겁나는 세상이지예. 뉴스 보믄 말도 못 할 사건들이 자꾸 터져가 가슴이 철렁철렁합니데이. 근데 2~3개월마다 병원 가서 검사받으라 카는 건, 애 키우는 엄마들 입장에서 보통 일이 아닐 깁니다. 우리 애들 키울 때 생각하믄 예방접종 맞히러 가는 것도 일인데, 매번 검진에 교육까지 받으라 카면 직장 다니는 사람들은 우짜라는 건지 모르겠네예. 공장 일하랴 애들 챙기랴 정신없는데, 좋은 취지라 캐도 현실적으로 시간이 나겠나 싶기도 하고예. 물론 나라에서 우째든동 학대받는 아기들 찾아내려 카는 건 이해가 갑니더. 병원도 안 데꼬 가는 집들은 확실히 문제가 있을 거니까예. 그래도 너무 부모를 잠재적 죄인 취급하듯이 들이닥치는 건 좀 안 맞지 싶네예. 진짜 사각지대에 있는 애들을 찾아낼 인력이나 제대로 있는지, 그냥 공무원들 서류 작업만 늘어나는 건 아닐지 걱정도 되고요. 감시보다는 진짜로 키우기 힘든 집들 도와주는 쪽으로 가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데이."
"애 키우는 게 보통 일도 아니고, 특히나 말 못 하는 어린애들 학대 소식 들으면 참 가슴이 먹먹하죠. 근데 2~3개월마다 병원 가서 검진받고 교육까지 들어야 한다면... 맞벌이 부부나 일 바쁜 사람들은 그게 좀 큰 부담이 될 것 같네요. 저도 카페 매니저 일하면서 주말엔 애랑 시간 보내고 하는데, 나라에서 자꾸 오라 가라 하면 좀 귀찮을 것 같기도 하고요. 그래도 애들 안전이 달린 일이라니까 좋은 취지인 건 알겠는데, 이게 너무 감시하는 느낌이 들면 부모들 반발도 만만치 않겠어요. 안 그래도 살기 팍팍한데 말이죠. 뉴스 보니까 예산이나 사람도 부족하다던데, 형식적으로 이름만 적고 끝나는 게 아니라 진짜 도움이 필요한 애들을 잘 찾아냈으면 좋겠네요."
"아이고, 2~3개월마다 한 번씩 애를 데리고 병원에 가서 검사받고 교육까지 들어야 한다고요? 솔직히 취지는 알겠는데, 애 키우는 엄마들 입장에서는 그게 보통 일이 아닐 것 같아요. 저도 애들 키울 때 영유아 검진 한 번 가려고 해도 예약 잡기 힘들고 시간 내는 게 참 일이었거든요. 특히나 요즘처럼 맞벌이하는 집도 많고 저처럼 식구 많은 집은 애 하나 데리고 정기적으로 병원 다니는 게 숙제처럼 느껴질 텐데, 국가에서 의무라고 딱 못 박아버리면 숨이 좀 막힐 것 같긴 하네요. 가뜩이나 먹고살기 바빠서 가계부 한 줄 적는 것도 힘든데 말이죠. 그런데 또 뉴스 보면 말도 못 하는 어린애들이 집안에서 그렇게 허망하게 가는 일들이 종종 나오잖아요. 그런 거 보면 마음이 너무 아파서, 좀 번거롭더라도 나라에서 이렇게 확인을 해야 하나 싶기도 해요. 병원 기록도 없고 주사도 안 맞힌 애들 찾아낸다는 얘길 들으니, 정말 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한테는 이게 생명줄이 될 수도 있겠다 싶긴 하네요. 근데 이게 단순히 검사만 한다고 해결될 일인가요? 관리사무소 일하다 보면 느끼는 게, 행정적으로만 뭘 한다고 해서 현장에서 다 돌아가는 건 아니더라고요. 인력도 부족하고 예산도 뻔할 텐데, 그냥 형식적인 서류 절차로만 남아서 애먼 부모들만 괴롭히는 건 아닌지 걱정도 좀 돼요. 차라리 감시한다는 느낌보다는 정말 도움이 필요한 집에 반찬이라도 하나 더 보내주거나 상담해 주는 식으로 따뜻하게 접근하면 좋을 텐데, 너무 국가에서 이래라저래라 통제하려는 것 같아 조금 씁쓸한 기분도 듭니다. 아이들은 나라의 보배라는데, 그 보배를 지키는 방식이 너무 팍팍한 건 아닌가 싶어서요."
"아이구, 2~3달마다 애를 데리고 병원 가는 게 보통 일이 아닐 텐디... 취지는 좋네요. 뉴스 보믄 세상이 흉흉해서 정인이 사건 같은 거 나올 때마다 가슴이 철렁하긴 하대요. 우리 애 어릴 때 생각하믄 나랏돈 들여서 애들 살펴봐 주는 거 고맙긴 하죠. 근디 마트 일하다 보믄 시간 내기가 참 거시기해요. 저처럼 맞벌이하는 집은 애 데리고 병원 한 번 가려면 눈치 오지게 봐야 하거든요. 안 그래도 월세에 학원비에 허덕이는디, 의무라고 해놓고 안 가믄 무슨 불이익 줄까 봐 겁나기도 하구마잉. 글고 부모 교육이라니... 사실 우리 같은 사람들은 하루하루 먹고살기 바빠서 그런 거 들으러 갈 짬도 없어요. 감시받는 기분도 들 것 같고. 차라리 그 돈으로 애들 분유값이나 기저귀값 보태주믄 몰라, 맨날 조사만 한다고 애들이 잘 크는 건 아니잖어유. 인력도 부족하다는데 제대로 할랑가 모르겠네요."
"애들 학대 뉴스 보모 진짜 억장이 무너지지예. 그런 건 뿌리 뽑아야 된다 보는데, 2~3달마다 검진받으라 카는 건 솔직히 무리네예. 맞벌이는 애 데꼬 병원 가기 얼마나 힘든데... 대출 이자 갚느라 빠듯한데 나라에서 너무 감시하는 기분이라 숨이 막힙니더. 취지는 좋아도 현실을 너무 모르는 거 같심더."
"아이고, 2~3개월마다 애를 데리고 병원 가서 검사를 받아라 카면 그게 보통 일입니까. 취지는 알겠는데, 솔직히 현장에 있는 사람 입장에선 숨이 턱 막히네요. 나도 지금 마누라랑 맞벌이하면서 대출금 갚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쁜데, 만약 우리한테 애가 있었다고 생각하면... 그 귀한 연차를 2~3개월마다 써서 병원 가고 교육 듣고 하는 게 현실적으로 가능한가 싶네요. 회사 눈치도 보이고, 공장 라인 돌아가는 거 생각하면 과장 직함 달고 자리 비우는 게 쉽지가 않거든요. 그리고 이게 말이 검진이지, 사실상 국가가 집집마다 들여다보겠다는 거 아닙니까? 요즘 세상이 흉흉해서 아동학대 뉴스 나오면 저도 화가 나고 법을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은 합니다. 근데 멀쩡히 애 잘 키우는 집들까지 잠재적 가해자 취급하면서 이렇게까지 해야 되나 싶기도 하네요. 검사한다고 학대하는 사람이 "네, 저 학대합니다" 하겠습니까? 괜히 우리 같은 서민들만 행정 절차 때문에 피곤해지고, 병원비에 시간만 더 뺏기는 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차라리 진짜 위험해 보이는 집들을 데이터로 골라내서 집중적으로 관리를 하든가, 아니면 애 키우기 힘들어서 손 놓는 사람들한테 실질적으로 돈을 좀 보태주든가 하는 게 맞지 싶습니다. 뭐 뉴스 보니까 예방접종도 안 시키는 집들 전수조사 한다던데, 그런 건 확실히 해야죠. 근데 평범하게 직장 다니면서 애 키우는 사람들까지 2개월마다 불러내는 건 좀 과한 거 같네요. 저 같은 ISTP 성향 사람들은 효율 없는 거 제일 싫어하는데, 이거 딱 봐도 서류 작업만 늘어나고 현장에선 겉돌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그거 취지는 이해가 가는데, 솔직히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의문이 드네요. 2~3개월마다 애를 데리고 병원 가서 검진받고 교육까지 들으라는 건데, 안 그래도 맞벌이하면서 애 키우기 힘든 부모들한테는 이게 보통 일이 아니거든요. 저도 애들 키워봤지만, 주말에 겨우 시간 내서 병원 한 번 가는 것도 일인데 국가가 너무 강제적으로 들어오려는 느낌이 좀 있네요. 물론 학대 사각지대 찾는 건 중요하죠. 뉴스 보면 말도 못 하는 애들 당하는 거 정말 화나긴 하니까요. 근데 이런 식의 전수조사가 정작 숨어있는 진짜 위험한 놈들을 잡아낼 수 있을까요? 행정력 낭비만 되고 애먼 부모들만 피곤하게 만드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시스템 보안 쪽 일하다 보니 데이터로 거르는 건 한계가 있다는 걸 자주 느끼거든요. 차라리 정말 위험해 보이는 가정에 인력을 집중 투입하는 게 낫지, 전국 부모들을 다 잠재적 가해자 취급하듯 강제하는 건 좀 과하다고 봅니다."
"애들 학대하는 놈들 잡아내는 건 좋은데, 2~3개월마다 무조건 검진받으러 가라는 건 좀 과한 거 아이가 싶네예. 나도 공장에서 일하다 보면 시간 내기 참 힘든데, 애 키우는 집들 다들 먹고살기 바쁜 거 모르나 싶고. 그게 다 세금이고 일인데 말이지예. 물론 애들 안전이 제일 중요하긴 하다만, 부모를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는 것 같아 기분이 썩 좋지는 않네예. 차라리 진짜 위험한 집을 제대로 골라내야지, 다 싸잡아서 검사받으라 카는 건 탁상행정 같심더."
"취지는 알겠는데 2~3개월마다 애를 데리고 병원 가는 게 보통 일이 아니거든요. 저도 애들 키워봤지만, 일하랴 애 보랴 정신없는데 의무적으로 안 오면 검사하겠다고 하면 솔직히 감시받는 기분 들 것 같아요. 차라리 정말 도움이 필요한 집을 잘 찾아내서 지원해 주는 게 낫지, 모든 부모를 잠재적 죄인 취급하는 건 좀 과하네요. 안 그래도 대출 이자에 교육비에 숨이 턱턱 막히는데 이런 것까지 강제하면 부모들만 더 힘들 것 같아요."
"아이고, 애들 학대하는 놈들 때리잡는 건 맞는데 2~3달마다 무조건 검진받으라 하는 건 좀 과한 거 아잉교? 우리 같이 공장 다니는 사람들은 평일에는 눈코 뜰 새 없이 바쁩니다. 특근에 잔업까지 하믄 애 데리고 병원 갈 시간 내기가 보통 일이 아인데, 그걸 의무로 하라 카믄 다들 우찌 하겠습니꺼. 나쁜 짓 하는 놈들 골라내는 건 좋은데 멀쩡하게 애 잘 키우는 집까지 다 들쑤시는 건 행정 낭비 같기도 하고예. 애 키우는 게 무슨 죄인도 아니고 말입니더. 교육도 그렇습니더. 현장에서 20년 넘게 구르고 내 가정도 잘 지키고 있는데, 나라에서 오라 가라 하믄 솔직히 기분 좋겠습니꺼? 진짜 사각지대에 있는 애들만 잘 찾아내서 관리하는 게 맞지 싶네예."
"아이고, 2~3개월마다 애를 데리고 병원 가서 검진받고 교육까지 들으라고요? 취지는 알겠는데, 그거 진짜 보통 일이 아닐 텐데요. 저도 딸아이 키우면서 직장 다녀봤지만, 맞벌이 부부한테 평일에 시간 내서 병원 가는 게 얼마나 눈치 보이는 일인지 몰라요. 안 그래도 애기 때는 예방접종 맞히러 가기도 벅찬데, 의무적으로 안 오면 조사한다고 하면 부모들 입장에서는 진짜 숨이 턱 막힐 거 같아요. 무슨 잠재적 범죄자 취급받는 기분도 들 것 같고요. 물론 요즘 뉴스 보면 말도 못 하는 어린애들 학대당했다는 소식에 가슴이 미어지긴 하죠. 그런 애들 미리 찾아내서 구하겠다는 건 정말 좋은 생각인 건 맞아요. 그런데 이게 단순히 검사 횟수만 늘린다고 해결될 일인가 싶네요. 학원에서도 보면 애들 관리할 때 서류만 번지르르하다고 다 되는 게 아니거든요.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는 공무원분들이나 의사 선생님들이 그 짧은 진료 시간에 학대인지 아닌지를 정확히 잡아낼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요. 차라리 정말 형편이 어려워서 애를 제대로 못 돌보는 집들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쪽으로 가면 좋을 텐데, 무조건 검사 안 받으면 문제 있는 집처럼 몰아가는 식은 좀 과한 거 아녀유? 안 그래도 애 키우기 힘든 세상에 자꾸 숙제만 늘려주는 느낌이라 참... 마음이 복잡하네요."
"에효, 뉴스 보니까 요즘 하도 끔찍한 일들이 많아서 그런가 나라에서 참 별걸 다 하네요. 내 자식 내가 키우는데 국가가 이래라저래라 간섭하는 것 같아서 좀 껄끄럽긴 해도, 말도 못 하는 애기들 생각하면 어쩔 수 없나 싶기도 하고요. 근데 2~3개월마다 병원 가서 검진받고 교육까지 들으라는 건 애 키우는 부모들 사정 너무 모르는 소리 같아요. 저도 애들 키우면서 일해봐서 알지만, 맞벌이 부부가 평일에 시간 내서 병원 가는 게 보통 일인가요? 현장에서 도배 일하다 보면 하루 일당 빼고 나가는 게 얼마나 큰데, 안 그래도 물가 올라서 힘든데 나라에서 숙제만 자꾸 내주는 기분이에요. 취지는 알겠어요. 진짜 나쁜 부모들 잡아내려면 그렇게라도 해야겠지마는, 이게 정작 사고 치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피해 가고 우리같이 성실하게 사는 사람들만 피곤하게 만드는 건 아닌가 걱정되네요. 교육도 그래요. 유튜브만 봐도 육아 정보가 넘쳐나는데, 굳이 불러다가 앉혀놓는다고 없던 정성이 생길까요? 차라리 돈 없고 힘들어서 애들 방치하는 집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든가, 아님 진짜 위험한 집들만 콕 집어서 관리를 해야지... 다 똑같이 의무로 묶어버리면 나중에 서류만 대충 채우는 식으로 변질될 게 뻔해요. 솔직히 말해서 저는 취지는 이해하지만, 지금 당장 사는 게 팍팍한 부모들한테는 또 하나의 짐이 될 것 같아 걱정이 앞서네요."
"나도 애들 둘 키워봐서 알지만, 요즘 세상이 참 무섭긴 합니다. 뉴스 보면 말도 못 하는 어린것들을 어떻게 저래 놨나 싶어서 피가 거꾸로 솟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니까요. 그런 놈들은 진짜 법정형을 대폭 올려서 엄하게 다스려야 하는 게 맞습니다. 그런데 2~3개월마다 애를 데리고 병원 가서 검사받고 부모 교육까지 의무로 하라니, 이게 현실적으로 말이 되는 소린가 싶네요. 나처럼 밖에서 일하느라 정신없는 가장이나, 맞벌이하는 집들은 그 주기를 어떻게 다 맞춥니까? 안 그래도 애 키우기 힘든 세상인데, 국가가 사사건건 개입해서 감시하겠다는 걸로밖엔 안 들려요. 애들 건강검진 하는 거야 좋은 취지지만, 그걸 무슨 숙제 검사하듯이 강제하면 결국 공무원들이나 의료진들만 서류 작업 하느라 골머리 썩을 게 뻔합니다. 우리 회사도 현장 일 보면 서류만 늘린다고 사고가 안 나는 게 아니거든요. 진짜 문제는 인력이고 전문성이지, 멀쩡한 부모들까지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면서 병원으로 불러 모으는 게 답은 아니라고 봅니다. 학대하는 놈들을 잡으려면 진짜 관리가 필요한 사각지대를 집중적으로 조사해야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이런 번거로운 절차를 만드는 건 전형적인 탁상행정 아닙니까? 내 집안일은 내가 제일 잘 알고, 부모라면 당연히 자식 잘 키우고 싶은 마음이 우선인데 국가가 너무 앞서 나가는 기분이 드네요."
"애 키우는 입장에서 아동학대 뉴스 볼 때마다 가슴이 철렁하긴 하는데, 2~3개월마다 의무 검진은 좀 심하다 싶네요. 지금도 맞벌이하면서 애 데리고 병원 가려면 연차 쓰거나 주말 반납해야 하거든요. 안 그래도 생활비 아끼느라 가계부 쓰고 바쁘게 사는데, 나라에서 너무 가정을 일일이 간섭하려는 거 아닌가 싶어요. 물론 학대 예방은 중요하죠. 근데 솔직히 검진 자주 한다고 나쁜 마음 먹은 사람들이 잡힐까요? 오히려 저희처럼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만 시간 뺏기고 피곤해질 것 같아요. 부모 교육도 말은 좋은데, 퇴근하고 애 보기도 힘든 사람들 앉혀놓고 뻔한 소리만 하는 건 아닐지 걱정되네요. 감시보다는 진짜 도움이 필요한 집에 실질적인 지원을 해주는 게 먼저 아닐까 싶습니다."
"취지는 좋은 것 같은데, 2~3개월마다 애를 데리고 병원 가는 게 보통 일이 아니잖아요. 우리 애 어릴 때 생각하면 예방접종 맞히러 가는 것도 하루 날 잡아야 했거든요. 남편 공장 일 돕느라 정신없는데, 시간 내서 검진 가고 교육까지 받으라고 하면 솔직히 숨이 턱 막힐 것 같아요. 뉴스 보니까 학대 예방한다고 전수조사도 한다는데, 정말 나쁜 사람들 잡아내는 건 당연히 해야죠. 근데 저처럼 하루하루 빚 갚으며 성실하게 애 키우는 사람들까지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며 감시하는 기분이 들까 봐 그게 좀 그래요. 안 그래도 대출 이자 때문에 마음이 늘 불안한데, 국가에서 이래라저래라 간섭하면 스트레스만 더 받을 것 같고요. 인력도 부족하다면서 억지로 검진만 시킨다고 해결이 될까요? 차라리 형편 어려운 집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게 우선이지 싶네요. 취지는 이해하지만, 현실적으로 너무 빡빡한 정책이라 걱정이 앞서요."
"취지는 알겄는디, 2~3개월마다 검진받으러 다니는 게 보통 일이 아녀요. 안 그래도 애 키우기 팍팍한 세상에 부모들만 달달 볶는 거 아닌가 싶고잉. 시청 동료들 봐도 업무만 늘어서 고생만 직싸게 할 것 같어. 감시만 할 게 아니라 진짜 도움이 되는 지원을 해줘야지, 서류만 맞춘다고 학대가 없어질랑가 모르겄네."
"취지는 알겠는데, 2~3개월마다 의무 검진에 교육까지 받으라니 현실적으로 너무 과한 거 아닌가 싶네요. 저처럼 일하는 엄마들은 애 병원 한 번 데려가는 것도 연차 쓰고 눈치 보며 가야 하는데, 주기가 너무 짧아요. 솔직히 학대 예방도 중요하지만, 멀쩡히 잘 키우는 부모들까지 다 잠재적 가해자 취급하며 시간 뺏는 느낌이라 좀 불쾌하기도 하네요. 교육 내용도 안 봐도 뻔할 것 같은데, 차라리 뉴스에 나오는 위기 가정을 선별해서 집중 관리하는 게 훨씬 효율적일 것 같아요. 안 그래도 요즘 소아과 가기 하늘의 별 따기인데 대기 줄만 생각해도 벌써 피곤하네요."
"아이고, 요새 뉴스 보면 애들 학대니 뭐니 흉흉한 소리가 하도 들려서 걱정이긴 해유. 우리 집도 애 하나 키우는 입장에서 남 일 같지도 않구유. 근데 2~3개월마다 한 번씩 검진을 의무로 받으라는 건 좀 과한 거 아닌가 싶네유. 저 같은 현장 일 하는 사람들은 새벽같이 나가서 밤늦게나 들어오는데, 마누라 혼자서 애 데리고 그렇게 자주 병원 다니는 게 보통 일은 아니거든유. 안 그래도 대출금 갚느라 바빠 죽겄는데, 국가에서 이래라저래라 간섭하는 기분이 들어서 좀 껄쩍지근하네유. 뭐, 진짜 위험한 애들 찾아내는 건 좋은데, 괜히 멀쩡히 잘 키우는 사람들까지 무슨 죄인 취급하듯이 계속 들여다본다고 하면 기분 좋을 부모가 어디 있겄슈? 교육도 그렇쥬. 부모 마음이 다 애들 잘 키우고 싶어 하는 건데, 그거 몇 시간 듣는다고 뭐가 확 달라지겄어유? 차라리 그럴 시간에 애기들 기저귓값이나 좀 더 보태주는 게 실질적으로는 더 도움 될 것 같은디. 현장 공무원들도 보나 마나 사람 부족해서 대충 서류 쪼가리나 확인하고 말 텐데, 이게 진짜 효과가 있을지 의문이유. 취지는 알겄는디, 너무 강제로 밀어붙이기보다는 형편 어려운 집들 좀 더 꼼꼼히 챙겨주는 쪽으로 가는 게 맞지 않나 싶어유."
"솔직히 말해서 취지는 좋은데 2~3개월 주기는 너무 잦은 거 아닌가 싶네요. 저도 애 키우는 입장에서 직장 다니며 주말에나 겨우 시간 나는데, 그 귀한 시간에 애 데리고 매번 병원 가서 검진받고 교육까지 들으라면 솔직히 숨이 턱 막힙니다. 현실적으로 맞벌이 부부들은 반차라도 써야 하는데 회사 눈치도 보이고요. 물론 요즘 뉴스 보면 끔찍한 아동학대 사건 많아서 전수조사나 관리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국가가 너무 집안 사정까지 사사건건 개입하는 기분이 들어서 좀 찜찜하네요. 이게 자칫하면 평범한 부모들까지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는 꼴이 될 수도 있잖아요. 인력도 부족하다는데 괜히 행정 낭비만 하는 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감시보다는 진짜 힘든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을 해주는 게 먼저 아닐까요."
"애들 학대하는 인간들 뉴스 나오면 진짜 천불이 나긴 허는디, 그렇다고 2~3개월마다 애를 데리고 병원 가고 교육까지 받으라는 건 좀 현실을 모르는 거 아녀유? 나 같은 사람들은 애들 학원비 보태고 대출 갚을라고 밤낮없이 교대 근무 돌리고 쉬는 날에도 연장 뛰기 바쁜디 말이쥬. 애 키우는 게 보통 일도 아닌데 국가에서 자꾸 오라 가라 하면 그게 다 일이고 스트레스여유. 정직하게 사는 사람들만 피곤하게 만들지 말고, 진짜 문제 있는 사람들만 솎아낼 방법은 없는 건지 참... 취지는 알겄는디 너무 빡빡허네유."
"글쎄요, 취지는 이해가 갑니다만 현실적으로 그게 가능할지 의문이 드네요. 2~3개월마다 애를 데리고 병원 가서 의무적으로 검진을 받게 한다는 게, 직장 다니는 부모들 입장에서는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거든요. 저도 아이 셋 키우면서 예방접종 맞추러 다니는 것도 일이었는데, 이걸 의무화하고 안 하면 학대 의심부터 하겠다는 식이면 부모 입장에선 좀 불쾌할 것 같습니다. 물론 요즘 워낙 흉흉한 뉴스도 많고, 말 못 하는 애들이 집안에서 방치되거나 학대당하는 건 당연히 막아야죠. 특히 병원 한 번 안 데려가는 부모들은 분명히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런 고위험군을 걸러내는 시스템은 꼭 필요해요. 하지만 평범하게 잘 키우고 있는 대다수의 가정까지 국가가 이래라저래라 간섭하는 건 좀 과하지 않나 싶습니다. 2~3개월 주기는 너무 잦아요. 게다가 부모 교육까지 병행한다는데, 저처럼 직장 생활 하느라 바쁜 사람들은 그 시간을 어떻게 냅니까?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들 인력 부족하다는 소리는 매년 나오는데, 이런 행정적인 절차만 늘린다고 진짜 사각지대에 있는 애들이 발견될지도 미지수고요. 전문직인 제 아내도 그렇고 저도 계획적인 걸 선호하는 편이라, 차라리 정말 필요한 위기 가정을 선별해서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게 정책 효율성 면에서 낫지 않을까 싶네요. 모든 가정을 감시 대상으로 보는 듯한 느낌보다는, 정말 도움이 필요한 곳에 예산을 더 쓰는 게 맞다고 봅니다."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아동학대 뉴스 나올 때마다 가슴 철렁하고 무서운 건 사실인데, 2~3개월마다 애를 데리고 병원 가서 의무적으로 검진받으라는 건 솔직히 좀 숨이 막히네요. 지금도 영유아 검진 기간 맞춰서 예약하고 병원 가는 것도 일인데, 안 그래도 애 키우면서 맞벌이하느라 정신없거든요. 대구까지 매일 출퇴근하고 매장에서 온종일 서 있다가 집에 오면 손가락 하나 까닥하기 싫은데, 주기적으로 애 데리고 병원 가고 부모 교육까지 받으라고 하면 그 시간은 또 어디서 내야 하나 싶어요. 연차 쓰는 것도 눈치 보이는데 말이죠. 물론 학대받는 불쌍한 애들 찾아내는 건 정말 중요한 일이죠. 근데 안 그래도 대출금 갚느라 팍팍하게 사는 사람들한테 '너네 혹시 애 때리는 거 아니냐' 하는 식으로 감시하는 기분이 들 것 같아서 좀 씁쓸하기도 하고요. 나라에서 돈을 더 보태주는 것도 아니면서 자꾸 이렇게 의무만 늘리는 게 맞나 싶네요. 차라리 그럴 시간에 진짜 도움이 필요한 가정이 어딘지 세밀하게 살피고 지원이나 좀 제대로 해줬으면 좋겠어요."
"아이고, 안 그래도 시청에서 아동학대 관련 업무 하는 동료들 보면 아주 죽을 맛이라고 하던데, 또 이런 정책이 나오는가 보네요. 취지야 당연히 좋죠. 말 못 하는 어린애들 학대당하는 뉴스 보면 저도 딸 가진 부모 입장에서 가슴이 찢어지니까요. 그런데 2~3개월마다 의무적으로 검진받고 교육까지 들으라고 하면, 맞벌이 부부들은 휴가 내서 가라는 건지 참 막막할 것 같아요. 저도 애 키워봤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거든요. 그리고 우리 시청만 봐도 인력이 맨날 부족해서 난리인데, 이거 전수조사니 뭐니 하면 담당 주무관들 업무 과부하 걸려서 제대로 확인이나 될까 싶네요. 그냥 서류상으로만 왔다 갔다 하다가 끝날까 봐 걱정이지유. 국가가 너무 사생활까지 일일이 간섭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차라리 정말 어려운 집들 찾아서 실질적으로 도와주는 게 낫지, 일률적으로 다 강제하는 건 좀 과한 것 같아요."
"취지는 알겠는데 2~3개월마다 건강검진을 꼭 가야 한다면 직장 다니는 사람들은 어쩌나 싶어유. 저도 총무팀에서 일하다 보니까 연차 쓰는 게 눈치 보일 때가 많은데, 애 데리고 병원 다니는 게 보통 일은 아니잖아유. 안 그래도 맞벌이하면서 애 키우기 힘든 세상인데 국가에서 너무 사생활까지 일일이 간섭하는 느낌도 들구유. 학대 예방하는 건 좋은데 차라리 도시락 싸 들고 다니며 아끼는 저희 같은 집들한테 실질적인 양육비나 좀 더 보태줬으면 좋겠어유. 검사만 자주 한다고 해결될 일인가 싶네유."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취지는 알겠는데, 2~3개월마다 검진받으러 오라 카면 솔직히 좀 숨 막힙니다. 안 그래도 맞벌이에 애들 챙기느라 정신없고 대출 이자 갚기도 벅찬데, 국가가 사사건건 부모를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며 감시하는 기분이 들거든요. 그 시간에 차라리 진짜 위험한 가정을 잘 골라내서 지원을 하든가 해야지, 성실하게 사는 사람들까지 불러내서 교육받으라 마라 하는 건 행정 낭비 아닙니까? 내 집 하나 건사하기도 힘든 세상에 국가가 가정 안방까지 자꾸 들어오려 하니 참 답답하네요."
"취지는 이해하는데 솔직히 2~3개월마다 애를 데리고 병원 가는 게 보통 일인가 싶네요. 저도 직장 다니면서 겨우 시간 내서 건강검진 챙기곤 하는데, 맞벌이 부부들한테는 이게 또 하나의 큰 짐이 될 것 같아 걱정돼요. 뉴스 보니까 건강검진 안 받은 애들 전수조사도 한다던데, 학대 막는 것도 좋지만 국가가 너무 사생활까지 들여다보는 느낌이라 좀 거부감도 들고요. 그냥 감시하듯 검사만 할 게 아니라 진짜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 육아 지원이나 상담 같은 게 먼저 아닐까 싶네요잉."
"글쎄요, 저는 조금 조심스럽네요. 아이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보면 국가가 이렇게까지 세세하게 들여다보는 게 과연 맞는 건가 싶거든요. 물론 요즘 뉴스 보면 가슴 아픈 아동학대 사건이 너무 많아서 뭐라도 해야 한다는 건 공감해요. 특히 말도 못 하는 애들은 누가 안 챙겨주면 정말 큰일이니까요. 건강검진 때 선생님들이 몸에 상처는 없는지 좀 더 꼼꼼히 봐주시는 건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해요. 어쩌면 그게 정말 마지막 생명줄이 될 수도 있는 거니까요. 그런데 2~3개월마다 한 번씩 의무적으로 검진을 받고 부모 교육까지 들어야 한다고 하면, 솔직히 직장 다니면서 애 키우는 저 같은 사람들은 숨이 턱 막힐 것 같아요. 저도 대구에서 직장 생활하면서 애 공부시키랴, 필라테스 하랴 시간 쪼개서 사는데, 매번 시간 맞춰서 애 데리고 병원 가고 교육받는 게 말처럼 쉽지가 않거든요. 안 그래도 수성구 쪽은 병원 한 번 가려면 대기도 엄청난데, 그게 다 제대로 운영이 될지도 의문이고요. 자칫하면 정말 지원이 필요한 위기 가정보다는, 저희처럼 평범하게 열심히 사는 사람들만 행정적으로 귀찮아지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범죄자 잡겠다고 전국 모든 집 대문을 열어두라는 느낌이랄까요? 국가가 부모를 잠재적 가해자 취급하며 감시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묘하기도 하고요. 그냥 정말 기록이 하나도 없는 고위험군 아이들한테 행정력을 집중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일률적으로 다 강제하기보다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한테 복지 혜택을 주면서 자연스럽게 상담으로 이끄는 게 더 부드러운 방법일 것 같아요. 너무 통제 위주로만 가면 오히려 반발심만 생길 것 같아 걱정되네요."
"안 그래도 요즘 뉴스 보면 애기들 상대로 말도 안 되는 일들이 하도 많으니까 뭐라도 대책이 있어야 된다는 생각은 들어요. 근데 2~3개월마다 한 번씩 건강검진을 의무로 받아야 된다 카면, 애 키우는 집은 진짜 보통 일 아니겠나 싶네요. 저도 지금 남편이랑 구미 공단으로 맞벌이 다니면서 아침저녁으로 정신없이 사는데, 나중에 애 생기고 나서 그 짧은 주기로 매번 병원 가고 교육까지 받으러 댕길 생각하면 벌써부터 숨이 턱 막히는 기라요. 회사 일 하느라 바빠 죽겠는데 평일에 시간 내기도 힘들 거고, 안 그래도 대출 이자 때문에 한 푼이 아쉬운 판에 혹시라도 이런 게 다 세금으로 나가는 건 아닌지 걱정도 되고요. 품질관리 일 하다 보면 전수조사라는 게 얼마나 사람 피 말리고 비효율적인지 자주 느끼거든요. 진짜 사각지대에 있는 애들을 찾아내야지, 멀쩡하게 잘 키우는 집들까지 다 불러내서 검사하고 교육하는 건 너무 행정 편의적인 생각 아인교? 학대하는 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 그렇게 정기적으로 검사한다 카면 그 앞에서만 멀쩡한 척 안 하겠나 싶고요. 취지는 좋은데 너무 강제적으로 쪼아대기만 하면 부모들만 더 힘들 것 같아요. 차라리 진짜 도움이 필요한 집에 실질적인 지원을 해주는 게 낫지, 일일이 감시하듯 하는 건 솔직히 좀 거부감이 드네요."
"아이고, 안 그래도 요즘 세상이 흉흉해가 뉴스 나오면 무섭데예. 애들 학대하는 거 보면 내 가슴이 다 철렁합니더. 그런데 2~3달마다 애를 데꼬 병원 가라 카는 건, 애 셋 키워본 입장서 보통 일이 아니지 싶어예. 우리처럼 장사하면서 애 키우는 집은 시간 내기도 힘들고, 안 그래도 가게 대출 이자 갚느라 등골이 휘는데 병원비나 검진비가 어찌 될지 걱정부터 앞서네예. 취지는 좋은 거 같소만, 국가가 집집마다 너무 꼬치꼬치 캐묻는 거 같아 영 찝찝하기도 하고... 정작 나쁜 맘 먹은 사람들이 그거 한다고 안 들킬까 싶네예. 괜히 우리처럼 성실하게 사는 사람들만 숙제하듯 병원 쫓아다니며 부모 교육 받아야 하는 건 아닌가 모르겄소. 진짜 도움 필요한 집은 돈을 더 보태주든가 사람이 찾아가 도와주는 게 맞지 싶으예."
"아이고, 2~3개월마다 검진을 의무로 받는 건 애 키우는 입장에서 참 힘들겄네요. 애들 데리고 병원 한 번 가기도 일인데, 안 가면 무슨 큰일 나는 것처럼 나라에서 들들 볶으믄 부모들 진만 다 빠지지 않겄소? 뉴스 보니까 애들 학대하는 흉흉한 소식 많아서 걱정은 된다만, 정작 성실하게 키우는 사람들만 괜히 죄인 취급 받는 기분이 들 수도 있겄어요. 솔직히 건설 현장 일하느라 주말에도 정신없는데, 이런 행정적인 것만 늘어나면 나 같은 사람들은 참말로 버겁당께요. 학대 예방도 좋지만, 애 키우기 힘든 사람들 진짜 도와주는 쪽으로 돈을 써야지, 자꾸 감시만 하려 들면 누가 애를 낳고 싶겄소."
"애들 키우는 입장에서 아동학대 뉴스 나올 때마다 가슴이 철렁하긴 하죠. 우리 애도 아직 어리고 말도 제대로 못 하는데, 혹시 어디서 잘못될까 봐 걱정되는 건 사실이니까요. 정기적으로 검사해서 미리 막겠다는 취지는 알겠는데, 근데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저 같은 자영업자들은 애 데리고 병원 한 번 가는 것도 큰일이거든요. 2~3개월마다 무조건 오라 그러면 가게 문 닫고 가야 하는데, 안 그래도 빚더미라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상황에서 그게 말처럼 쉽나 싶어요. 나라에서 지원은 제대로 안 해주면서 이것저것 하라는 것만 많아지는 기분이랄까. 그리고 부모 교육 같은 것도 그래요. 유튜브 같은 데서 전문가들이 하는 말 보면 다 맞는 말 같지만, 실제 현장에서 장사하며 애 키우다 보면 그게 되나요? 몸은 힘들고 마음은 답답한데 교육 몇 번 받는다고 뭐가 크게 달라질지... 감시당하는 기분만 들고 오히려 스트레스만 더 받을 것 같네요. 그냥 진짜 힘든 집들 돈이나 좀 더 보태주는 게 더 실질적이지 않을까 싶어요."
"글쎄요, 좋은 의도라는 건 알겠는데 솔직히 말해서 너무 과한 거 아닌가 싶네요. 2~3개월마다 애를 데리고 병원 가서 검진받고 교육까지 들으라니, 맞벌이 부부들 사정은 전혀 고려 안 한 탁상행정 같아요. 저도 애들 키워봤지만 현장에서 일하랴 애들 챙기랴 눈코 뜰 새 없는데, 이런 게 의무가 되면 그것도 다 일이고 스트레스거든요. 물론 요즘 뉴스 보면 끔찍한 일들이 많아서 대책이 필요하긴 하죠. 그런데 국가가 사사건건 집안일에 개입해서 감시하는 기분이 들어서 좀 찜찜해요. 차라리 정말 도움이 필요한 위기 가정이나 형편 어려운 집을 제대로 찾아내서 지원해 주는 게 낫지, 모든 부모를 잠재적 가해자 취급하며 번거롭게 하는 게 실효성이 있을까요? 안 그래도 공무원들 일 많다는데 그냥 서류 작업으로 끝날 것 같아 걱정되네요."
"애 키우는 입장에서 아동학대 뉴스 나올 때마다 가슴이 철렁하긴 해유. 우리 딸내미 생각하면 그런 놈들은 진짜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보거든유. 근데 2~3개월마다 애를 데리고 병원 가서 검사받고 교육까지 들어야 한다니, 솔직히 숨이 턱 막히네유. 안 그래도 영업 뛰느라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겠고, 아내도 애 보느라 진이 다 빠져 있는데 말이쥬. 나라에서 사정 다 봐가면서 부르는 것도 아닐 테고, 안 가면 또 무슨 문제 있는 집처럼 볼 거 아니여유? 요즘 대출 이자 내기도 벅차서 와이프랑 나랑 둘 다 예민한데, 자꾸 국가에서 이래라저래라 간섭하는 기분이 들어서 좀 그렇네유. 학대하는 나쁜 놈들을 잡아야지, 왜 애지중지 키우는 평범한 사람들까지 범죄자 취급하듯이 전수조사니 뭐니 하는지 모르겄슈. 취지는 알겄는디, 차라리 그 돈으로 애 키우기 힘들어서 허덕이는 집에 분유값이나 기저귀값 보태주는 게 훨씬 낫지 않을까 싶어유. 영업 다니면서 보면 다들 먹고살기 힘들어서 날카로워진 건데, 서류 검사하고 병원 오라고 한다고 근본적인 게 해결될 것 같지는 않네유."
"그거 참... 좋은 취지인 건 알겠는데, 솔직히 좀 숨이 턱 막히는 기분이네요. 아기 키우는 게 얼마나 정신없고 힘든 일인데 2~3개월마다 애를 데리고 병원 가서 검사를 받아라, 교육을 받아라 하면 저같이 일 다니는 엄마들은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어요. 물류센터 일이 시간 맞춰 딱딱 끝나는 것도 아니고, 겨우 쉬는 날에 애 데리고 병원 가고 교육까지 받으러 다니려면 그게 보통 일인가요. 요즘 세상이 흉흉해서 애들 학대받는 뉴스 나오면 저도 가슴이 찢어지죠. 근데 그 나쁜 사람들 잡겠다고 모든 부모를 잠재적 죄인 취급하듯이 꼬박꼬박 검사받으라 하는 건 좀 과하다 싶어요. 무슨 일 있으면 국가에서 도와주는 건 고마운 일이지만, 사생활도 있는 건데 너무 일일이 간섭하는 느낌이랄까... 차라리 애 키우기 힘든 집들 돈을 좀 더 지원해 주거나, 저처럼 일하는 엄마들 퇴근하고 애들 봐줄 사람 구하는 데 보태주는 게 더 현실적인 도움 아닐까요? 교육받는다고 사람이 변하는 것도 아니고, 정작 진짜 나쁜 맘 먹은 사람들이 그런 검사를 고분고분 받으러 올지도 의문이고요. 말로는 다 우리 애들 위해서라지만, 결국엔 일하는 엄마들 숙제만 하나 더 늘려주는 꼴이 될까 봐 걱정부터 앞서네요."
"솔직히 뉴스에서 그런 말 들으면 마음이 좀 복잡해유. 애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학대당하는 애들 얘기 나오면 가슴이 찢어지니까 뭐라도 해야 하는 건 맞는데, 2~3개월마다 의무로 검진받으라는 건 좀 과하다 싶기도 해유. 직장 다니면서 애들 키우다 보면 병원 한 번 가는 것도 일인데, 국가에서 오라 가라 하면 그게 다 일이고 스트레스거든유. 안 가면 무슨 문제 있는 집 취급할 거 아녀유? 우리처럼 맞벌이하는 집들은 반차 내기도 눈치 보이고 힘든데 말이쥬. 진짜 나쁜 마음 먹은 사람들은 어떻게든 피해 갈 텐데, 엄한 사람들만 번거롭게 만드는 거 아닌가 몰라유. 차라리 그 예산으로 진짜 어려운 집들 실질적인 도움을 주거나 학원비 지원이나 좀 더 해줬으면 좋겄어유. 애들 잘 키우고 싶은 마음은 다 똑같은데 너무 감시받는 기분이 들까 봐 걱정되네유."
"솔직히 요즘 뉴스에서 하도 무서운 사건들을 많이 보니까 애기들 지키겠다고 나라에서 나서는 건 이해가 가는데요. 근데 저도 직장 다니고 아내도 집안일하느라 바쁜데, 두세 달마다 애를 데리고 병원 가서 검사받고 교육까지 들으라고 하면 솔직히 좀 부담스러울 것 같네요. 몸은 고된데 쉬는 날 쉬지도 못하고 숙제하는 기분일 것 같아서요. 나쁜 짓 하는 사람 잡는 건 좋은데,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까지 범죄자 취급하면서 일일이 감시하려 드는 건 좀 과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냥 형벌을 세게 때리거나 정말 형편 어려운 집들만 잘 챙기면 안 되는 건가요?"
"애기들 학대당하는 뉴스 보면 맴이 참 안 좋기는 한디, 2~3개월마다 검진을 의무로 가라는 건 너무 빡빡한 거 아니여요? 나같이 식당 일 돕느라 정신없는 사람들은 시간 내기도 겁나 힘들고... 교육까지 받는다고 하면 더 정신없을 것 같은디요. 좋은 뜻인 건 알겄는디 나라에서 너무 집안일을 일일이 간섭하는 느낌이라 좀 거시기허네요. 취지는 이해가 가도 현실적으로 애 키우는 비용이나 좀 더 챙겨줬으면 쓰겄는디 말이여요."
"취지는 알겠는데, 솔직히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의문이 드네요. 저도 지금 3인 가구 가장으로서 애 키우고 일하느라 정신없거든요. 안 그래도 맞벌이 부부들은 애 예방접종이나 정기검진 맞추러 병원 한 번 가는 것도 연차 쓰고 눈치 보며 다니는 게 현실입니다. 근데 이걸 2~3개월마다 의무로 하겠다고 하면, 회사 다니는 부모들 입장에서는 부담이 너무 커요. 좋은 마음으로 시작해도 결국 또 하나의 '숙제'나 '규제'처럼 느껴질 것 같습니다. 학대 예방도 중요하지만, 정말 나쁜 마음 먹은 사람들이 이런 검진 다 챙겨가며 애를 괴롭힐까 싶기도 하고요. 오히려 선량한 부모들만 시간 뺏기고 피곤해지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정말 위험해 보이는 가정들을 빅데이터로 잘 선별해서 집중 관리하는 게 맞지, 모든 가정을 다 감시하듯 전수조사하는 건 좀 과한 것 같습니다. 예산이나 인력도 부족하다던데 실효성이 있을까요?"
"솔직히 말해서 취지는 이해하겠는데, 실효성이 있을지 의문이 드네요. 애들을 키우는 입장에서 보면, 2~3개월마다 병원 가서 검진받고 교육까지 들으라는 건 보통 번거로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 회사 직원들만 봐도 맞벌이하면서 애 키우느라 정신없는데, 나라에서 이렇게 강제적으로 시간을 뺏으면 그게 다 업무 효율 저하로 이어지고 결국 개인한테도 스트레스거든요. 물론 요즘 세상이 흉흉하고 아동학대 사건 뉴스 나올 때마다 참담하긴 합니다. 나도 자식 키우는 사람으로서 그런 놈들은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봐요. 근데 이게 단순히 들이밀기식 행정으로 해결될 일인가 싶네요. 진짜 문제 있는 부모들이 고작 몇 달에 한 번 검진한다고 거기 순순히 나타날까요? 오히려 엄한 사람들만 시간 뺏기고 국가가 사생활 간섭한다는 기분만 들 것 같습니다. 우리 회사에서 전략 짤 때도 항상 생각하는 게 '투입 대비 성과'입니다. 공무원들 인력은 한정되어 있을 텐데, 전 국민을 다 검사하는 것보다 진짜 사각지대에 있는 애들을 정교하게 찾아내는 빅데이터 같은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게 훨씬 효율적이지 않겠습니까? 예산이랑 인력을 그런데 집중해야지, 생업에 바쁜 사람들까지 다 줄 세우는 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취지는 좋지만 방식이 너무 구식이고 강압적인 느낌이네요. 교육도 그래요. 상투적인 교육 백날 해봐야 들을 사람이나 듣지, 그게 진짜 예방이 되겠습니까? 차라리 위기 가정을 선별해서 집중 관리하는 게 상책이라 봅니다."
"요즘 뉴스에서 아이들 학대 소식 들릴 때마다 가슴이 미어져요. 우리 애 어릴 때 생각도 나고, 그런 일은 절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2~3개월마다 무조건 검진받으러 가야 하고 교육도 받아야 한다니까 솔직히 좀 숨이 턱 막히네요. 저처럼 물류센터에서 교대 근무하면서 바쁘게 사는 사람들은 평일에 시간 내기가 정말 힘들거든요. 남편도 늦게 들어오는데 애 데리고 병원 들락거리는 게 말처럼 쉽지 않아요. 취지는 좋은데, 정작 성실하게 사는 부모들만 숙제하듯 쫓겨 다닐까 봐 걱정돼요. 진짜 나쁜 마음먹은 사람들이 그런 검사 몇 번 한다고 걸러질지도 의문이고요. 차라리 정말 도움이 필요한 집을 잘 찾아내서 지원해 주는 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아이구, 안 그래도 요즘 뉴스나 주변에서 이런 이야기 종종 들리더라고요. 제가 요양원에서 어르신들 모시는 일을 오래 하다 보니까, 누굴 돌본다는 게 얼마나 손이 많이 가고 마음 쓸 일이 많은지는 참 잘 압니다. 취지야 당연히 좋지요. 말 못 하는 어린애들이 집안에서 매 맞고 밥도 못 얻어먹고 있다는 소식 들으면 참 가슴이 미어지거든요. 2~3개월마다 한 번씩 검사하고 부모 교육도 시킨다고 하면, 아무래도 애들 상태를 한 번 더 들여다보게 되니까 끔찍한 일은 좀 줄어들지 않겠나 싶기도 하고요. 근데 솔직히 말해서, 저 같은 서민들 입장에서는 걱정이 앞서네요. 지금도 아파트 대출 이자 갚느라 등골이 휘고, 아내한테 미안해서 뭐 하나 사 먹는 것도 아끼며 사는데... 그 짧은 주기로 애 데리고 병원 가고 교육받으러 다니는 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맞벌이 부부라도 되면 그 시간 내는 게 다 일이고 돈인데 말이죠. 그리고 우리 집사람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국가에서 우리 집 사정을 사사건건 들여다보고 "애 잘 키우나 보자" 하고 감시하는 기분이 들면 좀 거부감이 들 것 같아요. 진짜 나쁜 마음 먹고 애 괴롭히는 사람들이야 그런다고 잡히겠나 싶고, 엄한 선량한 부모들만 괜히 죄인 취급받는 기분이 들까 봐 그게 좀 그래요. 사회복지 쪽 일하는 동료들 말 들어봐도 그래요. 인력은 부족한데 자꾸 이런저런 전수조사니 뭐니 일만 늘려놓으면, 결국 서류 작업만 하다가 정작 진짜 도움이 필요한 애들은 놓칠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강제로 뭘 시키기보다는, 정말 형편 어려운 집에 기저귓값이라도 보태주고 상담해 주는 식으로 가는 게 맞지 않나 싶네요."
"안 그래도 요즘 세상이 험해서 애들 학대 소식 들리면 남 일 같지가 않네요. 근데 2~3개월마다 애를 데리고 병원 가서 검사받고 교육까지 들으라는 건 솔직히 좀 숨이 막혀요. 저처럼 일하는 엄마들은 애 셋 챙겨서 병원 가는 것도 연차 써야 하는 일인데, 국가가 너무 일일이 간섭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물론 불쌍한 애들 찾는 건 좋지만, 그냥 서류만 떼는 요식행위가 될까 봐 걱정이지요. 차라리 그 돈으로 진짜 힘든 집들 경제적으로 도와주는 게 더 낫지 싶네요."
"사실 전공 서적이나 연구 논문만 보며 지내는 저 같은 사람한테는 이런 소식이 참 복잡하게 다가와요. 아이들 키워본 엄마 입장에서 생각하면, 사실 그 시기 아이들이 얼마나 손이 많이 가고 눈을 뗄 수 없는지 누구보다 잘 알거든요. 말도 못 하는 아기들을 보호하겠다는 취지 자체는 백번 이해해요. 가끔 뉴스에서 들려오는 영유아 학대 사건들을 보면 정말 가슴이 찢어지고 화가 치밀어 오르니까요. 그런데 2~3개월마다 한 번씩 의무적으로 검진을 받고 교육까지 받아야 한다는 건, 솔직히 숨이 턱 막히네요. 직장 다니면서 애들 키우는 게 얼마나 전쟁 같은데, 그 짧은 주기로 시간을 내서 병원에 가고 교육을 듣는다는 게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의문이에요. 연구소 일만 해도 하루가 모자라고 집에 오면 애들 학원비에 대출금 걱정하며 가계부 쓰는 게 일상인데, 국가가 집안 사정까지 사사건건 들여다보며 감시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요. 물론 제가 교육 서비스업에 종사하고 박사 학위까지 받았으니 교육의 중요성은 잘 알죠. 하지만 모든 부모를 잠재적 가해자 취급하면서 강제하는 게 과연 정답일까요? 차라리 정말 도움이 필요한 위기 가정에 예산을 집중해서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주는 게 맞지 않나 싶어요. 저처럼 평범하게 아이들 잘 키우려고 아등바등 사는 부모들한테까지 행정적인 짐을 지우는 건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안 그래도 삶이 팍팍한데, 이런 의무들이 또 다른 스트레스가 될까 봐 걱정되네요."
"솔직히 말해가꼬, 애들 때리고 괴롭히는 거 보면 천불이 나긴 하는데, 2~3개월마다 검진을 안 받으면 우째 한다 카는 건 좀 과한 거 아잉교? 아내랑 장사하면서 바쁘게 살다 보이 애 키우는 게 보통 일이 아닌 거 압니다. 근데 나라에서 매번 오라 가라 하고 교육받으라 카면, 안 그래도 바쁜 부모들 숨이 턱 막히겠심더. 식자재 배달 다니면서 봐도 요새 젊은 사람들 일하랴 애 보랴 정신이 없는데, 이거는 무슨 범죄자 취급하는 것도 아이고 좀 그렇네예. 진짜 나쁜 놈들을 잡아야지, 애지중지 키우는 사람들까지 다 묶어가꼬 번거롭게 하면 누가 애를 낳고 싶겠십니꺼. 우리 진주 같은 동네도 시장 상인들 보면 다들 성실하게 사는데, 행정적으로만 자꾸 뭘 만들믄 현장에서는 다 요식행위밖에 안 됩니더. 진짜 위급한 애들 찾아내는 시스템을 잘 만들어야지, 다 불러모으는 게 답은 아인 거 같네예."
"취지는 알겠는데 2~3개월마다 의무적으로 검진받으라는 건 너무 현실을 모르는 소리 같네요. 맞벌이 부부들 회사 눈치 보며 애 키우는 게 얼마나 힘든데, 주기적으로 연차 내고 병원 들락날락하는 게 말처럼 쉽나요? 진짜 문제는 사각지대에 있는 애들인데, 평범한 집들까지 다 묶어서 잠재적 가해자 취급하며 감시하는 건 행정 낭비라고 봅니다. 차라리 그 예산으로 고위험군 가정을 더 꼼꼼히 들여다보는 게 효율적이지, 멀쩡한 부모들까지 불러다가 교육받으라 마라 하는 건 지나친 간섭이에요."
"취지는 알겠는데, 솔직히 너무 빡빡하다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안 그래도 애들 키우기 힘든 세상에 2~3개월마다 애 데리고 병원 가서 검사받고 교육까지 들으라는 건데, 이게 말이 쉽지 직장 다니는 부모들한테는 보통 일이 아닙니다. 저도 회사에서 잔업하고 주말에 겨우 좀 쉬는데, 와이프 혼자 애 데리고 그 짧은 주기로 병원 왔다 갔다 하려면 병원비는 둘째치고 진이 다 빠질 겁니다. 아동학대 막는 거 중요하죠. 가끔 뉴스 나오면 정말 천불이 납니다. 근데 극소수 나쁜 사람들 잡겠다고 모든 부모를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면서 감시하는 기분이 들어서 좀 찝찝하네요. 나라에서 도와줄 거면 차라리 애 키우는 비용을 더 보태주거나 부모들이 좀 쉴 수 있게 해주는 게 낫지, 이렇게 자꾸 오라 가라 강제로 시키는 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안 그래도 대출금 갚느라 바쁜데 행정적으로 사람 피곤하게 만드는 것 같아가지고 제 입장에서는 찬성하기가 어렵네요."
"솔직히 취지는 알겠는데, 2~3개월마다 애를 데리고 병원 가서 검진받고 교육까지 들으라는 건 좀 현실을 너무 모르는 소리 아닌가 싶네요. 나도 애들 키우면서 직장 생활 20년째 하고 있지만, 그 나이대 애들 데리고 병원 한 번 가는 게 보통 일이 아니거든요. 특히나 맞벌이 부부들은 월차 내기도 빠듯한데, 그렇게 자주 의무적으로 부르는 건 말도 안 된다고 봐요. 물론 요즘 뉴스 보면 애들 학대하고 방치하는 인간들 보면 천벌을 받아야 마땅하죠. 그런데 그런 극단적인 사람들 잡겠다고 대다수 평범한 부모들한테까지 국가가 사사건건 개입해서 감시하듯이 하는 건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부모 교육도 그래요. 좋은 부모가 되고 싶은 마음은 다 똑같겠지만, 그걸 억지로 앉혀놓고 가르친다고 학대할 사람이 안 하겠냐고요. 울산에도 일하는 엄마들 정말 많은데, 이런 식으로 나오면 다들 스트레스만 더 받을걸요? 차라리 진짜 위기 가정을 선별해서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게 낫지, 전국 모든 가정을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듯이 2~3개월마다 출석 체크 시키는 건 행정 낭비라고 봅니다. 안 그래도 애 키우기 힘든 세상인데, 부모들 발목 잡는 정책보다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복지를 늘려줬으면 좋겠네요."
"내 참, 취지는 알겠는데 2~3개월마다 검진을 받으러 가라는 건 애 키우는 집 사정을 너무 모르는 소리 같네요. 나도 애 셋 키우면서 시부모님 모시고 직장 생활까지 해봤지만, 그 짧은 주기로 병원 시간 맞춰 다니는 게 보통 일입니까? 안 그래도 맞벌이 부부들은 애 병원 한 번 데려가는 것도 연차 내네 마네 눈치 보며 사는데, 국가에서 의무라고 강제해버리면 그게 다 부모들한테는 짐이고 스트레스예요. 학대 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멀쩡히 잘 키우는 집들까지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며 사생활 간섭하는 느낌이라 기분이 좀 그렇네요. 솔직히 본부장 자리 있으면서 밑에 직원들 봐도 육아 때문에 허덕이는 애들 천지인데, 이런 식으로 숙제만 자꾸 내주면 누가 애를 더 낳으려 하겠나 싶어요. 실효성 있게 하려면 정말 위험해 보이는 집을 골라내야지, 전수조사니 뭐니 하면서 행정력 낭비하는 건 좀 비효율적이라 봅니다."
"애들 키우는 입장에서 취지는 이해가 가는데, 솔직히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2~3개월마다 애 데리고 병원 가는 게 보통 일이 아니거든요. 저도 맞벌이하면서 애들 키워봐서 알지만, 주말마다 병원 대기 줄 서는 것도 고역인데 이걸 의무적으로 하라니요. 요즘 뉴스 보면 끔찍한 사건들이 많아서 대책이 필요하긴 하겠지만, 평범하게 애 키우는 사람들까지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며 감시하는 기분이라 좀 찝찝합니다. 전산실 일하다 보면 데이터로 사람 거르는 게 얼마나 허점이 많은지 보이는데, 괜히 행정력 낭비만 하고 애먼 부모들만 피곤하게 만드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진짜 학대하는 사람들이 그런 검진을 꼬박꼬박 받으러 올지도 의문이고요. 차라리 정말 도움이 필요한 위기 가정에 지원을 더 해주는 게 실질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취지는 알겠는데 현실을 너무 모르는 소리 같아서 한숨부터 나오네요. 2~3개월마다 애를 데리고 병원 가서 검사를 받고 교육까지 들으라니, 우리 같은 맞벌이 부부는 애 병원 한 번 데려가는 것도 눈치 보여서 반차 쓰고 뛰어다녀야 하거든요. 저는 매장 관리하느라 종일 서서 손님 상대하고 감정 노동까지 하는데, 거기다 대고 국가가 의무적으로 애 데리고 오라고 하면 그 스트레스는 다 어떡하나요. 대출 이자랑 애들 학원비 벌려고 악착같이 버티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런 게 다 짐이에요. 학대하는 나쁜 사람들 잡아내는 건 당연히 해야 할 일이지만, 왜 평범하게 고생하며 애 키우는 부모들까지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면서 사생활 간섭을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진짜 사각지대에 있는 애들을 찾아내야지, 일하느라 바빠 죽겠는 사람들 불러다가 시간 뺏는 게 최선인가 싶네요. 교육이니 뭐니 하면서 가르치려 들 게 아니라, 차라리 그 예산으로 애들 급식비나 학원비 부담이나 좀 덜어줬으면 좋겠어요. 안 그래도 통장이 텅장이라 매달이 고비인데, 정부에서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자꾸 오라 가라 하면 진짜 기운 빠질 것 같아요. 좋은 의도로 시작했어도 결국 우리 같은 서민들한테는 숙제 하나 더 생기는 꼴밖에 안 될 것 같아 걱정스럽네요."
"솔직히 말하면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번거로울 것 같아요. 직장 다니면서 애들 예방접종 챙기기도 바쁜데 2~3개월마다 무조건 검진받으러 가라니, 연차 내기도 눈치 보이고 일상생활이 안 될 것 같네요. 취지는 좋지만 나라가 너무 집안일 하나하나 간섭하는 기분도 들고요. 학대 잡겠다고 모든 부모를 잠재적 죄인 취급하며 교육까지 강제하는 건 좀 과한 것 아닌가 싶어요. 현실적으로 맞벌이 부부 사정부터 좀 봐줬으면 좋겠네요."
"아이구, 안 그래도 요즘 뉴스 보면 애들 때리고 방치하고 하는 일들이 하도 많아서 세상이 왜 이리 험해졌나 싶긴 해요. 춘천만 해도 가끔 그런 소문 들리면 남 일 같지가 않더라고요. 그런데 솔직히 말해서, 2~3개월마다 애를 데리고 병원 가서 검사받게 하고 부모 교육까지 시킨다? 그거 너무한 거 아닙니까. 우리 집처럼 아이 셋에 노모까지 모시고, 나처럼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사람들은 애 데리고 병원 한 번 가는 것도 큰일이에요. 일터 비우면 당장 그날 일당이 날아가는데, 그걸 의무로 하라고 하면 우리 같은 사람들은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학대 예방하는 건 좋은데, 이게 무슨 감시받는 기분도 들 것 같고... 애 키우는 게 다 제각각 사정이 있는 건데 국가가 너무 사사건건 참견하는 거 아닌가 싶어요. 빚 갚느라 뼈빠지게 일하는 부모들 입장에선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숙제만 더 내주는 꼴이죠. 진짜 나쁜 마음 먹고 애 괴롭히는 놈들이 문제지, 평범하게 고생하며 사는 사람들까지 죄인 취급하듯이 병원으로 불러내는 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차라리 진짜 형편 어려운 집들 찾아서 실질적으로 돈을 좀 보태주거나 하는 게 낫지, 검사만 한다고 학대가 없어질까요? 공무원들이나 의사들도 그 많은 애들 보려면 대충대충 서류만 넘길 게 뻔한데 말입니다."
"솔직히 2, 3개월 주기는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나중에 아이를 갖게 되더라도 저나 아내처럼 바쁜 맞벌이 부부 입장에서는 안 그래도 부족한 시간에 그런 의무 검진이랑 교육까지 챙기는 건 상당한 스트레스일 것 같습니다. 데이터를 연동해서 위기 아동을 찾아내는 시스템 고도화 자체는 효율성 측면에서 찬성합니다. 사각지대를 줄이려면 그런 자동화된 트리거가 분명히 필요하니까요. 하지만 모든 가정을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며 리소스를 투입하는 건 전형적인 행정 낭비로 보입니다. 진짜 학대하는 사람들이 그런 정기 검진에 순순히 응할지도 의문이고, 결국 선량한 대다수 부모들의 비용과 시간만 뺏는 꼴이 아닐까 싶네요. 감시보다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위험군을 정교하게 타겟팅해서 관리하는 게 훨씬 논리적인 접근이라고 봅니다."
"취지는 알겠는데 2~3개월마다 애 데꼬 병원 가라는 건 너무 비현실적 아이겠나. 나처럼 밖에서 장사하고 정신없이 사는 사람들은 그것도 다 일이고 스트레스라니까. 부모 교육도 뻔하지. 안 봐도 비디오인데, 어디 모아놓고 좋은 말이나 몇 마디 하고 치울 끼 실효성이 있겠나 싶네예. 솔직히 진짜 문제 있는 놈들은 요리조리 다 피할 끼고, 괜히 성실한 사람들만 피곤해지는 거 아이냐고. 안 그래도 금리에 애들 학원비에 등골 휘는데 나랏돈 쓸라카면 진짜 필요한 데 집중을 해야지. 현장 인력도 부족하다 카면서 자꾸 서류 작업만 늘리는 보여주기식 행정으로 끝날까 봐 그게 더 걱정입니더."
"취지는 알겠는데 2~3개월마다 병원 가는 건 현실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저처럼 맞벌이하는 집은 연차 쓰기도 눈치 보이고, 애 데리고 평일에 병원 들락거리는 게 보통 일이 아니거든요. 학대 잡는 것도 좋지만 안 그래도 대출 이자에 학원비 메우느라 바쁜 엄마들한테 숙제 하나 더 던져주는 기분이라 솔직히 부담만 되네요."
"아이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아동학대 뉴스 볼 때마다 가슴 미어지는 건 사실인디유, 2~3개월마다 의무 검진은 좀 심하다 싶네유. 안 그래도 맞벌이하면서 애들 병원 데리고 가는 거 보통 일 아닌데, 주기까지 이렇게 짧으면 직장 다니는 부모들은 연차를 다 여기다 쓰라는 건지... 회사 눈치 보여서 살겠어유? 부모 교육도 말은 좋지만, 그냥 형식적인 영상 시청이나 서류 채우기식으로 끝날 게 뻔한디 바쁜 사람 잡는 거 아닌가 몰러유. 학대 예방하려는 취지는 알겄는디, 차라리 진짜 위험해 보이는 집들을 더 꼼꼼히 들여다보는 게 낫지 않을까유? 다들 자기 자식 귀해서 아등바등 키우는 사람들인디, 잠재적 가해자 취급받는 기분이라 솔직히 좀 거북해유. 행정력 낭비 같기도 하고유."
"취지는 이해하는디 2~3개월마다 의무적으로 검진받으러 가는 건 좀 너무한 거 아니오? 우리 부부처럼 맞벌이하는 집은 연차 하루 내는 것도 일인디, 애 데리고 병원 들락날락하는 게 말이 쉽제. 학대 막으려면 진짜 위험한 곳을 찾아가야지, 평범한 사람들까지 다 불러내면 그게 다 행정 낭비고 스트레스 아니겄소? 연구소에서도 효율성 없는 과제는 안 하는 법인디, 국가 시스템으로 위기 가구만 잘 필터링해서 집중하는 게 맞다고 보요. 안 그래도 대출금 갚느라 팍팍한디 이런 강제성 정책은 별로 반갑지가 않네잉."
"솔직히 말하면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애 키우는 게 보통 일도 아닐 텐데, 두세 달마다 애를 데리고 병원 가서 검진받고 교육까지 받으라고 하면 부모들 진짜 힘들 것 같아요. 공장 일 돕느라 바쁜 우리 부모님 세대만 봐도 그런 거 일일이 챙길 여유가 어딨겠어요. 뉴스 보니까 학대 잡으려고 한다는데 취지는 알겠지만, 무슨 범죄자 취급하는 것도 아니고 국가가 너무 일일이 간섭하는 느낌이에요. 안 그래도 살기 팍팍한데 애 키우는 사람들한테 짐만 더 지우는 거 아닌가 싶네요. 검사한다고 진짜 나쁜 마음먹은 사람들이 안 걸리겠나 싶기도 하고요."
"취지는 이해하겠는데 솔직히 현실성이 너무 떨어지는 정책 같네요. 2~3개월마다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의무화한다니, 안 그래도 바쁜 부모들한테 너무 큰 부담 아닌가요? 저도 아이들 키우면서 회사 일에 전략기획 맡느라 1분 1초 아껴 쓰며 살았는데, 이런 식의 행정 편의적인 강제 규정은 정말 비효율적이라고 봐요. 학대를 예방하겠다는 목적은 좋죠. 하지만 이런 식으로 모든 가정을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면서 국가가 일일이 모니터링하겠다는 건 과도한 사생활 침해라고 생각해요. 특히나 압구정 같은 동네는 다들 프라이버시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국가가 의료 기록 들여다보면서 감시하듯 구는 건 반감이 생길 수밖에 없죠. 게다가 영유아 검진을 의무화하고 부모 교육까지 끼워 넣으면, 그게 정말 실효성이 있을까요? 형식적인 요식 행위로 끝날 가능성이 99%라고 봅니다. 차라리 정말 관리가 필요한 사각지대 고위험군을 정교하게 타겟팅해서 지원하는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게 전략적으로 맞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이런 비용과 시간을 낭비하는 건 비효율의 극치예요. 안 그래도 소아과 한 번 가려면 예약 전쟁인데, 2~3개월 주기로 검진을 강제하면 병원 인프라가 감당이나 되겠어요? 현장을 전혀 모르는 탁상행정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2~3개월마다 검진 가라는 건 일하는 엄마들 사정 전혀 모르는 소리다. 학대 예방은 당연히 해야 되지만, 이런 식으로 모든 부모를 잠재적 가해자처럼 감시하는 건 너무 과하다 아이가. 바쁜 사람 불러다 교육한다고 애를 더 잘 키우겠나? 탁상행정 말고 진짜 위기 가정이나 제대로 찾아냈음 좋겠다."
"나도 애 둘 키우는 입장에서 아동학대 뉴스 나올 때마다 가슴이 철렁하긴 합니다. 근데 2~3개월마다 의무 검진이라니, 이건 좀 과한 거 아입니까? 안 그래도 맞벌이 부부들은 애 데리고 병원 한 번 가기도 힘든데, 국가가 나서서 정기적으로 감시하듯이 오라 가라 하면 그게 다 스트레스고 일입니다. 안 가면 또 무슨 문제 있는 집 취급할 거 아닙니까. 물론 학대 예방 중요하죠. 근데 이런 건 진짜 위기 가정이나 고위험군을 딱 집어서 관리를 해야지, 멀쩡하게 애 잘 키우는 집들까지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면서 세금 쓰고 인력 낭비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차라리 그 예산으로 진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쉼터를 만들거나 전문 인력을 더 뽑는 게 훨씬 효율적이지 싶네요. 내 생각엔 전형적인 탁상행정 같습니다."
"아이고, 2~3개월마다 애를 데리고 병원 가서 검진받고 교육까지 들으라꼬요? 취지는 알겠는데, 일하면서 애 키우는 엄마들 사정은 쥐뿔도 모르는 소리 같네요. 저처럼 학원에서 밤늦게까지 애들 가르치고 새벽에 겨우 눈 붙이는 사람들은 연차 내기도 눈치 보이는데, 그 짧은 주기로 우예 병원을 가라는 건지 모르겠어요. 안 그래도 대출 이자 때문에 숨이 턱턱 막히고 사는 게 전쟁인데, 국가에서 사사건건 부모를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면서 감시하겠다는 걸로밖에 안 들려요. 진짜 학대하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빠져나갈 텐데, 애지중지 키우는 평범한 부모들만 진 빠지게 만드는 거 아인교? 학대 예방도 중요하지만, 현실적으로 지자체에서 그 많은 애들을 일일이 제대로 볼 인력이나 있나 싶네요. 그냥 서류만 대충 채우는 요식행위가 될 게 뻔한데, 차라리 그 예산으로 진짜 힘든 집들 경제적으로 도와주는 게 훨씬 낫지 싶어요. 포항만 해도 애들 데리고 갈 만한 병원 찾는 것도 일인데, 이건 좀 오바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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